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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2] "프롬프트로 설계하는 브랜드 디자인", AI 워크플로우로 브랜딩을 직접 체험하다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 2 프롬프트로 설계하는 브랜드 디자인, AI 워크플로우로 브랜딩을 직접 체험하다   고려대학교 스타트업연구원은 창업 현장에서 즉시 통하는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그해 가장 중요한 경영·기술 화두를 중심으로 실무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 시리즈를 구성하며, 올해는 AI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그 두 번째 강연으로, 4월 14일(화) AI 브랜드 디자인을 주제로 한 실습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는 플러스엑스(Plus X) 소속 임성주 프롬프트 디자이너가 연사로 참여해 '브랜드를 설계하는 AI 프롬프트 디자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플러스엑스는 플레디스, 코오롱몰, 무신사, CU, BTS 등 다양한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브랜드 디자인 에이전시로, 임성주 디자이너는 현재 이곳에서 AI를 활용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다양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강연은 구글의 AI 워크플로우 툴 '오팔(Opal)'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브랜드명과 제품 이미지, 모델 이미지 등을 입력하면 AI가 시장 조사, 브랜드 전략 수립, 키비주얼 제작, 보고서 생성까지 수행하는 브랜딩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임 디자이너는 "AI가 결과물을 한 번 만들어주고 끝나는 단편적 활용이 아니라, 워크플로우화를 시켜서 자동화할 때 AI의 강점이 부각된다"고 설명하며 단순 생성이 아닌 프로세스 설계 중심의 AI 활용 방식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동화 워크플로우와 에이전트형 워크플로우의 차이도 짚었다. 자동화 워크플로우가 정해진 흐름대로 작업을 수행한다면, 에이전트형 워크플로우는 서면 피드백을 통해 AI와 대화하며 맥락에 따라 유연하게 작업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습 시간에는 몬스터, 테슬라 등 친숙한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직접 리브랜딩을 진행하며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 참가자는 실습 과정에서 고려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리브랜딩 통합 전략 보고서를 직접 작성해내며 AI 워크플로우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같은 툴과 프롬프트도 설계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몸소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임 디자이너는 "브랜드 디자인 실무에서는 프로젝트마다 요구사항과 맥락이 다르기 때문에 AI가 모든 문제를 단일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AI는 디자이너의 사고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 업무를 줄이고 워크플로우를 빠르게 구현하는 도구라는 점을 강조하며, 가능성과 한계를 균형 있게 짚었다. 이번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 렉처 온 디맨드 2'는 AI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브랜드 디자인의 설계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음을 참가자들이 실습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스타트업연구원은 향후에도 실무 중심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_1기 : 이현지    

