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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인재관리경영자과정(CHRO) 2기 입학식 개최-경영 전략의 실행은 결국 사람

“경영 전략의 실행은 결국 사람”  고려대학교 인재관리경영자과정(CHRO) 2기 입학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언수)이 4월 3일(금) 오후 4시, LG-POSCO 경영관 6층 쿠쿠세미나실에서 국내 유일의 CHRO 전문 과정인 ‘인재관리 경영자 과정(이하 CHRO)’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입학식사 △교가제창 △캠퍼스 투어 △강의 △오리엔테이션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이어질 과정의 시작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언수 경영전문대학원장, 류강석 부원장, 김광현 주임교수, 김석균 EEC 센터장과 CHRO 1기 교우회 이영수 총무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2기 원우들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김언수 원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경영 전략의 실행은 결국 사람으로 귀결된다”며 “’소프트(Soft)’한 사람을 다루기에 변화할 때 가장 힘든 파트이고 그렇기에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6주 후에는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김광현 주임교수는 2기 과정이 개설된 것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김 교수는 “하나의 교육 과정이 첫 출발에 머물지 않고 2기로 이어진다는 것은 현장에서 이 과정의 필요성과 가치가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는 뜻”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오늘날 조직은 성과와 공정, 유연성과 안정, 그리고 혁신과 신뢰를 동시에 요구받는 상황”이라며, “이 과정이 교육을 넘어서 서로 배우고 통찰을 나누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CHRO는 국내 유일의 인재관리경영자 전문 과정으로, 변화하는 인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위 인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이번 2기 과정은 다양한 산업군의 HR 관계자로 구성된 신입 원우가 16주 동안 급변하는 기술 발전과 산업 전환 속에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최신 경영 트렌드와 전략을 학습하게 된다. 제조·금융·IT·유통·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인사 리더들이 최신 HR 어젠다를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여 형성하는 동기 네트워크는 이 과정만의 핵심 자산으로, 현장 노하우 교류와 장기적 협력 기반 형성이 기대된다. 경영대학 학생 기자단 : 김연태, 신우진

