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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2007학년도 입시 성적이 메가 스터디 조사에서 전국 경영대학 중 단연 1위로 나타났다. 종로학원 조사에서는 전국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각 학과와 계열 그리고 단과대학등 모든 모집 단위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고려대 경영은 메가스터디 종합 3위 종로학원 종합 5위로 최고 선두권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온라인대학입시전문학원인 메가스터디가 최근 수강생들의 입시 상담자료 및 대학의 합격 자료를 근거로“주요 대학의 수능 성적 비교”를 작성하여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정시 합격자의 수능 평균은 언어, 외국어,수리, 사회탐구를 포함 537.3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경영대학 중에서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단연 가장 높았다. 고려대학교 경영 다음으로 높은 곳은 서울대 경영대학으로 537.2점이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은 536.5로 3위에 머물렀다.
고대 경영대학은 지난해 조선일보와 한국경제신문의 조사에서도 연세대학교 경영에 크게 앞섰다. 올해는 서울대 경영에도 앞섬으로써 명실상부하게 한국 최고의 경영대학으로 위치를 확고히 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보다 수능평균이 더 높은 곳은 고려대 법대와 서울대 법대 두 곳 뿐이었다. 평균 539.1로 1위를 차지한 고려대 법대에는 1.8점, 538.5로 2위에 오른 서울대 법대에는 1.2점이 뒤졌다.
또 종로학원의 조사에서는 고려대 경영의 합격자 수능 평균이 536, 컷라인으로 간주하는 하위 15%의 평균이 532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세대 경영의 합격자 평균은 536으로 올랐으나 컷 라인이 530점에 그쳐 합산에서 고대 경영에 뒤졌다. 종로학원의 분석 결과 전국의 모든 모집계열을 통틀어 고려대 경영은 인문 사회계열 종합 5위 를 차지했다.
고대 경영보다 앞선 곳은 고려대 법대 (540), 서울대 법대(540), 서울대 사회대 사회계열(539), 서울대 경영(538)등 네 곳에 그쳤다. 서울대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 중 인문대의 모든 계열, 사회대의 인류 지리계열, 사범대 전 계열이 고려대 경영에 뒤졌다.
이 두 기관의 조사는 학원수강생과 입시상담생의 주민등록번호와 수능점수를 기록해 놓았다가 해당대학의 웹사이트에서 합격여부를 일일이 확인한 것으로 일반적인 여론조사에 비해 정확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고려대 경영을 전국 경영대학 중 1위로 발표한 메가스터디는 온라인 수강생이 전국에서 가장 많고 대학마다 합격자의 30-40%가 이 학원의 강의를 듣거나 입시상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경영신문 전재 )
자세한 내용은 http://biznews.korea.ac.kr/main.jsp 참고
<사진은 입시 설명회 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