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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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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인재관리경영자과정(CHRO) 2기 입학식 개최-경영 전략의 실행은 결국 사람

“경영 전략의 실행은 결국 사람”  고려대학교 인재관리경영자과정(CHRO) 2기 입학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언수)이 4월 3일(금) 오후 4시, LG-POSCO 경영관 6층 쿠쿠세미나실에서 국내 유일의 CHRO 전문 과정인 ‘인재관리 경영자 과정(이하 CHRO)’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입학식사 △교가제창 △캠퍼스 투어 △강의 △오리엔테이션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이어질 과정의 시작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언수 경영전문대학원장, 류강석 부원장, 김광현 주임교수, 김석균 EEC 센터장과 CHRO 1기 교우회 이영수 총무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2기 원우들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김언수 원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경영 전략의 실행은 결국 사람으로 귀결된다”며 “’소프트(Soft)’한 사람을 다루기에 변화할 때 가장 힘든 파트이고 그렇기에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6주 후에는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김광현 주임교수는 2기 과정이 개설된 것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김 교수는 “하나의 교육 과정이 첫 출발에 머물지 않고 2기로 이어진다는 것은 현장에서 이 과정의 필요성과 가치가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는 뜻”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오늘날 조직은 성과와 공정, 유연성과 안정, 그리고 혁신과 신뢰를 동시에 요구받는 상황”이라며, “이 과정이 교육을 넘어서 서로 배우고 통찰을 나누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CHRO는 국내 유일의 인재관리경영자 전문 과정으로, 변화하는 인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위 인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이번 2기 과정은 다양한 산업군의 HR 관계자로 구성된 신입 원우가 16주 동안 급변하는 기술 발전과 산업 전환 속에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최신 경영 트렌드와 전략을 학습하게 된다. 제조·금융·IT·유통·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인사 리더들이 최신 HR 어젠다를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여 형성하는 동기 네트워크는 이 과정만의 핵심 자산으로, 현장 노하우 교류와 장기적 협력 기반 형성이 기대된다. 경영대학 학생 기자단 : 김연태, 신우진

2026.04.09 Views 675

고려대 경영, ‘BK21 FOUR’ 사업 최종 선정돼…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력 양성 목표

고려대 경영, ‘BK21 FOUR’ 사업 최종 선정돼…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력 양성 목표   출처=교육부 네이버 블로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배종석)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BK21 FOUR(Fostering Outstanding Universities for Research,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의 인문사회 분야 경영패널 대형 교육연구단(단장=이재남, 부단장=황준호)으로 최종 선정됐다. 2013년 3단계 BK21 PLUS(Program for Leading Universities & Students, 3단계 두뇌한국21) 사업에 최종 선정돼 7년 동안 약 40억 원을 지원받은 경영대학은 4단계 BK21 FOUR 사업에도 이변 없이 미래인재 양성형 교육연구단으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올해부터 7년간 진행되는 BK21 FOUR는 대학원생에게 매월 연구장학금을 지급하고 신진연구 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학문 후속세대를 대상으로 장·단기 해외연수 등의 국제 프로그램 및 기타 국제 협력 활동에 관한 경비 등을 제공하여 석·박사급 연구 인력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종석 경영대학장은 “경영대학은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글로벌 교육·연구 생태계 창출’이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교육 및 연구 체계 구축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생태계 구축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핵심 인재 배출 및 취창업의 글로벌화를 이루고자 한다”며 “BK21 FOUR 사업을 통해 경영대학의 연구 및 교육 역량을 강화하여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인재를 육성 및 배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1단계(1999~2005), 2단계(2006~2012), 3단계(2013.9~2020.8) BK21 사업을 주관한 교육부는 BK21 FOUR 사업을 통해 연간 4080억 원, 총 2조 9천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19,000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20.11.03 Views 4312

