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투명성 제고에도 큰 기여할 듯 
 
 세계 기업지배구조 국제연대(ICGN)의 2008년 총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기업의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함으로써  경제정의를 실현하고 투자활성화등을 추구해온 ICGN은 전 세계 학자들과 기업인 그리고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 네트워크로  세계경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글 경영신문 김봉진 기자/ 도안및 정리 유희아 )
 
  ICGN의 서울 개최는 우리나라기업의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만들어 한국경제를 세계의 선두그룹으로끌어올리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영탁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등은 ICGN총회의 서울 유치를 위해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여왔다. 
 
 다음은 ICGN 서울 유치를 소개하고 있는 언론보도와 ICGN의 창립목적과 그동안의 업적등에 관한 영문 안내문이다.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 2008년 총회 한국 개최 
[프라임경제 2006-07-10 15:02]     
[프라임경제]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ICGN) 2008년 연차총회와 정기 컨퍼런스 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 

증권선물거래소(KRX)는 지난 5일부터 7일동안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ICGN(Int'l Corporate Governance Network) 2006년 총회에서 오는 2008년도 연차총회와 정기 컨퍼런스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ICGN은 기업지배구조 개선, 기업지배구조 관련 정보교류, 연구 등을 위해 지난 1995년 3월 설립된 국제전문기구. 

KRX와 한국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원장 남상구)는 ICGN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국내 기업의 지배구조개선 상황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총회 유치활동을 펼쳐왔다. 

'Creating Value-Building Trust'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총회에는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 폴 울포위츠 세계은행 총재, 엔젤 구리아 OECD 사무총장 등이 유명 인사들이 기조연사로 참석했다. 

KRX는 세계 자본시장의 주요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하게 될 2008년 ICGN 총회를 전후해 외국인 투자를 획기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국제 금융계 참석인사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기업설명회와 상장기업 엑스포를 연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장하성 교수(고려대 경영대학)가 ICGN 이사로 선임돼 지배구조와 관련 우리 증시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상호 기자 crow@pbj.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pbj.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CGN 2008년 총회 한국서 개최 

[디지털타임스   2006-07-11 03:11:17]  

기업지배구조 관련 세계적인 기구인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ICGN)의 2008년 총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5∼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06년 ICGN 총회에서 2008년 연차총회와 정기 콘퍼런스의 우리나라 개최가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IGCN은 지난 1995년 설립된 기업지배구조의 개선과 관련정보 교류, 연구 등을 위한 전문기구로 매년 콘퍼런스와 연차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영국 런던소재 ICSA(Institute of Chartered Secretaries &Administrative)가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거래소 측은 "세계 자본시장의 거물인사가 대거 참석할 2008년 총회를 전후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설명회와 상장기업 엑스포를 연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싱턴 총회에서는 장하성 고려대 교수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ICGN 이사로 선임됐다. 

□ ICGN(Int'l Corporate Governance Network)은‘06.7.5-7(3일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06년 총회에서 2008년도 연차총회와 정기 컨퍼런스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확정 

□ KRX는 2008년 ICGN 총회를 전후하여 외국인 투자를 획기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국제 금융계 참석인사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IR과 상장기업Expo를 연계 개최할 예정 

□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장하성 

한민옥기자@디지털타임스 

[동정]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 이사 선임 外 
[경향신문 2006-07-10 18:27]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 이사 선임-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 학장은 지난 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ICGN) 2006년 연차총회에서 ICGN 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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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ICGN총회 한국서 
[한국경제 2006-07-10 17:54]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ICGN)의 2008년 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최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06년 ICGN 총회에서 2008년 연차총회와 정기 컨퍼런스를 한국에서 개최키로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1995년 설립된 ICGN은 기업지배구조의 개선과 관련정보 교류 등을 위해 설립된 전문기구다. 

