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KUBS 소식

Total 3060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KUBS 120 MARCH' 캠페인, 개시 7개월 차에 약정 60억 원 돌파 … 참여 400명 3월에 예고했던 'KUBS Trading Zone' 문 열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120억 원 모금 캠페인 'KUBS 120 MARCH'가 개시 7개월 차에 약정금액 약 60억 원, 참여인원 400명을 넘어섰다. 그 마음이 모여 만든 첫 결실은, 5월 8일 학생들 곁에서 문을 열었다. 현대자동차경영관 지하 1층 'KUBS Trading Zone'이다. 캠페인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지난 3월 약 46억 원으로 목표액의 40%에 육박했던 약정금액은 60억 원을 돌파하며 목표 120억 원의 반환점을 지나게 됐다. 참여 인원도 324명에서 400명으로 늘었다. 기업과 교우, 교직원과 재학생이 학번과 직군을 가리지 않고 힘을 보탠 결과다.   모인 마음, 학생 곁의 공간이 되다 이번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모인 재원이 학생들의 하루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5월 8일 문을 연 KUBS Trading Zone은 기업·학생·예술가·교수가 경계를 넘어 아이디어와 인재를 주고받는 거래소다. 이날 열린 'Opening & Demo Day'는 설치미술 「코없는 코끼리 K」의 엄정순 작가, 운현앙상블을 이끈 기주희 박사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진 데모데이에서는 트위니, 핀다, 아모레퍼시픽, SK 실트론 등 4개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 과제를 들고 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 트레이딩존 안쪽에 함께 들어선 'DOOSAN Art & Culture Room'은 앞으로 학생 댄스·밴드 동아리와 교수밴드의 상시 연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의실 밖에서 학생들이 생각을 부딪히고, 연주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다. 그 공간을 채우는 건 이제 학생들의 몫이다.    김언수 학장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 KUBS Trading Zone은 2년 전 수립한 'KUBS 3C(Curiosity·Collaboration·Contribution) 4Tech(Ai·반도체·에너지·로보틱스)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경영대학은 그간 4Tech에 발맞춰 세부트랙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하며 커리큘럼을 개편해 왔고, 이번 KUBS Trading Zone으로 그 전략을 담아낼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 김언수 학장은 "소프트웨어인 커리큘럼을 다진 데 이어, 이제 하드웨어인 공간을 마련한 셈"이라며 "KUBS Trading Zone은 보내주신 마음에 대한 첫 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은 아직 진행 중이다.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더해질수록, 학생들이 누릴 기회도 그만큼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KUBS 120 MARCH'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을 채우는 것은 액수만이 아니다. 한 사람의 참여가 더해질 때마다 그 의미도 함께 깊어진다. 기부는 장학기금, 발전기금 등 뜻에 따라 지정할 수 있으며, 공식 후원 페이지(box.donus.org/box/koreauniversity/KUBS120march)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12.01 ~ 2026.06.10 기준 | 총 약정금액 6,061,160,332원, 총 약정자 수 400명  

2026.06.10 Views 415

고려대 경영대학·USC 마샬, 디지털 경제 국제 컨퍼런스 공동 개최

고려대 경영대학·USC 마샬, 디지털 경제 국제 컨퍼런스 공동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마샬 경영대학의 디지털 경쟁 이니셔티브(The Initiative on Digital Competition)와 공동으로 디지털 경제 분야 국제 연례 컨퍼런스를 지난 3월 16~17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경영대학들이 구성한 협력 연구 네트워크 '컨소시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컨소시엄에는 홍콩과학기술대학교(HKU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학교, 호주 모나쉬대학교(Monash University),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서울대학교,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등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1일차, 생성형 AI·디지털 플랫폼 등 최신 연구 발표 이어져 3월 16일 진행된 1일차에는 생성형 AI와 지식재산권·경쟁법, AI와 노동시장,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사용자 행동, 자율주행 서비스의 진화 등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의제를 다룬 연구 발표가 잇따랐다. 서울대, 홍콩과학기술대, 고려대, 싱가포르국립대, 모나쉬대 등 컨소시엄 소속 연구자들이 발표자와 토론자로 참여해 심층 논의를 이어갔다.   2일차, 임문영 부위원장 기조연설…AI·디지털 경쟁 규제 패널 토론 3월 17일 진행된 2일차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부위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AI 규제와 디지털 경쟁 규제·집행을 주제로 한 두 개의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패널에는 KT, 김&장 법률사무소, 미국 Covington & Burling LLP 등 규제 기관·학계·로펌·산업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디지털 경제의 현안을 다각도로 짚었다.  