2026.04.09 Views 612

‘역대급 접전’ 고연전 농구, 환상적인 승리

‘역대급 접전’ 고연전 농구, 환상적인 승리   2023년 9월 9일 정기 고연전 농구 경기 현장은 뜨거웠다. 야구와 빙구를 잇달아 패한 고려대는 반등을 위한 첫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9월 9일 고연전 첫째 날 3번째 경기에서 고려대가 64-60으로 연세대를 제압했다.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문정현(체교20, F)의 국가대표팀 차출로 인한 이탈과 김재현(체교21, G)의 은퇴, 얼리 드래프트를 선언한 신주영(체교22, F) 등 팀 내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장 박무빈(체교20, G)을 중심으로 신입생 문유현(체교23, G)과 이동근(체교23, F)이 똘똘 뭉쳐 선배들의 빈 자리를 완벽히 메꿨다.     외곽과 리바운드 모두에서 앞선 전반 고려대는 박무빈, 김태훈(체교21, G), 양준(체교21, C), 문유현, 이동근이 선발로 나섰다. 박무빈의 3점 슛으로 시작된 1쿼터에서는 양 팀이 외곽포를 주고받는 양상이었다. 연세대 에이스 유기상(연세대20, G), 이주영(연세대23, G) 등이 활약했다. 그러나 박무빈과 윤기찬(체교23, F) 이동근이 연속으로 3점을 꽂아 넣으면서 학생들을 열광케 했고, 25-16으로 고려대가 앞선 채 1쿼터가 마무리됐다.   2쿼터에서도 고려대가 리드를 이어갔다. 연세대가 먼저 2p 득점을 가져갔으나 박무빈이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2구를 모두 넣었다. 유기상이 3점 슛을 성공시키며 연세대 학생들을 기대케 했으나 그것도 잠시, 고려대는 침착하게 유기적인 수비를 이어갔다. 다소 과열된 응원 속에 양 팀은 소강상태에 이르렀다. 그러나 곧바로 유기상과 박무빈이 외곽 슛을 성공시킨 데 이어 고려대는 골 밑에서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며 차분히 점수를 쌓았고, 고려대가 39-27의 12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큰 점수 차에 경기장은 고려대의 분위기였다.     연세대의 반격, 그러나 화끈한 마무리 3쿼터 고려대는 연세대에 골 밑 우위를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문유현과 이동근이 분전했으나, 연세대는 강지훈(연세대23, F)의 높이를 활용한 공격을 이어갔다. 이주영의 외곽 슛, 이기상의 빠른 돌파를 통해 공격에 성공했고 경기는 어느새 5점 차가 됐다. 경기장의 고려대 학생들과 응원단은 분위기를 내주지 않기 위해 열띤 응원을 이어갔고, 과열된 코트 위에서 박무빈은 침착하게 공격을 이어갈 것을 선수들에게 계속해서 주문했다. 51-48로 고려대가 근소하게 앞선 채 턱밑까지 따라온 채 4쿼터에 돌입했다.   이규태가 2점 슛을 넣으며 1점 차로 좁혀진 채 시작된 4쿼터는 그야말로 흥분의 도가니였다. 체력 부담으로 인해 양 팀 모두 외곽보다는 골 밑 움직임이나 미드레인지 슛을 주고받으며 역전에 역전을 이어갔다. 경기가 5분 남은 시점에서 연세대가 1점 앞서 나갔으나, 이어진 공격에서 김태훈이 결정적 블록슛을 통해 공격권을 찾아왔다. 이어진 연세대의 공격에서 문유현이 스틸로 공을 따내 레이업을 성공시켰고, 6점 차로 뒤진 연세대가 타임아웃을 불렀다.    타임아웃 이후 연세대가 3점 슛을 적중시켜 3점 차로 좁혀진 경기는 어느새 1분 도 채 남지 않았다. 파울을 얻어낸 문유현이 침착하게 자유투를 적중시키며 연세대에 5점 앞섰고, 분투하던 연세대 유기상이 수비를 달고 3점 슛을 넣으며 5초 남긴 상황에서 2점 차를 만들었다. 그러나 마지막 공격에서 프레스를 뚫은 박준형(체교21, F)이 양준에게 공을 넘겨줬고 양준이 버저비터 덩크를 찍으며 고려대가 64-60 승리를 가져갔다.     환상적인 마무리에 고양체육관은 흥분의 도가니에 휩싸였다. 승리의 뱃노래와 함께 고려대 학생들은 승리를 자축했다. 경기 종료 후 주장 박무빈은 “올해 연세대에 한 경기도 지지 않았다”며 “졸업을 앞둔 마지막 고연전에서 학우 여러분께 승리를 안겨드려 기쁘다”고 말했다. 고려대 농구부 선수단은 고려대 학생들과 함께 뱃노래와 민족의 아리아를 부르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관객석에서 열심히 응원가를 제창하던 유종민(바이오의공학23) 씨는 “첫 고연전 경기 관람이었는데 엎치락 뒷치락 하는 경기에 스릴이 넘치는 경기였다”며 “몸에 전율이 돋는다”고 말했다. 서준영(경제20) 씨는 “이렇게 재미있는 경기를 본 것은 처음”이라며 “남은 럭비와 축구 경기도 이겨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9.19 Views 3217

