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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CHOO CHOO) 2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스타트업 스테이션, 8개 신규 입주사 맞이하다

KUBS Startup Station,  츄츄(CHOO CHOO) 21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스타트업 스테이션, 8개 신규 입주사 맞이하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KUBS Startup Station은 지난 7월 7일 경영본관 201호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 '츄츄(CHOO CHOO) 21기 신규 입주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지원 체계와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2026 Startup Express Summer Season을 통해 선발된 8개 팀이 향후 창업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황준호 스타트업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타트업 스테이션 로고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기차 모양을 형상화한 로고는 앞으로 나아가는 열정(Passion), 아이디어와 비즈니스가 실현되는 개방된 공간(Open Space), 거친 환경을 뚫고 가는 혁신(Innovation), 사람과 회사를 잇는 네트워크(Network) 네 가지 요소로 구성돼 있다. 황 원장은 "창업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 열정을 갖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자산"이라며 입주 기업 간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당부했다. 스타트업 스테이션은 故 이상일 일진글로벌 회장과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의 기부를 계기로 설립됐으며, 보육을 담당하는 일진창업지원센터(김영경 센터장)와 교육을 담당하는 승명호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센터(박진규 센터장)의 이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김영경 일진창업지원센터장은 워런 버핏과 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관계를 예로 들며 "멘토링은 일방적인 가르침보다 함께 토론하며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I 시대에는 창업가들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입주사들이 서로 협력하고 배우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멘토링은 격월로 사업 현황을 발표하는 '스테이션 미팅'과 수시로 요청 가능한 '수시 멘토링' 두 축으로 운영되며, 대면 멘토링은 매주 화요일 오후 진행되고 그 외 시간은 이메일이나 카카오톡을 통해 조율할 수 있다. 스테이션 미팅에서는 Peer Review를 통해 발표팀 간 상호 피드백도 이뤄진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1기 입주사 8개 팀도 각자의 사업 아이템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번 21기에는 ▲RooTale(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플랫폼) ▲트리니티(뷰티 숏폼 기반 화장품 탐색 플랫폼) ▲KUNNECT(대학생 커리어 GPS) ▲지느러미(자동제세동기 전달 6족 보행 로봇) ▲하루(청소년 정신건강 AI) ▲가치매치(AI 가치관 분석 기반 매칭 서비스) ▲WITHOUT(AI 업무 비서) ▲COGNITO(F&B 프랜차이즈 고객 행동 데이터 분석 솔루션)가 새롭게 입주했다. 각 팀은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입주 기업 간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입주팀은 기본 6개월 동안 일진창업지원센터 내 전용 좌석(팀당 4석)에서 24시간 자유롭게 업무 공간을 이용하며, 재계약 심사를 거쳐 최대 1년, 기수별 츄츄데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팀은 최대 1년 6개월까지 입주를 연장할 수 있다. 재계약 심사는 사업 진행 상황, 스테이션 미팅 및 프로그램 참여도, 출석, 행정실 협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특히 이번 21기부터는 신규 입주사 교육 프로그램 '스타트업 에센셜'이 7월 한 달간 집중 운영된다. 매주 진행되는 기초 이론 강의에 더해 세무관리, 법률·리스크, 지식재산전략, 비즈니스모델(BM)·수익화, AX 시대 제품 개발, 조직 구축, 자동화(바이브코딩) 등 실무 특강이 이어지며, 각 분야 전문가(세무회계사, 변호사, 변리사, 프로덕트 코치, 개발자 등)가 직접 강의를 맡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 입주사들이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지원 체계와 운영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입주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첫걸음이 됐다. 창업 공간 제공을 넘어 교육과 멘토링, 교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KUBS Startup Station이 학생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_김다진  

