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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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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399명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399명 3월에 예고했던 'KUBS Trading Zone' 문 열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120억 원 모금 캠페인 'KUBS 120 MARCH'가 개시 7개월 차에 약정금액 약 60억 원, 참여인원 399명을 넘어섰다. 그 마음이 모여 만든 첫 결실은, 5월 8일 학생들 곁에서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지하 1층 'KUBS Trading Zone'이다. 캠페인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지난 3월 약 46억 원으로 목표액의 40%에 육박했던 약정금액은 60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120억 원의 반환점을 지나게 됐다. 참여 인원도 324명에서 399명으로 늘었다. 기업과 교우, 교직원과 재학생이 학번과 직군을 가리지 않고 힘을 보탠 결과다.   모인 마음, 학생 곁의 공간이 되다 이번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모인 재원이 학생들의 하루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5월 8일 문을 연 KUBS Trading Zone은 기업·학생·예술가·교수가 경계를 넘어 아이디어와 인재를 주고받는 거래소다. 이날 열린 'Opening & Demo Day'는 설치미술 「코없는 코끼리 K」의 엄정순 작가, 운현앙상블을 이끈 기주희 박사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데모데이에서는 트위니, 핀다, 아모레퍼시픽, SK 실트론 등 4개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 과제를 들고 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트레이딩존 안쪽에 함께 들어선 'DOOSAN Art & Culture Room'은 앞으로 학생 댄스·밴드 동아리와 교수밴드의 상시 연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이 생각을 부딪히고, 연주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그 공간을 채우는 건 이제 학생들의 몫이다.    김언수 학장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 KUBS Trading Zone은 2년 전 수립한 'KUBS 3C(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 4Tech(Ai·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경영대학은 그간 4Tech에 발맞춰 세부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하며 커리큘럼을 개편해 왔고, 이번 KUBS Trading Zone으로 그 전략을 담아낼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 김언수 학장은 "소프트웨어인 커리큘럼을 다진 데 이어, 이제 하드웨어인 공간을 마련한 셈"이라며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은 아직 진행 중이다.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해질수록, 학생들이 누릴 기회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KUBS 120 MARCH'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을 채우는 것은 액수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더해질 때마다 그 의미도 함께 깊어진다. 기부는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 뜻에 따라 지정할 수 있으며, 공식 후원 페이지(box.donus.org/box/koreauniversity/KUBS120march)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12.01 ~ 2026.06.10 기준 | 총 약정금액 6,058,160,332원, 총 약정자 수 399명  

