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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끝에서 새로운 출발로 - 경영연구과정(MSP) 제107기 수료식 개최 MSP 107기 수료… 성장과 인연 되새겨

배움의 끝에서 새로운 출발로, 경영연구과정(MSP) 제107기 수료식 개최 MSP 107기 수료, 성장과 인연 되새겨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연구과정(MSP) 제107기 수료식이 지난 8월 28일 LG-POSCO경영관 6층 쿠쿠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언수 경영전문대학원장과 류강석 부원장, 김석균 주임교수, 손환기 교우회장 등 교내외 관계자와 107기 원우들이 참석해 지난 6개월간의 여정을 함께 마무리했다.  김언수 원장은 수료식사에서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과정을 이수한 원우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졸업과 수료를 의미하는 ‘Commencement’가 끝이 아닌 시작을 뜻한다는 점을 언급한 그는, 1963년 국내 최초의 산업협동 프로그램으로 출발한 MSP가 60여 년간 이어져 온 의미를 짚었다. 이어 AI를 비롯한 기술 발전으로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리더에게 필요한 가치로 호기심(Curiosity)·협업(Collaboration)·공헌(Contribution)의 3C를 강조하며 “먼저 질문하시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리더가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환기 교우회장은 지난 6개월간 원우들이 쌓은 통찰과 경험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든든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이번 수료가 단순한 교육과정의 마무리를 넘어 약 1만 2천 명의 교우 네트워크에 합류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원우들이 고대 경영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각자의 분야에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07기를 대표해 답사에 나선 박희라 원우회장은 다양한 강의를 통해 경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실무에 연결할 수 있는 통찰과 성찰을 얻었다고 말했다. 특히 서로 다른 연령대와 분야에서 활동하는 원우들이 경험을 나누며 쌓은 교류와 우정을 과정의 소중한 자산으로 꼽았다.  이어 원우들의 성취와 과정 발전에 대한 기여를 기리는 시상이 진행됐다. 원장상은 박희라 원우회장, 최우수상은 임철웅 사무총장, 우수상은 남경모·정병훈 원우에게 돌아갔다. 박희라 원우회장과 임철웅 사무총장에게는 원우 간 유대를 강화하고 과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후 교우회 입회비 및 교우회기 전달과 106기 교우회의 선물 전달이 이어졌으며, 원우들은 교가 제창 후 사각모를 던지며 ‘MSP 107기 영원하라’를 외치는 세리머니로 수료식을 마무리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연구과정(MSP)을 통해 경영 현장에 필요한 지식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교육을 이어가고, 원우 간 교류와 교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_이채우(취재) 박진영(촬영)      

2026.09.08 Views 64

경영연구과정(MSP) 105기 수료식 개최…“여러분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경영연구과정(MSP) 105기 수료식 개최…“여러분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연구과정(이하 MSP) 제105기 수료식이 2월 7일(금) LG-POSCO경영관 6층 안영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경영전문대학원 류강석 부원장, 김석균 주임 교수와 손환기 교우회장을 비롯한 경영연구과정 교우회 고문들과 수료생들이 참석했다. 수료생들은 가장 먼저 4개월간의 활동 내용이 정리된 영상을 시청했다.      류강석 부원장은 “고려대학교 MSP는 국내 최초로 1963년에 시작되어 10,000여 명의 교우를 배출했다”며 “재무, 마케팅,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류강석 부원장은 “MBA 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원우님들 개인뿐 아니라 몸담고 계신 조직의 성장에도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0명의 수료생을 대표해 답사에 나선 MSP 105기 유세미 원우는 “이곳에서 습득한 지식과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원우분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료증 수여 및 상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수료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교가를 제창했고,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수료식이 마무리됐다. 한편 MSP 과정은 ‘특화된 지식과 리더십을 겸비한 혁신적 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mini MBA 프로그램이다.

