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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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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3월에 예고했던 'KUBS Trading Zone' 문 열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120억 원 모금 캠페인 'KUBS 120 MARCH'가 개시 7개월 차에 약정금액 약 60억 원, 참여인원 400명을 넘어섰다. 그 마음이 모여 만든 첫 결실은, 5월 8일 학생들 곁에서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지하 1층 'KUBS Trading Zone'이다. 캠페인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지난 3월 약 46억 원으로 목표액의 40%에 육박했던 약정금액은 60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120억 원의 반환점을 지나게 됐다. 참여 인원도 324명에서 400명으로 늘었다. 기업과 교우, 교직원과 재학생이 학번과 직군을 가리지 않고 힘을 보탠 결과다.   모인 마음, 학생 곁의 공간이 되다 이번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모인 재원이 학생들의 하루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5월 8일 문을 연 KUBS Trading Zone은 기업·학생·예술가·교수가 경계를 넘어 아이디어와 인재를 주고받는 거래소다. 이날 열린 'Opening & Demo Day'는 설치미술 「코없는 코끼리 K」의 엄정순 작가, 운현앙상블을 이끈 기주희 박사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데모데이에서는 트위니, 핀다, 아모레퍼시픽, SK 실트론 등 4개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 과제를 들고 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트레이딩존 안쪽에 함께 들어선 'DOOSAN Art & Culture Room'은 앞으로 학생 댄스·밴드 동아리와 교수밴드의 상시 연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이 생각을 부딪히고, 연주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그 공간을 채우는 건 이제 학생들의 몫이다.    김언수 학장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 KUBS Trading Zone은 2년 전 수립한 'KUBS 3C(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 4Tech(Ai·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경영대학은 그간 4Tech에 발맞춰 세부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하며 커리큘럼을 개편해 왔고, 이번 KUBS Trading Zone으로 그 전략을 담아낼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 김언수 학장은 "소프트웨어인 커리큘럼을 다진 데 이어, 이제 하드웨어인 공간을 마련한 셈"이라며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은 아직 진행 중이다.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해질수록, 학생들이 누릴 기회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KUBS 120 MARCH'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을 채우는 것은 액수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더해질 때마다 그 의미도 함께 깊어진다. 기부는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 뜻에 따라 지정할 수 있으며, 공식 후원 페이지(box.donus.org/box/koreauniversity/KUBS120march)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12.01 ~ 2026.06.10 기준 | 총 약정금액 6,061,160,332원, 총 약정자 수 400명  

2026.06.10 Views 215

스타트업 연구원, 신규 입주사를 위한 Startup Essential 교육 3일간 진행

스타트업 연구원, 신규 입주사를 위한 Startup Essential 교육 3일간 진행     지난 1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경영본관 2층 더스테이지에서 일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사를 대상으로 하는 ‘Startup Essential 교육’이 열렸다. 김희천 스타트업 연구원장을 비롯하여 9명의 강연자가 특강을 진행했다.   창업 교육 지원 사업인 Startup Essential 교육은 창업 초기 신규 입주사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기본 내용을 교육하고 기업가 정신을 함양해 미래 창조형 글로벌 기업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초기 창업자들의 창업 역량을 제고하고 실무적인 지식을 전달할 뿐 아니라 입주 초기 창업자들 간 네트워크를 구축을 돕고자 한다.       첫째 날에는 스타트업 전반에 대한 강연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김희천 원장은 ‘Entrepreneurship and KUBS Startup Station’을 주제로 강연했고, 유시진 교수는 스타트업 마켓 인사이트에 대해 이야기 했다. 또한 남대일 교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교육했다.   둘째 날에는 특강과 함께 실무적인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문정빈 교수는 사회적 가치와 기업가 정신에 관해 강연하며 스타트업을 포함해 모든 기업이 추구해야 할 가치에 대해 이야기 했다. 정재호 교수는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찾은 것 “Startup Way”’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김신일 세무사가 회계, 세무와 관련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성평등 센터 노정민 과장의 ‘성평등 캠퍼스 만들기’를 주제로 한 강연이 있었으며 이어 패스파인더넷 강재상 대표가 일의 기본기를 교육했다. 마지막 강연자로 졸업사 선배인 레드로켓 박태홍 대표가 ‘학생 스타트업, 효율적으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이야기하며 3일간의 Startup Essential 교육이 끝났다.  