2026.06.10 Views 181

재학생이 재학생에게 건네는 다양한 조언…경영대학 X E-MBA 멘토링데이

 재학생이 재학생에게 건네는 다양한 조언…경영대학 X E-MBA 멘토링데이    지난 5월 16일, 경영대학(학장=김상용) LG-POSCO 경영관에서 ‘경영대학 X E-MBA 멘토링데이(이하 멘토링데이)’가 열렸다. 이번 멘토링데이는 E-MBA 학생회가 주관했으며, 경영대학 학생들에게 회계사, 창업가, 대기업·외국계 기업에서 임원과 CEO로 재직 중이며 E-MBA 과정을 밟고 있는 E-MBA 원우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멘토링데이에 멘토로 참여한 원우와 사회자는 다음과 같다. ▶주식회사 엔트로 김상범 대표이사(사회자) ▶중소기업은행 신용진 차장 ▶그리니치프라이빗에쿼티 심정욱 대표이사 ▶Nium 김준영 Country Director ▶주식회사 베지스타 한형석 대표이사 ▶주식회사 대륙 강용 대표이사 ▶삼성 인사팀 황선길 인사담당자      먼저, E-MBA 21기 김태진 원우회장이 E-MBA 원우를 대표해서 연단에 올랐다. 김태진 원우회장은 “학생들을 위해 사회 선배들이 어떠한 선행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며 “창업, 진로, 기업문화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면 학생들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좋은 인간관계를 연결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멘토링데이 취지를 밝혔다. 또한, “E-MBA 원우들 역시 청년의 에너지와 기운을 받고, 기업을 이끄는 CEO로서 MZ세대의 니즈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부와 E-MBA 학생들의 끈끈한 네트워크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김대기 E-MBA 21기 주임교수가 경영대학을 대표, 연단에 올랐다. 김대기 교수는 경영대학에서 E-MBA 주임교수를 맡으면서 E-MBA 21기가 이런 뜻깊은 행사를 기획할 줄은 몰랐다며, 고려대학교 역사 중에서 재학생이 재학생을 멘토링하는 경우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자랑스러운 경영대학 학생들과 네트워킹한다는 소식이 매우 대견하고 기특했다”며 “2024년 5월 16일은 뜻깊은 날이 될 것 같다”고 멘토링데이를 응원했다. 끝으로, 김대기 교수는 “권성우 부학장이 잡다한 밤을 통해 학생회를 추천해줘 고맙다”며 “첫걸음에 동행해준 모든 이들에게 고맙고, 한 페이지를 열 수 있게 많은 성원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본격적인 멘토링데이가 진행됐다. 김상범 원우가 사회를 맡았으며, 멘토링데이는 경영대학 학생들이 사전 질문한 문항을 포스트잇에 붙이고, 이를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중간에 플로우에서 질문을 받기도 했다.      창업 실패의 두려움에 대해 한형석 원우는 “오히려 창업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도전했기에 두려움과 막막함이 덜했다”며 “요즘은 정부 지원 등 다양한 곳에서 지원이 많으니, 창업에 뜻이 있다면 쉽게 창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형석 원우는 “규모가 작더라도 직접 창업하면, 두려움을 느낄 새 없이 바쁘게 흘러갈 것”이라고 조언했다.      1부가 끝난 뒤, 멘토링데이 참석 학생들과 원우들은 안영일홀로 옮겨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며 이번 멘토링데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편, E-MBA 원우들이 경영대학 학생회에게 200만 원의 장학금을 건네 끈끈한 경영대학의 네트워크를 보여주기도 했다.      

2024.05.21 Views 3749

“캠퍼스에서 다시 만나요!”… 2024 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정기 캠퍼스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개최

“캠퍼스에서 다시 만나요!”… 2024 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정기 캠퍼스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개최    지난 5월 18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이 주최하는 2024 봄 정기 캠퍼스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이하 행사)이 LG-POSCO 경영관, 현대자동차경영관 등에서 개최됐다. 정기 캠퍼스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KUBE)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획하는 행사다.      행사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KUBS) 소개 △7전공&3트랙 제도 소개 △캠퍼스투어 △재학생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KUBE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건물, 장학금 제도, 국제교류 협정교, 전공 등을 소개했다. 소개를 마친 후 진행된 퀴즈에선 고려대학교 캐릭터 ‘호이’ 키링이 상품으로 증정됐다.          이어 캠퍼스투어는 경영대학 건물인 경영 본관, LG-POSCO경영관, 현대자동차경영관과 함께 인문계 캠퍼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조별로 나뉘어 KUBE를 따라 캠퍼스를 거닐었다.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진행된 재학생 멘토링에서는 진로와 학교생활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KUBE는 △내신과 학생부 관리 방안 △슬럼프 극복 방법 △대학 생활 등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생생한 답변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정환(17세, 개포고등학교) 학생은 “학교가 생각보다 더 근사했고, 홍보대사 분들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민서(18세, 부평여자고등학교)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영학과에 대해서 잘 알게 됐다”며 “캠퍼스투어를 하면서 고려대학교의 예쁜 캠퍼스를 구경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행사를 진행한 황정준(경영23) 학생홍보대사(KUBE)는 “언제나 그랬듯 정말 뜻깊었고,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한 하루였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정기 캠퍼스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은 매 학기 1회 진행되며 신청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 홈페이지(biz.korea.ac.kr/kube)에서 진행된다.  