2026.04.24 Views 23

Finance MBA 나현승 주임교수님 인터뷰

Finance MBA 나현승 주임교수님 인터뷰     Q. 교수님 소개와 F-MBA 과정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올해 1월부터 F-MBA 주임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재무금융 분야 소속이고 기업재무와 기업지배구조 관련 주제들을 강의하고 연구합니다. F-MBA 과정은 13년의 짧지 않은 역사를 가졌지만 작년부터 전일 1년에서 파트타임 2년 과정으로 전환되었고 교과 과정과 구성원 특성 등 과정의 전반적인 성격이 크게 변화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전임 정지웅 교수님이 많은 수고를 하셨고, 올해부터 제가 이어받아 안정과 변화를 함께 추구하고 있습니다. F-MBA는 금융분야에 특화된 독립적인 Part-Time MBA 과정으로 금융산업 변화를 선도하는 금융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최근 급변하는 금융시장과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전통적인 금융 이론뿐 아니라 새롭고 실용적인 금융 지식과 사고를 습득하여 실무에 적용하고 금융산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Q.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변화가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이번 학기 말에 파트타임 과정 전환 후 첫 졸업생이 배출됩니다. 첫 2년 과정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유지하되 여러 세부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현재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도 과정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던 시행착오들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부분적으로 개편하고 있고, 원우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해외 금융시장을 견학하는 필드트립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Korea MBA의 일반 경영학 과목도 원할 경우 정해진 한도 내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교차 수강도 신설하여 정착 단계에 있습니다. 향후 금융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금융권 각 분야에 더욱 세분화된 신설 교과목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금융분야에 특성화/전문화 된 과정으로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고자 합니다.   Q. 타 학교, 타 과정과 차별화되는 고려대학교 F-MBA만이 가지는 장점이 무엇인가요? 우선 금융분야에 특화된 독립적인 과정이라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일반 MBA 과정에 금융관련 과목을 일부 추가해서 구성한 것이 아니라 2년 간의 전 과정이 금융산업에 필요한 지식 습득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되었습니다. 때문에 타 과정에 비해 금융권에 종사하거나 금융권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더욱 특화되었다는 차별성을 갖습니다. 두 번째로 기존의 전통적인 주제와 지식뿐만 아니라 최근의 금융산업 변화와 실무적 측면을 적극 반영한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급격히 발전하는 IT 기술과 접목되는 금융업의 흐름을 반영하여 R과 Python 등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등을 교육합니다. 또한 금융산업 현장에서 중심적으로 활동하는 실무전문가들을 초청해서 현장의 살아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도 사모펀드, 벤처캐피탈, 투자은행, 자산운용 등의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했으며, 일반 교과목에도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Q. 예비 MBA인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금융시장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핀테크,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기술발전이 금융업과 융합되며 전혀 새로운 시장환경이 펼쳐지고 있고, 이를 수용하기 위한 여러 규제 개편 또한 논의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들도 이러한 변화에 불안감을 느끼는 한편 새로운 흐름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F-MBA는 이러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대처하고 선도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F-MBA에서 경험과 열정을 공유하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가셨으면 합니다.  

2019.09.04 Views 5263

최고경영자과정(AMP) 88기 입학식 개최

최고경영자과정(AMP) 88기 입학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 이하 AMP) 88기 입학식이 9월 2일(월) 오후 7시에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경영전문대학원장, 유원상 MBA 부원장, 김문찬 AMP 총교우회장, 배보경 주임교수를 비롯해 88기 입학생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욱 원장은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국내 최고인 것은 깊은 역사를 가진 AMP과정 덕이기도 하다”며 “하지만 조금 더 겸손한 마음으로, 모자란 점이 있다면 열린 자세로 수용하고 논의하는 장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경영자로서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입학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하고 그만큼 좋은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문찬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 회장은 “20년전 이 자리에서 입학했었는데, 지금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 곳에서 고려대학교만의 결속력을 느끼며 젊은 시절의 낭만과 열정을 다시 깨우길 바란다”고 입학을 축하했다.   한편, 1975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고려대학교 AMP 과정은 44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각 분야에서 명성을 쌓은 교수진과 총 4500명 이상의 동문들의 돈독한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2019.09.04 Views 3527

