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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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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대학 2026 SK / IBRE Awards 수상 교수 연구 요약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2026 SK / IBRE Awards 수상 교수 연구 요약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진이 2026년 SK Awards 및 IBRE Awards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SK Awards는 경영대학이 지정한 'SK 어워드 저널 리스트(SK Awards Journal List)'의 최우수 국제학술지에, IBRE Awards는 'IBRE 어워드 저널 리스트'의 우수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저자에게 각각 수여된다. 이번 SK Awards 수상자로는 △구민재 교수(회계학) △송희찬 교수(글로벌비즈니스) △정경성 교수(IS)가 △최앤젤라애리 교수(IS)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 연구들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애널리스트의 예측 행동, 노동 취약계층의 자기서사, 피지털(phygital, 온 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전략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현실 시장과 사회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시했다. IBRE Awards에서는 △윤성아 교수(마케팅) △이동원 교수(IS)(박진관, 이규한, 김영규 교수 공저)가 각각 소비자 행동과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학문적 엄밀성과 현실 문제 해결을 함께 추구하는 연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각 교수의 연구 내용은 개별 기사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6 SK / IBRE Awards 수상 교수 인터뷰 전문  구민재교수 ㅣSK 논문상 수상 - 불확실성의 시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이 예측 정확성 높인다 (링크) 송희찬교수 ㅣSK 논문상 수상 - 불안정한 삶 속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사람들 (링크) 정경성교수 ㅣSK 논문상 수상 - 기술은 많을수록 좋은가, 플랫폼이 놓친 질문 (링크) 이동원교수 ㅣ IBRE Awards 수상 - 격변하는 비즈니스의 파도 속에서 시대의 질문을 탐구하다 (박진관 교수, 이규한 교수, 김영규 교수 공저) (링크)   2026 SK / IBRE Awards 수상 교수 논문 자세히 보기 최앤젤라애리 교수 ㅣ SK 논문상 수상 - Influencer Authenticity Cues, Connectedness, and Purchase Decisions (링크) 윤성아교수 ㅣIBRE Awards 수상 -  Discount now or later? The effect of payment framing on consumer preferences for discount timing in periodic payments (링크)

2026.06.09 Views 118

경영전문대학원 EEC, 기업 맞춤형 교육 과정의 선두주자로 우뚝

경영전문대학원 EEC, 기업 맞춤형 교육 과정의 선두주자로 우뚝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Education Center(이하, EEC)는 우리나라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에게 다양한 경영학 이론을 소개하는 AMP과정 및 ESG 경영기법을 소개하는 ESG-AMP 과정의 운영을 통해 최신 경영기법들이 기업 현장에 직접 적용될 수 있도록 기여해 왔다.    또한 EEC는 기업의 다양한 경영교육 니즈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기업 임직원들의 역량 개발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영대학 소속 전담 주임교수, 전담 프로그램 매니저, 기업체가 상호 긴밀히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교육과정의 교육 분야 및 구성도 다양하다. △재무·회계 △마케팅 △경영전략 등 주제별 운영 뿐 아니라 △임원 △부장급 △실무진급 등 수강생 및 수준별 교육프로그램 구성도 가능하다. 사례 연구나 프로젝트 수행 등의 실무 위주 커리큘럼을 추가할 수도 있다.    실제로 국내 경영대학 최고의 커리큘럼을 경험하기 위해 기업 곳곳에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EEC를 찾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재무MBA 과정 △유한양행 임원 과정△한라그룹 임원과정 △SK자본시장 전문가과정 △LX인터내셔널 사업가 아카데미 △한화 승진후보자과정 △팬택씨앤아이계열 리더과정 등의 기업 맞춤형 위탁과정을 운영 중이다.     특히 1999년부터 24년째 운영 중인 삼성전자 재무 MBA 과정의 경우 삼성전자 재무인력만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나, 최근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등 여러 계열사의 인력들까지 수강생 범위가 확대되어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한라그룹 임원과정은 6년째, 한화 승진후보자과정은 3년째, 유한양행 임원 과정은 2년째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과 교육과정을 장기간 진행하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신규 기업의 위탁 교육 과정도 유치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해만해도 △SK그룹 △LX인터내셔널 △팬택씨앤아이 등의 기업이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의 기업 맞춤형 과정을 선택했다.    유용근 부원장은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으로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요청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기업체 맞춤형 교육이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서, 기업 조직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1 Views 5030

