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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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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3월에 예고했던 'KUBS Trading Zone' 문 열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120억 원 모금 캠페인 'KUBS 120 MARCH'가 개시 7개월 차에 약정금액 약 60억 원, 참여인원 400명을 넘어섰다. 그 마음이 모여 만든 첫 결실은, 5월 8일 학생들 곁에서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지하 1층 'KUBS Trading Zone'이다. 캠페인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지난 3월 약 46억 원으로 목표액의 40%에 육박했던 약정금액은 60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120억 원의 반환점을 지나게 됐다. 참여 인원도 324명에서 400명으로 늘었다. 기업과 교우, 교직원과 재학생이 학번과 직군을 가리지 않고 힘을 보탠 결과다.   모인 마음, 학생 곁의 공간이 되다 이번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모인 재원이 학생들의 하루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5월 8일 문을 연 KUBS Trading Zone은 기업·학생·예술가·교수가 경계를 넘어 아이디어와 인재를 주고받는 거래소다. 이날 열린 'Opening & Demo Day'는 설치미술 「코없는 코끼리 K」의 엄정순 작가, 운현앙상블을 이끈 기주희 박사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데모데이에서는 트위니, 핀다, 아모레퍼시픽, SK 실트론 등 4개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 과제를 들고 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트레이딩존 안쪽에 함께 들어선 'DOOSAN Art & Culture Room'은 앞으로 학생 댄스·밴드 동아리와 교수밴드의 상시 연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이 생각을 부딪히고, 연주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그 공간을 채우는 건 이제 학생들의 몫이다.    김언수 학장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 KUBS Trading Zone은 2년 전 수립한 'KUBS 3C(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 4Tech(Ai·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경영대학은 그간 4Tech에 발맞춰 세부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하며 커리큘럼을 개편해 왔고, 이번 KUBS Trading Zone으로 그 전략을 담아낼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 김언수 학장은 "소프트웨어인 커리큘럼을 다진 데 이어, 이제 하드웨어인 공간을 마련한 셈"이라며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은 아직 진행 중이다.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해질수록, 학생들이 누릴 기회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KUBS 120 MARCH'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을 채우는 것은 액수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더해질 때마다 그 의미도 함께 깊어진다. 기부는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 뜻에 따라 지정할 수 있으며, 공식 후원 페이지(box.donus.org/box/koreauniversity/KUBS120march)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12.01 ~ 2026.06.10 기준 | 총 약정금액 6,061,160,332원, 총 약정자 수 400명  

2026.06.10 Views 209

고려대 MBA 30-30 모교 발전 위원회 초청 만찬, 성황리에 마무리

고려대 MBA 30-30 모교 발전 위원회 초청 만찬,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15일 저녁, 고려대학교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고려대 MBA 30-30 모교 발전위원회 감사 초청 만찬이 진행됐다.   고려대 MBA 30-30 모교 발전 위원회는 고려대 MBA가 대학 평가에서 2030년까지 아시아 1위와 글로벌 30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지난 5월 3일 설립되었다. 상기 위원회는 고려대 MBA의 진흥을 위해 마음을 모아 3억 2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짧은 시간 동안에 마련했다.     유용근 고려대 MBA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참석 인원과 내빈들에 대한 소개에 이은 환영과 감사의 박수와 함께 시작됐다.   만찬 행사의 첫 번째 순서로,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배종석 원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환영사는 MBA 30-30 모교 발전 위원회의 의의를 간략하게 언급하며 시작되었다. 이어서 위원회의 활동과 도움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마무리됐다.   두 번째 차례로, 박수와 함께 발전위원회 정현식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불편한 건강 상태에도 참석한 정 위원장은 30-30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다음으로는 발전 위원회에게 지급되는 감사장 및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다. 감사장과 감사패는 배 원장이 위원회의 아낌없는 성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직접 수여했다. 정현식 위원장을 시작으로, 위원들이 증서와 감사패를 차례로 수여 받았으며, 각각 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이후, 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다. 유 부원장이 위원회의 목표와 고려대 MBA의 현황을 소개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2021년 고려대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이 보여준 성과를 예시로 목표 달성이 멀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해외 석학 초빙과 교육혁신, 여러 MBA 활성화 방안, 역사성과 예술성 함양이라는 네 가지의 30-30 프로젝트 핵심과제를 간단히 제시하였으며, MBA 라운지 설치, MBA Friday Happy Hour 추진, 예술품 설치라는 구체적 계획의 현황을 설명하였다. 이후 고려대의 기부자 예우에 대해 언급하고 마무리했다.   경과보고가 끝난 후, 단체사진 촬영과 마림바 연주 그룹 펄스퍼커션의 김승수, 안평강의 초청 공연이 있었다.   짧은 공연이 행사의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정 회장의 건배사와 함께 만찬이 시작되었다. 정 위원장은 선배와 후배를 연결하는 위원회 모임에 대해 느끼는 자랑스러움을 밝히며, “고대 MBA를 위하고”라는 건배사로 만찬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이어지는 건배사들 사이에서 참석자들이 서로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안부를 물으며 진행된 만찬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2022.09.23 Views 3919

