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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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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399명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399명 3월에 예고했던 'KUBS Trading Zone' 문 열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120억 원 모금 캠페인 'KUBS 120 MARCH'가 개시 7개월 차에 약정금액 약 60억 원, 참여인원 399명을 넘어섰다. 그 마음이 모여 만든 첫 결실은, 5월 8일 학생들 곁에서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지하 1층 'KUBS Trading Zone'이다. 캠페인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지난 3월 약 46억 원으로 목표액의 40%에 육박했던 약정금액은 60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120억 원의 반환점을 지나게 됐다. 참여 인원도 324명에서 399명으로 늘었다. 기업과 교우, 교직원과 재학생이 학번과 직군을 가리지 않고 힘을 보탠 결과다.   모인 마음, 학생 곁의 공간이 되다 이번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모인 재원이 학생들의 하루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5월 8일 문을 연 KUBS Trading Zone은 기업·학생·예술가·교수가 경계를 넘어 아이디어와 인재를 주고받는 거래소다. 이날 열린 'Opening & Demo Day'는 설치미술 「코없는 코끼리 K」의 엄정순 작가, 운현앙상블을 이끈 기주희 박사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데모데이에서는 트위니, 핀다, 아모레퍼시픽, SK 실트론 등 4개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 과제를 들고 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트레이딩존 안쪽에 함께 들어선 'DOOSAN Art & Culture Room'은 앞으로 학생 댄스·밴드 동아리와 교수밴드의 상시 연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이 생각을 부딪히고, 연주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그 공간을 채우는 건 이제 학생들의 몫이다.    김언수 학장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 KUBS Trading Zone은 2년 전 수립한 'KUBS 3C(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 4Tech(Ai·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경영대학은 그간 4Tech에 발맞춰 세부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하며 커리큘럼을 개편해 왔고, 이번 KUBS Trading Zone으로 그 전략을 담아낼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 김언수 학장은 "소프트웨어인 커리큘럼을 다진 데 이어, 이제 하드웨어인 공간을 마련한 셈"이라며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은 아직 진행 중이다.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해질수록, 학생들이 누릴 기회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KUBS 120 MARCH'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을 채우는 것은 액수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더해질 때마다 그 의미도 함께 깊어진다. 기부는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 뜻에 따라 지정할 수 있으며, 공식 후원 페이지(box.donus.org/box/koreauniversity/KUBS120march)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12.01 ~ 2026.06.10 기준 | 총 약정금액 6,058,160,332원, 총 약정자 수 399명  

2026.06.10 Views 182

임준엽(경영15), 소영수(경영15), 기획재정부 ‘2019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거머쥐어

임준엽(경영15), 소영수(경영15), 기획재정부 ‘2019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거머쥐어         기획재정부가 주최한 ‘2019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임준엽(경영15), 소영수(경영15) 학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미래 이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창의적 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공모전에서 두 학생은 콜로키움 부문에 지원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수상자 인터뷰     1. ‘공유점포를 통한 미래형 상권 구축 지원 정책 방안’에 대한 기획안을 제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기획안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공유점포를 통한 미래형 상권 구축 지원 정책 방안은 상권의 임대료 부담에 따라 증가하는 자영업자의 폐업률을 줄일 수 있는 공유점포 형태를 활용한 정책 기획안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고용시장에서 자영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타 선진국들에 비해 크게 높은 수준이지만 자영업 현황은 다양한 방면에서 좋지 않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 중에서도 임대료 부담에 집중하였고, 이를 공유경제를 활용하여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공유경제가 단순 트렌드를 넘어 미래사회의 효율을 증진시키는 것에 기반하여 해당 개념을 점포 운영에 적용하였으며 이에 공유 점포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① 공유에 맞춰진 인테리어 비용 지원, ② 점포 공유 컨설팅 지원, ③ 매장 전환 리스크 지원이라는 세 가지 지원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한 지붕 아래에 이해관계가 맞는 두 개 이상의 사업자가 영업을 하는 공유 점포는 공간 활용의 효율성 증진을 통한 자영업 부담 완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수상 소감 및 수상 비결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경영대학 남대일 교수님의 ‘벤처경영’ 수업을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 학기의 수업과정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발전시켰으며 교수님의 추천을 통해 캠퍼스 CEO 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하여 준우승을 하는 등 실제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며 공유점포 관련 정부 차원의 도움이 필요한 문제들을 직면하여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자 공모전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수상의 가장 크게 도움을 준 것은 사업을 준비하며 수업과 경진대회를 통해 받았던 피드백 등을 바탕으로 수개월 간 느꼈던 제도적, 행정적 장벽들에 대한 개선 사항을 정리해온 것에 기반한 아이디어 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대일 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교수님께서 사업 아이템에 대해 피드백을 주셨고 이 덕분에 사업을 위해 직접 정책을 개선하려는 노력으로도 이어지게 되어 수상까지 하여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19.12.17 Views 7102

