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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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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3월에 예고했던 'KUBS Trading Zone' 문 열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120억 원 모금 캠페인 'KUBS 120 MARCH'가 개시 7개월 차에 약정금액 약 60억 원, 참여인원 400명을 넘어섰다. 그 마음이 모여 만든 첫 결실은, 5월 8일 학생들 곁에서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지하 1층 'KUBS Trading Zone'이다. 캠페인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지난 3월 약 46억 원으로 목표액의 40%에 육박했던 약정금액은 60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120억 원의 반환점을 지나게 됐다. 참여 인원도 324명에서 400명으로 늘었다. 기업과 교우, 교직원과 재학생이 학번과 직군을 가리지 않고 힘을 보탠 결과다.   모인 마음, 학생 곁의 공간이 되다 이번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모인 재원이 학생들의 하루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5월 8일 문을 연 KUBS Trading Zone은 기업·학생·예술가·교수가 경계를 넘어 아이디어와 인재를 주고받는 거래소다. 이날 열린 'Opening & Demo Day'는 설치미술 「코없는 코끼리 K」의 엄정순 작가, 운현앙상블을 이끈 기주희 박사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데모데이에서는 트위니, 핀다, 아모레퍼시픽, SK 실트론 등 4개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 과제를 들고 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트레이딩존 안쪽에 함께 들어선 'DOOSAN Art & Culture Room'은 앞으로 학생 댄스·밴드 동아리와 교수밴드의 상시 연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이 생각을 부딪히고, 연주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그 공간을 채우는 건 이제 학생들의 몫이다.    김언수 학장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 KUBS Trading Zone은 2년 전 수립한 'KUBS 3C(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 4Tech(Ai·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경영대학은 그간 4Tech에 발맞춰 세부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하며 커리큘럼을 개편해 왔고, 이번 KUBS Trading Zone으로 그 전략을 담아낼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 김언수 학장은 "소프트웨어인 커리큘럼을 다진 데 이어, 이제 하드웨어인 공간을 마련한 셈"이라며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은 아직 진행 중이다.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해질수록, 학생들이 누릴 기회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KUBS 120 MARCH'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을 채우는 것은 액수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더해질 때마다 그 의미도 함께 깊어진다. 기부는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 뜻에 따라 지정할 수 있으며, 공식 후원 페이지(box.donus.org/box/koreauniversity/KUBS120march)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12.01 ~ 2026.06.10 기준 | 총 약정금액 6,061,160,332원, 총 약정자 수 400명  

2026.06.10 Views 215

루키 창업가의 첫 무대…2025 Spring CHOO CHOO Day 성료

루키 창업가의 첫 무대…2025 Spring CHOO CHOO Day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이 주최한 학생창업가 데모데이 2025 Spring CHOO CHOO Day(이하 츄츄데이)가 5월 9일(금) 백주년기념삼성관 지하 1층 국제원격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스테이션의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5개 루키 창업팀이 그간의 성장 과정을 발표하고, 사업의 비전과 가능성을 공유하는 데모데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각 팀은 창업 아이템과 시장 진출 전략,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츄츄데이에는 △ MARKWORKS: 변리사를 위한 상품 유사도 판단 및 능동 검색 기반의 AI 출원 솔루션 ‘MARKWORKS’, △ NAWA: 컵을 자동으로 세척·건조·압축해 수거하는 스마트 컵 솔루션 ‘CUPGGIRI(컵끼리)’, △ ATLO: 언제 어디서나 대화할 수 있는 나만의 친구 ‘Ditto’, △ Live-Lively: 시니어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헬스케어 솔루션 ‘노리케어’, △ PEEKABOOLABS: 온디바이스 AI 자동 최적화 솔루션 ‘Carve’ 등 총 5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행사는 김영경 일진창업지원센터장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다. 김 센터장은 “오늘은 잘 성장한 졸업 기업들이 로켓이 돼서 어떻게 도약할지 알리는 출사표의 자리”라며 츄츄데이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남대일 경영대학 부학장이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발표의 장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창업가 여러분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무대”라며 “도전과 실패,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모든 과정이 여러분을 더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오픈마이크 세션에서는 AI 기반 노블 코믹스 제작 팀빌딩 솔루션 ‘SPINNOFF’를 운영 중인 주식회사 동주의 윤광식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윤 대표는 “일을 시작하게 된 동기, 시장 흐름의 파악, 믿을 수 있는 팀원들 이 세 가지만 있다면 스타트업의 방향은 자연스럽게 잡힌다”며 후배 창업가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후 각 팀의 5분 피칭과 8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패널로는 박은우 MASHUP VENTURES 파트너, 정인오 POSTECH HOLDINGS 팀장, 김하경 ZDVC 대표, 권욱진 PRIMER SAZZE 수석, 장민홍 BASS VENTURES 어드바이저가 참여해, 날카로운 질문과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팀들의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황준호 스타트업연구원장의 폐회사로 마무리됐다. 황 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젊음과 혁신, 도전의 에너지를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며, “츄츄데이가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더 나아가 경제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스타트업연구원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경험과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 학기 츄츄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스타트업들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19 Views 3428