수당학술정보관, 크리에이티브 러닝센터로 새롭게 태어나다 

수당학술정보관, 크리에이티브 러닝센터로 새롭게 태어나다      LG-POSCO경영관 3층에 위치한 수당학술정보관이 ‘수당 크리에이티브 러닝센터(수당 Creative Learning Center, 이하 수당 CLC)’로 새롭게 리모델링 됐다. 수당 크리에이티브 러닝센터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이라는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해 경영현장의 DT적 문제 해결이 가능하도록 DB검색과 자유로운 토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  기존의 수당학술정보관이 단행본 및 연속간행물 보관이라는 특성 상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제기 됐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으로 시작된 여러 변화 중 하나인 문제중심 학습(PBL, Problem-Based Learning)으로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에 경영대학은 교육 및 연구 전반에 걸친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수당학술정보관의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리모델링의 컨셉은 ‘도전과 창조 ․ 협업을 통한 시너지 ․ 공동선에의 공헌’이다.  수당 CLC는 두 개의 랩(LAB)과 라운지로 구성된다. 먼저, CLC 라운지는 학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휴식 가능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CLC 라운지에 설치된 6대의 PC로는 기존 수당학술정보관에서 제공하던 데이터베이스 이용이 가능하다. 그 중 3대의 PC에는 △아이콘&데이터스트림(Eikon&Datastream, 전세계 기업 재무제표 및 각종 지표) △SDC 플래티넘(SDC Platinum, 전세계 기업 증권 및 M&A 정보) △블룸버그(Bloomberg, 주식/채권/파생상품 등 시장 정보) 데이터베이스가 설치되어 있어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수당 CLC 라운지는 학기 중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CLC LAB은 고려대 SK 미래관의 ‘PBL(PBL, Problem-Based Learning) 강의실’을 모델로 해 기획됐다. PBL 강의실은 교수자가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을 제공하는 교실 환경의 한계를 벗어나 하드웨어적으로 고품질의 강의실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비구조화된 주제를 다루는 수업에 있어 교수자와 학생이 보다 질 높은 문제해결과 협동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하이브리드 강의실이다. CLC LAB은 PBL학습이 가능한 소그룹형 좌석배치를 기반으로 교수자, 학생 활동 촬영용 카메라와 녹화시스템, 오디오 마이크, 86인치 이동형 모니터 TV, 무선 연결 시스템 등 토론식 수업을 위한 학습환경으로 조성됐다. 각 테이블마다 연결된 PC와 대형 모니터로 그룹별 화면을 공유할 수도 있고 메인 PC의 화면을 공유 받을 수도 있다. 이로써 공간의 제약없이 전세계 경영인들과 의견을 나누고, 각종 현안에 대해 소통하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수당학술정보관은 2005년 수당(秀當) 김연수 선생의 고귀한 뜻을 기려, 김상홍 교우의 정성으로 시작되었다. 경영학 분야 단행본과 연속 간행본, 그리고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DataBase)를 구축하여 교원들의 연구활동을 보조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자율적인 학습을 장려하는 공간으로 사용됐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인해 기존 수당학술정보관에서 보관하던 단행본 및 연속간행물은 본교 중앙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부로 이관됐다. 