2026.07.14 Views 717

"세계 속의 고대, 고대 속의 세계를 느끼고 함께 진화하라" … 김봉선 Global MBA&MIM 아카데믹 디렉터 인터뷰

"세계 속의 고대, 고대 속의 세계를 느끼고 함께 진화하라"    - 김봉선 Global MBA&MIM 아카데믹 디렉터 인터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배종석)의 대표적 주간 MBA과정인 Global MBA(이하 G-MBA)와 Global MIM(이하 G-MIM)프로그램! 두 프로그램의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 2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지원을 앞두고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김봉선 아카데믹 디렉터(Academic Director)의 인터뷰를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작년 9월부터 아카데믹 디렉터로 부임 후 그 누구보다 두 과정에 열정을 쏟고 있는 김봉선 교수는 G-MBA와 G-MIM 과정에 대해 “세계 속의 고대, 고대 속의 세계(KUBS in the World, The World in KUBS)를 여실히 느끼며 함께 진화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G-MBA & G-MIM에 관한 모든 것, 김봉선 교수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1. 먼저 G-MBA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G-MBA 과정은 미래의 글로벌 CEO 육성을 위한 실무 중심 MBA 프로그램으로, 1년 집약적인 과정입니다.  급격한 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여 사회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도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는 유연성을 발휘하여 지원자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G-MBA는 지원자의 목표(경영전문성 강화, 경력전환, 창업, 기업승계 등)와 학습 계획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세 가지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기존의 전략, 재무, 마케팅 외에 ESG,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그리고 앙트프러너십(Entrepreneurship)을 전공으로 추가하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각 전공에 대해 개별적인 학문으로 학습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들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키도록 더 넓은 안목을 가지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ESG 관점에서 해결해야할 문제를 찾아내고, 이에 대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아내고, 이를 구체화하여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창업을 하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2. G-MBA가 세 개의 트랙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하셨는데요, 각 트랙별로 어떤 점이 다른가요? G-MBA 트랙은 (1) KUBS MBA 트랙(1년) (2) 교환 학생 트랙(1년 6개월) (3) 복수 학위 트랙(2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째, KUBS MBA 트랙(KUBS MBA Track)은 1년 안에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현업에 빠르게 복귀하고자 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한 패스트 트랙(Fast Track) 입니다. 둘째, 교환 학생 트랙(Student Exchange Track)은 첫번째 트랙인 KUBS MBA 트랙(1년) 수료 후 6개월 동안 65개 글로벌 협정교 중 하나로 교환학생을 가는 트랙입니다. 셋째, 복수 학위 트랙(Dual Degree Track)은 첫번째 트랙인 KUBS MBA 트랙(1년) 수료 후 1년 동안 프랑스 ESCP 또는 독일 EBS에서 수학하면 해당학교의 석사학위를 G-MBA 학위와 함께 복수로 취득할 수 있는 트랙입니다.  특히 두번째와 세번째 트랙의 경우 해외 파트너 대학에 학비를 추가로 내지 않고 소정의 등록비만 내고 6개월 또는 1년간의 과정을 수학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본인이 원하는 학습 계획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 다른 MBA 과정과 다르게 G-MBA만의 특별한 과목이 있을까요? G-MBA의 경우 산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Business Practicum”이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기업이 현안을 제시하고 학생들 4~6명이 팀을 이루어 이를 3개월에 걸쳐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활동입니다.    