상대방의 눈으로 바라보는 스타트업 투자계약…조중일 변호사의 앙트프러너십 특강

상대방의 눈으로 바라보는 스타트업 투자계약…조중일 변호사의 앙트프러너십 특강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이 주최하는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특강이 5월 13일(화)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호(코오롱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연은 를 주제로, 법무법인 세종의 파트너 변호사이자 기업법률 및 거래 구조 설계 전문가인 조중일 변호사가 연사로 나섰다. 조 변호사는 현재 대한변협 벤처·스타트업 법률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강연은 스타트업을 자문하며 직접 마주했던 사례를 중심으로, 창업가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계약 구조의 핵심과 투자자의 시각에서 계약을 바라보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조 변호사는 “투자자가 왜 이런 조항을 요구할까? 이 질문을 스스로 던질 수 있어야 한다”며 강연 전반에 걸쳐 ‘투자자의 논리’를 이해하는 것이 협상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또한 투자계약서에 자주 등장하는 △겸업 금지, △스톡옵션 제한, △신주 발행 제한, △배당 강제 조항 등의 예를 들어, “계약서 문구 자체보다 그 구조와 논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투자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다 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들이 많다”며, 계약 이전 단계에서 창업가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들도 짚었다. 예를 들어 △영업비밀 보호가 충분한지, △기존 계약에 위배되지 않는지, △창업주에게 과도한 개인 책임이 전가되지는 않는지, △투자자의 실질적인 투자 의지가 명확한지 등을 사전에 검토할 것을 조언했다.   카카오, 넷마블, 네이버 등 국내 대형 플랫폼 기업의 M&A 사례부터 세미파이브, 브룩허스트거라지 등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자문 경험까지 폭넓은 실무 사례를 기반으로, 조 변호사는 창업팀이 투자 계약에서 흔히 간과하기 쉬운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그는 “투자자에게 내가 원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왜 필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실제 스타트업을 준비 중인 한 학생은 “스타트업 입장에서만 바라보던 계약 과정을 투자자 시각에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실제 계약 협상에서 어떤 부분을 조율해야 하는지에 대한 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이 기획·운영하는 특강 시리즈로, 실전 경험을 갖춘 창업가 및 전문가를 초청해 예비 및 초기 창업가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학생 창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5.05.19 Views 3828

CEMS (KUBS 회원교) 기업파트너 설문조사 결과 발표 "전문성과 경영감각만으로는 2030년 이후 리더로서 성공 어려워"