2020.01.28 Views 5022

‘AWS Technical Essentials’ 특강 열려

‘AWS Technical Essentials’ 특강 열려 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Technical Essentials 특강이 1월 21일(화) 오후 12시 LG-POSCO 경영관 안영일홀(625호)에서 열렸다. AWS는 아마존닷컴(Amazon.com, Inc.. 이하 아마존)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로, 현재 클라우드 관련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발맞추어 AWS 회원기관으로 가입, 구성원들에게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2020학년도에 첫 출발을 하는 Business Analytics 석사과정 커리큘럼에도 AWS 클라우딩 시스템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였다. 이러한 배경으로 열린 AWS Technical Essentials 특강은 AWS의 강동완 부장이 ‘클라우드 산업의 혁신과 기업 적용 사례 중심’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특강은 아마존에 대한 소개로 시작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E-commerce 회사인 아마존은 2006년부터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서비스 외에도 △영화・드라마 제작, △스마트 제품(인공지능 플랫폼 Alexa), △물류 혁신을 위한 Robotics, △아마존 Key, △무인 드론 등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이렇듯 아마존이 전 세계적인 사업에 도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백그라운드 서버가 탄탄했기 때문이라고 강동완 부장은 말했다. 탄탄한 서버를 제공하는 AWS의 클라우드 기능으로, 아마존 물류센터(Amazon Fulfillment Center)는 물류 서비스의 혁신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어 강 부장은 AWS의 서비스를 사용한 국내 회사들의 사례에 대해 강연했다. AWS의 고객사 ‘우아한 형제들(배달의 민족)’의 경우 요일, 행사에 따라 배달 주문량이 천차만별로 달라져 고정된 수의 서버를 개별적으로 운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다. 이에 ‘우아한 형제들’에서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했고, 안정적인 트래픽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두 번째 사례로는 국내 모바일 쇼핑몰 ‘ZIGZAG(지그재그)’가 있었다. ZIGZAG에서는 고객이 선택한 색상에 따라 옷을 추천해주는 기능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에 사진 속에서 옷의 색깔을 구분할 수 있는 AI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서비스를 사용했고, 그 결과 자동적으로 옷의 색상을 구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국내에서는 게임회사들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AWS 기능을 사용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기업인 Netflix도 AWS의 고객사라고 강 부장은 말했다.   강 부장은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머신러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AWS에 대해 “마트와 같다.”고 말했다. 많은 재료들 중에서 어떤 재료를 선택해서 어떠한 결과물을 만들지에 대해서는 고객의 니즈(Needs)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 “마트와 같다.”고 표현한 것이다.   또한, 강 부장은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 대해 강조했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초기 투자 및 장기계약 없이 사용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해 IT 리소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원할 때 언제든지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사용한 만큼만 요금을 내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요금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강 부장은 구인·구직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에서 발표한 ‘2019년 기업들의 수요가 가장 높은 기술’에서 클라우딩 컴퓨팅이 1위를 차지했다고 말하며, 2020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새로 시작하는 전공 ‘Business Analytics’에 대해, 현대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지식, 능력,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과목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강연이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강연을 기획한 김배호 연구부원장은 ‘AWS 서비스의 최종 목표’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강 부장은 “AWS의 최종 목표는 아마존의 경영 철학과 같다.”며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를 통해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고 대답했다. 강연에 참여한 경영대학 교수는 ‘AWS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나 안정성 문제에 대해 어떤 식으로 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강 부장은 “AWS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인프라 서버에만 접근하며, 고객의 정보에는 접근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 안정성 문제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메인 서버 이외에 두 곳에 백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재해 등 안정성을 위협하는 사고가 발생해도 문제 없이 보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강연에 참석한 한 학우의 ‘AWS 자격증’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이에 강 부장은 “AWS 자격증은 클라우드 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 지원하는 사람들의 실력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으로 만들어졌다”며 “AWS 자격증을 따 두면 앞으로 연구, 취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이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추후 더 심화되고 유익한 내용의 AWS 세미나 또는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는 안내와 함께 “AWS 강동완 부장에게 다시 한 번 박수를 부탁한다”는 김 부원장의 감사의 말로 특강은 마무리되었다.  

