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KUBS 소식

Total 3026

김승모 원우, ‘KUBS 120 MARCH’ 캠페인에 장학금 쾌척 - 기부는 미래 세대를 향한 가장 확실한 투자

  기부는 미래 세대를 향한 가장 확실한 투자 김승모 원우, ‘KUBS 120 MARCH’ 캠페인에 장학금 쾌척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언수)이 12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KUBS 120 MARCH’ 캠페인에 따뜻한 나눔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4월 13일(월) 오후 2시, 경영대학 본관 학장실에서는 김승모 원우(고려대 경영대학 DBA 과정, ㈜위드플러스시스템 대표이사)의 장학금 기부식이 열렸다. 이날 기부식에는 김승모 원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모교 사랑을 실천했다. 김 원우는 환담 자리에서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며 대학에 기부하는 것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미래 세대를 향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매년 매출의 1%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재 진행 중인 DBA(경영학박사) 과정에 대해서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배우는 이론들이 실제 회사 경영에 큰 영감을 주고 있다”며 “박사 과정을 통해 얻은 학문적 자산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김승모 원우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위드플러스시스템은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 기업으로, 전체 근로자의 90% 이상을 55세 이상 고령자로 고용하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있다. 특히 병원 내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등 HR 파견 분야에서 10년 넘게 전문성을 쌓아온 베테랑 기업이다. 김언수 경영대학장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흔쾌히 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승모 원우와 ㈜위드플러스시스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금은 경영대학이 세계적인 경영 교육 기관으로 도약하고,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_1기 김다진    

2026.04.15 Views 290

‘선한 영향력’의 선후배들이 많아지길…㈜세라트 은경아 대표(KMBA 81기) 경영대학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지난 11월 9일 목요일, 고려대학교(총장=김동원) 본관 총장실에서 ‘㈜세라트 은경아 대표의 경영대학(학장=김상용) 발전기금 기부식(이하 기부식)’이 진행됐다. 이날 기부식은 김동원 총장과 신호정 대외협력처장, 김상용 학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부식에서 경영대학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한 은경아 대표는 2023 QS 경영학 석사 평가를 언급하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회원교로 참여하는 CEMS가 세계 11위에 오르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기업가 정신으로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세상을 건강하게 만들면서 기부와 나눔으로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경영대학 선후배들이 많아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동원 총장은 “매년 장학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려대학교의 발전과 함께한 은경아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성원에 힘입어 경영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은경아 대표는 Korea MBA 81기 교우로, 주식회사 세라트를 창업, 글로벌 명품 브랜드 고객들과 세라믹 소재 부품을 개발·생산해 100% 수출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여성, 청년, 교육, ESG 분야에서 봉사하며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에 2012년에는 ‘청년기업가정신’으로, 2017년에는 ‘벤처창업 진흥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23.11.13 Views 4290

CEMS, QS 평가서 세계 11위로 도약, 경영전문대학원 국내 유일 CEMS 회원교로 Global MIM 과정 공동 운영

CEMS, QS 평가서 세계 11위로 도약, 경영전문대학원 국내 유일 CEMS 회원교로 Global MIM 과정 공동 운영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김상용)은 지난 2015년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셈스 글로벌 얼라이언스(CEMS Global Alliance in Management Education, 이하 CEMS)에 정회원으로 가입, 현재까지 국내 유일 CEMS 회원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CEMS는 70여 개 글로벌 기업과 각 나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단 한 개의 경영대학만 회원인 점이 특징으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포함한 33개의 경영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CEMS와 함께 Global MIM(Master in Management, 전문경영학석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Global MIM 과정은 경영전문대학원 전문경영학석사 학위와 더불어 CEMS MIM(MIM, Master in International Management)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는 1년 전일제 경영학 석사 과정이다. Global MIM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18,000명 이상의 CEMS 졸업생과 네트워킹을, 8주 동안 해외 인턴십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배우게 된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과 함께하는 CEMS가 ‘QS Business Master's Ranking 2024’에서 세계 11위에 올랐다. QS는 1994년부터 세계 대학을 평가하는 영국 기관(Quacquarelli Symonds)으로, 매년 전 세계 대학을 학과별로 집계하고 있다. CEMS가 11위로 도약한 순위는 경영학 석사 과정을 평가한 것이다. CEMS는 전체 점수 100점 중 86.4점으로 세계 상위 5.5%에 랭크됐으며 특히 ‘비용 대비 가치 평가’ 부문에서는 96.8점을, ‘고용성’ 부문에서 82.6점을 기록해 전 세계 평균 49.6점을 크게 상회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지난 2022년 비유럽권 최초로 ‘올해의 CEMS 비즈니스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는 CEMS 33개 회원교가 제출한 프로젝트 중 단 하나만 선정되는 것이라 그 의의가 높으며 2024학년도 후기 경영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 때, Global MIM 과정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보기►

