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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Asia MBA 교우회 출범…창립총회 열려
초대회장에 1기 이배현 교우 추대 “교우들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우회 만들 것”
초대회장에 1기 이배현 교우 추대 “교우들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우회 만들 것”
S3 Asia MBA(이하 AMBA) 교우회 창립총회가 1월 27일(수) 19시 LG-POSCO경영관 쿠쿠홀에서 열렸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경영전문대학원 조명현 부원장을 비롯해 권성우 교수, 김재환 교수, 배종석 교수, 유용근 교수 등 역대 주임교수와 2월부터 새로 AMBA의 주임을 맡는 정재호 교수, 그리고 AMBA 교우 등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명현 부원장은 “올해로 설립 8주년을 맞이한 AMBA는 아시아 중심의 시대에 우리 경영전문대학원의 플래그쉽(Flagship) MBA”라며 “AMBA의 교우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초대 교우회 구성에 힘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축사를 전했다. 올해로 설립 8주년을 맞이해 6기 졸업생을 배출한 AMBA의 교우는 외국인 교우까지 포함해 총 171명이다.
이어 1기 이대영 교우의 사회로 AMBA 교우회의 설립취지 및 경과 보고가 있은 후 조직구성에 대한 안건심의가 진행됐다. 그 결과 초대회장에는 1기 교우인 이배현 SK루브리컨츠 경영지원실장이, 부회장에는 3기 손동의 교우가 추대됐다. 총무는 △1기 이대영 교우 △4기 박기태 교우 △7기 남웅현 교우가 맡을 예정이며, 각 기수별 대표단도 선발됐다. 4년 간 AMBA를 맡았던 유용근 교수와 신임 주임교수인 정재호 교수는 자문위원을 맡는다.
이배현 제1대 교우회장은 “오늘 교우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기까지 물심양면 노력해준 교우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AMBA 교우회가 전 세계에 퍼져있는 동문들이 다 함께 네트워크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참여하는 교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AMBA 교우회는 올 한해 회칙을 제정하는 한편, 매월 1회 친목 모임을 갖고 △골프 △세미나 △영화공연 등의 소모임을 지속해나가며 교우들의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시아 최고 3개 경영대학이 함께하는 S³ Asia MBA
입학교와 협정교의 경영전문석사(MBA) 복수학위 취득이 가능한 S³ Asia MBA
고려대 S³ Asia MBA는 3학기 동안 Shanghai(푸단대), Seoul(고려대), Singapore(싱가포르국립대)에서 각각 한 학기씩 수학하면서 전문경영학석사(MBA)의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아시아 특성화 1년 6개월 주간 과정이다. S³ Asia MBA는 아시아의 최고의 경영대학을 보유한 고려대, 푸단대, 싱가포르국립대가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340여명의 교수들로부터 아시아 경제 및 경영에 대해 집중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강의는 100% 영어로 진행된다. S³ Asia MBA를 마친 후에는 입학교인 고려대학교 MBA 학위와 함께 협정교인 푸단대와 싱가포르국립대 중 원하는 학교의 한 곳의 MBA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AACSB가 주목하는 아시아 특성화 MBA
고려대 S³ Asia MBA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경영대학 인증 기관인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이하 AACSB, 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AACSB는 S³ Asia MBA을 공동 운영하고 있는 3개교를 직접 시찰한 결과를 토대로, 세계 경제에서 아시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모범 교육 사례로 S³ Asia MBA을 소개했다.
전 세계, 각 분야의 교우 커넥션을 활용할 수 있는 MBA 프로그램
S³ Asia MBA는 고려대 입학생, 푸단대 입학생, 싱가포르 국립대 입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수학하는 과정의 특성 상 전 세계의 다양한 국적과 경력을 지닌 학생들과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졸업생들은 3개교의 동문으로서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세 학교의 졸업생 네트워크까지 활용할 수 있다.
Asian Business Insights I, II, III
S³ Asia MBA는 매 학기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도시인 상하이, 서울, 싱가포르의 기업을 방문하는 필수과목인 ‘Asian Business Insights I, II, III’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 교과목을 통해 아시아 기업 운영의 특성과 차이점, 기업 문화 및 환경을 실질적으로 체득하여 수업 중 습득한 이론과 실무 기법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다.
Field Trip
Asian Business Insights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Field Trip’은 현지의 기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당시 직면하고 있는 실무적 문제를 파악하고 해당 기업이나 단체의 실무자들과 협력 하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안한다. 이와 같이 실질적인 전략적 해결책의 개발을 통해 최신 경영이론을 활용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미래의 전문경영인으로서 필요한 소양을 함양하게 된다.
고려대 S³ Asia MBA는 3학기 동안 Shanghai(푸단대), Seoul(고려대), Singapore(싱가포르국립대)에서 각각 한 학기씩 수학하면서 전문경영학석사(MBA)의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아시아 특성화 1년 6개월 주간 과정이다. S³ Asia MBA는 아시아의 최고의 경영대학을 보유한 고려대, 푸단대, 싱가포르국립대가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340여명의 교수들로부터 아시아 경제 및 경영에 대해 집중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강의는 100% 영어로 진행된다. S³ Asia MBA를 마친 후에는 입학교인 고려대학교 MBA 학위와 함께 협정교인 푸단대와 싱가포르국립대 중 원하는 학교의 한 곳의 MBA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AACSB가 주목하는 아시아 특성화 MBA
고려대 S³ Asia MBA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경영대학 인증 기관인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이하 AACSB, 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AACSB는 S³ Asia MBA을 공동 운영하고 있는 3개교를 직접 시찰한 결과를 토대로, 세계 경제에서 아시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모범 교육 사례로 S³ Asia MBA을 소개했다.
전 세계, 각 분야의 교우 커넥션을 활용할 수 있는 MBA 프로그램
S³ Asia MBA는 고려대 입학생, 푸단대 입학생, 싱가포르 국립대 입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수학하는 과정의 특성 상 전 세계의 다양한 국적과 경력을 지닌 학생들과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졸업생들은 3개교의 동문으로서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세 학교의 졸업생 네트워크까지 활용할 수 있다.
Asian Business Insights I, II, III
S³ Asia MBA는 매 학기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도시인 상하이, 서울, 싱가포르의 기업을 방문하는 필수과목인 ‘Asian Business Insights I, II, III’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 교과목을 통해 아시아 기업 운영의 특성과 차이점, 기업 문화 및 환경을 실질적으로 체득하여 수업 중 습득한 이론과 실무 기법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다.
Field Trip
Asian Business Insights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Field Trip’은 현지의 기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당시 직면하고 있는 실무적 문제를 파악하고 해당 기업이나 단체의 실무자들과 협력 하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안한다. 이와 같이 실질적인 전략적 해결책의 개발을 통해 최신 경영이론을 활용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미래의 전문경영인으로서 필요한 소양을 함양하게 된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S³ Asia MBA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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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브로슈어: http://me2.do/xOUH0D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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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http://www.s3-asiamb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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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문의: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02-3290-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