Executive MBA 전재욱 주임교수님 인터뷰

Executive MBA 전재욱 주임교수님 인터뷰     Q. 교수님의 소개와 E-MBA 과정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7년 2월부터 주임교수직을 맡은 전재욱 교수입니다. E-MBA는 기업 CEO나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고급 관리자와 임원들을 위한 특화된 과정으로, 2년(4학기)의 정규 경영학 석사학위 과정입니다. 타학교 프로그램과는 달리, 고려대학교 E-MBA과정은 교육내용, 학습환경, 학교생활 등에서 원우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담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학년을 담당하는 두 명의 주임교수가 있으며, 저는 최근 졸업한 15기와 현재 1학년에 재학 중인 17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MBA 프로그램은 다양한 기능적 분야(재무, 인사조직, 영업) 및 산업에서의 고위관리자와 최고경영층을 대상으로 하기에, 특정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원우들이 가진 나름의 실전적 경험과 학습에 바탕을 둔 전문적 지식을 자유롭고 깊이 있게 나눌 수 있도록 최적화된 집단지성의 요체이며 학습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업인적네트워크의 최상위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E-MBA 과정은 첫째, 교육의 본질적 목적에 기인한 실패에 대한 관대함, 둘째, 자신의 소속기관 내 이해관계를 떠나 학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유로움, 셋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간의 학습시너지 극대화, 끝으로 최상위 기업인적네크워크의 형성 및 활용, 이렇게 크게 네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Q.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변화가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의 시대에 첨단 과학기술의 우월성과 활용성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나아가 이에 대한 전문적 지식의 획득과 이해를 증진하는 것은 E-MBA 과정이 지향해야 할 방향임은 명징합니다. 동시에 이러한 기술적 진보를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인본주의적 고민, 즉 기술발전을 통해 지향하는 행복한 세상은 무엇이고, 이 세상을 만드는 주체인 사람에 대한 보다 적극적 관심 또한 중요합니다. 이러한 변화와 상응하는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서 교과과정의 리얼타임 업데이트를 추구해야 합니다. 필수 경영학 과목뿐만이 아니라,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블록체인 생태계를 위한 과제와 전략, 데이터 애널리틱스, 머니타이제이션(monetization), 중국 거시경제정책과 신사업 전략 등 기업 대내외 변화를 반영하는 새로운 주제에 대한 교육 요구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동시에 예술과 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한국문화와 전통, 심리학을 통한 인간의 이해 등 인문학적 소양과 기업윤리의식의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도 함께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고려대학교 E-MBA에서는 정규학기뿐만이 아니라 CEO특수논제와 계절학기 등을 통하여 이러한 요구에 응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정보통신기술의 첨단화와 이를 통한 다양한 교육플랫폼을 활용하여 강의 및 학습 시간과 공간에서 유연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촌각을 다투는 바쁜 일정과 잦은 국내외 출장을 감당해야 하는 E-MBA 원우들에게 더더욱 그러합니다.   Q. 타 학교, 타 과정과 차별화되는 고려대학교 E-MBA만이 가지는 장점이 무엇인가요? 고려대학교 E-MBA 과정은 2003년도에 국내 최초로 출범하였을 뿐만 아니라, 영국 Financial Times에서 매년 시행하는 세계 100대 Executive E-MBA 평가에서 지난 4년 평균 27위로, 단 한 번도 국내 최고 순위를 놓친 적이 없습니다. 우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운영과 관련해서, 한 학기 5과목을 동시에 시작해서 동시에 마치는 일반적 프로그램과 달리, 고려대 E-MBA에서는 2주(24시간)에 한 과목을 집중해서 마치고, 한주 휴식 후,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는 ​모듈제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바쁜 업무에 몰두하고 금, 토요일을 이용해서 수업을 듣는 E-MBA 원우들에게 최적의 교육방식입니다. 주어진 본업과 집중도 높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고려대 E-MBA만의 특징이며 장점입니다. 또한, 엘리트 프로젝트(ELITE: Executive Learning and Interactive Team Exercise)라는 특별한 교과목이 있는데요, 6~8명으로 팀을 구성한 후, 1학년 겨울방학부터 2학년 여름방학까지 신사업 계획 혹은 실제 기업 문제의 해결 등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실행안을 작성하여 최종 발표로 교육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도교수, 컨설턴트, 해당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심도있는 평가가 이루어지며, 프로젝트를 통하여 실제로 사업을 시작하기도 하고 직접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단순 지식의 획득뿐만이 아니라, 국내 최고의 인적네트워크와 다양한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현실화하는 것도 고려대 E-MBA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끝으로 고려대 E-MBA만의 모방할 수 없는 핵심경쟁우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일반적 MBA 과정과 비교하면 E-MBA의 특징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실패에 대한 관대함, 이해관계를 떠날 수 있는 자유로움, 다양한 전문가로부터의 학습시너지, 최상위 인적네트워크의 형성 및 활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네 가지 각각의 목적이 최대한 달성될 뿐만 아니라, 모두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그 효과가 단순한 총합을 넘어서는 선순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고려대학교의 공선사후(公先私後) 정신과 사람에 대한 애정에 바탕을 둔 고려대 E-MBA만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실패에 대한 너그러움도, 이해관계를 넘어설 수 있는 자유로움도, 다양성을 넘어서 통합으로 나아가는 시너지도, 인적네트워크의 확대와 결속력도, 모두 동기와 교우의 마음속에 내재화된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기에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매년 여름 제주도에서 1박 2일 동안 개최되는 한마음 체육대회에 졸업한 약 700여 명의 교우 가운데에서 200여 명이 기꺼이 참석하는 것이 단적인 예입니다. 또한, 올해 졸업한 15기 교우님들은 순수한 자발적 노력과 재원으로 “리더를 위한 Executive MBA의 모든 것: MBA 중의 MBA”라는 책을 발간하여 자신들의 고려대 E-MBA에서의 경험을 자랑스럽게 대외에 알리고 있습니다.   Q. 예비 MBA인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중년 이후 인생 후반전을 고민하시는 분, 현재에서 도약을 위한 계기가 필요 하신 분, 실무를 통한 경험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으신 분, 창업을 어디에서 시작할지 막막하신 분, 다양한 CEO들의 고민과 의사결정을 알고 나누고 싶으신 분, 인맥의 중요성은 알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찾고 확대하고 싶으신 분, 조직과 조직원을 더 잘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이끌고 싶으신 분들은 반드시 고려대 E-MBA의 문을 두드려보시기 바랍니다.