CEMS (KUBS 회원교) 기업파트너 설문조사 결과 발표  "전문성과 경영감각만으로는 2030년 이후 리더로서 성공 어려워"   - 세계 경영교육 글로벌 얼라이언스 CEMS, 20개의 다국적 파트너 기업과 '비즈니스 리더 역량'에 대한 연구 진행 - 미래 리더는 전통적 경영 감각을 넘어 민첩성, 창의성 등 더 넓고 깊은 역량 요구 받아 … 차세대 역량 강화 위한 교육 프로그램 필요      고려대학교가 회원교로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경영 교육 연합 'CEMS(The Global Alliance in Management Education)'가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한 연구를 통해 2030년 이후 성공적인 리더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CEMS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기업 20곳의 인사 및 리더십 담당자들과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기술적 전문성과 비즈니스 감각이 여전히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리더는 보다 인간 중심적이고, 문화적으로 유연하며 기업가 정신을 지닌 인물이어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이 제시 됐다.    CEMS의 기업 파트너들은 2030년형 리더십을 이끌어갈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으로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분석력과 창의성의 융합’이다. 단순한 데이터 해석을 넘어, 복잡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적 결정을 도출하는 분석력과 더불어, 자동화와 인공지능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창의적 사고가 결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기업가적 사고방식’이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도전하며, 변화를 수용하고 목적 중심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셋째는 ‘문화 지능(Cultural Intelligence, CQ)’이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팀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능력이 글로벌 환경에서 리더로서의 성패를 가를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넷째, ‘전문성과 경영 통찰의 결합’이다. 단순한 경영 지식 수준을 넘어, 특정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이를 전략적 시각으로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유연성’이다. 디지털 전문가일 필요는 없지만, 주요 디지털 트렌드와 데이터 분석에 대한 감각을 갖추고, 기술 부서와 비즈니스 부서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의사결정을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역량들은 특히 앞으로의 리더십에서 "인간 중심적 특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시사한다. 즉, 회복탄력성과 적응력, 겸손함과 감성 지능, 가치 중심의 의사결정, 그리고 정신적·신체적 웰빙과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태도가 미래 리더에게 필수적인 자질로 요구된다는 것이다.     본 연구에 참여한 루프트한자 그룹의 인재 경험 담당 책임자인 요나단 폰 굿차이트(Jonathan von Gutzeit)는 “우리가 기대하는 차세대 리더는 단순한 능력 그 이상”이라며, ‘야망, 책임감, 공감’을 핵심 역량으로 꼽기도 했다. 그는 “전략적 사고와 혁신, 고객 중심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리더, 그리고 포용적이고 격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파트너 기업 중 하나인 BNP 파리바 포르투갈의 니콜라 바르비에(Nicolas Barbier) 역시 ‘유연성, 국제적 감각, 협업 지향성’을 강조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유연하게 사고하고,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조직에 잘 적응하며, 집단 속에서 함께 창조할 수 있는 인재가 리더로 성장한다”고 밝혔다.     CEMS는 6개 대륙에 걸쳐 활동 중인 국제 경영 교육 글로벌 연합체로, 세계 33개국의 경영대학, 70개 이상의 다국적 기업 및 8개 NGO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공동으로 CEMS MIM(Master in International Management)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1,3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CEMS MIM은 2025년 QS 경영학 석사 순위에서 전 세계 206개 프로그램 중 10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상위권 프로그램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고려대학교는 대한민국 유일의 CEMS 회원교로, CEMS Global MIM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국가에서의 학업, 인턴십, 기업 프로젝트를 포함한 실무 중심의 글로벌 교육과정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CEMS가 앞서 제시한 미래 리더의 5대 역량인 △분석력과 창의성의 융합 △기업가 정신 △문화 지능 △전문성과 경영 통찰의 결합 △디지털 유연성은 고려대 경영대학의 교육 철학과도 긴밀히 맞닿아 있다. 앞으로도 고려대 경영대학은 AI, ESG, 다문화 경영, 인간 중심 설계 등 융합적 주제를 포괄하는 통합형 리더십 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 무대에서 진정성 있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5.05.19 Views 3742