2025.02.21 Views 3711

성장을 위한 학술 교류의 장…Young Scholars’ Conference 개최 성료

성장을 위한 학술 교류의 장…Young Scholars’ Conference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BK21 경영학교육연구단(연구단장=김우찬)이 주최하는 Young Scholars’ Conference(이하 컨퍼런스)가 1월 10일(금) 개최됐다. 올해 처음 열린 이 컨퍼런스는 대학원생들 상호 간의 학술적 교류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BK21 경영학교육연구단 김우찬 단장은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은 공유(share)와 성공(succeed)”이라며, “학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 경험, 인사이트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컨퍼런스가 그런 공유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컨퍼런스의 목적과 본질을 강조했다.     컨퍼런스는 크게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먼저 학술 세션(Mini Conference Session)은 ‘Management, Marketing, IS’, ‘Finance’, ‘Global Business’ 분야로 나뉘어 LG-POSCO 경영관 쿠쿠홀, 530호, 531호에서 각각 진행됐다. AIB(Academy of International Business) 컨퍼런스, PACIS(Pacific Asia Conference on Information System) 컨퍼런스 등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했던 총 19명의 학생들이 발표에 참여했다. 이들은 국제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던 연구 내용과 참여 경험을 선후배, 동료, 교수와 공유했다.     학술 세션 이후에는 쿠쿠홀에서 라운드 테이블 세션(Round Table Session)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준비된 다과를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공별 테이블에서는 컨퍼런스 준비 과정과 경험 등 학술 세션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내용에 대한 의견 공유가 이루어졌다. ‘Job Market’ 테이블에서는 최근에 졸업한 선배들과 교원 임용 시장 탐색과 관련된 조언을 듣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2025.01.21 Views 4379

선후배가 함께한 ‘전통’과 ‘화합’의 장, 제42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

선후배가 함께한 ‘전통’과 ‘화합’의 장, 제42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   경영대학 교우회에서 주최하고, 경영대학이 후원하는 제42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가 2024년 12월 6일(금)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경영대학 교우의 밤은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의 ‘송년 행사’로서 경영대학 교우회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경영대학 교우의 밤은 교우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회기 입장과 교우회장 인사와 축사, 학사 소개,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올해의 교우상 시상, 축하공연, 응원단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이번 교우의 밤의 주관 학번인 97학번 교우와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KUBE)가 경영대학 교기와 교우회기를 들고, 입장했다. 이어 김언수 학장과 경영대학 이동섭 교우회장이 함께 교기를 흔들어 교우의 밤의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다음으로 내외빈 소개가 진행된 뒤, 경영대학 이동섭 교우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먼저 뜻깊은 자리에 참석한 내외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이동섭 교우회장은 “경영대학 교우들의 단결을 확인하고, 모교의 발전을 기원하는 교우의 밤 행사가 올해로 42회를 맞았다”며 “경영대학 교우들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자랑스러운 활약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려대학교 승명호 교우회장은 “저 역시 경영대학 교우”라면서 “경영대학 교우의 밤은 1982년부터 시작해 선후배 간 아름다운 화합과 우정을 꽃피우는 훌륭한 전통으로 자리했다”고 전했다. 특히, 승명호 교우회장은 교우의 밤의 전통인 ‘장학금 전달’을 언급하며, 꾸준한 장학금 전달로 경영대학 발전과 후배 사랑을 앞으로도 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원 총장은 “2025년은 경영대학과 함께 고려대학교가 12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라면서 “경영대학은 고려대학교 출발부터 현재까지 함께해온 단과대학”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개교 120주년을 계기로 고려대학교와 경영대학은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경영대학을 졸업한 교우인 김언수 학장의 학사 소개가 진행됐다. 김언수 학장은 기존 학사 소개와 달리, 스타트업 IR 발표 등에서 진행되는 ‘3C와 4Tech’에 관한 혁신적인 발표를 선보였다. 김언수 학장의 비전과 철학을 나타내는 3C와 4Tech는 각각 호기심(Curiosity), 협업능력(Collaboration), 공헌(Contribution)과 AI, AI-oriented Semiconductor(AI향 반도체), AI-embedded Robotics(인공지능이 접목된 로봇), Energy다.   이어 경영대학 이동섭 교우회장이 96학번 동기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97학번은 장학금 4천만 원을 기부해 교우의 밤의 전통과 함께 선후배가 함께하는 끈끈한 교우 네트워크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경영대학 79학번 교우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경영대학 79학번 장학위원회’도 경영대학에 1억 7천 5백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이 날 기부식을 진행했다.      다음으로, 올해의 교우상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의 교우상은 한 해 동안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로서 경영대학의 영예를 드높인 교우에게 시장하는 상으로, 2024년 오해의 교우상은 전찬혁(경영 88) ㈜세스코 회장, 최준영(경영 82) 기아자동차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특별상은 이진우(경영 89) 매일경제 논설실장, 최창규(경영 90) 나무경영아카데미 이사가 받았다.   이번 교우의 밤은 축하 공연, 응원단 공연, 경품 추첨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들은 한자리에 모여 소중한 인연을 나누고 학교에 대한 애정을 더욱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5.01.17 Views 4575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 FT 세계 100대 E-MBA 62위 선정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 FT 세계 100대 E-MBA 62위 선정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언수)의 Executive MBA 과정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이하 FT)가 선정한 ‘2024 세계 100대 Executive MBA 순위(The Top 100 EMBA Programmes)’에서 세계 62위를 기록했다. FT가 지난 10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는 2023년도 80위 보다 18계단 상승한 수치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 과정은 단독 프로그램만으로 세계 100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ecutive MBA 과정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 관리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경영학 석사 과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선도하는 창조적 글로벌 CEO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CEO 특수논제’, ‘ELITE Project’,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International Residency Program(IRP)’, ‘Junior SMART Camp’ 등 과정 내 다양한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경영·산업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글로벌 CEO 양성에 필요한 덕목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2024학년 1학기 IRP로는 스페인 바로셀로나 라몬 률대학교(Ramon Llull University) 소속의 대학 기관인 에사데(ESADE)와 미국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에 위치한 예일 대학교(Yale University)를 방문했다.