빙구, 아쉽게도 연세대 굳건한 골문에 1-4로 패배해

빙구, 아쉽게도 연세대 굳건한 골문에 1-4로 패배해    지난 9월 8일 오후 2시 목동아이스링크경기장에서 열린 정기전 빙구 경기에서 고려대가 연세대에 최종스코어 1-4로 패배했다. 본격적인 경기 시작 전부터 양교의 응원 열기는 뜨거웠다. 예년과 달리 단과대별 지정석 없이 자유롭게 입장했으나, 모두가 한마음으로 승리를 기원했다. 빙구 경기를 관람하러 온 최유현(경영22) 씨는 “동기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 것”이라며 “고려대의 필승·전승·압승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빙구부 선수들은 열렬한 환호 속에 입장해 스틱을 내리치며 관객에게 인사했고, 결의를 다졌다.       1피리어드 시작부터 양교의 거센 공격이 쏟아졌다. 1분 30초경 최원호(사범대 체교20) 선수가 페널티로 인해 4분간 퇴장했고, 고려대는 숏핸디드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4분 9초경 이승재(연세대22) 선수에게 득점을 허용했다. 연세대는 선취점을 가져갔으나 골리 하정호(사범대 체교20) 선수의 슈퍼세이브로 더 이상의 득점을 내지 못했다. 고려대는 역습을 시도했고, 11분 22초경 허민준(사범대 체교23) 선수의 동점 골이 터졌다. 양교의 팽팽한 접전 속에서 1피어리드가 마무리됐다.       이어진 2피리어드에서도 치열한 경기가 계속됐다. 2분 53초경 연세대 선수의 페널티로 고려대는 파워플레이 기회를 얻었으나, 살리지 못했다. 8분 37초경 고려대는 또 한 번 숏핸디드 위기에 처했고, 10분 30초경 김시환(연세대23) 선수에게 골문을 열어줬다. 이후 고려대에서 시도한 공격이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하며, 스코어 1-2로 한 점 리드당한 채 2피어리드가 종료됐다.       3피리어드에서 고려대는 역전을 위해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나, 연세대의 골문은 굳건했다. 1분 27초와 5분 17초경, 고려대는 두 차례 수적 우세를 점했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결국 11분경 배상호(연세대20) 선수에게 세 번째 골을 허락했고, 16분 48초경 신동현(연세대21) 선수가 득점에 성공하며 쐐기를 박았다. 고려대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추격하지 못하고 최종 스코어 1-4로 패배했다.      결과에 상관없이 관객들은 멋진 플레이를 펼친 선수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본교 교우인 아버지를 따라 경기를 보러 왔다는 안서진(10) 군은 “커서 아이스하키 선수가 되고 싶다”며 “경기와 응원 모두 너무 재밌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최유현(경영22) 씨는 “좋은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고려대학교 학생으로서 늘 응원하고, 자랑스럽게 여기겠다”고 말했다.

2023.09.19 Views 3140

It ain’t over till its over…졌지만 잘 싸운 고려대 야구

It ain’t over till its over…졌지만 잘 싸운 고려대 야구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2023 정기 고연전이 목동야구장 및 목동아이스링크, 고양체육관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야구와 빙구 경기는 목동에서, 농구와 럭비, 축구 경기는 고양에서 각각 실시됐다. 오전에 진행된 경기였지만, 고려대학교 좌석은 교직원과 교우, 학우, 원우 등 너나 할 것 없이 경기 시작 전부터 가득 메워졌다.      2023 정기 고연전 개막전으로 진행된 야구 경기에서는 23학번 좌완 새내기들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고려대에서는 정원진(체교 23)이 선발투수로 나와 1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았다. 2회초 공격에서 고려대는 박건우(체교 21)의 중전 안타를 시작으로 무사 1루라는 기회를 잡았지만, 번트 실패 후 병살타로 아쉽게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야구는 보통 위기 뒤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그래서 기회를 잡았을 때 득점이 중요하다. 이러한 야구의 지론은 연세대에 맞아떨어졌다. 2회 말, 연세대 역시 무사 1루의 기회를 잡고, 번트 파울로 1사 1루의 상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 나갔고, 1사 1, 2루의 상황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3루타로 선취점을 가져갔다.      고려대는 포기하지 않고, 바로 추격에 성공했다. 5회, 2사 1, 2루의 상황에서 오도은(체교 20)이 1타점 적시 2루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응원석에는 뱃노래가 흘러나오고, 경기를 뒤집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에 부풀었다. 다만, 아쉽게도 이어진 2사 2, 3루의 기회에서 적시타가 나오지 않았다. 만약, 적시타가 나왔다면 3대 2로 역전에 성공할 수 있었을 테다. 연세대는 고려대가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바로 점수를 뽑았다. 5회 말에도 2사 만루에서 우전 안타를 허용해 2점을 더 벌어들였다. 점수는 4대 1. 3점 차로 벌어졌고, 다행히 이어진 기회에서 연세대 역시 득점을 내지 못했다.      경기는 고려대가 득점하면, 연세대가 추가점을 내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6회에서도 1사 만루 기회에서 고려대는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격하는 데 그쳤지만, 연세대학교는 6회 말 2점을 추가했다. 투수진의 문제도 있었지만, 득점권 기회에서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지 못한 타격이 심각했다. 8회까지 고려대는 안타 7개, 볼넷 4개를 얻었지만, 득점은 단 2점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려대는 포기하지 않았다. 마지막 공격 기회인 9회 초에서 안타, 안타, 볼넷으로 1사 만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여기서 내야 땅볼로 1점을 득점해 3점 차까지 추격했고, 이후 박건우의 타구가 좌익수 앞에 떨어지면서 스코어는 6대 4까지 따라붙었다. 여기서 흔히 큰 것 한방(홈런)이라면 역전할 수 있는 상황. 아쉽게도 2루수 앞 땅볼 아웃으로 경기는 이대로 종료됐다.      메이저리그의 전설로 남은 포수 요기 베라는 야구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라고 말했다. 즉, 야구는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 수많은 변수가 있기에 마음 졸이며 보는 스포츠다. 고연전 야구도 마찬가지였다. 9회까지 끈질기게 연세대를 따라붙은 고려대 선수들. 이번 고연전을 관람한 김지민(경영 21) 학우는 “야구 경기 규칙을 잘 모르는 탓에 재미있게 볼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걱정했던 것이 무색할 만큼 학우들과 함께 열정적인 분위기에서 보는 경기는 정말 즐겁고 벅찬 추억으로 남았다”며 “담감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초면이지만 함께 응원하며 경영대학의 끈끈함을 느끼게 해주신 학우들에게도 고맙다”고 전했다.    

