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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해외인턴십 신청마감 5월4일로 연장

2006.04.24 Views 1483 정혜림

국제기구와 외국기업에도 인턴 파견  
 

경영대학의 국제 인턴쉽 프로그램이 달라졌다. 

종전까지 경영대학의 인턴쉽 파견 학생 전원은 해외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 지사로 파견되었으나 올해부터는 해외진출 한국 기업 지사는 물론 국제기구 및 외국회사로도 파견된다. (경영신문 장혜란 기자) 
경영대학 국제실 관계자는 “올 여름 파견 예정이거나 진행 중인 국제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는 국제 해비타트(Habitat)와 OECD 등 국제기구 인턴쉽과 타이거 펀드(Tiger Fund)와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AMCHAM) 등 외국회사 인턴쉽이 있다”고 밝혔다. 국제실은 5월 4일(목)까지 참가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타이거 펀드(Tiger Fund)의 경우 4월 25일까지 신청을 마감한다. 

올해 처음으로 파견되는 국제 해비타트(Habitat)는 전 세계 열악한 환경의 주택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에 실제적으로 현장에 동참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지구촌 프로그램(Global Village Program)을 통해서 집을 건축하는 동시에 문화 교류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주고 살기 좋은 지구촌 건설에 이바지 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과 지원 대상은 인턴쉽과 동일하며 파견기간은 6월 말에서 7월 말 기간 중 약 15일 간이다. 

타이거 펀드(Tiger Fund)는 뉴욕 소재 전세계적 헤지펀드(Hedge fund)회사로서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에 영업 중이며 총 19억달러의 자산을 운용중인 회사이다. 
인턴쉽은 뉴욕 소재 타이거 펀드 본사에서 4주간 수행하게 되며, 약간의 보수와 함께 숙식이 제공된다. 타이거 펀드의 빌 황(Bill Hwang) 사장은 5월 1일 고대 경영대를 직접 방문, 신청 학생들을 인터뷰한 후 선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국제실은 올 여름 OECD 하계 인턴 1명을 프랑스 파리에 4주간 파견하기로 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OECD 파견 인턴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AMCHAM)과의 인턴쉽 프로그램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태미 오버비 회장은 4월 14일 고대 경영대를 방문하여 고대 경영대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턴쉽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미국 기업과 한국 대학 간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는데 고대 경영대와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2006년 국제 인턴쉽 모집 대상은 지역연구 이수 학생 중 경영대 학생(복수 전공자 포함), MIBA 학생으로 GPA와 공인영어성적, 인터뷰 등의 선발과정을 거쳐 총점이 우수한 학생을 희망 지역 우수 업체에 선 배정 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경영대학 국제실로 접수하면 된다. 
(담당자 carlashin@korea.ac.kr 신지혜 02-3290-1387) 

한편, 국제실은 올해 인턴쉽 파견 학생에게는 가정 형편을 고려하여 항공료를 지급하는 형식의 장학금을 100%~50%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국제 인턴쉽 파견 대상 자 중 장학금을 신청한 학생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우선 지급대상이 된다. 

▲담당자: carlashin@korea.ac.kr 담당 신지혜 02-3290-1387 
 

(그림설명: 동남아 지역에 인턴쉽으로 파견되어 현지 회사 직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경영대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