거래소 관계자는 "2008년 총회를 전후해 대규모 투자설명회와 상장기업 엑스포를 연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싱턴 총회에서는 장하성 고려대 교수가 한국인으로는 처음 ICGN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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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씨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 이사 선임 
[매일경제 2006-07-10 16:53]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학장(53)이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ICGN) 2006년 연차총회에서 이사로 선임됐다. ICGN은 세계 각지 학계, 법조, 재계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기업지배구조 관련 최고 권위 단체다. 
ICGN은 지난 5~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06년 총회에서 장 학장을 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2006년 총회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폴 마코위츠 세계은행 총재,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등이 대거 연사로 참석해 화제가 됐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가치를 쌓아가는 신뢰 형성'이라는 주제로 세계경제를 이끄는유명인사들의 기업지배구조 건전화를 위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2008년 연차총회와 정기 콘퍼런스 총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신현규 기자]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 2008년 총회 한국 개최 
[서울경제 2006-07-10 16:51]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ICGN)의 2008년 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5∼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06년 ICGN 총회에서 2008년 연차총회와 정기 콘퍼런스의 한국개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설립된 ICGN은 기업지배구조의 개선과 관련정보 교류, 연구 등을 위해 설립된 전문기구로 매년 콘퍼런스와 연차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영국 런던소재 ICSA(Institute of Chartered Secretaries & Administrative)가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거래소측은 “이번 총회에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폴 마코위츠 세계은행 총재, 호세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등 유명인사들이 참석했다”며 “세계 자본시장의 거물인사가 대거 참석할 2008년 총회를 전후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설명회와 상장기업 엑스포를 연계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워싱턴 총회에서는 고려대 장하성 교수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ICGN이사로 선임됐다. 

장하성 교수,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 이사 선임 
[프라임경제 2006-07-10 14:59]     

[프라임경제] 증권선물거래소는 장하성(張夏成: 53) 고려대 경영대학 학장이 지난 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ICGN(International Corporate Governance Network) 2006년 연차총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ICGN 이사로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ICGN은 전세계 굴지의 기관투자가와 법조계, 학계, 기업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민간단체로서, 기업지배구조 관련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단체다. ICGN의 이사회는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사의 임기는 1년, 3년간 연임할 수 있다. 

장하성 교수는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어 국내 기업지배구조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2001년 ICGN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장 교수는 최근 2000억원 규모의 지배구조펀드를 조성하는 등 지배구조개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윤상호 기자 crow@pb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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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 2008년 총회 한국서 개최 
[노컷뉴스 2006-07-10 14:09]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ICGN)의 2008년 연차총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최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06년 ICGN 총회'에서 한국에서 2008년 연차총회와 정기 콘퍼런스를 개최하기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설립된 ICGN은 기업지배구조의 개선과 관련정보 교류와 연구 등을 위해 설립된 전문기구로 매년 콘퍼런스와 연차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세계 자본시장의 거물인사가 대거 참석하는 2008년 총회를 전후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설명회와 상장기업 엑스포를 같이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BS경제부 송형관 기자 hksong2@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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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ICGN) 2008년 연차총회 한국 개최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7-10 13:05]  
ICGN(Int'l Corporate Governance Network)은 '06.7.5-7(3일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06년 총회에서 2008년도 연차총회와 정기 컨퍼런스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하였음 

증권선물거래소(KRX, 이사장 이영탁)와 한국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CGS, 원장 남상구)는 ICGN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국내기업의지배구조개선 상황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총회 유치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5월 ICGN 이사회 결의를 거쳐 금번 총회에서 유치가 최종 결정 

"Creating Value-Building Trust"라는 주제로 개최된 2006년 총회에는 Al Gore 전미국 부통령, Paul Markowitz 세계은행 총재, Angel Gurria OECD 사무총장 등이 유명 인사들이 기조연사로 참석 

KRX는 세계 자본시장의 주요거물급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하게 될 2008년 ICGN 총회를 전후하여 외국인 투자를 획기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국제 금융계 참석인사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IR과 상장기업 Expo를 연계 개최할 예정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장하성 교수(고려대 경영대학)가 ICGN 이사로 선임되어 지배구조와 관련 우리 증시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는 계기를 마련 

※ 첨부: ICGN 활동 개요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 장하성 고려대학교 경영대 학장,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 이사 선임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7-10 13:05]  

장하성(張夏成: 53) 고려대 경영대학 학장은 2006년 7월 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ICGN(International Corporate Governance Network) 2006년 연차총회에서 ICGN 이사로 선임되었다. 

