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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Martin Hemmert 교수, 명예 서울시민에 선정

Martin Hemmert 교수 외에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비롯한 국내 문학을 프랑스어로 번역한 엘렌 르브렝 전 서강대 교수 △'집 없는 억만장자' 니콜라스 베르그루엔 △저우위보 중국 인민망 지사장 등이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서울시는 성룡, 거스 히딩크 감독, '정의란 무엇인가'로 관심을 받은 마이클 샌델 교수 등을 포함해 올해까지 92개국 740명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