2023.10.31 Views 8446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발전하는 마음으로…㈜블루텍 김황수 대표 기부식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발전하는 마음으로…㈜블루텍 김황수 대표 기부식    지난 10월 10일, 고려대학교(총장=김동원) 본관 1층 총장실에서 ㈜블루텍 김황수 대표 기부식(이하 기부식)이 거행됐다.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AMP) 95기를 수료한 김황수 대표가 경영대학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했다. 김황수 대표는 경영대학이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의 요람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으며, 기부식에는 김동원 총장을 비롯해 김황수 대표와 김인자 사모, 신호정 대외협력처장, 경영대학 김상용 학장, EEC 김석균 센터장 등이 자리했다.      김황수 대표는 AMP 과정을 수강할 때, 4시간 이상 소요되는 거리를 오가며 수업을 들었던 열정적인 교우였다. 더 많은 학문의 식견을 넓히고자 AMP 과정을 수료한 김황수 대표는 “좋은 동료들과 네트워크를 쌓으며 여러 가지를 배웠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는 교우들의 삶에서 많은 부분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훌륭한 교수님들에게 좋은 강의를 듣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경영대학이 앞으로도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발굴하는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원 총장은 “고려대학교 ‘기부의 역사’에 동참한 김황수 대표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며 “국내 경영학 교육을 선도해온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김황수 대표의 기부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식은 김황수 대표와 김동원 총장이 기부서와 기부증서,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2023.10.30 Views 5051

하늘의 별이 된 딸의 버킷리스트…‘1029 이태원 참사’ 故 신애진 교우, 장학기금 2억 원 기부

 하늘의 별이 된 딸의 버킷리스트…‘1029 이태원 참사’ 故 신애진 교우, 장학기금 2억 원 기부    2022년 10월 29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축제가 한창이던 이태원에 잊지 못할 참사가 발생했다. ‘1029 이태원 참사’로 인해 159명이 사망했고, 2030세대는 136명으로 전체 사망자에 83%에 달했다. 꽃다운 나이에 명을 달리한 사망자 가운데, 교우도 있었다. 이 교우는 생전 버킷리스트에 ‘모교에 기부하기’, ‘모교에 건물 지어주기’가 적혀 있을 정도로 고려대학교에 대한 애정이 가득했다.    하늘의 별이 된 교우의 버킷리스트를 유가족이 대신 이루어주었다. 지난 19일, 고려대학교 총장실에서 ‘故 신애진 교우 및 유가족 장학기금 기부식(이하 기부식)’이 거행됐다. 이날 기부식에는 김동원 총장과 함께 故 신애진 교우의 부친인 신정섭 후원자와 모친 김남희 후원자, 신애진 교우의 동생, 신호정 대외협력처장, 경영대학 김상용 학장, 생명과학대학 윤철원 학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애진 교우를 대신해 2억 원을 기부한 부친 신정섭 후원자는 경영대학원 재무학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한 교우이기도 하다.      신애진 교우의 부친인 신정섭 후원자는 “딸의 이름이 기억될 수 있도록 딸의 뜻을 담은 장학기금을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기부하기로 했다”며 “딸의 장례식에 온 친구들의 부의금과 딸이 일하며 모아둔 돈으로 고려대학교에서 꿈꾸고 도전했던 딸의 마음이 모교와 후배들에게 잘 전달돼 좋은 곳에 쓰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동원 총장은 “신애진 교우와 부모님의 숭고한 뜻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려대의 모든 구성원이 신애진 교우의 귀한 마음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한편, 신애진 교우와 유가족의 숭고한 뜻으로 조성된 장학기금은 신애진 교우의 후배인 생명과학부 학부생과 이중전공으로 경영학과 강의를 들으며 활동했던 MCC(경영전략학회) 학회의 후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3.10.23 Views 6011

2024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Business Analytics 전공 석사 과정 및 일반전공 입학설명회 개최