학생들은 현업으로 진출하기 전에 실제 경영 사례를 가지고 그동안 학습한 지식을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실무 경험을 얻을 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에 인턴 또는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는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값진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또 기업 입장에서는 학생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관점과 아카데믹 어드바이저(Academic Adviser)로 참여하는 교수님들의 인사이트(insight)를 얻어 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글로벌 학생들에게 회사를 홍보할 수 있고, 학생들의 자질을 미리 파악하여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기회가 될 수 있죠.     4. 그렇다면 또 다른 주간 MBA인 G-MIM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G-MBA와의 차별점은 무엇일지요.  G-MIM 과정은 1년 과정으로, 고려대학교 전문 경영학 석사 Global MIM (Master in Management)학위와 CEMS MIM (Master in International Management) 증명서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습니다.    Global MBA 와의 차별점은 바로 이 ‘CEMS’에 있습니다. 1988년에 설립된 CEMS는 총 34개국에서 각국 최고의 경영대학 1개교씩이 선발되어 결성된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입니다. 국내에서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유일한 회원교로, 첫 학기는 고려대에서 두번째 학기는 CEMS 협정교에서 수학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학교의 네트워크를 공유한다는 최고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에서 8주간 인턴십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기에 수업에서 배운 지식들을 통합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이 세계는 점점 더 많은 연결로 이루어지고 있고, 그로 인해서 기업 조직도 비즈니스 방식도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다양한 문화들에 대한 경험이 향후 본인이 속한 조직내에서 발휘하는 역량과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G-MIM을 통해 글로벌 환경에 적응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면, 세계를 더 넓고, 깊고, 멀리 바라볼 수 있게 되어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 국가가 아니라 세계속의 한 일원으로서 글로벌 스케일로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는 것이 G-MIM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경영·경제 관련 분야 학사과정 수업을 이수한 경우 G-MIM에 지원 가능하며, 2년 미만의 직장 경력을 가진 경우 더욱 적합한 프로그램입니다.         5. 마지막으로 예비 고대인을 꿈꾸는 지원자 또는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일자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가 여러분을 원하도록 만드는 길은 실제 조직에서 필요한 역할에 맞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중 대부분은 조직내에서 세대 간의 차이(Gap)를 메꾸어 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엑셀을 쓰듯 파이썬(Python)을 쓰는 세대와, 파이썬이 뭔지 도대체 모르는 세대 사이에 여러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ESG, 앙트프러너십(Entrepreneurship)과 그 외 전공들 과의 연계를 통해 융합형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Global MBA과 Global MIM 프로그램에서 그 차이를 메꿀 수 있는 역량을 키우십시오.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도전과 가치 창출을 위한 공동 혁신 그리고 사회에 대한 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에 진학하게 되면 여러분은 1년동안 집중해서 다양한 과목들과 활동들을 소화해내야 합니다. 이 생활이 어떨까 상상하기 어렵다면 대기업에서 1년이 아니라, 글로벌 스타트업에서 1년 동안 일하는 것으로 상상하면 될 것입니다. 다양한 과목들을 짧은 시간 내에 동시에 학습하고 매순간 더 빨리 더 많이 경험하고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 순간은 힘들 수 있겠지만 1년이 지난 후에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본인이 정말 많은 것을 해냈다는 자부심이 생겨날 것이고, 이것은 앞으로 여러분들이 사회생활 하는데 더 나아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자산이 되어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지내온 1년이 큰 의미없이 무엇을 했는지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조용히 흘러갔다고 생각되신다면, 그리고 인생에서 더 값진 1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세계 속의 고대, 고대 속의 세계, 그리고 내 안에 고대와 세계가 함께 진화해 나가는 여정을 함께 하시기를 제안합니다.       글 |경영지원팀     [2022학년도 후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 안내(Click)]    

