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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대학원 경영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4월 9일까지 접수

고려대 대학원 경영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4월 9일까지 접수   연구의 방향과 커리어의 확장을 동시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열린다.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가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내국인) 모집을 시작하고, 4월 9일(목) 오후 5시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대학원 선택의 기준 역시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전공의 명칭이 아닌, 어떤 연구 환경과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 경영대학 전임교수진 일부가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95명의 전임교수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는 지원자가 자신의 연구 주제와 관심 분야에 맞는 지도교수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강점으로 꼽힌다. 다양한 세부 전공과 연구 영역을 포괄하는 교수진 구성은 대학원생들이 보다 정교하고 심화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또한 경영대학은 연구 중심 대학원으로서 변화하는 산업과 사회를 반영한 융합 연구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AI, 반도체, 로보틱스, 에너지 등 이른바 ‘4Tech’ 분야를 중심으로 경영학의 연구 지평을 넓히며, 전통적인 경영학의 틀을 넘어 새로운 문제를 탐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경영 현상을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자신의 문제의식을 독자적인 연구 주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연구 인프라 역시 강점이다. 대학원생 전용 연구실과 세미나실, 사물함 등 연구 공간이 제공되며, SAS, SPSS, STATA, MATLAB 등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은 331만여 권의 도서자료와 8만 6천여 점의 비도서자료를 보유하고 있어 폭넓은 연구 기반을 제공한다.   특히 Bloomberg, Compustat, CRSP, WRDS, LSEG Workspace 등 주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최근 유진투자증권의 기부로 블룸버그 터미널이 12대로 확충되면서 금융·재무 분야 연구 환경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대학원 경영학과는 학생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연구 조교·교육 조교 등을 통해 등록금의 100%를 지원하는 제도를 비롯해, BK21 사업을 통한 연구장학금, 성적 우수 장학 등 다층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연간 약 23억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국제학술대회 참가 지원 등 연구 활동을 장려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이번 후기 모집에서는 경영관리, 글로벌비즈니스, 전략, 재무금융, 정보시스템(IS), LSOM 전공에서 석사/박사/석박사통합과정 신입생을 선발한다. 마케팅 전공은 박사과정/석박사통합과정을 모집하며, 회계학과 Business Analytics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후기 모집은 전기 모집 이후 진로를 재정비한 지원자들에게 다시 한 번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 주제나 진로 방향을 보다 구체화한 지원자라면, 자신에게 적합한 연구 환경을 보다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시점이 될 수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남대일 연구부학장은 “경영학이 산업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는 흐름 속에서 연구 환경과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연구를 확장하고 실제 산업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지원하러 가기 ◀  

2026.03.31 Views 870

AB인베브 고동우 대표, “맥주는 신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증거”

AB인베브 고동우 대표, “맥주는 신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증거”   지난 5월 9일(목) 현대자동차경영관 412호에서 브루노 코센티노 (Bruno Cosentino) AB 인베브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에는 30여 명의 학생들과 행사 관계자가 참여했다. AB인베브는 세계최대 맥주회사이자 오비맥주의 최대주주다. 브라질 출신 브루노 코센티노 사장은 올해 1월 1일 자로 오비맥주 사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오비맥주 사장에 취임하자마자 ‘고동우’라는 한국 이름을 지었다. 한국 문화에 친숙한 이미지를 통해 경영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고동우 대표는 강연 내내 맥주의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고 대표는 “맥주는 단순한 상품 그 이상인데, 사람들은 수백 년간 맥주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해 왔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사람들이 맥주를 통해 하나 되어 세상에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대표는 특히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물의 소중함과 지구촌 물 부족 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그는 “맥주의 핵심 원료인 물의 가치를 인식하고, 우리가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오비맥주는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물 없는 6기간’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2019.05.13 Views 4278

[Lecture Series #3] 빅베이슨캐피탈 윤필구 대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성공 비결은?’