2020.01.22 Views 7176

[Korea MBA] 2019-2 베트남 필드트립 - 김승택 원우(19학번) 수기

[Korea MBA] 2019-2 베트남 필드트립 - 김승택 원우(19학번) 수기     Korea MBA 과정은 실무에서 많은 경력을 쌓은 원우들이 모여 교수님들과 함께 다양한 이론적인 부분과 실무 경험들을 공유하고 논의하여 Insight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다양한 경력을 가진 다양한 산업에 있는 원우들과 논의하다 보면 현업에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얻게 되고 이를 적용하여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어 가고 있다.   해외 Field Trip은 Korea MBA에서 교수님, 원우님들에게 배운 것들을 현지 비즈니스 현장을 통해 느껴보고 체득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게 도와주는 과정이다.   2019년도 2학기 베트남에서 진행된 Field Trip은 KOTRA 원장님을 통해 베트남 경제, 문화, 정치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강의를 듣고 성공한 한국기업들의 현지화 및 차별화 전략에 대해 사업소 방문과 현지 법인 설립부터 함께 했던 관리자들에게 직접 강의를 듣는 생생한 체험의 일정이었다.   방문 기업은 CGV, 롯데마트, 신한, 삼성전자 였다. 모든 기업이 각기 산업 특성에 맞는 차별화 전략을 통해 각 산업별 리딩 기업이 되어 있었고 완벽한 현지화를 통해 직원들뿐이 아닌 베트남인들에게 사랑 받는 기업이 되어 있었다. 기업들은 모두 베트남의 정치, 경제, 문화적 특성을 잘 이해하고 준비한 부분을 강조하여 비즈니스를 설명하여 주었고 이야기를 들으며 베트남과는 어떻게 비즈니스를 하면 좋을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해외 field Trip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해 이해를 하였기에 현업에 적용해 보기로 하였다. 마지막 날 기존 Global 회사에서 베트남 Sales Manager 였고 현재는 의료기기 수입/판매를 하고 있는 친구에게 전화하여 보기로 하였다. 기존에 약 7년간 친분을 쌓은 친구였지만 비즈니스를 함께 한 적은 없었다. 배운 대로 자존심을 세워주고 관계를 강조하여 이야기를 해보았더니 바로 그 친구는 비즈니스를 함께 해보자 제의를 하였고 한국에 돌아온 지금 베트남 수출을 위해 조건을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준비해 주신 교수님, 운영진, 원우들의 노력을 통해 탄탄한 일정이 완성되었고 베트남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현업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해외 Field Trip 이었다. 무엇보다 이번 해외 Field Trip 을 통해 3박 4일 동안 동기들과 밤새도록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보다 뜻깊었던 것 같다.   ▶Korea MBA  필드 트립(Field Trip) 이란? 필드 트립(Field Trip)은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고려대 Korea MBA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최근에는 동남아시아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석학 및 전문가 특강, 현지 기업방문, 산업시찰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0.01.20 Views 6827

[Global MBA] 신호정 주임교수 인터뷰

Global MBA 신호정 주임교수 인터뷰     Q 새롭게 Global MBA 주임교수를 맡으셨습니다. 교수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고려대학교 무역학사를 취득한후, 금성사(현 LG전자) A/V 사업부에서 수출영업사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피셔 경영대학(Fisher College of Business, The Ohio State University)에서 경영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 후, 노트르담 대학교 멘도자 경영대학(Mendoza College of Business, University of Notre Dame)로 조교수로 재직했습니다. 현재 Decision Sciences의 Associate Editor, Journal of Operations Management의 Review Board Member로서 생산관리 분야의 학술활동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Q 고려대학교Global MBA 과정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Global MBA는 경영전문성 강화, 경력전환, 창업, 가업승계 등의 다양한 목표를 가진 지원자들이 단기간에 경영전반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자 합니다. 즉 원우들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자 새로운 경력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Q 타 학교, 타 과정과 차별화되는 고려대학교 Global MBA만이 가지는 장점이 무엇인가요? Global MBA는 총 6개의 모듈로 구성된 유연하고(flexible) 역동적(dynamic)이며 집중적(intense)인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지원자들은 1년 안에 학위과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학생들과 파견 기업의 기회비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최상의 교육품질을 제공하는 효율적인 명품(prestigious) MBA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이 되고, 세계에서 모여든 학생들과 함께, 우수한 교수진으로부터 최신의 경영지식을 습득합니다. 또한 스페인의 ESADE에서 진행되는 International Residence Program을 통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계발하고 동시에 학우들과의 끈끈한 친분을 맺게 되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고려대학교 Global MBA의 졸업생들은 미래지향적이고 추진력 있는 젊은(young) 리더로서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Q 향후 Global MBA의 프로그램 운영 방향 혹은 목표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국내외 많은 MBA 프로그램들이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지 못해서 도태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게는 오히려 이러한 흐름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급격한 사회적 변화를 감지하고 이를 수용하여, 지속가능한 시스템과 꾸준히 진화하는 문화를 구축한다면, MBA 진학을 희망하는 많은 지원자들의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Digital Transformation, 창업과 같은 시대적 테제를 반영한 커리큘럼으로 교육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다양한 시각, 경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를 수평적 그리고 수직적으로 넓히는 것이 우리 Global MBA의 단기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Global MBA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MBA는 단순히 학업만을 위하여 취득하는 학위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경영의 역사에서 혁신의 주체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여정에 함께 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Global MBA 과정 소개 바로 가기