2022.03.17 Views 11480

“창조적 글로벌 CEO 양성 목표”, EMBA 20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창조적 글로벌 CEO 양성 목표”, EMBA 20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2월 26일(토) 경영전문대학원(원장=배종석) Executive MBA(EMBA) 과정 20기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이 LG-POSCO 경영관 SUPEX Hall에서 진행됐다. E-MBA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석사 과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선도하는 창조적 글로벌 CEO 양성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김진배 E-MBA 주임교수의 개회사와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의 입학식사로 시작했다. 배 원장은 “함께 만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라며 “본교 EMBA 과정에 입학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용근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이 경영전문대학원의 △역사 △강점 △비전 △평가 △시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부원장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최대 규모의 전임 교수진을 갖추고,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선후배들이 인적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회 또한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온·오프라인 병행 강의실을 만들어서 EMBA 전용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EMBA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유시진 E-MBA 주임교수는 E-MBA 과정의 전반을 소개했다. 설명은 △EMBA 과정의 우수 지표 △교과 과정 △졸업 요건 △수업 방식 등으로 이뤄졌다. 이외에도 그는 지도교수와 함께 전체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전문 컨설턴트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ELITE Project, 해외 연수 프로그램인 International Residency Program(IRP), 졸업생을 위한 CARE Program 및 홈커밍 데이 등 EMBA 대표 프로그램도 설명했다. 유 교수는 “앞으로 2년 동안 모든 학생이 EMBA 과정을 잘 마쳐서 좋은 인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E-MBA 담당 직원의 △강의실 △출결 △학번 등 행정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다음으로 본교 인권성평등센터의 노정민 과장은 ‘인권 존중과 성평등한 캠퍼스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양성평등교육을 진행하며 △강의실 언어적 성희롱 대처 △성적자기결정권 △2차 가해의 위험성 등에 대해 강의했다. 점심 식사 후 학생들은 3개의 조로 나뉘어 KUBS 홍보대사 학생들이 진행하는 교내 투어에 참여했다. 투어 이후 자기소개 시간에 20기 신입생 원우들은 MBTI로 자신을 설명하기도 하고, 담당 업무, EMBA 지원 동기 등을 발표했다.         이어 모듈 1 수업을 맡은 김언수 교수는 전략경영 수업의 △출석 △과제 △예습퀴즈를 소개했다. 김 교수는 “이 수업은 전체 경영의 칸을 짜보는 시간”이라며 “원우들의 경험을 서로 나누며 전략이란 어떤 것인지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19기 재학생 학생회가 참여하는 19기, 20기 원우들의 만남이 있었다. 19기와 20기 학생들이 한 조에 배정돼 조별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오리엔테이션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글∣조은진(국어국문학과 20)  

2022.03.14 Views 6800

“고대여, AMP 92기여 영원하라” - 최고경영자과정(AMP) 92기 수료식

“고대여, AMP 92기여 영원하라” - 최고경영자과정(AMP) 92기 수료식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배종석)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제92기 수료식이 지난 2월 21일(월)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수료식은 배종석 경영전문대학원장의 수료식사로 시작됐다. 배 원장은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최고경영자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하시게 됨을 축하한다”며 “품격있는 리더의 결핍이 심각한 시대에 인류의 좋은 삶에 기여하는 교우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축사가 이어졌다. 이기준 교우회 총무부회장은 “코로나 19의 상황 속에서 낮에는 회사 생활, 밤에는 학교 생활을 하며 정말 고생이 많았다”라며 “비로소 고려대학교의 가족이 된 여러분들께 감사하며 오늘부터 여러분들은 원우가 아닌 자랑스러운 고려대학교 경영대의 교우가 되었다. 자유, 정의, 진리의 고대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세계 속의 고려대 AMP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랑과 열정을 보낸다”는 김문찬 교우회장의 말을 전했다.         AMP 주임교수인 배보경 교수는 “조금 미쳐봐, 어차피 지구도 돌잖아.”라는 말로 축사를 시작했다. 배 교수는 “AMP 92기는 92기에 온통 미쳐 있었다”라며 “함께하는 동안 에너지를 불러 일으키는 수많은 스토리와 내러티브들을 만들어낸 기수가 학교를 떠나 벌써 그립지만, 앞으로의 내러티브가 계속될 것이기에 그리움을 설렘으로 바꾸어 본다”는 축사를 건넸다.     92기 한종수 부회장은 답사를 통해 “한 번 더 듣고 싶어 재수강을 요청했으나 안된다는 대답을 받았다”라며 “인생을 살면서 5번 정도 졸업을 하게 됐는데, 첫 답사를 하게 되어 영광이고, 오늘을 기념일로 지정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그는 “교수님들의 몸을 던져가는 열정에 감동했으며, 평생 존경하겠다”라는 감사를 전하며 “AMP 92여 영원하라”는 말로 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서 수료증, 상장 및 상패 수여가 진행됐다. 윤제이크 원우가 대표로 단상에 올라 수료증 및 막걸리잔을 받았고, 이어 △원장상 △공로상 △모범상 △우등상 △최우등상 △반과제 우수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이 이뤄졌다. 마지막 단체 사진을 끝으로 AMP 92기 수료식은 마무리 됐다.   글|정영희(미디어학부 20) 사진|이채연(미디어학부 20)  

