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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블룸버그에도 인턴 파견 김건우, 정진훈 첫 선발

2007.03.16 Views 1656 정혜림

블룸버그에 고대 경영대생 인턴 파견

 


 OECD,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타이거펀드등 국제기구와 세계 최고의 다국적기업들에 이어 가장 영향력이 높은  금융및 정보  미디어 기업인  블룸버그(Bloomberg)도 고려대학교  경영대생을 인턴으로 받기 시작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교 재학생인  김건우(경영 00)씨와  정진훈(경영 03)씨를 인턴으로 선발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 두학생은 2007학년도 여름방학중  10주간 블룸버그 홍콩지사에서 인턴십으로 근무하게된다. 

 


  블룸버그의 피터 그라우어(Peter Grauer) 회장은 지난해 11월 고대 경영대학을 방문, 장하성 경영대학장에게 고대 경영대생을 인턴으로 채용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블룸버그사는 금융시장의 뉴스와 데이터, 분석정보를 서비스하는 미국의 미디어 그룹이다. 1981년 마이클 블룸버그가 미국의 뉴욕에서 설립하였고, 세계 금융가에서 가장 신뢰받는 뉴스매체로 성장하여 지금은 전세계 91개국의 14만여 고객에게 전용 단말기를 통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세계 각국  100여 지역에 특파원 1,200여 명을 포함하여 8,000여 명의 직원이 종사하며, 91개국의 14만여 고객들에게 종합 금융 정보를 제공한다. 24시간 방송되는 블룸버그 라디오와 블룸버그 텔레비전, 전문 투자자를 위한 블룸버그 마켓 매거진, 인터넷 사이트 블룸버그닷컴, 블룸버그 출판사 등 다양한 매체를 거느리고 있다. 한국에서도 130여 개의 금융기관이 블룸버그 단말기를 이용하고 있다.

 


  고대 경영대학은 올해 블룸버그 외에도 OECD(파리), 타이거 펀드(뉴욕), 메릴린치(홍콩), 모건스탠리(홍콩), UBS(스웨덴), 크레디트 스위스(아시아 사무소), 슬로안 로빈슨(런던), 조지슨 쉐어홀더(런던) 등 17개 국제기구 및 외국기업에 고대 경영대생을 인턴으로 파견하고 있다.

 


  경영대학은 지난 13년간 해외에 있는 한국기업으로 경영대생을 인턴으로 파견해오다 2006년부터 국제기구 및 외국기업으로 그 범위를 확대해오고 있다. (글 장혜란/사진 임규택)

 

 

 

 

<사진은 블룸버그사 창업자인 블룸버그 미국 뉴욕시장이 반부패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