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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300대 기업 인사 담당자 평가 2015 전국 경영대 랭킹
한경비즈니스가 조사한 ‘2015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경영대학이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경영대학은 2008년부터 조사가 시작된 후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국내 최정상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한경비즈니스가 NICE평가정보와 공동 진행하는 전국 경영대평가는 국내 300대 기업 인사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를 바탕으로 해당 경영대학의 사회적 위치와 평판 등을 구체적이고 객관화된 수치를 통해 확인 가능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2015년 10월 10일부터 11월10일까지 조사가 진행됐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전체 9개 평가 항목 중 △전공·교양 교육의 업무 관련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발전 가능성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선호도 등 6개 부문에서 선두에 올랐다. 창의적 업무해결 능력과 과 국제화 시스템 항목 또한 각 부문 2위에 랭크했다.
한경비즈니스는 기사를 통해 “고려대 경영대학은 1905년 보성전문학교 이재학과로 출범해 올해 110주년을 맞은 전통을 자랑한다”며 “고려대 경영대학은 수요자인 기업이 직접 진행하는 이 평가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압도적인 국내 1위의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고 평했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올 한해 한경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 외에도 △UTD 연구 성과 순위 세계 91위(국내 1위) △한경비즈니스 200대 기업, MBA평가 3년 연속 1위 △경영대학경력개발센터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 英 파이낸셜타임즈 평가 Executive MBA 세계 27위(국내 1위)등 수많은 수상 실적과 상위 랭크를 기록하며 세계 경영학계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원 학장은 “경영대학은 앞으로 지금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기능적 인재 교육에 중점을 뒀던 경영교육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며 “제2의 구글·페이스북 등을 개발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미래 사업가 양성을 위해 물심양면의 지원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가 NICE평가정보와 공동 진행하는 전국 경영대평가는 국내 300대 기업 인사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를 바탕으로 해당 경영대학의 사회적 위치와 평판 등을 구체적이고 객관화된 수치를 통해 확인 가능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2015년 10월 10일부터 11월10일까지 조사가 진행됐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전체 9개 평가 항목 중 △전공·교양 교육의 업무 관련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발전 가능성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선호도 등 6개 부문에서 선두에 올랐다. 창의적 업무해결 능력과 과 국제화 시스템 항목 또한 각 부문 2위에 랭크했다.
한경비즈니스는 기사를 통해 “고려대 경영대학은 1905년 보성전문학교 이재학과로 출범해 올해 110주년을 맞은 전통을 자랑한다”며 “고려대 경영대학은 수요자인 기업이 직접 진행하는 이 평가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압도적인 국내 1위의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고 평했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올 한해 한경비즈니스 전국 경영대 평가 외에도 △UTD 연구 성과 순위 세계 91위(국내 1위) △한경비즈니스 200대 기업, MBA평가 3년 연속 1위 △경영대학경력개발센터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 英 파이낸셜타임즈 평가 Executive MBA 세계 27위(국내 1위)등 수많은 수상 실적과 상위 랭크를 기록하며 세계 경영학계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원 학장은 “경영대학은 앞으로 지금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기능적 인재 교육에 중점을 뒀던 경영교육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며 “제2의 구글·페이스북 등을 개발할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미래 사업가 양성을 위해 물심양면의 지원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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