“경영학도가 예술을 입다”…오픈갤러리 박의규 대표의 창업 여정

“경영학도가 예술을 입다”…오픈갤러리 박의규 대표의 창업 여정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스타트업연구원에서 주최한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특강이 4월 29일(화) 현대자동차경영관 B307호 (코오롱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연은 를 주제로 미술품 렌탈 플랫폼 ‘오픈갤러리’의 박의규 대표가 연사로 나서 문화예술 분야 창업의 도전과 현실, 그리고 스타트업으로의 구체적인 여정을 진솔하게 전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 대표는 예술을 일상 속에서 쉽게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오픈갤러리를 창업했다. 그는 초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기까지의 과정, 시장에서의 시행착오와 성장 전략, 그리고 ‘예술의 대중화’라는 비전을 어떻게 실현해나갔는지에 대해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놓았다.     강연은 오픈갤러리 기업 소개로 시작됐다. 오픈갤러리는 국내 인기 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렌탈 및 설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문 큐레이터의 공간 맞춤형 추천 서비스, 작품의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일상 공간에 작품을 들여옴으로써 대중과 작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가능성 있는 작가들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오픈갤러리에는 누적 2,500여 명의 작가가 약 6만 7천 점의 작품을 등록하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도 이어졌다. 박 대표는 “창업은 매우 비상식적인 일”이라며 “한 번 결심했다면 향후 10년은 창업을 삶의 최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창업”이라며 그 매력을 소개했다.   또한 창업에 있어 갖춰야 할 태도와 리더십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실패를 견디는 힘과 실패를 자산으로 전환하는 역량이 필요하다”며 셀프 피드백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리더십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조율을 통해 비즈니스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연 말미에는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박 대표는 “무엇보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세상과의 접점을 넓히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를 전했다. 특히 학생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고민에 답하며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현실적인 조망과 따뜻한 응원을 전해 강연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이번 강연은 스타트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실전 경험을 갖춘 창업가 및 전문가를 초청해 예비 및 초기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강연 시리즈다. 앞으로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학생 창업가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며, 다양한 렉처 시리즈 및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5.08 Views 5553

“화합과 열정으로 하나된 원우 가족의 하루”…고려대학교 E-MBA 제22기·23기 연합 체육대회 성료

“화합과 열정으로 하나된 원우 가족의 하루”…고려대학교 E-MBA 제22기·23기 연합 체육대회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이하 E-MBA) 제22기, 제23기 원우들이 4월 26일(토)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에서 연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E-MBA 과정은 국내 최고 수준의 Executive MBA 프로그램으로, 탄탄한 교육 커리큘럼과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이번 체육대회는 원우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로 기획됐다.   100여 명이 넘는 원우와 가족들이 참여해 뜨거운 응원과 환호 속에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으며, 단합의 열기로 가득한 하루를 만들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장막 줄다리기, 협동 공 튀기기, O.X 게임, 그리고 22기와 23기의 허벅지 씨름 등이 진행되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장이 되었다.   제22기 체육부장을 맡은 전은애 원우는 “바쁜 학업과 업무 속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웃고 응원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단단해진 22기와 23기의 연대가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모두의 협력 속에 고려대학교 E-MBA 원우회의 끈끈한 결속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5.05.07 Views 3143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25학년도 후기 G-MBA·CEMS Global MIM 입시 진행 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25학년도 후기 G-MBA·CEMS Global MIM 입시 진행 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2025학년도 후기 Global-MBA(이하 G-MBA) 및 CEMS Global MIM(이하 G-MIM) 과정 입시를 진행 중이다. 올해도 글로벌 경영 리더를 꿈꾸는 우수 인재들의 지원이 이어지며 프로그램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현재 G-MBA와 G-MIM 모두 3차 전형이 진행 중이며, G-MBA는 5월 10일(토)에 면접이 실시되고, G-MIM은 5월 9일(금)에 면접이 진행된다. 두 과정 모두 최종 합격자는 5월 23일(금) 오후 3시에 발표된다.     G-MBA는 미래의 글로벌 CEO를 육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1년제 풀타임(Full-time) MBA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산업과 문화에서 활약할 수 있는 경영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29개국 협정 대학에서의 교환학생 트랙이나 프랑스 ESCP 유럽 경영대학원 및 독일 EBS 비즈니스 스쿨과의 복수학위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학부 전공과 관계없이 글로벌 경영 역량을 갖추고자 하는 재직자 및 예비 관리자에게 열려 있으며, 비경영 전공자도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면 경영학 석사(MBA) 학위가 수여되며, 이는 글로벌 기업에서 인정받는 강력한 자산으로 작용한다.     G-MIM은 경영·경제 전공의 학부 졸업생들이 글로벌 경영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1년제 집약형 풀타임 프로그램이다. 고려대학교와 세계적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CEMS의 협정교에서 각각 한 학기씩 수학하며 다양한 국가와 문화 속에서 학습하는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고려대학교는 2015년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의 CEMS 회원교로 선정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영 교육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경영학석사(Master in Management) 학위와 함께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CEMS MIM Certificate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앞으로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세계적 수준의 경영 교육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래를 선도할 경영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5.07 Views 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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