2019.09.03 Views 6000

Korea MBA 정재호 주임교수님 인터뷰

Korea MBA 정재호 주임교수님 인터뷰     Q. 교수님 소개와 K-MBA 과정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Korea MBA(이하 K-MBA) 과정은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MBA 프로그램이자, 재직 중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Part-time MBA입니다. 매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학한 높은 수준의 학생들이 모인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국내 최고 MBA’라고 자부합니다. 2007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부임한 이후 K-MBA 과정에서 ‘기업경제’ 과목을 오랫동안 강의를 해오다가, 작년 11월부터 K-MBA 주임 교수직을 맡고 있습니다. 전임 교수님들의 노력과 성과에 이어 저 역시 K-MBA 과정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변화가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우선, 시장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 AI, 공유 경제 등 기술의 변화로 인하여 비즈니스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희 K-MBA 커리큘럼 역시 그러한 시대흐름을 인지하고 변화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과목이 필요하다면 원우-교수 상호 충분한 논의를 통해 개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K-MBA는 누구보다도 원우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지난 MBA과정에서 필수 수강 과목이 많아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더 많이 들을 수 없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런 점을 참작해 원우들의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학업 관련 의견 이외에도 학교 생활과 관련된 원우들의 애로사항을 더욱더 귀 기울여 듣기 위해, 원우들과의 저녁 식사나 모임에 자주 참석하려 합니다.   Q. 타 학교, 타 과정과 차별화되는 고려대학교 K-MBA만이 가지는 장점이 무엇인가요?   K-MBA는 탄탄한 교육 커리큘럼과 최첨단 교육시설도 물론 자랑할 만 하지만 강력하고 끈끈하며 광범위한 교우/원우 네트워크가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MBA에서의 수학(修學)에 있어선, 경영학 지식을 배우는 학업적인 측면뿐 아니라 원우 간의 네트워크를 쌓는 인적 자본의 측면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K-MBA는 학생 규모도 국내 최고일 뿐만 아니라 동문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이 타 학교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훌륭합니다. 게다가 K-MBA는 각종 동아리와 원우회 등 학생들과 동문들이 자생적으로 이끌어가는 활동이 많아서 이를 통해 더욱 견고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원우와 교우들이 모인다는 점은 이러한 네트워크를 더욱더 다채롭고 풍부하게 합니다. 즉, 고려대학교 K-MBA의 네트워크는 Depth(깊이)와 Breath(폭)를 모두 갖추고 있는 유일무이한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예비 MBA인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항상 에너지 가득한 원우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K-MBA 진학을 꿈꾸는 분들에게 불타는 열정이 있다면, 여건이 조금 힘들더라도 모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K-MBA에선 다양한 커리큘럼과 더불어 모든 원우님들이 융화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드립니다. 원우님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힘듦과 어려움이 즐거움과 만족으로 승화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전문 분야의 전문가를 꿈꾸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 전체를 관장하는 리더가 되겠다는 각오로 큰 포부를 가지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업에 필요한 지식에만 몰두하지 않고, 경영의사결정을 위한 사고력을 배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입학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19.09.02 Views 5980

