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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한국-중국 -싱가포르를 잇는 3개국 공동의 ‘ASIA- MBA프로그램’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주도로 금명간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학교 장하성 경영대학장은 3월 29일부터 4월1일까지 고려대학교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교육협회(APAIE) 제 1회 대회 기간 중 이 행사에 참석한 국립 싱가포르 대학의 Choon Fong Shin총장과 중국 후단 대학교 Yim Zhang Chen 대외업무담당 이사와 만나 세 대학이 공동으로 국제 MBA프로그램을 개설한다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세 대학의 책임자들은 오는 5월 중 고려대학교에서 다시 모임을 갖고 교육방법과 학생모집 그리고 학사운영 등 세부 절차를 확정짓기로 했다. (사진은 APEIE 파트너 학교 모임에서 어윤대 총장 장하성 학장 이두희 처장등이 외국 대학 관계자과 우의를 나누고 있는 모습. 어윤대 총장 왼쪽이 국립 싱가포르 대학의 Choon Fong Shin총장)
국립 싱가포르 대학은 더타임스 의 대학세계랭킹에서 20위권에 올라있는 명문이다. 푸단 대학 또한 중국의 경제중심지인 상하이의 최고 명문으로 특히 경제경영분야에서 눈부신 업적을 쌓아왔다 .이 두 대학은 고려대학교의 해외 협력파트너로 오랫동안 교류를 해 왔다.
이같은 아시아 3개 명문 대학이 협력하여 공동 MBA 프로그램을 개설하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는 교육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시아의 문화와 특성을 감안한 아시아 경영학 최고의 메카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있다
하단 사진은 아시아태평양국제교육협회(APAE) 대회기간 중 열린 파트너와의 만남 행사에서 협력 대학들과 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어윤대 고려대 총장 좌측이 국립 싱가포르 대학의 Choon Fong Shin총장. (경영신문 장혜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