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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동아리 SIFE가 지난 7월 7~8일 양일 간 홍익대학교에서 열린 ‘2011 SIFE National Competition(이하 SIFE NC)’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SIFE NC는 대학별 SIFE팀이 한 해 동안 진행해 온 프로젝트를 스폰서 기업들과 SIFE Korea 관련 심사위원들에게 평가받는 자리다. 올해는 본교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등 전국 20여 개 대학이 참여했다. 고려대 SIFE 회장 윤홍조(경영학과05)씨는 “앞으로도 고려대 SIFE가 SIFE 전체와 고려대 내 다른 구성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조직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IFE는 Students In Free Enterprise의 약자로,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실천형 비즈니스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는 2011년 현재 28개 대학교에서 800여명의 학생들이 SIFE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본교 SIFE는 위안부 할머니 쉼터의 수익구조를 개선함과 동시에 위안부 이슈를 널리 알리는 ‘Design[人] 프로젝트’, 친환경 제품 디자이너를 배출하는 ‘ECHO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고려대학교 SIFE는 오는 9월 5일(민주광장)과 6일(노벨광장) 교내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SIFE 신입회원 모집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경품과 선물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7일 오후 7시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10기 리쿠르팅 설명회도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SIFE 홈페이지(www.koreasif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홍조 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SIFE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책임감을 지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