2023.09.19 Views 3282

슬기로운 CTO 되는 길… 2023-2학기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 성료

슬기로운 CTO 되는 길… 2023-2학기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 김상용) 스타트업 연구원(원장=문정빈)이 주최한 2023-2학기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Lecture on Demand)’가 지난 9월 5일 LG-POSCO관에서 열렸다.  KUBS Startup Station에서 진행하는 렉처 온 디맨드는 기업가 정신 및 혁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인사를 초빙해 현업의 실무 동향 및 스타트업 전략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특강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스타트업 팀과 파트너사인 솔트웨어가 연사를 맡아 본교 입주기업과 학생들을 상대로 스타트업 실무에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AWS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빠른 대응과 기업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이다. 솔트웨어는 공공기관, 대학, 기업용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 운영 서비스, 기업용 포털솔루션 사업을 하는 시스템통합(SI) 전문 회사로, 현재 AWS 등의 글로벌 글라우드 제공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각 고객사의 개별 맞춤식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돕고, 운용과 유지 및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AWS는 △AWS 스타트업 팀 소개 △AWS 액티베이트(Activate)와 AWS의 새로운 프로그램 및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솔트웨어의 발표에서는 △AWS 파트너사에 대한 혜택 및 진실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할인 및 혜택 안내 순으로 소개가 진행됐다.    먼저 AWS 스타트업 팀은 △Architect팀 △Business Development팀 △Sales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WS 어카운트 매니저가 각 계정에 대한 모든 관리사항을 담당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AWS 스타트업 팀은 비용상담, 장애 대응, 인프라 이관, 기술 질의, 케이스 관련 진행사항 문의, 아키테처 최적화, 인프라 관련 상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AWS Activate 지원 프로그램은 아마존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투자 여부, 기술 플랫폼 운영 여부, 설립일 등 회사의 기본적인 운영 상황과 기업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 방향성 등을 다방면으로 검토해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업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수준 높은 리소스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향후 2년간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클라우드 교육부터 우수한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기술 지원까지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지원해 준다. 아이디어 구상 단계가 끝난 후 실제 배포 전 심사를 통해 통과하면 최대 10만 달러의 클라우드 비용을 추가 지원한다.   이어 솔트웨어는 AWS 파트너사로서 실제 제공되는 혜택 및 실무상황에 대해 안내했다. 솔트웨어 측은 △추가 비용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AWS 요금을 그대로 납부 △간소화된 1p 계약서 △비용 절감, 보안, 기술 이슈, 신규 서비스 도입으로 인한 도움 지원 △셀프로 능숙히 사용할 수 있도록 매월 교육 제공 등의 혜택과 서비스를 언급하며 AWS와 함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실무에서 유용하게 쓰일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교 입주기업 관계자 및 컴퓨터 동아리 부원들이 다수 참석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구성 요소와 원리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 지원에 대한 세부 사항 그리고 AWS 파트너사 취업 관련 질의 등 다양한 주제와 논의를 이어갔다.