2022.09.23 Views 4984

대학 시절의 창업 경험이 인생을 바꾸다∙∙∙ 프라이머 노태준 파트너 특강 성료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 특강]   대학 시절의 창업 경험이 인생을 바꾸다∙∙∙ 프라이머 노태준 파트너 특강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신호정)이 주최하는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 특강이 지난 9월 13일(화) 진행됐다. 해당 특강은 IT 스타트업 창업, 당근마켓 신사업부 팀리더,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인 프라이머의 파트너 등 다양한 창업 경험을 가진 노태준 파트너가 어떻게 초기 스타트업의 성공 가능성을 검증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노태준 파트너는 스타트업에서 지향해야 하는 지수적 성장을 결정짓는 지점이 바로 이용자가 다시 서비스를 이용하는 '리텐션'이라고 언급했다. 지금은 소규모의 초기 회사이더라도 리텐션이 좋다면 유니콘 기업이 될 가능성이 있는 회사라 이야기하며 리텐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고, 이용자가 다시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를 만들어 리텐션율을 높이는 것이 지수적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길이라 설명했다.   이후 실제 수치를 사례로 들며 리텐션을 높이는 초기 검증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노태준 파트너는 최대한 빠르게 많은 실험적 가설들을 시도하며, 재방문을 기준으로 제품의 시장적합성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리텐션에 대한 고려 외에도 전체 시장 자본과 사용자 확보를 위한 비용과 수익 구조의 개선 가능성 등 역시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연 이후에는 창업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조언에서부터 학생 창업자로서 가져야 할 태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노태준 파트너는 일회성을 띄는 서비스의 리텐션을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매일 매일의 이용을 유도하기 어려운 여행 등의 서비스는 경쟁사 사이 압도적인 사용 점유를 목표로, 리텐션의 기준을 시즌별, 휴가별 등으로 단위로 변경할 것”을 조언했다. 창업 자체를 아직 고민 중인 학생들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참가자에게는 본인에게 창업이 아니었다면 오지 않았을 기회들이 많았다고 언급하며, 대학생 시절의 창업 경험이 인생을 바꿨다고 답변했다.     실제 대학생 창업자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에서부터 아직 창업을 고민 중인 대학생들을 위한 본인의 진솔한 경험까지 공유하며,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 특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2.09.23 Views 4310