2022.03.11 Views 6505

2021 MSBA 2기 캡스톤 프로젝트 시상식 개최

2021 MSBA 2기 캡스톤 프로젝트 시상식 개최     ‘2021 MSBA 2기 캡스톤 프로젝트 시상식’이 지난 15일(화)에 열렸다. 경영대학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비즈니스애널리틱스 전공의 캡스톤프로젝트는 Digital Transformation(DT)에 당면한 기업들의 과제와 방향성을 고민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번 시상식은 경영대학 CDTB(센터장= 김배호, 김병조 교수)에서 주관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이뤄졌다.         시상에 앞서 배종석 경영대학장은 “본교 경영대학은 DT 플랫폼을 구축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협력 기관이 제공한 많은 시간과 데이터에 지도 교수들과 학생들의 노력이 더해져 올해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황준호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은 “협력 기관 프로젝트 관계자들과 지도 교수들의 의견을 종합해 수상자들을 선정했다”며 “수상한 팀의 결과물은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흡족한 결과물이라는 평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1월 14일(금)에 진행된 ‘2021 MSBA 2기 캡스톤 프로젝트 최종발표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2팀·3팀·7팀의 대표 학생들이 참석했다. 첫 번째 수상팀인 롯데멤버스 2팀(방민경, 천지우, 지도교수: 백지예, 김병조)은 ‘VOC 텍스트마이닝을 이용한 고객관리’를 탐구했다. 두 번째 수상팀인 GS리테일 주제 3팀(이상원, 이진아, 이혜원, 지도교수: 이현석)은 ‘이미지 데이터 군집 분석을 통한 소비자 구매 행동 분석 및 추천서비스 개선’을 연구했으며 이혜원 학생이 대표로 수상했다. 세 번째 수상팀인 딜로이트컨설팅 주제 7팀(공병희, 이준아, 지도교수: 김배호)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빌라주택의 가치 평가’를 연구했고, 공병희 학생이 대표로 수상했다.         김병조 BA 전공 주임교수는 “프로젝트 수상자와 졸업을 앞둔 2기 학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BA 과정에서 배운 역량을 토대로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인재로 나아가길 마음속으로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글∣조은진(국어국문학과 20)    

2022.02.23 Views 6472

본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진행

본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진행     지난 2월 15일(화)에 본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OT)이 진행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황준호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이 진행했으며, △대학원 소개 △교과과정 △학사일정 △학적 △주요 공지사항 순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   오리엔테이션의 첫 번째 순서인 대학원 소개에서는 경영대학원 조직도를 살펴보며 내부 체계와 각 전공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과과정에서는 석·박사과정 및 석박사 통합과정 학과 내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석사과정 졸업학점은 2022년 1학기 신입생부터 30학점에서 27학점으로 축소됐다. 이에 대해 황 부원장은 “수업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학생들이 연구에 더 많은 시간을 쏟게 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박사과정 또한 졸업 학점이 3학점 축소된 33학점 이상 이수로 바뀌었으며, △기초공통 △자기전공 △연구지도 △지도교수 지정과목 요건이 소개됐다. 석·박사 통합과정도 기존의 54학점에서 51학점으로 졸업 학점이 축소 되었다.   이어서 학사 일정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수강신청 △지도교수 신청 및 변경 △지도교수 지정과목 순으로 진행됐다. 학적 부분은 △종합시험 △외국어 시험 △석사학위청구논문 제출자격 △석박통합과정 논문 제출자격 △학적 변동 기간 △석박통합과정 수업연한 단축 △국내 학점 교류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졌다.   주요 공지사항에서는 △조교 장학금 △연구비 지원 △국제학술대회 논문발표 연구비 △경영대학 홈페이지가 소개됐다. 조교 장학금은 석사·박사 과정 2년 동안 최대 4회까지 가능하며, 석·박 통합과정의 경우 최대 8회까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의 일반대학원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비 지원은 SK 저널과 IBRE 저널에 등재됐을 시 지원된다. 국제학술대회 논문발표 연구비는 각 전공 분야에서 지정한 우수 국제학회에 논문 발표시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다.   OT 막바지에는 이정우 본교 대학원총학생회장이 신입생들에게 학생회의 작년 2학기 활동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학술·정책·기획 분야 계획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준호 부원장은 “학업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진로나 개인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상의할 일이 있다면 어려워하지 말고 언제든지 연락해줬으면 좋겠다”며 “다시 한번 합격을 축하하고 학교에서 꼭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OT를 마무리했다.   글∣조은진(국어국문학과 20)      