‘2019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 시즌’ 개최

  ‘2019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 시즌’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의 KUBS 스타트업 8기 입주팀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 12월 6일(금) 오후 2시 경영본관 2층 더스테이지에서 열린 ‘2019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 시즌(Startup Express Winter Season)’은 예비 창업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가득했다.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이 주최하고 승명호 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 센터가 주관했으며 고려대학교 경영연구회와 SK SUPEX 추구협의회 Social Value 위원회가 후원한 ‘2019 Startup Express Winter Season’은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는 창업경진대회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표 일진그룹 이사 △김현곤 일진그룹 부장 △최지영 SK SUPEX 추구협의회 Social Value 위원회 팀장 △김무종 (주)비즈가온  대표 △신명철 KingsBay Capital 파트너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 △유시진 승명호앙트프러너십에듀케이션 센터장 △문정빈 일진창업지원센터장 △정재호 스타트업 연구원 산학협력중점교수 등 9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먼저 김재욱 학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사전에 50팀 지원해 오늘 발표자로 뽑힌 10팀 모두 훌륭한 팀”이라며 “이번에 아쉽게 입주를 하지 못하더라도 또 다른 기회로 지원 받을 수 있을 것이니 이번 결과로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노력하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격려했다.   유시진 센터장의 개회사도 이어졌다.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는 스타트업 스테이션에 입주할 입주사를 선발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시진 센터장은 , , 등 스타트업 익스프레스를 거쳐 간 졸업사들을 소개하며 “오늘 발표하실 여러분들도 이분들의 뒤를 따라 성공적인 스타트업으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19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 시즌’에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10개 팀이 참가해 사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참가팀이 소개한 서비스는 △매력적인 셀럽들이 짧은 동영상으로 경쟁하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맙소사) △국내 뷰티용품을 멕시코 시장에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 비즈니스(아브라카) △커스터마이저블 다이어리 디자인 및 제작 서비스(아일로) △장애인 스포츠 액티비티 O2O 플랫폼(운동장) △건강/운동 상담에 기반한 매칭 케어 플랫폼(올뉴핏) △수수료가 없는 NFC-SIREN 테이블 오더 서비스(XstarC) △아이돌 팬 문화 서포트 플랫폼(앰프) △고등학교 생활 원스탑 솔루션(고친) △지역기반 문화 강좌정보 통합 제공 플랫폼(팔레트) △디지털 사이니지를 접목시킨 IoT 마스크 디스펜서(포플) 등 이다.     ‘2019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 시즌’ 행사는 5분간의 아이디어 발표와 5분간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뤄졌고, 심사위원들은 사업모델의 △시장성 △혁신성 △사업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포플(승명호앙트프러너십상) △앰프(일진창업지원상) △운동장(SK소셜벤처상) △아일로(경영연구회상) △XstarC(장려상) △고친(장려상)등 총 6개 팀을 선발했다.   유시진 센터장은 폐회사에서 “참여해주신 팀들 모두 고생했다”며 “수상하지 못한 팀들도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니 계속해서 사업을 진행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2019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윈터 시즌’에서 수상한 6개 팀은 스타트업 연구원 일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입주 후 운영비가 주어지며,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창업 지원과 더불어 선배 창업가, 산업전문가, 벤처캐피털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멘토로부터 지속적인 자문과 후원을 받을 예정이다.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이용해 기존 입주 팀들과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2019.12.12 Views 6094

[스타트업 연구원 Lecture series #8]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가 말하는 임팩트 비지니스