E-MBA 자녀들을 위한 ‘E-MBA Junior SMART Camp’ 개최

E-MBA 자녀들을 위한 ‘E-MBA Junior SMART Camp’ 개최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이하 E-MBA)가 진행하는 ‘E-MBA Junior SMART Camp(이하 주니어 스마트 캠프)’가 7월 30일(토) LG-POSCO경영관 531호에서 개최됐다.    주니어 스마트 캠프는 E-MBA 교우 및 원우의 자녀들이 자신의 부모가 수학하고 있는 경영학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보다 구체적인 진로와 목표 설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이 캠프는 지난 2018년 행사 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무려 4년만에 재개됐다.      오랜만에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 43명의 열기도 뜨거웠다. 참가자는 E-MBA 교우 및 원우의 자녀 중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재학생으로, 선착순 선발됐다. 참가비는 전액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지원된다.   행사는 김진배 E-MBA 주임교수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김 교수는 "저마다 다른 이유를 갖고 참석했을 것이고, 서로 다른 꿈과 목표를 품고 있을 것"이라며, "오늘 이 시간을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한 좋은 경험, 혹은 소중한 인연을 갖고 돌아갔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큐브(KUBE)가 진행하는 멘토 소개와 학교 소개가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조별 구호를 만들고 퀴즈를 맞추는 등 열정적으로 캠프에 참여했다. 이후 진행된 캠퍼스 투어에서 학생들은 △경영대학 건물 3관 △고려대학교 본관 △백주년기념관 등을 둘러보고 사진 찍는 미션도 수행했다.       오후 시간에는 '대학생활 설계하기'와 '교수님 특강'이 이어졌다. 대학생활 설계하기 시간에는 미리 나눠준 책자를 바탕으로 대학생활 전반에 대해 재학생 선배에게 이야기를 듣고, 미리 대학생이 되어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활동을 설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가 직접 강연을 펼치는 △기업경영과 회계 분식(김진배 교수) △도대체 마케팅이란 무엇인가(유시진 교수) 등 청소년을 위한 경영학 수업도 진행됐다. E-MBA 원우 및 교우의 자녀들은 부모님이 공부했던 곳에서, 교수진으로부터 직접 수업을 들으며 경영학적 마인드를 키워보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 종료 후 참석자 전원에게는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명의의 ‘EMBA Junior SMART Camp’ 수료증과 기념품이 수여됐다.   한편, 주니어 스마트 캠프의 '스마트(SMART)'는  △Strategic △Motivated △Advanced △Relational △ Talented 등 5개 단어의 약자를 딴 것으로, 경영학을 배우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동기 부여와 재능 개발을 위한다는 행사 취지를 담았다. 캠프 첫 기획단계부터 E-MBA 원우 및 교우들을 대상으로 이름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백채현 교우(E-MBA 12기)가 출품한 ‘EMBA Junior SMART Camp’가 최종 선정됐다.    