[Lecture Series #3] 빅베이슨캐피탈 윤필구 대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성공 비결은?’ 2019 경영대학 상반기 세 번째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가 5월 7일(화)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연사로는 빅베이슨캐피탈(BIG BASIN CAPITAL)의 윤필구 대표가 나섰다. 윤 대표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성공사례에서 배우는 교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윤 대표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카네기멜론(Carnegie Mellon)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와튼스쿨 경영대학원(MBA)에서 관련 공부를 이어가며 인텔 캐피탈, 월든 인터내셔널 VC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3년 지금의 빅베이슨캐피탈을 창업했다.   윤 대표는 우버(Uber)의 경우를 통해 스타트업 성공사례를 설명했다. 그는 “회사의 이미지는 곧 CEO의 이미지와 상통하는 측면이 있다”라고 말했다. 우버의 전 CEO 트래비스 칼라닉(Travis Kalanick)은 굉장히 공격적이고 전투적인 사람인데, 이러한 그의 성격이 기업 문화에도 반영됐다는 것이 윤 대표의 설명이다. 윤 대표는 우버가 다른 기업의 펀딩을 가로막거나 영업을 방해하는 등 다소 논란이 되었던 것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비도덕적 행위가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열성적으로 기업을 이끌었다는 것만은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특별히 윤 대표는 “온디맨드 서비스가 성공하려면 (사용자) 경험이 10배 좋아야 하고 가격도 기존 서비스보다 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에어비앤비(Airbnb)의 사례도 강조했다. 그는 에어비앤비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도 “누가 뭐라 그러건 미친 아이디어를 밀어붙일 수 있는 용기”라고 말했다. “바퀴벌레 같은 생존력과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은 집념과 끈기가 핵심”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는 창업에서 아이디어만큼이나 창업을 이끌어가는 사람의 성향이 어떤지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다. 그는 에어비앤비가 ‘호스트(집주인)’를 잘 관리한 것도 성공의 요인이라고 짚었다. 에어비앤비 플랫폼에 자신의 집을 대여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하는 호스트는 기업 차원에서 관리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윤 대표는 “에어비앤비는 호스트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교육을 제공하는 등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라고 설명했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 온 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2551)으로 하면 된다.

2019.05.10 Views 4784

[Lecture Series #2] 렌딧 김성준 대표 “창업은 공감과 배려에서 시작합니다”

[Lecture Series #2] 렌딧 김성준 대표 “창업은 공감과 배려에서 시작합니다” 2019년 경영대학 상반기 두 번째 렉처 시리즈(Lectrue Series)가 지난 4월 30일(화) 오후 6시 30분 경영본관 2층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이번 렉처 시리즈에선 렌딧 김성준 대표가 ‘과학도에서 디자이너, P2P 금융 사업가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강연했다. 렌딧은 대출과 투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만 4년간 1700억 넘는 대출과 투자를 중개했으며 P2P 금융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먼저 김 대표는 자신의 특별한 학업적 커리어를 설명했다. 김 대표는 과학고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생명공학 공부를 하다 우연한 계기로 학교에서 애플의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한 ‘아이디오’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 일을 계기로 디자인에 큰 매력을 느껴 전공을 산업디자인으로 변경했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제품 디자인을 공부했다. 김 대표는 “강연을 듣고 디자인이 단지 미적인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됨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강연을 회상하며 창업에의 ‘Design thinking’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아이디오’에서 가장 중시하는 키워드는 공감과 배려”라며 “Design thinking은 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공감’하고 이들을 ‘배려’해 해결방법을 찾는 사고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성준 대표는 이를 위해선 많은 관찰과 실험이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그는 “창업을 하기 위해선 관찰을 통해 문제를 찾아내고, 공감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여러 실험을 시도하라”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자신의 ‘렌딧’ 창업과정을 설명하며 창업아이템을 발굴할 때에도 이러한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해야 함을 설명했다. 그는 “당시 다른 스타트업 사업 실패로 신용이 낮아 한국 제2금융권에서 대출상담을 받았는데, 22%의 매우 높은 금리를 요구했다”며 “그런데 미국의 온라인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니 내가 외국인임에도 7.8%의 금리를 책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당시의 부조리함을 직접 경험하고 렌딧 창업을 결심했다”며 “이처럼 창업을 할 때엔 자신이 공감이 되는 영역에서, 본인이 사용자가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창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창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문제의식에 대한 공감에서 시작하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선 많은 예비 창업가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그 중 경영학과 박승준 학생은 창업과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운 점을 토로하며 대학생으로서 창업할 때에 조언을 구했다. 이에 김성준 대표는 “창업과 무언가를 병행하긴 힘들고, 본인이 급하지 않다면 창업을 먼저 하기보단 회사를 다녀보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며 “실제 회사생활을 통해 창업의 노하우를 쌓고 여러 경험을 해보라”고 답변했다. 한편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인 ‘렉처온디맨드’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 시리즈’를 개최하며 창업 교육을 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운영돼 입주기업 관계자, 경영대학 재학생은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2551)으로 하면 된다. 스타트업 연구원 홈페이지: https://www.startupstation.kr 스타트업 연구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ubsstartupstation