고려대 MBA, 3개 파트타임 프로그램 신입생 모집

단연 발군의 ‘고려대 MBA’… 국내 유일 세계 20위권 프로그램 보유 △Executive MBA △Korea MBA △Finance MBA 등 3개 파트타임 프로그램 신입생 모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배종석)이 2023학년도 전기 MBA(△Executive MBA △Korea MBA △Finance MBA)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원서는 9월 19일(월) 오전 10시부터 온라인(http://biz.korea.ac.kr/admission)으로 접수받으며, 접수 마감은 10월 21일(금) 오후 3시다.     원서 모집에 앞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MBA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는 과정별로 진행되며 Korea MBA는 9월 15일(목) 19시, Finance MBA는 9월 16일(금) 19시, Executive MBA는 9월 17일(토) 17시에 각각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유용근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과 각 과정별 주임교수들이 참석해 학교 소개 및 과정별 교육 목표, 커리큘럼 등 학사 전반과 과정별 MBA의 특성 및 지원 자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현 재학생들도 행사에 참석해 지원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고려대학교 MBA는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MBA로 비상하고 있다. Executive MBA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선정 세계 20위, 11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으며 2020년에는 세계적인 경영교육인증인 AACSB(미국, 2005년 최초 인증)를 4회 연속으로, EQUIS(유럽, 2007년 최초 인증) 인증을 3회 연속으로 재인증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미국 U.S. 뉴스 & 월드 리포트에서 산정한 세계 글로벌 경영대학 평가 국내 1위(2022), 국내 최초로 CFA협회와의 파트너십 체결 등 국내외 평가 및 활동에서 발군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교육·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83명 전임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계·재계·학계 등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도 고대 경영전문대학원의 자랑이다.   특히 지난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의 세계 100대 Executive MBA 세계 20위, 국내 1위의 평가결과는 고려대 MBA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프로그램임을 입증하고 있다. Executive MBA는 2012년에 세계 12위까지 오른 바 있으며, 11년 연속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심사를 주관한 관계자는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다수의 아시아 지역 대학이 미국·유럽 대학과 공동으로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반면 고려대는 단독 프로그램만으로 20위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Business School, 22위), △콜롬비아대(Columbia Business School, 34위), △펜실베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 Wharton, 38위) 등 보다 상위에 진입하며, 세계 유수의 Executive MBA 프로그램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Executive MBA는 현재 CEO로 재직 중이거나 가까운 미래에 CEO로 도약하고자 하는 중역들에게 차별화된 고품격 집중 교육을 제공하는 주말 MBA 과정이다. 국내 최초로 2003년 출범했다. 한 과목을 2주에 완료하는 모듈제 수업방식을 채택해 선택과 집중을 필요로 하는 CEO들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최고의 만족을 얻도록 했다. Executive MBA는 토론과 사례발표, 컨설팅 프로젝트 등 다양한 학습 방법을 통해 교수와 학생 간, 나아가 다양한 경험을 지닌 학생들 상호의 시너지를 이끌어 낸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미국, 유럽 등의 명문 대학에서 수학하고 현지 기업을 방문하는 IRP(International Residency Program)도 운영한다. 올해 Executive MBA 학생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의 유럽 지역 최고 명문 경영대학원으로 꼽히는 ESADE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등을 방문해 수업을 듣고 현지 기업을 탐방했다. 이외에도 CEO의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자 인문학 및 예술교육 등 차별화된 강의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Korea MBA는 1963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고려대학교의 대표 MBA다. 2년 야간과정으로 꾸준히 자기계발을 추구하는 직장인들이 회사를 다니면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강도 높은 교육과정에도 불구하고 작년의 경우 3: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개설된 이래로 한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랜 전통으로 국내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특화된 전공과목의 개설과 세계적 추세에 맞는 주제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K-MBA의 특화된 경영교육은 수강신청에서부터 시작된다. 직장인으로 구성된 과정의 특수성을 반영해, 고려대 Korea MBA는 Auction을 통해 수강과목을 따내는 ‘비딩(Bidding)제도’를 도입했다. ‘비딩제도’는 학년에 따라 일정 점수가 부여되고, 그 점수를 수강을 원하는 과목마다 배분해 과목을 따내는 독특한 수강신청 방법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경영전략과 경영통계, 의사결정, RM(Risk Management) 등 경영 지식을 실전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그 외 교환학생, 해외 필드트립(Field Trip) 등도 실시하여 재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Finance MBA는 금융분야에 특화된 MBA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야간 MBA 과정이다. 한국의 금융산업을 선도해 나갈 금융분야 CEO 재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화된 금융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함께 금융기관 경영과 관련된 일반 경영 이론을 교육한다. 재학생들은 △디지털 금융 △자산 운용 △기업 금융 세 가지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심화 과정을 이수할 수 있어 해당 세부 분야의 전문성 확보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Finance MBA는 공인재무분석사(CFA)협회의 대학결연프로그램(University Affiliation Program; UAP)에 국내 최초로 참여해 오고 있다. 따라서 CFA 시험에 응시하려는 재학생 중 일부를 선발하여 ‘CFA 장학금’을 매년 지급하는 등 금융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2030년까지 세계 30위를 달성하겠다는 ‘The 30-30 Project’를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교수, 학생, 프로그램, 시설, 재정 등의 핵심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연구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해외 석학을 초빙하고 새로운 연구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한 △Co-Creater(기본에 충실한 창의 융합형 인재) △Contributor for the Society(공유가치를 만드는 실천형 인재) △Challenger for the Future(세계와 소통하는 도전형 인재)를 MBA의 주요 인재상으로 수립하고 이에 맞도록 커리큘럼을 개편한 바 있다. △ESG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타트업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 트랜드를 반영하여 기존 교과목 70여개의 20%에 해당하는 신규 교과목을 개발하는 등 최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문의 :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02-3290-5365, mba_admissions@korea.ac.kr)