2022.02.23 Views 5043

예비 고경인들을 위한 ‘2021학년도 제12회 청소년 멘토링 데이’

예비 고경인들을 위한 ‘2021학년도 제12회 청소년 멘토링 데이’   지난 2월 12일(토) 경영대학 에서 주최한 청소년 멘토링 데이가 진행됐다. 본 행사는 △경영대학에 대한 소개 △7세부전공 3트랙에 대한 안내 △권성우 교수의 비즈니스 협상 특강과 △특강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경영학 실습 △온라인 캠퍼스 투어 △재학생 멘토의 강연 △Q&A 와 같은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전재욱 경영대학 부학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전 부학장은 “청소년 멘토링 데이가 멘티들이 남은 고등학교 학창 시절을 열심히 보낼 수 있는 동기를 찾는 경험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를 계획하고 총괄한 고려대학교 학생홍보대사 KUBE와 멘토 역할을 위해 참여한 경영대학 재학생,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학생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개회사를 마쳤다.           이후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가 직접 경영대학의 건물들부터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교수진 등 경영대학의 다양한 정보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영대학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에 더해 장학금 제도, 다양한 학회와 동아리에 대한 소개 등 멘티들이 필요로 하는 구체적인 정보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경영대학의 △스타트업 연구원 △행정고시와 CPA 준비 지원 △학년별 맞춤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경력개발센터 △교우 멘토링 등 진학 후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제공됐다.             다음으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독특한 커리큘럼인 7세부전공과 3트랙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이에는 ▲재무금융 ▲회계 ▲LSOM ▲마케팅 ▲국제경영 ▲경영관리 ▲경영정보시스템 7개 세부 전공의 구체적인 내용과 진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세부 전공 설명에 이어 경영대학만의 3트랙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위 시간은 빅데이터 분석과 해석 기법을 익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변화하는 환경 속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기업가 정신과 혁신’ 과정,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리더를 양성하는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경영’ 과정에 대한 소개와 관련 분야에 대한 설명을 통해 멘티들의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어서 권성우 교수가 직접 비즈니스 협상을 주제로 한 경영학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협상의 정의와 특성과 종류에 대해 배우면서 직접 경영대학의 강의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멘티들은 ▲분배적 협상 ▲통합적 협상 등 비즈니스 협상의 주요 개념과 협상과 관련된 경영학 용어, 그리고 실제 기업의 협상 사례 등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멘티들이 재학생 멘토와 함께 특강 내용을 바탕으로 경영학 실습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해당 실습은 각자 구매자와 판매자의 역할을 받은 멘티들이 조를 구성하여 멘토들의 안내 하에 직접 자료를 조사하고, 각자의 역할에 맞게 협상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습 후 멘토링 시간에는 각 조별로 △재학생 멘토만의 공부 방법 △멘탈 관리 방법 △입시와 대학 생활 등 고려대 경영대학 재학생에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입시부터 고민상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끝으로 멘토링 데이는 마무리 됐다.         멘토링 데이에 참여한 학생은 “지금까지는 막연하게 고대 경영이니까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 경영학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알 수 있었다. 이 때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하는 지 깨달았기 때문에 더욱 동기부여가 됐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꼭 미래의 고경인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글: 한하은(사회학과 20)      정영희(미디어 20)  

2022.02.17 Views 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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