2020 제1회 KUBS DT DAY 성료

2020 제1회 KUBS DT DAY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변화를 교육과 연구 활동에 적용하고자 제1회 DT Day를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이 주최하고 Cen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 & Business(이하 CDTB)가 주관한 2020 KUBS DT Day가 지난 10월 23일(금)에 개최됐다. LG-POSCO경영관 수펙스홀에서 진행된 KUBS DT Day는 유튜브, 줌으로도 생중계되며 다양한 전문가, 업계 관계자,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는 두 번의 기조연설과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석사과정(Business Analytics, 이하 MSBA)이 참여하고 있는 캡스톤 프로젝트 중간발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중간발표, 그리고 총평 및 시상식의 순서로 구성됐다.   개회사를 전하는 김재욱 경영대학장 겸 CDTB 센터장   행사에 앞서 김재욱 경영대학장 겸 CDTB 센터장의 개회사가 있었다. 김재욱 학장은 “21세기 디지털 기술의 시대가 눈 앞에 펼쳐지면서 사회와 구성원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이로 인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이 필수이자 대세로 자리 잡았다”며 “학교 밖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대학교 구성원들과 나누고 교육과 연구 활동에 적용하고자 CDTB를 설립했고, 이번 DT day를 개최하게 됐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기조연설 I : AI 시대에 살아남기, 박유성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   개회사에 이어 박유성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가 ‘AI 시대에 살아남기’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기조연설을 시작했다. 박 교수는 데이터 합성 기술과 자동화, 실시간 고객관리 등 다양한 AI 트렌드를 바탕으로 미래 직업 시장을 분석했다. “미래에는 대부분의 직업이 AI로 대체되고 새로운 직업이 등장할 것”이라며 “AI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적절한 기술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인은 SQL 등을 학습하고, 대학과 기업도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및 딥러닝 프레임워크 개발을 통해 AI 인재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기조연설 II : 디지털 시대의 기업 혁신, 배정희 딜로이트 컨설팅 부사장   두 번째로 배정희 딜로이트 컨설팅 부사장이 ‘디지털 시대의 기업 혁신’을 주제로 연설을 이어갔다. 배 부사장은 “2016년 이후로 시가총액 상위 5위 기업이 모두 디지털 기반의 기업”이라고 전하며, 시대를 반영한 적자생존의 전략으로 ‘Zoom Out, Zoom In’을 제시했다. 배 부사장은 “이는 큰 미래를 상정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학교 역시도 이런 방식의 교육을 제공해야 직업의 수명주기가 짧아진 현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연 이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조직 구성원들을 애자일(agile, 기민한/민첩한)하게 바꿀 방법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이에 배 부사장은 “애자일한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면 개인은 자연스럽게 바뀔 수 있다”며 “이를 조성하는 데에는 리더십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강연을 마쳤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석사과정 학생들이 캡스톤 프로젝트 중간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오후에는 MSBA 캡스톤 프로젝트 중간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발표에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 세그먼트 개발 △비정형 데이터를 이용한 유가/원자재 가격 예측 △Weather Risk Index for SCM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시장 탐색 조사 △서울시 환경부 급속충전소를 중심으로 한 전기차 충전소의 효율성 검토 △고객 경험 관리를 통한 바로배송 활성화 △유전자 데이터 분석 및 비즈니스 활용 등을 주제로 총 7팀이 참여했다. 각 팀은 비즈니스 문제를 도출하고, 실제 데이터를 이용한 해결 방법 및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는 팀별 20분의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및 피드백으로 구성됐다. 캡스톤 프로젝트 심사위원으로는 정란숙 롯데 멤버스 부문장과 이성호 딜로이트 컨설팅 팀장이 참여했다. 두 평가자는 현직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자들에게 심층적인 질문과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후,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중간발표가 이어졌다. DT 시대에 걸맞은 학생들의 문제발굴 역량을 강화하고, DT에 대한 교내 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열린 'DTB(Digital Transformation in Business)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 혹은 기업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현재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회다. 발표는 △소끌벅적(온라인 쇼핑몰 자동화) △클라우드 사운드(AI 음악 추천 서비스) △광동수산(숙박시설 결정 요인) △T.O.P(창업 컨설팅 모델 개선) △miMO(고속도로 취약구간 예측) △데이터미네이터(질병의 조기진단) △스타트업(1인 창업 손익 분기점 예측) △엠바(행정 챗봇) 등 총 7팀의 녹화된 영상발표를 본 후 총평을 듣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각 팀은 선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연구목적과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발전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CDTB를 소개하는 김병조 CDTB 부센터장   중간발표 후에는 김병조 CDTB 부센터장의 센터 소개와 김배호 경영전문대학원 연구부원장의 평가가 이어졌다. 김 부원장은 “중간발표임에도 상당한 가능성을 봤고, 최종 발표까지 몇 가지만 보완된다면 더욱 발전된 결과물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와 더불어 구체적인 팀별 피드백을 제공하며 보완할 점을 설명했다.   학생들의 중간발표를 총평하는 정란숙 롯데멤버스 부문장(女)과 이성호 딜로이트 컨설팅 팀장(男)   이어지는 총평을 통해 정란숙 부문장은 “독창성과 완결성 부분에서 기대 이상의 수준을 느꼈다”며 “일부 과제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정도로 논리적이어서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열정적인 교수님들과 학교의 지원으로 미루어 볼 때 DT의 장래가 밝다”고 덧붙였다. 이성호 팀장은 “짧은 시간 동안 양질의 기술적 결과를 낸 것에 놀랐다”며 “비즈니스 문제를 데이터로 풀어내고 완성도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캡스톤 프로젝트 중간발표 롯데멤버스 우수상 : 고객 경험 관리를 통한 바로배송 활성화, 김경민-김효정 팀 캡스톤 프로젝트 중간발표 딜로이트 우수상 : 비정형 데이터를 이용한 유가/원자재 가격 예측, 주현일-지충근 팀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중간발표 2등 : 창업 컨설팅 모델 개선, T.O.P 팀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중간발표 2등 : 온라인 쇼핑몰 자동화, 소끌벅적 팀   치열한 경쟁 끝에 MSBA 캡스톤 프로젝트 중간발표 우승은 고객경험관리를 통한 바로 배송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한 김경민, 김효정 팀과 비정형 데이터를 이용한 유가, 원자재 가격 예측을 주제로 발표한 주현일, 지충근 팀에게 돌아갔다.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는 T.O.P팀(박시전 외 4인)과 소끌벅적(김보민 외 1인) 두 팀이 2등을 차지했다. 우승의 영광은 데이터를 활용한 파킨슨병의 조기진단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데이터미네이터 팀(변중규 외 4인)에게 주어졌다.   김재욱 학장은 “처음 개최하는 행사임에도 높은 수준의 결과물로 성공적인 개최를 이뤄낸 것 같다”며 “모든 교수님과 심사위원분들, 학생들께 감사하다”고 이날 행사를 총평했다. 또한,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와 관련해 “이런 연구를 통해 실무적인 의의가 강력한 논문들이 나올 수 있고,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걸음 더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관계를 지속하여 학생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며 산학연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자 2019년 CDTB를 설립하고, 이와 관련한 특강을 기획 및 진행하고 있다.