2024.05.20 Views 3999

스타트업 열차, 2024년에도 출발합니다! 2024 Spring CHOO CHOO DAY

스타트업 열차, 2024년에도 출발합니다! 2024 Spring CHOO CHOO DAY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 부설기관 ‘스타트업 연구원(원장=문정빈)’에서 주최하는 스타트업 데모데이 ‘2024 Spring CHOO CHOO DAY(이하 츄츄데이)’가 지난 5월 10일,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이번 츄츄데이는 고려대학교 LINC 3.0 사업단, 고려대학교 안암동 캠퍼스타운의 지원으로 개최했다. 캠퍼스 중심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학생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츄츄데이의 ‘츄츄’는 기차가 힘차게 출발하는 소리를 나타낸 것으로, 입주기업들이 초기 투자를 유치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를 응원한다는 의미다.      이번 츄츄데이 행사에는 △ 종합건설사의 협력사 사전검증 All-in-one 솔루션 ‘빌드나우’ △ 떠나 보낸 밤이 덜 아플 수 있도록, 반려동물 이별준비 및 사후 케어 서비스 ‘펫나잇’ △ 24시간 고객을 응대하는 가상 CS 직원 ‘요즘 AI’ △‘1click 100moods’, 인테리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사전 방지 및 시간/비용 절감 AI 솔루션 ‘따온’ △ 블록체인기반 DeFi 투자 플랫폼 ‘Toaster Finance’ 등 다섯 팀이 참여했다. 또한, 참여 패널로는 스타트업연구원 문정빈 원장, 스타트업스테이션센터 박진규·김영경 센터장 등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원과 신한벤처투자 김승현 이사,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이창윤 팀장, 패스트벤처스 강기현 파트너, 포항공대 기술지주 정인오 팀장, 베이스 인베스트먼트 양형준 팀장 등이 외부인사로 함께했다.    먼저, 스타트업스테이션센터 김영경 센터장은 효율적인 이타주의들이 같이 성장한다는 이념인 “Pay it forward!”를 소개하며 개회사, 김상용 학장은 스타트업 육성에 집중하는 이유를 “미래를 위한 도전에 있어 혁신과 변화는 필수이기 때문”이라고 환영사의 운을 띄었다.      또한, 김상용 학장은 “창업과 경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공동선을 추구할 5개의 팀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며, 경영대학은 단과대학의 경계를 넘어 고려대학교 전체와 외부의 많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기회의 창을 활짝 열어 줄 수 있도록 더욱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상용 학장은 오늘의 스타트업 팀들이 내일의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끌어가는 꿈의 여정을 함께하겠다며 환영사를 마쳤다.      이어 오픈마이크 연사로 스티팝 박기람 대표가 무대에 올랐다. 스티팝은 이모티콘을 다양한 채팅앱에서 판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로 Y combinator, Snapchat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박기람 대표는 스타트업 등 창업할 때 주의해야 할 세 가지를 언급했는데, 다음과 같다. ① 제품을 만들고 고객과 대화하는 것에 집중할 것 ② 채용은 천천히, 보내는 것은 빠르게 ③스케일업이 안 되는 일을 먼저 할 것      이번 츄츄데이에 참여한 다섯 개 팀의 발표와 질의응답이 차례로 진행됐고, 폐회에 앞서 스타트업연구원 문정빈 원장이 무대에 올랐다. 문정빈 원장은 폐회사를 통해 “청중에 있는 여러분이 무대에 서서 발표하는 창업가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의 스타트업 창업을 응원했다.  

2024.05.16 Views 25233

반복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매출 관리의 시작은 KPI…크레센도 에쿼티 파트너스 이성민 이사의 Entrepreneurship Academy 렉처시리즈