2022.09.19 Views 13863

올해도 왕좌는 고려대 ... 제58회 CPA 최종합격자 압도적 최다 배출

올해도 왕좌는 고려대 ... 제58회 CPA 최종합격자 압도적 최다 배출   고려대학교가 제58회 공인회계사(CPA) 시험에서 최종 합격자를 최다 배출했다. 고려대는 6월 24일(토), 25일(일) 양일간 실시된 '2023년도 제58회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서 164명을 최종 합격시키며 2016년부터 8년 연속 가장 많은 CPA 합격자를 배출하게 됐다. 고려대는 올해 최종 합격자 총 1100명 중 약 15%에 달하는 인원을 합격시킨 셈이다. 이로써 고려대는 최근 8개년(2016~2023)간 누적 1056명이라는 압도적인 인원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CPA 인재 양성 최강자로서의 위상을 또 한번 굳히게 됐다.    최근 8년(2016~2023)  고려대학교 공인회계사(CPA) 합격자   한편 고려대학교의 압도적인 CPA 합격 성과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CPA 시험 준비반 ‘정진초(精進礎)’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정진초는 경영본관 3층에 마련돼, 학생들이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실한 사람에 한해서 독서실 자리 제공 및 인터넷 강의 수강 금액 지원, 장학금 기회도 주어진다. 아쉽게 정진초에 입실하지 못했더라도 학교 포탈 정진초 커뮤니티를 통해 시험에 관한 정보, 회계법인 설명회, 면접일정을 공유하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모의고사 공동구매 등을 함께 할 수 있다.  