2022.08.11 Views 4945

‘AI, Machine Learning은 기업 운영에 어떻게 활용되어야 하는가?’ … CDTB 콜로퀴움 개최

‘AI, Machine Learning은 기업 운영에 어떻게 활용되어야 하는가?’ … CDTB 콜로퀴움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센터장=김병조, 이하 CDTB)가 주관하는 콜로퀴움이 8월 5일(금) LG-POSCO경영관 SUPEX HALL에서 온라인 병행으로 열렸다. 이번 강연은 PwC 컨설팅의 박동규 파트너가 ‘AI, Machine Learning은 기업 운영에 어떻게 활용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박동규 파트너는 강의 시작에 앞서 학부에서 전기공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컨설팅 펌의 한국, 미국 지사를 모두 경험한 자신의 이력을 소개했다. 그는 “여러 사례를 경험하면서 문제를 다방면으로 접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파트너는 “PwC 컨설팅에서 Machine Learning을 담당하면서 데이터 분석가가 좌뇌형, 우뇌형으로 나뉜다는 것을 느꼈다”며 ”각 분석가의 성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강연의 부제도 ‘좌뇌형 데이터 분석가와 우뇌형 데이터 분석가’로 정했다”고 전했다.      박 파트너는 “데이터를 분석할 때 좌뇌형 컨설턴트는 논문 등 사전 자료를 참고하며 알고리즘을 통한 시각화에 집중하는 한편, 우뇌형 컨설턴트는 실제로 그 상품을 쓸 사람들을 인터뷰 해 산업 전반을 이해한 후 분석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떤 분석 방법이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두 가지 오답 사례를 보면서 자신의 강점이 어디에 있을지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사례는 고객별 보험 상품 선호도를 분석해 타겟 마케팅 추진 기반을 구축해달라는 보험사의 의뢰였다. 이 사례에서 좌뇌형 컨설턴트는 상품 추천 알고리즘 관련 논문을 읽고, 비슷한 로직을 적용해 시각화했지만, 우뇌형 컨설턴트는 ‘고객 중 어떤 고객이 추가 계약 확률이 높은 고객인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고객과 agent를 우선한 모델링 추진했다. 주유소별 최적 가격을 시뮬레이션하고 싶다는 주유회사의 의뢰를 받은 두 번째 사례에서 좌뇌형 컨설턴트는 경쟁주유소와의 가격 차이 데이터, 판매량 데이터를 최대한 수집해 머신러닝을 돌리려 했지만, 우뇌형 컨설턴트는 ‘과연 길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 경쟁이라고 할 수 있는가’와 같은 본질적인 질문에서부터 시작했다. 박동규 파트너는 “숫자에 매몰되지 말고, 이해할 수 있는 대상을 정해서 계속 시뮬레이션 돌리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는 영업직들과 지속적으로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를 마무리하며 박동규 파트너는 “사람마다 강점이 달라서 모든 것을 잘할 수 없으므로 오늘을 계기로 BA 전문성이 무엇인지 많이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며 “데이터를 분석하다 보면 빠진 부분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 본질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20분간의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끝으로 콜로퀴움은 막을 내렸다.    

2022.08.09 Views 4819

예비 고경인의 꿈 키워요! … 제13회 고려대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성황리 종료