2020.10.30 Views 4195

고려대 E-MBA, 세계 100대 E-MBA 순위 19위 달성 쾌거

고려대 E-MBA, 세계 100대 E-MBA 순위 19위 달성 쾌거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세계 100대 E-MBA 순위 19위 달성 2019년 27위에서 8계단 상승…10년 연속 압도적 ‘국내 1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김재욱) Executive MBA(이하 E-MBA) 과정이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FT)가 선정한 ‘2020 세계 100대 E-MBA 순위(The Top 100 EMBA Programmes)’에서 전 세계 19위를 기록했다. 2020년 10월 26일 FT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E-MBA는 2019년 27위를 기록한 데에서 8계단 상승한 19위를 달성하며 10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세계 명문 경영대학인 △펜실베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Wharton, 24위) △싱가포르 국립 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Business School, 26위)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Business School, 28위) 등보다 높은 순위이며, 고려대가 처음 FT E-MBA 순위에 올라 12위를 기록했던 2012년 이후 최고 순위이다.   올해 1위는 미국 켈로그 경영대학원(Kellogg School of Management)과 홍콩 과학기술대학교(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E-MBA 과정이 차지했다. 국내 대학으로는 고려대 다음으로 연세대가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FT E-MBA 순위는 국제 경영교육 인증 기관인 AACSB와 EQUIS의 인증을 받은 대학을 대상으로 하며, E-MBA 졸업생의 △연봉(salary) △급여 상승률(salary increase) △승진(career progress) △목표 달성률(aims achieved) 및 △여성 교원 및 학생 비율(female faculty/students) △외국인 교원 및 학생 비율(international faculty/students) 등의 학내 다양성과 △연구역량(FT research rank) 항목을 평가한다.   고려대 E-MBA 순위가 단연 눈에 띄는 이유는 단독 프로그램만으로 톱 20 내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다수의 아시아 지역 대학이 다른 대학과 공동으로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반면, 고려대는 단독 프로그램으로 19위를 달성하면서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2020.10.26 Views 5509