2020.01.14 Views 9422

2020학년도 후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

2020학년도 후기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이 2020학년도 후기 MBA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을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Global MBA △Global MIM △S³ Asia MBA 3개 MBA 과정이다.    ※상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로벌 흐름에 발맞추는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Global MBA는 1년 주간 과정의 집약적인 프로그램으로 희망에 따라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30여 개의 해외 대학으로의 1학기 교환학생의 기회가 주어지는 1년 6개월 과정과 프랑스의 ESCP 또는 독일의 EBS 1년을 수강하여 복수 학위를 취득하는 2년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Global MBA는 세 번의 라운드를 거쳐 모집을 진행하며 각 라운드마다 별도의 입학설명회를 진행해 지원자들에게 상세한 과정 설명을 제공한다. 1st Round의 입학설명회가 1월 14일(화)에 있을 예정이며 이후 인터넷 접수는 2월 14일(금)까지 진행되고 2월 17일(월)까지 서류를 접수한 뒤에 2월 21일(금)에 서류 합격자를 발표한다. 2월 29일(토)에 면접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가 3월 6일(금)에 진행된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 CEMS Global Alliance의 국내 유일 정회원으로 참여하며 Global MI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려대학교에서 첫 번째 학기를 수학한 뒤 30여 개의 CEMS 협정교 중 한 곳에서 두 번째 학기를 보내고 8주 간 글로벌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고려대학교 Global MIM과 CEMS MIM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Global MIM의 입학설명회는 2월 19일(수)와 3월 4(수)에 진행한 뒤 단 한 차례 지원자를 모집한다. 3월 27일(금)까지 온라인 접수와 서류 접수가 진행되며 4월 3일(금)에 서류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후 4월 11일(토)에 면접이 있을 예정이며 4월 20일(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고려대학교,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중국 푸단대학교(Fudan University)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S³ Asia MBA는 아시아 특성화 프로그램이다.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기본으로 싱가포르국립대와 푸단대 중 1개교의 석사 학위를 함께 취득할 수 있어 아시아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거나 아시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과정이다.   S³ Asia MBA는 3월 7일(월)과 4월 1일(수)에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 이후 단 한 차례 지원자를 모집한다. 4월 24일(금)까지 인터넷 접수가 진행되고 서류는 4월 27일(월)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가 5월 8일(금)에 발표되어 5월 16일(토)에 면접이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5월 27일(수)에 발표될 예정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원 페이지     문의: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행정실(02-3290-5365)   Global MBA           Global MIM           S³ Asia MBA

2020.01.03 Views 9398

한 해를 마무리하는 Korea MBA 원우들의 <2019 KMBA Night>

한 해를 마무리하는 Korea MBA 원우들의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Korea MBA(이하 K-MBA)의 가 12월 27일(금) 남산 하얏트호텔 그랜드살롱에서 열렸다. 연말을 맞아 K-MBA 원우들과 우정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영전문대학원 유원상 부원장, K-MBA 정재호 주임교수를 비롯한 내 외빈과 18, 19학번 원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MBA 음악 동아리 ‘DINGA’의 축하 공연으로 막을 연 1부 행사에서는 먼저 정재호 주임교수의 개회사가 있었다. 정 교수는 “올 한 해 원활하게 K-MBA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원우 여러분 덕분”이라며 “K-MBA는 더 강한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할 것이고 여러분들의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정 교수는 끝으로 “내년에도 항상 건설적인 제안을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K-MBA 18학번 원우회장 이경준 원우가 개회사를 이어갔다. 이경준 원우는 “오늘은 학점이 있는 자리가 아니니 편하게 즐기셨으면 좋겠다”라며 “1년 동안 수고하신 여러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1부의 끝으로 지식포럼 운영위원장 05학번 김학승 교우의 건배사와 함께 만찬이 시작됐다.     전자방 DJ의 초청 공연으로 막을 연 2부 행사에는 원우들만의 추억을 공유하며 우정을 쌓는 레크레이션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서 베스트드레서 및 베스트 포토제닉 선발, 행운권 추첨 등 참여자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내며 행사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0.01.02 Views 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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