예비 고경인의 꿈 키워요! … 제13회 고려대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성황리 종료    ‘제13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데이' (이하 '멘토링데이')가 지난 7월 23일(토)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KUBE)와 재학생 멘토들이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사전 모집으로 500여명의 고등학생 1,2학년 학생이 지원하여 최종적으로 93명의 참가자가 선발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무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멘토링 데이 행사는 KUBS 소개, 경영학 특강, 캠퍼스 투어, 경영학 실습, 재학생 멘토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LG-POSCO경영관 4층 SUPEX홀에서 멘토-멘티 참가자들이 첫 만남을 가졌으며, 첫 순서로는 KUBE 홍보대사들이 ‘KUBS 캠퍼스 라이프 및 전공 트랙'을 소개했다. 특히 7개 세부 전공(△재무금융 △회계 △LSOM △마케팅 △국제경영 △경영관리 △MIS)과 3트랙(△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기업가 정신과 혁신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안내를 통해, 경영학 전공의 기초적 지식과 고려대 경영대학만의 장점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교 경영학과 경영관리 전공으로 부임하고 있는 장진욱 교수가 직접 '경영학 특강' 강의를 펼쳤다. 특강을 들은 학생들 다수가 "경영학 전공과 협상 과정에 관한 알기 쉬운 설명 덕분에 몰랐던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며 특강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점심식사 이후에는 고려대학교 캠퍼스 투어가 이어졌다. 멘티 학생들에게 본교 캠퍼스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경영대학 건물과 호상비문, 중앙광장 등지에서 조별 사진 미션을 제공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1시간 가량의 투어를 마치고는 각 조별로 '경영학 실습'을 진행했다. 해당 실습에서는 멘티들이 재학생 멘토와 함께 특강 내용을 토대로 비즈니스 협상 과정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자 중고차 구매자와 판매자의 역할을 맡아 자료를 분석하고 토의하는 등 거래 협상의 과정을 수행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실습이 끝난 후에는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멘토 스토리 공유와 Q&A를 이어갔다. 학습법, 성적 관리, 교내 활동 등 입시 관련 질문들과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까지 여러 질의응답을 주고 받으면서 재학생 멘토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이야기들을 펼칠 수 있었다. 이후 설문조사와 롤링페이퍼 작성을 마지막으로 멘토링데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사후 설문에서 참가 학생들은 "어디에서도 알 수 없는 내용을 재학생들이 직접 상세하게 알려줘서 신뢰가 갔다",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 이미 그 길을 걷고 있는 멘토들을 보며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하는 등, 이번 멘토링 데이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폭넓게 얻어갈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청소년 멘토링데이’는 고등학생들의 진로 계획과 학업 향상을 위해 고려대 경영대학이 매년 주최하는 행사이며 매년 1월과 7월에 개최된다. 이 외에도 고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기 캠퍼스 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이 올해 10월 중순에도 계획되어 있다.  

2022.08.01 Views 4785

CDTB 콜로퀴움 개최…‘스타트업이 만들어가는 디지털 세상과 VC의 역할’

CDTB 콜로퀴움 개최…‘스타트업이 만들어가는 디지털 세상과 VC의 역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센터장=김병조, 이하 CDTB)가 주관한 콜로퀴움이 7월 15일(금) LG-POSCO경영관 SUPEX HALL에서 열렸다.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빅베이슨캐피탈 윤필구 대표가 ‘스타트업이 만들어가는 디지털 세상과 VC(벤처캐피탈)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윤필구 대표는 도입부에 실리콘 벨리를 기반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우버, 에어비엔비 등 스타트업과 각 기업에 투자한 벤처캐피탈들의 예시를 소개하며 벤처캐피탈과 스타트업의 공생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윤 대표는 “벤처캐피탈은 스타트업에 자본을 제공하고, 스타트업이 상장되거나 매각될 시 투자금을 회수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며 “단순하게 보면 자본으로만 연결된 관계처럼 보이지만,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에서 자본 이상의 가치를 함께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강의 중반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창업에 대한 이야기로 꾸려졌다. 윤필구 대표는 창업의 요소인 아이디어, 사람, 자본에 대해 이야기하며 “모든 스타트업들이 기술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결국 기술은 사람이 가지고 있으므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 자체가 위험성을 동반하는 일”이라며 “시장 상황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제품의 퀄리티와 판매하는 팀의 역량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빨리 채워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고 전했다.       윤 대표는 강연 막바지에 벤처캐피탈의 △업무 특성 △자본 출처 △분업화 단계 등 업계 전반을 정리해 소개했으며, 빅베이슨캐피탈이 투자한 스타트업들의 성공 전략 설명을 끝으로 강연을 마무리 지었다.   강연이 끝난 후 빅베이슨캐피탈의 투자를 받은 Village Baby 대표 이정윤 교우가 단상 위로 올라와 Village baby의 창업 계기, 과정, 차별화 전략 등을 간단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20분간의 질의응답을 끝으로 콜로퀴움은 막을 내렸다.   

2022.07.21 Views 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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