 반복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매출 관리의 시작은 KPI…크레센도 에쿼티 파트너스 이성민 이사의 Entrepreneurship Academy 렉처시리즈    지난 4월 9일, 경영대학(학장=김상용) 스타트업 연구원(원장=문정빈)에서 1학기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가 진행됐다.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시리즈 두 번째 강연으로 크레센도 에쿼티 파트너스 이성민 이사가 연사로 나섰다. 크레센도 에쿼티 파트너스 이성민 이사는 스타트업 창업에 필요한 점을 설명했다.    먼저, 2023년 한국 스타트업 투자 규모 등을 설명했다. 2023년 국내 스타트업 투자 건수는 총 1,429개로 전년 대비(2,236건) -36% 수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 금액은 이보다 낙폭이 더 컸다. 7조 300억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14.9조) -52.8% 감소했다. 이에 대해 이성민 이사는 “상대적으로 건당 투자 그액이 큰 후기 라운드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다만, “스타트업 혹한기라고 하지만, 초기 스타트업에게는 아직 충분한 기회가 있다”고 독려했다.      이후 투자 아이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2023년 기준 10번 이상 투자가 발생한 Top 25 기업을 살펴본바, 2023년에 바이오 의료 쪽에 투자 건수가 가장 많았다. 두 번째로는 게임 콘텐츠며, 세 번째로 엔터프라이즈와 보안 관련 창업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투자 금액에서도 동일했다. 이에 대해 이성민 이사는 “어디에 투자 건수와 금액이 몰렸는지를 확인하면, 창업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음으로 투자 지역에 대해 설명했다. 작년에 많이 투자한 지역은 서울로, 전체 투자 금액에 66%에 달했다. 이를 통해 “서울에서 환경 도움을 받는 것이 도움될 것”이라며 “물리적인 엑세스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Series A 펀딩을 받기 위해서 많은 조언을 건넸으며 사모펀드와 후기 투자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성민 이사는 ‘반복 매출’을 언급했다. “후기 투자자들은 매출의 가시성, 매출의 예측성, 매출의 안정성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며 “넷플릭스와 쿠팡 등 구독형 서비스는 매출이 10년이 지나도 계속 갈 것이라는 예측성과 안정성을 보여줬기에 높은 투자를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반복 매출을 생산할 수 있는 팁으로 KPI를 언급하며, “KPI를 잘 트래킹하는 회사가 반복 매출이 잘 나온다”며 “이를 녹여내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고 더 많은 투자를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이성민 이사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뒤로 넘어지지 않고 앞으로 넘어지면 괜찮으니까 앞으로 넘어질 것”, “파악할 수 있는 지표들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KPI를 신경 쓸 것”, “정부 사업에만 의존하지 말 것”, “성장하는 산업이 중요하니 TAM(비즈니스 도메인 크기)를 확인 할 것”

2024.05.14 Views 4413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전문 소셜 미디어 플랫폼, LinkedIn(링크드인)을 활용한 취업전략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전문 소셜 미디어 플랫폼, LinkedIn(링크드인)을 활용한 취업전략    지난 4월 16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상용) LG-POSCO경영관 530호에서 링크드인(LinkedIn)이 주최한 ‘링크드인을 활용한 취업전략’ 강의(이하 강의)가 진행됐다. 링크드인은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전문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미국 등지에서는 링크드인을 통해 구인구직이 활발히 진행되기도 한다. 이날 강의 연사로는 링크드인 이동원 상무가 나섰다.      먼저, 이동원 상무는 연혁과 비전 등 전반적으로 소개했다. 링크드인은 현재 마이크로 소프트의 자회사로 있으며, 전 세계 인력 모두를 위해 경제적인 기회를 창출하는 ‘비전’과 전 세계 사람을 연결함으로서 개인과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인물, 기업을 만드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링크드인을 사용해서 채용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세 가지를 들어 설명했다.    첫째, 기회다. 이동원 상무는 기회 늘리기를 강조하며 “최근 기업들이 가장 많이 보는 ‘Top 3’는 Skills and Assessments, open to work (일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표현), keywords”라며, 보유 기술과 정보란에 꼼꼼히 자기소개를 입력할 것을 주문했다. 둘째, 정보다. 신속한 업계와 구인정보를 받을 것을 밝히며 관련 정보를 받는 방법으로 Job Alerts 세팅하기와 관심 기업을 미리 팔로잉해 업계의 최신 소식을 정기적으로 살펴볼 것을 조언했다. 셋째, 연결과 소통이다.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을 연결한 뒤, 이들과 정기적인 소통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인사 담당자와 선배들에게 일촌을 맺으며 소통하며, 팔로잉 중인 관심 기업에 추천, 댓글 달기 등의 활동이 유의미하다고 말했다.      이어 링크드인 사용법에 대해 강의한 뒤, ‘한국의 채용담당자가 사용하는 솔루션’에 대해 밝혔다. 이동원 상무는 검색하고자 하는 스킬이 있는 회원이 눈에 띄고, 우리 회사에 관심 있는 사람을 따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회사가 있다면 바로 팔로잉하라며 재차 강조했다. 또한, Management는 기회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스킬이라고 조언했다.      이번 강의는 질의응답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이동원 상무는 “인사팀에서 모든 자기소개서를 보지 않아 키워드를 굉장히 잘 사용할 것”, “싱가포르에서는 한국어에 대한 수요는 굉장히 높으니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한국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전문가로 보일 수 있게 내가 관심 있는 분야로 일관적인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할 것” 등 학생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2024.04.24 Views 4021