2019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오리엔테이션

2019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오리엔테이션     2019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 인바운드·아웃바운도 오리엔테이션이 8월 29일(목)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과 쿠쿠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엔 중국, 호주, 미국, 스페인 등 20개국 56개교 교환학생 115명, 2020학년도 1학기 파견 경영대 SEP교환학생 예비합격자 50여명과 KUBS Buddy 등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에 앞서 본교 학생들은 내년도 1학기에 파견될 교환학교에서 온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본교 학생들은 파견학교에 대해, 외국 학생들은 본교에 대해 재학생들로부터 실질적인 정보를 주고받으며 즐겁고 유익한 대화가 이어졌다.    아웃바운드 오리엔테이션의 경우 파견을 위해 필요한 부가 서류 작성 및 제출, 수강신청, 비자발급 등 파견 전 준비사항과 교환학생 학점인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한 Martin Hemmert 교수는 인바운드 오리엔테이션 환영사에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라는 한국 최고의 경영대학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여러분들은 이 곳에서 전통적이고 지루한 수업이 아닌, 최적의 환경에서 높은 수준의 학생들과 함께하는 유익한 수업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외국인 교환학생들은 KUBS Buddy를 소개받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KUBS Buddy는 본교에 파견된 교환학생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경영대학 국제실 산하 단체로, 외국인에게 고려대 경영대학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9.08.30 Views 4475

Global MBA & Global MIM, Welcome to KUBS!

Global MBA & Global MIM, Welcome to KUBS!   2019 Global MBA, Global MIM (이하 G-MBA, G-MIM) 신입생 Welcoming Ceremony와 오리엔테이션이 8월 23일(금) LG-POSCO경영관 SUPEX HALL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엔 김재욱 경영대전문대학원장, 신호정 G-MBA주임교수, 김광현 G-MIM  임교수를 포함한 60여명의 신입생들이 자리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교내에서 이뤄진 23일의 On-campus 오리엔테이션과 2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Off-campus 오리엔테이션으로 1박 2일간 진행됐다.   먼저 김재욱 원장의 신입생 환영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김재욱 학장은 “우리 KUBS는 한국 최초로 MBA과정을 설립했을 만큼 역사가 매우 깊은 학교다”라며 “여러분들의 경험이 비단 학교 내의 과정으로 한정되지 않고 학교 밖에서도 많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과정을 끝내면 세계적인 경영 분야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게 될 것이니 모두 행운을 빈다”고 신입생들을 환영했다.   이후 이어진 On-campus 오리엔테이션은 G-MBA, G-MIM 각각 현대자동차경영관 403호, 412호에서 진행됐다. G-MBA 오리엔테이션은 신호정 주임교수가, G-MIM 오리엔테이션은 김광현 주임교수가 신입생들을 맞이했다. 각 오리엔테이션은 △과정소개 △학사 일정 △성적 △졸업 요건 등을 주임교수가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하며 이뤄졌다.     이후 1박 2일간의 Off-Campus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로 향했다. 이동 중 신입생들은 서울의 대표 장소를 방문하고 기념품을 구매하는 등의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한국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함께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는 고려대학교 문화인 사발식을 진행하며 친목을 쌓고 소속감을 다졌다. 이어서 24일에는 전일의 조별 미션을 발표한 우수 조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졌다. 이틀간의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하며 김광현 G-MIM 주임교수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여러분이 고려대학교 학생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응원하는 모습이 장관이었다”며 “여러분 모두 서로 의지하고 최선을 다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기를 바란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G-MBA, G-MIM 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홈페이지(https://biz.korea.ac.kr)를 참조하거나 경영전문대학원(02-3290-5365)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19.08.27 Views 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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