[스타트업 연구원 렉처 시리즈 #5] ‘창업가들을 위한 임팩트 투자와 조언’ - (주)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

[스타트업 연구원 렉처 시리즈 #5] ‘창업가들을 위한 임팩트 투자와 조언’ - (주)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스타트업 연구원(원장=신호정)에서 주관한 렉처 시리즈(Lecture Series)의 다섯 번째 강연이 지난 10월 13일(화) 열렸다. 렉처 시리즈는 스타트업 연구원 내 교육기관인 승명호앙트프러너십 에듀케이션센터가 주최하는 앙트프러너십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창업 멘토들의 강연이다.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파트너의 ‘창업가들을 위한 임팩트 투자와 조언’을 제목으로 한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다.   한상엽 대표가 2016년부터 대표 파트너로서 몸담고 있는 ㈜소풍벤처스는 ‘임팩트 투자’를 한다. 임팩트 투자란 사회적 가치에 주목하는 투자다. 기존의 재무적 투자 형태를 띠지만, 투자를 받는 기업이 어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가를 고려한다. 한 대표는 ㈜소풍벤처스의 정체성을 ‘임팩트 액셀러레이터’라 자처한다. 금전적 투자뿐 아니라 투자를 받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제공해 ‘액셀러레이팅’한다는 의미다.   임팩트 투자가 단순히 ‘착한 투자’만을 뜻하진 않는다고 한 대표는 설명했다. 임팩트 투자는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사이의 스펙트럼 위에 위치하며, 따라서 투자자들마다 두 가치 사이의 밸런스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사회적 가치에 주목한다고 해서 수익률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임팩트 투자의 수익률은 시장 평균보다 높다고 한다.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특성으로 인해, 임팩트 투자는 세계적으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근 1~2년간 빠르게 성장 중이다.   한 대표는 창업 경험자이자 현직 투자자로서, 예비 사업가들을 위해 △문제와 솔루션을 정의하라 △목표는 단기적으로 설정하라 △경쟁환경을 파악하라 등의 조언을 제시했다. 이어 예비 사업가로서 알아야 할 투자 프로세스와 임팩트 투자자의 입장에서 사업가를 평가하는 기준들을 소개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2020.10.22 Views 3667

2020-2학기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 수료식 및 발대식 진행

2020-2학기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 수료식 및 발대식 진행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 수료식 및 발대식이 10월 12일(월)에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김재욱) 학생 홍보대사 큐브(KUBE) 수료식 및 발대식이 지난 10월 12일(월) 현대자동차경영관 B206호에서 열렸다.   행사는 하지민(경영19) 큐브 12기 회장과 서종호(경영17)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로서 각종 행사를 주체적으로 기획 및 주최하고, 공식 행사에 대한 지원 및 취재를 통해 경영대학의 대내외적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활동 목표를 소개했다.   큐브의 2020학년도 1학기 진행했던 주요 활동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기가 쉽지 않았던 시기였던 만큼, 캠퍼스 투어 영상 촬영,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으로 청소년들과 재학생, 졸업생에게 경영대학의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애썼다. 그 일환으로 ‘2020 여름 랜선 정기 캠퍼스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을 기획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국의 고등학생들을 만났다. 2020학년도 2학기 또한 대부분의 활동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캠퍼스 투어 영상 촬영과 ‘2020 겨울 랜선 정기 캠퍼스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등을 계획 중에 있다.   (왼쪽부터) 김중혁 경영대학 부학장, 큐브 11기 김은수(경영19), 이혜영(경영17), 김태호(경영16), 정혜린(경영18), 유다연(경영19), 백성현(경영19)   다음으로 큐브 11기 학생들의 수료식이 진행됐다. 1년간의 활동을 마친 △김은수(경영19) △김태호(경영16) △백성현(경영19) △유다연(경영19) △이혜영(경영17) △정혜린(경영18) 학생에게는 활동 수료 증서와 부상이 수여됐다.   (왼쪽부터) 김중혁 경영대학 부학장, 큐브 12기 박정욱(경영20), 이정현(경영19), 서종호(경영17), 하지민(경영19), 정다은(경영20), 김원성(경영19)   (왼쪽부터) 김중혁 경영대학 부학장, 큐브 13기 최윤정(경영20), 이수연(경영20), 조영재(경영17), 강유민(경영20), 문규리(경영19), 지준희(경영17)   한 학기 더 활동을 지속할 12기 학생들과 새로 선발된 13기 학생들에게는 장학증서와 임명장을 수여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중혁 부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던 상황에서 온라인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참여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수업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김재욱 학장을 대신하여 11기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12기와 13기 학생들에게 잘 부탁한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2013년 처음 발족해 2015년 6월 새롭게 공식 출범한 경영대학 학생 홍보대사 큐브의 주요 활동은 △경영대학 정기 캠퍼스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경영대학 청소년 멘토링 데이 △경영대학 행사 의전 등이 있다.​ 경영대학은 학생 홍보대사의 공로와 노고를 높이 인정해 2019학년도 1학기부터 큐브 단원들에게 ‘경영대학 홍보대사 장학금’을 신설하여 지급하고 있다.