“기업만의 진입 장벽을 만드는 것이 중요”… 띵스플로우 윤성필CFO의 앙트프러너십 특강

“기업만의 진입 장벽을 만드는 것이 중요”… 띵스플로우 윤성필CFO의 앙트프러너십 특강   지난 4월 9일, 경영대학(학장=김상용) 스타트업 연구원(원장=문정빈)에서 1학기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가 진행됐다.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시리즈 첫 번째 강연으로 띵스플로우 윤성필CFO가 연사로 나섰다. 윤성필CFO는‘VC와 스타트업 시장’을 주제로 초기 스타트업 자금 조달에 대한 설명과 조언을 건넸다.     윤성필CFO는 신한벤처투자 팀장, 네오플럭스 심사역, NHN 인베스트먼트 투자애널리스트 등을 거치며 벤처 캐피털(VC) 전문가로서 커리어를 쌓았다. 현재 ‘헬로우봇’, ‘비트윈’ 등AI기술을 활용한B2C 서비스를 제작하는 기업 띵스플로우의CFO를 역임하고 있다.   우선, 윤성필CFO는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방식을 설명했다.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은 성장 단계에 따라 △시드 투자 △시리즈A·B·C △엑셀러레이터 펀딩 등으로 나뉜다. 윤CFO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가장 고통을 겪는 단계는 시드와 시리즈A 단계다”며 “증명해 보일 수 있는 것이 많이 없기에 믿음에 가까운 투자가 이뤄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CFO는 VC의 관점에서 투자하고 싶은 스타트업의 특성을 설명했다. 우선, 투자 받기가 용이한 스타트업의 유형으로는 △테크 회사 △온라인 회사 △뉴 비즈니스가 있다. 윤CFO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독보적인 사업을 할 수 있기에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며 “스케일업이 용이한 온라인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처럼 적은 돈으로 큰 임팩트를 낼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역시VC에서 선호하는 유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CFO는 스타트업을 평가하는VC의 관점을 소개했다. 우선, 해당 스타트업이 진입 가능한 시장규모와 성장 가능성이 고려된다. 윤CFO는 “창업을 하기 전 과연 큰 시장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인가에 대한 질문이 선행돼야 한다”며 “최소한1조 이상의 시장 규모를 지니고 성장 속도가 빠른 시장을 노리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기업이 정의한 시장의 문제의 중요도가 고려된다. 윤CFO는 “진짜로 고객이 해결을 원하는 문제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혹은 이미 수요가 존재하는 시장에 진입하는 방법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는 보유한 기술의 독보성이 고려된다. 윤CFO는 “대학생 창업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지만 작은 진입장벽이라도 만들 수 있다”며 설거지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뽀득’의 사례를 소개했다. 윤CFO는 “누구나 떠올릴 만한 아이디어지만 몇 년간 설거지 공정 자체를 직접 체득하며 ‘뽀득’만의 진입장벽을 만든 사례”라며 “고객의 니즈를 집요하게 파악하며 프로덕트는 그 자체로 회사의 고유한 진입 장벽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 번째로는 제품이 팔릴 수 있는 값의 상한선이 고려된다. 윤CFO는 “제품이 얼마나 비싸게 팔릴 수 있는지는 곧 비즈니스의 영향력을 증명해 주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격을 낮춰서 고객을 끌어들이는 건 확장성이 없는 방법이다”며 “가격을 유지하되 그 가격에 상응하는 부가가치를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을 건넸다.   마지막으로 시장 내 팀의 입지와 소속된 팀원들의 자질이 고려된다. 윤CFO는 “좋은 팀이 구축되면 시장을 정복하는 데 있어 접근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진다”며 “팀 자체가 셀링포인트가 될 수 있기에 최고의 인재를 모으는 스타트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연은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다. 윤CFO는 “초기 단계부터 VC 관련자들을 최대한 많이 만나보는 게 중요하다”며 “자금 조달에 있어 효율성과 안정성 사이의 고민도 필요하다”고 조언을 건넸다. 

2024.04.18 Views 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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