2019.05.07 Views 4815

고려대 MBA, 전국 MBA 평가 7년 연속 1위 차지

고려대 MBA, 전국 MBA 평가 7년 연속 1위 차지     가 매년 300대 기업의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2019 전국 MBA평가’에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이 이변 없이 종합 1위를 수성했다. 무려 7년째 1위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고려대학교 MBA다. 이는 한경비즈니스가 국내 MBA조사를 시작한 2013년부터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것으로, 고려대학교 MBA가 명실상부한 국내 대학 최고의 MBA임을 또다시 입증했다.  올해 평가는 교육부에서 한국형 MBA로 인증 받은 13개교에 카이스트 MBA와 세종대 MBA를 추가해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설문은 △채용 선호 △발전 가능성 △조직 융화력 △국제화 △전문성 △진학 추천 총 6개 부문에서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고려대 MBA의 총점은 4308점이다. 6개의 평가 부문 중 △발전 가능성 △조직 융화력 부문에서 높은 차로 1위에 올랐다. 고려대 MBA는 매번 MBA 평가에서 조직 융화력 부문에서 타 대학들을 압도해 왔다. 특히 이번 조사의 경우 조직 융화력 부문에서 종합 2위인 서울대 MBA와 283점이라는 매우 큰 점수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 MBA 졸업생들이 새로운 조직에 잘 적응하고 조직원들과 효과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한다는 것을 보인다. 또한 발전 가능성 부문에서도 고려대 MBA는 690점으로, 서울대 MBA(612점)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 1위를 달성했다. 한편 연세대 MBA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위를 유지했고, 국제화 부문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4위는 카이스트 MBA에 돌아갔다. 성균관대 MBA는 조직 융화력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종합 5위에 올랐다. 6~9위권은 서강대(2488점)·한양대(2155점)·중앙대(1452점)·이화여대(1063점) 순으로 지난해와 순위가 같았다. 10~14위권은 건국대(733점)·동국대(601점)·인하대(406점)·숙명여대(338점)·전남대(193)·세종대(159)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관련 기사 [한경비즈니스] “문화적인 역량이 고려대 MBA의 저력”  [한경비즈니스] 고려대 MBA 7년째 1위 수성, ‘빅5’는 어디?  [한경비즈니스] 고려대, 국내 유일 CEMS 정회원…국제경쟁력이 7년 연속 1위 비결

2019.05.02 Views 9221

CEMS Interview with Lotta & Pietro

  CEMS Interview with Lotta & Pietro Introduction of CEMS Students: Lotta Mäki Lotta is a final-year CEMS MIM student from Aalto University, Finland, to whom South Korea is the 37th country visited. In addition to her CEMS degree, she is currently pursuing a double MSc degree in Business Analytics and Astrophysics.   Pietro Tansini Pietro is final-year student of CEMS and MSc in International Management from Bocconi University in Milan, Italy. He has worked and lived in 5 different continents with experiences ranging from start-up to multinational corporations. ​ ​ Questions : ​ a. Why did you choose CEMS? [Lotta] I first heard about CEMS as a freshman, but immediately knew that this was my place to be as I dreamt of an international career. The global network of like-minded students and over 70 corporate partners provide you with incredible opportunities during your MIM year, but it is also a community that will have your back for a lifetime. ​ b. What is special about CEMS students? [Pietro] CEMS does not only provide leading education in business, but is primarily a community of people who across generations share the same ambition to have a positive impact through their work. To me the innumerable occasions to meet and learn from each other are the real added value that makes CEMS a life-changing experience. ​ c. What is the value of CEMS network? / How did CEMS improve your network? [Lotta] CEMS has a strong community of people attending the program but also those who have already graduated - ranging from fresh graduates to top executives in large MNEs! Through CEMS network I have already gained valuable professional mentoring and even various job opportunities. ​ d. What can you tell us about the extracurricular activities you attended during your CEMS experience? [Pietro] Definitely CEMS Cup activities that were organized by CEMS Club Seoul! During the semester we split our cohort in 4 teams and had many occasions to collect points to our own team by participating for example a Pub Quiz or small daily recycling tasks during our Sustainability Week, and many others. It worked extremely well to bond with each other and create closer relations within the group! ​ e. What is the role of the CEMS Club? [Lotta] Every member school in CEMS Alliance has their own CEMS Club, which support global networking among students by arranging social activities both locally and overseas together with other CEMS Clubs. CEMS Club also co-operates with CEMS Corporate Partners to provide students with professional development opportunities. ​ f. What has CEMS taught you that you would have not learned otherwise? [Pietro] I think what is really unique about CEMS is the high exposure to corporate environment. It helps immensely to bridge the gap between student and work life. Beyond the professional aspect, even though I had traveled and lived in many countries, I found CEMS the best experience to learn how to be a really conscious citizen of the world. ​ g. What were your best CEMS experiences during the semester at KUBS? [Lotta] Highlights of this semester were definitely our two successful networking field trips in the APAC area. We visited CEMS Club Hong Kong together with CEMSies from Singapore and CEMS Club Tokyo together with CEMS students from Beijing! These trips really demostrated CEMS spirit at its best! ​   Interested to hear more about CEMS in Korea or wish to join our activities to have a sneak peek into the life of CEMSies? Feel free to contact us anytime at cemsclubseoul@gmail.com!      

2019.04.29 Views 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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