2024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Business Analytics 전공 석사 과정 및 일반전공 입학설명회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에서 대학원 경영학과 Business Analytics(이하 BA) 전공 석사 과정 5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가 지난 6일 오후 7시에 개최됐다. 본교 BA 석사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의 미래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경영학 지식과 실제 비즈니스 현장의 노하우를 결합한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입학설명회의 진행을 담당한 BA 전공 이현석 주임교수는 “BA 석사 과정은 경영대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역사를 통해 만들어진 혁신적인 교육의 장”이라며 BA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왜 고려대 경영대학의 BA 석사 과정에 입학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답하며 설명회를 이끌었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시대에서 현대 비즈니스의 중심에는 데이터 활용이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BA 석사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핵심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데이터 분석 기법을 습득해 비즈니스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는다. 또한, ‘캡스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협력 기관과 협업해 실제 비즈니스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구현함으로써, 현업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업에서 데이터 과학자와 회사 임원 간의 중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데이터 과학자에게 회사의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의뢰하고, 데이터베이스와 쿼리, 데이터 전처리, 시각화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보다 의미 있는 정보로 변환해 실물화하고, 이를 임원들에게 현업의 언어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현석 주임교수는 “BA와 데이터 과학자의 주요 차이점은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도메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BA는 데이터 분석 능력과 비즈니스 지식을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하며, 경영 관련 전문지식을 활용해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경영대학은 현재 83명의 교수진으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세계 경영대학 연구 성과지표인 UTD랭킹에서 10년 연속 국내 사립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BA 석사 과정은 1년 동안 진행되며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을 통해 경영학 분야의 다양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지원 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학부 전공에 관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아울러, BA 석사 과정 입학설명회와 함께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일반전공 입학설명회가 온라인(Zoom)으로 개최됐다. 진행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주임교수인 정재호 교수가 맡았다. 입학설명회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소개, 대학원 각 과정 소개, 연구환경 소개, 졸업생 취업 현황 순으로 진행됐다.   정재호 교수는 △UTD 세계 경영대학 연구성과 10년 연속 국내사립대 1위 달성 △국내 최다 전임 교수진 보유 △500대 기업 CEO 최다 배출 실적 등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은 물론 박사 후 과정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며 “교우 네트워크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입학설명회는 질의응답을 끝으로 종료됐다.

2023.10.23 Views 5746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 벤처, 소풍벤처스 염재승 파트너의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시리즈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 벤처, 소풍벤처스 염재승 파트너의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시리즈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 김상용) 스타트업 연구원(원장=문정빈)이 주최한 2023-2학기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의 렉처시리즈 2번째 연사로 소풍벤처스 염재승 파트너가 지난 10일 6시 경영본관 2층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 Startup Station에서 진행하는 렉처시리즈는 기업가 정신 및 혁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인사를 초빙해 현업의 실무 동향 및 스타트업 전략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는 행사다.      강연은 염재승 파트너에 대한 소개로 시작했다. 염재승 파트너는 2011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설립하고 소풍, 네이버, 스트롱벤처스 등으로부터 투자받았다. 이후 텀블벅을 국내를 대표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자 문화예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킨 후 2020년 아이디어스에 매각하는 등 엑시트를 경험한 창업가이다. 염재승 파트너는 “영화를 전공하던 학생 시절, 영화를 만들고 싶지만, 자금이 없어 영화제작에 엄두도 못 내던 힘든 현실에 좌절하다 텀블벅이 탄생했다”며 “ 창작자에게 있어 기존 시스템의 불평등한 제작환경은 좋은 아이디어를 발전시키지 못하는 큰 걸림돌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강에서는 소풍벤처스의 기업비전에 대한 이야기도 접할 수 있었다. 2008년에 설립된 소풍벤처스는 국내 최초의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터이자 임팩트 투자사로서 공유경제, 농업, 환경, 장애, 교육, 재난 대응, 보건 등 사회적 가치가 큰 분야에 투자해 왔다. 염재승 파트너는 “텀블벅의 첫 투자자로 소풍을 만난 이래 회사를 함께 성장시켜 오며 소풍벤처스의 투자 철학과 진정성에 많은 공감을 해왔다”며 “텀블벅의 창업부터 매각까지의 경험을 발판 삼아 혁신 창업가들을 지근거리에서 돕고 싶어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풍벤처스는 소셜벤처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때부터 혁신적인 소셜벤처들을 대상으로 시드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해 왔다. 소셜벤처들이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 소풍벤처스는 지금까지 쏘카, 텀블벅, 스페이스클라우드, 자란다 등 46개의 소셜벤처 기업에 투자했으며, 그 기업가치는 약 6,422억 원에 이른다. 염재승 파트너는 “GRI나 IRIS와 같은 방법보다는 창업팀과의 합의와 맞춤 설계에 더 관심을 둔다”며 “사회적 가치에 대한 창업팀과의 소셜 미션을 중심으로 고려하며 투자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학생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창업을 위한 팁, 현직으로서 들려주는 산업 현장의 이야기 등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가운데, 염재승 파트너는 스타트업 기업가들을 위한 조언을 남겼다. 그는 “기술의 민주화가 도래된 현 사회에서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시대는 저물었다”며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고 직접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인만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일단 도전해 보라”며 격려했다.

2023.10.23 Views 3716

  • 첫페이지로
  • 56
  • 57
  • 58
  • 59
  • 60
  • 마지막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