2020.10.20 Views 4398

고려대 경영학회, 스마트섬유 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고려대 경영학회, 스마트섬유 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고려대학교 재학생들이 한국섬유수출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제5회 2020 ICT 스마트 섬유 제품 아이디어 공모전'에 출전해 대상과 우수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첨단 IT 신기술 및 이종 산업간 융복합을 통해 현대인 생활 전반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스마트 섬유제품으로 실제 상용화의 실현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한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경영대학 내 정보기술경영학회인 ITS(Information Technology Society)의 학회원이다.   △김보승(경영16, 팀장) △강수현(경영18) △윤우진(경영14) △김희수(미디어18) 씨로 구성된 I SUM U 팀은 '안장통 완화와 주행 경험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 안장'을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고, △최세연(경영17, 팀장) △이혜진(통계16) △정다연(서어서문19) △장윤서(경제15) 씨의 닥터잠 팀은 '우울증을 진단하는 스마트 베개'로 우수아이디어상을 받았다.   고병완 ITS 학회 지도교수는 “ITS 학회원들은 디지털 변화를 주도하는 IT 기술을 탐구하고 이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해 보려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다”며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학회원들의 열정적인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수상팀 인터뷰: I SUM U(대상)   1. I SUM U 팀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소개해 주세요. 저희 팀이 기획한 제품명 ‘여기안장’은 안장통 완화와 주행 경험 최적화를 위해 ICT 스마트 섬유를 활용한 스마트 자전거 안장입니다. 자전거 안장통은 모든 라이더에게 숙명과도 같은 통증입니다. 장시간 주행을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허리, 엉덩이, 또는 회음부의 통증이나 피부질환 등 다양한 안장통이 발생합니다. 안장통의 증세에 따라 그 원인이 다르며, 원인에 따라 해결 방법이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지만, 자전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은 안장통 완화 방법에 대해 잘 모릅니다. 스마트 안장 ‘여기안장’은 안장통에 시달리는 수많은 라이더에게 손쉬운 복합 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안장통의 주요 원인인 잘못된 안장 높이와 각도, 과열된 안장 온도와 높은 습도를 개선하여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주행 경험을 만들어 줍니다. 더불어 안장에 부착된 센서들로 주행 중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노면 경사, 주변 온도와 같은 환경 요소들을 감지하여 즉각적으로 이상적인 세팅을 맞춰주기 때문에 전문적인 라이더들도 주행 중 조작의 번거로움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2. 수상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래도 ‘ICT 스마트 섬유’라는 비교적 생소하고 공학적으로 느껴질 수 있을 법한 주제의 공모전이었기 때문에, 기획 초기 단계에서는 막막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최 측이 공고에서 밝히고 있었던 주제의 방향성은 현대인 생활 전반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스마트섬유 제품으로, 실제 상용화의 실현성이 있는 아이디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접하게 된 기술이 팀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것이었음에도, 경영학도와 경영학회원의 시각에서 최대한 사람들의 일상과 밀접한 편의성을 제공해줄 수 있는 제품을 탄생시켜보자는 관점으로 접근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성이 좋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상하였고, 그에 적합하고 알맞은 기술을 위주로 탐색해 도입하여 구체화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3.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도 학회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기에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너무나도 뜻깊고 의미 있는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경영과 IT기술을 함께 접목해 다루는 학회 ITS가 아니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성과이며, 좋은 팀원들을 만나 협력하여 이뤄낸 결과라 더욱 가치 있는 공모전이었습니다. 이를 자양분으로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에 도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경영학도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2020.10.16 Views 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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