2025.01.03 Views 7002

경영전문대학원 Global MIM 과정, 세계 최고 평가받은 Skill Seminar 운영

경영전문대학원 Global MIM 과정, 세계 최고 평가받은 Skill Seminar 운영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언수)은 지난 2015년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글로벌 얼라이언스(CEMS Global Alliance in Management Education, 이하 CEMS)의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CEMS와 함께 Global MIM(Master in Management, 석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Global MIM이라고 불리는 CEMS MIM 과정은 1년 전일제 경영학 석사과정으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학위, CEMS MIM(MIM, Master in International Management)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교환학생 커리큘럼을 통해 Global MIM 학생은 한 학기 동안 CEMS 협정교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CEMS는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기업들의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Global MIM 학생은 반드시 8주 동안 해외 인턴십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Global MIM 학생은 현대자동차그룹, 매킨지앤컴퍼니, 구글, 로레알 등 글로벌 기업에서의 인턴십을 통해 교과서 속 경영이론을 실무에 적용,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하는데 자양분이 된다.    이에 경영전문대학원은 수준 높은 강의와 CEMS 학생들의 교류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Skill Seminar가 있다. Skill Seminar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훈련 세미나로 효과적인 직업 경력의 시작에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국제 경영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Skill Seminar는 지속 가능성 전략적 기술, 개인 및 경력 개발, 컨설팅 기술,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리더십 및 팀빌 등의 주제를 포함한다.    학생들은 Skill Seminar를 통해 실제 업무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익히고,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 경영대학은 SM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해 K-POP 특강을 진행했으며 롯데타워 잠실을 방문, Lotte 계열사 관련 및 해외 Lotte 시장 관련 특강 또한 진행했다.    한편, Skill Seminar는 CEMS MIM 과정을 운영 중인 경영대학은 반드시 운영해야 한다. 이 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Global MIM은 최근 23/24 T1 Skill Seminar의 평가에서 1위를 거뒀다. 이는 Global MIM의 Skill Seminar 수업이 전 세계 경영대학에서 손꼽힐 정도로 우수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2024.11.26 Views 1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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