ICGN은 전세계 굴지의 기관투자가와 법조계, 학계, 기업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민간단체로서, 기업지배구조 관련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단체이다. ICGN의 이사회는 1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사의 임기는 1년이며 3년간 연임할 수 있다. 

장하성 학장은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어 국내 기업지배구조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2001년 ICGN Award를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2000억원 규모의 지배구조펀드를 조성하는 등 지배구조개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 '08년총회 한국서 개최 
[이데일리 2006-07-10 12:05]     

- 총회 맞춰 대규모 IR·엑스포 개최 

[이데일리 오상용기자]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ICGN) 2008년 연차총회와 정기 컨퍼런스 총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증권선물거래소(KRX)에 따르면 ICGN은 지난 7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06 총회에서 2년후 연차총회 개최지를 이같이 확정했다. 

거래소는 세계 자본시장의 거물급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할 2008년 총회를 전후해 대규모 기업설명회(IR)과 상장기업 엑스포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ICGN이사로 선임됐다. 

지난 95년 3월 미국 워싱턴DC에 설립된 ICGN은 ▲기업지배구조 개선 ▲기업지배구조 관련 정보교류 ▲연구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계와 기업, 기관투자자 등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용 기자 (thugoh@edaily.co.kr)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 2008년 총회 한국서 개최 
[머니투데이 2006-07-10 12:00]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ICGN:Int'l Corporate Governance Network) 2008년도 연차총회와 정기 컨퍼런스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06년 총회에서 이같이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거래소와 한국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CGS,원장 남상구)는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총회 유치활동을 펼쳐왔고 지난 5월 ICGN 이사회 결의에 이어 이번 총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또 이번 총회에서는 장하성 교수(고려대 경영대학)가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ICGN 이사로 선임됐다. 

거래소는 2008년 ICGN총회를 전후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국제 금융계 참석인사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기업설명회(IR)과 상장기업 엑스포를 연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Creating Value-Building Trust'로 주제로 개최된 이번 총회에는 앨고어 전 미국 부통령, 폴 마코위츠 세계은행 총재, 엔젤 구리아 OECD 사무총장 등이 기조연사로 참석했다. 

이학렬기자 toot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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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 학장, 국제지배구조네트워크 이사 선임  
출처 :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서울=뉴스와이어) 2006년07월10일--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학 학장은 2006년 7월 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ICGN(International Corporate Governance Network) 2006년 연차총회에서 ICGN 이사로 선임되었다. 

ICGN은 전세계 굴지의 기관투자가와 법조계, 학계, 기업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민간단체로서, 기업지배구조 관련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단체이다. ICGN의 이사회는 1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사의 임기는 1년이며 3년간 연임할 수 있다. 

장하성 학장은 소액주주운동을 이끌어 국내 기업지배구조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2001년 ICGN Award를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2000억원 규모의 지배구조펀드를 조성하는 등 지배구조개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언론문의처 
증권선물거래소 홍보부 02-3774-4085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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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national Corporate Governance Network (“ICGN”) is an unincorporated, not-for-profit association under the laws of England and Wales. It has four primary purposes: 

 to provide an investor-led network for the exchange of views and information about corporate governance issues internationally; 
 to examine corporate governance principles and practices; and  
 to develop and encourage adherence to corporate governance standards and guidelines; 
 to generally promote good corporate governance. 

Membership of ICGN is open to those who are committed to the development of good corporate governance. The Membership section explains the benefits of membership, the different types of membership and how to join the Network. 

ICGN members are estimated to hold assets exceeding $10 trillion. 

The Network is governed by its Bylaws adopted in 2002 based on its initial Founding Principles. 

The management and control of ICGN affairs are the responsibility of the Board of Governors. Anne Simpson who attended the first meeting of the ICGN in 1995 representing her then company, PIRC, was appointed in November 2004 as the first Executive Director of the ICGN. The Board in turn appoints a number of committees to recommend policy positions, to implement approved projects and to perform such functions that the Bylaws may specify. 

The functions of the ICGN Secretariat were first undertaken by the Association of British Insurers (ABI) and then in 2000, by the Institute of Chartered Secretaries and Administrators (ICSA) in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