[스타트업 연구원 Lecture series #8]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가 말하는 임팩트 비지니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스타트업 연구원(원장=김희천)이 주최하는 2019 ‘Lecture Series’ 강연이 12월 10일(화)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DIG DEEPER! 사회적 문제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라’를 주제로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도현명 대표는 임팩트스퀘어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먼저 밝혔다. 도현명 대표는 “네이버에서 게임기획 일을 오래 했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지속가능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책 ‘세상을 바꾸는 80인의 대안 기업가’를 읽고 ‘사회적 기업’이란 개념을 알게 되어 삶을 크게 전환시키게 됐다”라고 밝혔다. 도현명 대표는 기업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사회적 가치’라는 새로운 경쟁력을 강조했다. 도 대표는 “본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려면 경제적 가치를 희생해야만 했으나 임팩트스퀘어는 사회적 가치가 비즈니스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를 임팩트비즈니스라고 부르고 임팩트스퀘어는 이러한 임팩트비즈니스를 엑셀러레이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현명 대표는 임팩트스퀘어가 엑셀러레이팅한 포이엔, 오파테크, 엘레멘트, 호텔 카푸치노 등의 사례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도현명 대표는 “사회적 가치가 착한 것만으로는 어필이 되지 않는다”며 “새로운 종류의 고객 경험 창출로 이어져야 로열티가 있는 팬들을 확보할 수 있고 가치가 생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도 대표는 “사회적 가치가 중요한 가치 창출 원천이라는 건 비가역적인 트렌드라고 본다”며 “조금 더 깊이 있는 데에서 가치를 발견한다면 더 높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라고 마쳤다.   각 연사의 강연 이후 임팩트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강연에 참여한 한 학우는 ‘일반 창업과 소셜 벤처의 차이’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도현명 대표는 “시장 안에서 미충족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창업을 하지만 대부분의 사회문제는 애초에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며 “사회적 가치를 만든다는 것은 시장에서 본래 거래되지 않는 가치를 새로 만드는 것이고 그를 어떻게 시장으로 만드느냐가 바로 혁신성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스타트업 연구원은 매 학기 실무 밀착형 특강 시리즈인 ‘렉처온디맨드(Lecture on demand)’와 스타트업 및 벤처에 관한 특강 시리즈인 ‘렉처시리즈(Lecture series)’를 통해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특강들은 오픈 강좌로, 입주기업 관계자는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스타트업 연구원(02-3290-1699)으로 하면 된다.

2019.12.12 Views 5435

‘제39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 축제 성료

‘제39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 축제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회(회장=정몽원·경영74)가 주최한 ‘제39회 경영대학 교우의 밤’이 12월 5일(목) 18시 20분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영대학 교우회의 정몽원 회장,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 장기주 고려대학교 교우회 수석부회장, 김재욱 경영대학장을 비롯해 경영대학의 명예교수 및 현직 교수들과 60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몽원 경영대학 교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영대학 교우회장으로 활동하며 학교를 다닐 때보다 더 큰 애교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교우회 운영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가올 경자년에는 경영대와 교우회 모두 더욱 발전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구자열 고려대학교 교우회장을 대신해 장기주 수석부회장이 축사를 대독했다. 장 수석부회장은 “경영대학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연구와 교우님들의 협조 덕분에 경영대학은 고려대학교의 역사를 함께한 단과대학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글로벌 경영대로 발전하고 있다”며 “33만 고려대학교 교우들을 대표해 제39회 교우의 밤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대신 인사를 전했다.     다음으로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정 총장은 “한 해를 돌아보고 우정을 돈독히하는 이 자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자유·정의·진리를 실천하며 사회 각계에서 최선을 다하는 교우님들이 모교를 빛내주고 계시기에 경영대가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무대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고려대학교는 미래를 이끌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것이며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고려대 구성원들과 함께 이룰 비전을 강조했다.     이어서 김재욱 경영대학장의 경영대학 현황과 주요 소식을 소개하는 학사보고 및 경영대학의 비전과 추진 전략 등을 공유했다. 김 학장은 “모교가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많은 교우님들의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하며 지난 2019년 경영대학에 관한 학사보고를 진행했다. 또한 2020년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될 ‘CEMS ANNUAL EVENT’를 소개하며 교우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전년도 행사를 주최한 93학번 동기회에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후 이어진 장학기금 전달식에서는 올해 교우의 밤 행사의 주관 학번인 94학번 동기회가 장학금 구천오백이십만 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모금된 장학기금은 재학생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9년도 교우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교우 36인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90년대 경영대학 각 학번 동기회 회장을 비롯한 각 학번 임원단으로 꾸려진 ‘경영대 909’ 모임은 특별상을 수여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사회 곳곳에서 활약한 경영대학 교우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교우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는 이선용(경영80) 베어트리크파크 대표, 박정호(경영82)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겸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 김종양(경영81)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총재가 선정되어 상패를 수상했다.     시상식까지 모두 끝난 뒤, 교우들은 공연과 만찬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려대 92학번 교우인 아나운서 김현욱(서어서문92)씨의 사회와 함께 고려대학교 응원단의 응원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신호섭(경영85) 교우의 성악 공연과 86학번 교우들로 이뤄진 밴드 Crimson 86의 공연도 이어져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를 풍성하게 꾸몄다.     한편, 1982년에 시작한 경영대학 교우의 밤 행사는 매년 12월 첫째 주 목요일에 열리고 있다. 경영대학에 애정을 가진 교우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기획 하에 만들어져 올해로 39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2019.12.10 Views 5245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 열려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 열려   대학원 간담회 및 연구윤리특강이 12월 6일(금) 오후 3시 30분 현대자동차경영관 B306호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대학원 경영학과·국제경영학과 주임교수인 김배호 부원장의 주재로. 연구윤리특강은 서울여자대학교의 윤미선 교수의 주재로 진행됐다.     간담회의 시작에서 김배호 부원장은 “2020년도부터 국제경영학과와 경영학과 코스가 통합된다.”고 밝혔다. 또한, 김 부원장은 새로 신설되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과정에 대한 소개와 함께 BK21사업과 연계되는 박사과정 생활비 지원, 국제학술대회 지원 등 연구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전달했다. 이어서 김 부원장은 대학원 생활 중 겪게 되는 학업의 어려움을 극복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부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서 다른 것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도 어려움 극복 방법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서울여자대학교 윤미선 교수가 ‘경영분야에서의 데이터 및 디지털 윤리’라는 주제로 연구윤리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이슈들 △4차산업혁명시대의 경영 윤리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윤리의 순서로 구성됐다. 윤 교수는 “4차 산업시대의 경영은 데이터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며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윤리에 대해 고려하는 것이 4차산업혁명시대의 윤리”라고 말했다.   윤 교수는 “데이터 윤리는 이용자와 사용자, 사업자, 개발자 모두의 측면에서 고려해야 한다.”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를 사례로 들어 설명했다. 사례에서 윤 교수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경영 윤리를 크게 ‘빅데이터 관련 윤리’와 ‘인공지능 관련 윤리’로 구분했다. 윤 교수는 빅데이터 관련 윤리의 경우 데이터 수집에서의 이용자 보호를 중점으로 설명했다. 인공지능 관련 윤리의 경우 사용자 측면에서의 윤리와 개발자, 사업자 측면에서의 윤리를 구분지어 설명했다.

