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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교수 6명 새로 영입 ... 모두 64명으로 늘어
고대 경영대 교수진 대폭 강화, 2년 내 100명으로 늘릴 계획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교수진이 크게 늘어났다.
고대 경영대학은 학문연구의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에 대한 교육의 기회및 내실 향상을 위해 최근 전임교수 6명. 해외 초빙교수 3명 그리고 겸임 교수 5명을 각각 영입했다.
이번에 새로 부임한 전임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최우석 교수(회계학), 홍콩 과기대의 홍세준 교수(MIS), 미국 코넬대학을 졸업한 강성춘 박사(인적자원관리), 미국 노텔담 대학의 신호정 교수(LSOM), 네덜란드 Tilburg 대학의 배종훈 교수(경영관리) 그리고 홍콩 시립대학의 이재남 교수(MIS), 등이다.(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이로써 경영대학의 전임교수는 모두 64명으로 늘어났다. 미국 켄터키 대학의 이동욱 교수(재무학)와 스위스 제네바 대학의 Martin Jean(MIS)교수도 가을 학기부터 부임할 예정이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이와함께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배성철 교수, 콜로라도 대학의 이진태교수 그리고 호주 시드니 과기대의 정병욱교수를 초빙교수로 영입했다.(사진 왼쪽부터 차례로) 아울러 이구택포철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김승유 하나금융 대표이사 회장 박병엽 펜택 계열대표이사부 회장 그리고 안철수 연구소 이사회의장인 안철수 박사를 겸임교수로 임명했다.
한 학과가 한꺼번에 이 같은 규모의 교수를 대거 영입한 것은 그 유례가 드문 일이다. 특히 이번에 새로 부임하는 6명의 전임교수와 2학기 부임예정인 전임교수는 국내외의 최고명문을 졸업하고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여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신진 학자들로 앞으로 고대 경영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명 초빙교수들 또한은 이미 학계에서 검증된 중진학자들이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수년전부터 한국의 명문을 넘어 아시아 최고와 세계의 명문으로 부상한다는 계획 아래 유능한 교수진 확보에 매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세계 4대 저널을 기준으로 한 재무학 분야의 논문 개제수가 세계 45위에 오르는 등 각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루어 왔다. 세계 경영학 인증기구인 AACSB로부터 공인을 받는 데에도 이같은 교수진의 확충과 연구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전임 교수의 수를 앞으로 2년 내에 1백명 선으로 늘리고 겸임과 초빙 그리고 연구교수의 수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경영신문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