2022.09.15 Views 13228

글로벌 ESG포럼 … 세계 최고 권위 ‘네이처誌’와 포럼 콜라보

글로벌 ESG포럼 … 세계 최고 권위 ‘네이처誌’와 포럼 콜라보    8월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이 개최됐다. 31일까지 총 3일 동안 열린 이번 포럼은 국제ESG협회, 고려대 경영대학 ESG연구센터(센터장=이재혁),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LG 그룹이 후원을 맡았다.     *사진캡션 : (위쪽부터) 토론을 이끌고 있는 이재혁 교수,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이번 포럼에서는 △ESG 전반 △기후변화·생물다양성 △폐기물·플라스틱 △탄소중립·에너지·그린수소 경제 등 18개 세션과 관련한 강연 및 토론이 진행됐으며 총 55개국에서 온 글로벌 석학, 전문가, 기업인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2일차 오전 세션에서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지와 함께 ‘네이처(Nature) 포럼’을 온라인으로 공동 개최했다. 네이처지가 ESG 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학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1일차 행사의 시작은 이번 포럼의 공동대회장을 맡고 있는 옥용식 교수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다. 옥용식 교수는 “급격한 기후위기와 코로나19 장기화가 물류와 도시 경제 등에 영향을 미치면서 지속가능한 경영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향후 글로벌 투자를 위해서는 기업은 필수적으로 ESG 경영을 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이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ESG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환영사를 올렸다. 뒤를 이어 이방수 LG에너지솔루션 CRO 사장과 윌리엄 밋치(Willam Mitch) 스탠퍼드대 교수, 자밀 아마드(Zamal Ahmad) 유엔환경계획 뉴욕지사 국제협력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개회식 후에는 3일간의 글로벌 ESG 포럼의 주제를 아우르는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첫번째 강연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맡았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현재 인류는 여러 측면에서 문명사적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는 시기”라고 밝히며 대전환은 크게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디지털 전환, 디지털 트랜지션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 전환, 그린 트랜지션 △코로나-19 팬데믹이 촉발시킨 생활 양식의 전환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ESG 경영으로의 전환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강연에서 “ESG는 한때 유행이 아니다”라며 “장기적 관점으로 인류의 집단지성을 모아 대전환의 결과가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두번째 발표자로 나선 박준성 LG ESG 팀장은 실제 기업 현장에서 ESG 가치와 전략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LG 그룹 계열사의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 세번째 발표를 맡은 아머 아멜자데(Amir Amel-Zadeh) 옥스퍼드 경영대학원 교수는 ESG 관련 정보가 자산 운용과 투자 과정에서 부문별로 다양하게 반영되는 상황에 대해 첨언했다. 기조 강연이 마치고 난 후에는 을 주제로 한 토론이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국제ESG협회 공동협회장이자 경영대학 ESG연구센터장인 이재혁 교수가 토론의 화두를 열었다. 이재혁 교수는 “기업의 재무 성과 창출 과정에서 사회적 정당성 확보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ESG의 핵심”이라며 “ESG가 추상적 비전 제시를 넘어, 다양성과 자연자본 차원으로도 구체화되며 확대되고 있다”고 제언했다. 그는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ESG 관련 사안이나 통과된 법안을 단순히 국내에 소개하고 수행하기 보다는, 앞으로 생겨날 중요한 이슈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어떤 것이 새로운 평가지표가 되어야 하는지 등을 선제적으로 논의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서는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가 현재 기업들이 실천하는 ESG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ESG의 가능성에 대해서 발표했다. 다음으로는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원장이 기업의 사회적 기여가 경제적 부가가치로도 이어지는 ‘임팩트 비즈니스’로서의 ESG의 미래에 대해서 짚었다. 또 김동수 김&장 ESG 연구소 소장은 현재 ESG 동향과 함께 향후 5년간 ESG를 둘러싼 이슈들에 대해 분석했다. 발표 세션 후에는 이재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참여자 간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주도해갔다. 행사 2일 차에 진행된 네이처(Nature) 포럼은 ‘ESG 중 E(환경)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주제로 토드 코트(Todd Cort) 미국 예일대 교수, 에이미 마이어스 제프(Amy Myers Jaffe) 미 에너지경제협회장, 이승환 ㈜LG ESG팀 총괄책임, 이재혁 고려대 ESG연구센터장이 주요 연사로 참여했다. 이 센터장은 을 주제로 국내 기업의 ESG 정보공시 및 국내 ESG 지표 현황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엇보다 그는 “기업은 경제적 수익성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환경과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를 동시에 고려해야 그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폐기물·플라스틱, 탄소저감기술, 젠더혁신, 건축에너지, 의료환경 등과 관런된 ESG 경영에 대해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포럼을 주관한 고려대 경영대학 ESG 연구센터는 지난 2021년 10월 ESG에 대한 높은 사회적 요구에 발맞추어 출범했다. 기업들이 환경을 보호하면서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기업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함으로써, 인류사회가 당면한 제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해당 방안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재혁 센터장은 “글로벌 ESG 포럼은 글로벌 석학과 실무자 그룹이 한자리에 모여 ESG 이슈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ESG 경영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자리였다”라며 “이번 포럼 주관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들로 고려대 경영대학 ESG 연구센터가 변화의 흐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2022.09.01 Views 6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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