2019.12.10 Views 4786

2019 동계 인턴십 비즈니스 에티켓 강의 및 오리엔테이션 열려

2019 동계 인턴십 비즈니스 에티켓 강의 및 오리엔테이션 열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2019 동계 국내·외 인턴십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이 12월 5일(목) LG-POSCO경영관 107호에서 열렸다. 경영대학 국제실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인턴십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직장에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국제 인턴십 관련 오리엔테이션과 최현우 경영대학 산학협력중점교수의 마음가짐에 대한 강연, 성평등센터 노정민 과장의 특강, 임선주 한국CS경영연구소 수석강사의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국제 인턴십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국제실 양예진 직원은 국제 인턴십 오리엔테이션에선 파견 전 준비 및 준비사항, 도착 후 유의사항, 귀국 후의 제출 사항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후 최현우 교수의 짧은 강연이 있었다. 최현우 교수는 “지금 여러분들이 가는 현장 실습은 앞으로 택하게 될 진로에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그만큼 인턴십은 굉장히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번 입사를 해보거나 인턴을 해본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러한 용기를 내는 것이 여러분의 경험을 크게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단순히 한번 해보는 경험이 아니라 이것을 통해 무엇을 얻을지 생각해야 한다”며 “어떤 것을 얻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가면 훨씬 더 큰 소득이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진 성평등센터 노정민 과장의 특강에선 “고려대학교의 모든 구성원은 성별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으며 성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며 “불이익이 발생할까봐 우려해 혼자 전전긍긍하고 있지 말라”고 말했다. 노정민 과장은 “그런 일이 발생하면 반드시 학교에 이야기 해야한다”며 “그게 여러분들의 권리이고 그에 부응해 대응하는 것이 학교의 의무”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론 임선주 강사의 비즈니스 에티켓 교육이 진행됐다. ‘작지만 강력한 힘, 직장생활 백서’를 주제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동료들과 상사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임선주 강사는 “직장 내에서의 긍정적인 인상은 특정 상황에서 여러분에 대한 인식 자체를 달라지게 하는 강력한 힘이다”라며 “이는 제대로 된 매너에서 형성된다”고 직장 내 매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강사는 표정, 옷차림, 인사 등에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법에 대해 설명하며 교육을 이어나갔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국내 최초로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1994년부터 시작된 국제 인턴십은 경영대학 학생들에게 세계 각지의 기업에서 생생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약 2,000여명이 넘는 학생이 510여 개의 기업에서 국제 인턴십을 경험했다.

2019.12.09 Views 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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