2023.09.14 Views 3146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리더로 다시 만나길” 경영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리더로 다시 만나길” 경영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지난 8월 25일, 2022학년도 후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상용) 학위수여식이 LP-POSCO경영관 수펙스 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경영전문대학원 김상용 원장, 이장혁 부원장, 권성우 부학장, 김태규 Korea MBA 주임교수, 구교령 연구교수와 졸업생들, 그리고 그 가족들이 참석해 졸업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이장혁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은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Global MBA 과정 39명, Global MIM 과정 2명, Korea MBA 과정 졸업생 9명이 졸업하게 됐다”며 “고려대학교에서 그동안 학업에 쏟은 헌신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어 김상용 원장은 “모교를 빛내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경제사회를 풍성하게 할 리더가 되길 바란다”며 “각고의 노력으로 이 자리에 선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총장상, 원장상 및 공로상 수여가 진행됐다, 이날 Global MBA 과정의 Hieu Tran 교우가 대표로 원장상을 수상했다. 이후 Global MBA, Global MIM, Korea MBA 순으로 학위 수여가 진행됐다. 학위 수여가 끝난 후 졸업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교가를 제창했고, 학사모를 던지는 세리머니와 함께 졸업식이 종료됐다.

2023.09.11 Views 3333

“새로운 여정의 시작, KUBS에서!”…Global MBA 및 Global MIM 신입생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 성료

“새로운 여정의 시작, KUBS에서!”…Global MBA 및 Global MIM 신입생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상용) Global MBA와 Global MIM의 신입생 환영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개최됐다. 환영식은 LG-POSCO관 수펙스홀에서 △개회식 및 국민의례 △신입생 환영 축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상용 원장과, Tony C. Garrett Global MBA 주임 교수, 구교령연구교수가 축사를 전했다. 김상용 원장은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경영교육기관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는 지금껏 수많은 경영 리더를 배출했다”며 “이곳에서 공부하는 동안 성취를 이루길 바라며, 여러분의 새로운 여정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원우들은 LG-POSCO관 안영일홀에서 점심을 먹은 후 학교를 누비며 조별 과제를 수행했다.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은 이장혁 부원장의 축사로 막을 열었다. 이장혁 부원장은 “우리 원우들이 Global MBA와 Global MIM에서 공부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유익하고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여러분이 내딛는 새로운 걸음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어 원우들은 △조별 과제 결과물 발표 △우수 조 시상 △저녁 식사 등으로 친목을 도모했다. 또한 응원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응원가, 교호, 승리호를 배우고 직접 사발식에 참여하며 고려대학교의 문화를 배웠다.     Global MBA 신입생인 김민지 원우는 “작년보다 올해 신입생 중에 외국인 분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교류할 시간이 생겨 기쁘다”며 “Global MBA 생활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Global MIM 신입생인 오드리 원우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특히 몹시 활기찬 고려대학교의 응원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31일에는 학사 등 생활 전반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치러진 전날의 입학식에 이어 고려대학교 생활의 전반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오리엔테이션의 전반부는 LG-POSCO관에서, 후반부는 캠퍼스투어를 위해 경영관을 나와 야외에서 진행됐다.   안영일홀과 쿠쿠홀으로 나누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은 Global MBA와 Global MIM 프로그램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하며, 원우들이 1년간 수강할 교육과정을 담았다. 본격적인 학교생활에 앞서 KUPID 포털 및 블랙보드 이용 방법과 학생증 발급 방법 등에 대한 기본적 사항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수료 후 원우들의 취업 연계를 돕는 Career Acceleration Program 안내 등에 원우들은 관심을 보였다. 이후 고려대학교 홍보대사 KUBE(큐브) 함께 중앙광장, 경영본관, LG-POSCO관, 현대자동차 경영관 건물 등을 견학하며 강의가 있을 학교 건물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끝으로 오리엔테이션은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G-MBA 입학생 Anastasiia는 “이틀간 진행된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비전과 에너지가 충분히 전해졌다”며 “외국인 학생을 위한 커뮤니티도 잘 조성된 듯 해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9.11 Views 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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