2026.06.02 Views 229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 AI·글로벌 대응으로 지원 체계 넓힌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 AI·글로벌 대응으로 지원 체계 넓힌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Career Development Center, 이하 CDC)가 AI 기술 확산과 외국인 정규 학부생 증가라는 환경 변화에 발맞춰 조직 체계와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재정비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경영대 특화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하고 주관하는 기관으로 CDC의 역할 자체를 재정립하는 데 있다. 이번 개편의 배경은 크게 두 가지다. AI 시대를 맞아 실무 기술을 넘어선 새로운 차원의 취업 역량 지원이 필요해진 것이 첫 번째이고, 늘어나는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체계적인 글로벌 지원책 마련이 두 번째다. CDC는 이 같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의제를 설정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주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향후 CDC는 지난 5월 개관한 KUBS Trading Zone을 진로·취업 지원의 새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문학·예술·경영학이 교차하는 이 공간을 기반으로 통합적 관점의 역량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신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CDC는 앞으로 경영대에 특화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자체 주관함으로써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경영대학만의 취업 지원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2 Views 209

기술은 답이 아니다, 판단이 답이다 - 2026 Global Residency Asia for OneMBA, 한국의 경영 교육 현장을 찾다

"기술은 답이 아니다, 판단이 답이다" 2026 Global Residency Asia for OneMBA, 한국의 경영 교육 현장을 찾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Education Center는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2026 Global Residency Asia for OneMBA'를 진행했다. 프랑스 Toulouse 경영대학, 브라질 FGV 상파울루 경영대학, 중국 샤먼(Xiamen) 대학 등 해외 유수 경영대학에서 45명의 OneMBA 학생들이 한국을 찾아 경영 교육 환경과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OneMBA는 세계 3개 경영대학이 연합해 운영하는 글로벌 MBA 프로그램으로, Global Residency는 참가자들이 각 파트너 대학의 경영 교육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지의 비즈니스 환경과 학술적 관점을 체험하는 핵심 과정이다. 이번 서울 프로그램은 강의, 조별 발표·토론, 기업 현장 방문을 아우르며 한국의 디지털 혁신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술이 더 좋으면 시장은 선택하는가? 프로그램 둘째 날인 5월 20일, 현대자동차경영관 301호에서는 김병조 교수가 'Digital Transformation: Theory and Practice'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론적 틀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의 본질을 짚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된 이 강의에서, 김 교수는 디지털 전환을 이해하기 위해 기술경영(Technology Management)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술경영을 "기술을 어떻게 사업화할 것인가, 그리고 미래 사업을 위해 어떤 기술을 개발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분야"로 소개하며,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 유행이 아닌 경영 전략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의는 혁신이 기업과 산업에 가져온 변화를 다양한 사례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스마트폰이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열어낸 사례와 함께, 혁신의 흐름 속에서 오히려 축소된 산업도 나란히 소개됐다. 김 교수는 "혁신은 양날의 검"이라고 설명하며, 기술 변화가 새로운 기회인 동시에 기존 산업에는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짚었다. 그렇다면 기술이 더 좋을 때 시장은 언제나 그것을 선택하는가. 김 교수는 Gibson의 자동 튜닝 장치 사례로 이 질문에 답했다. 기능적으로 편리하고 가격 부담도 크지 않았지만, 연주자들이 중시하는 오리지널리티·감성·사용 경험과 충돌하며 시장에서 외면받은 이 사례를 통해, 디지털 전환이 더 좋은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 경험과 조직 구성원의 사고방식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과정임을 설명했다. 강의 이후에는 AI가 후세에 미칠 영향, AI 활용의 윤리적 경계 등을 주제로 학생들과의 토의가 이어졌다.   AI가 판사가 된다면, 나이키는 왜 실패했는가? 이튿날인 21일 오전에는 전혀 다른 형식의 수업이 펼쳐졌다. 조별 발표 세션은 학생들이 직접 케이스를 분석하고 발표하며 서로의 논리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수진은 발표에 앞서 "서로에게서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질문과 의견 교환을 당부했다. G3는 영화 Mercy를 활용해 " When the Machine Becomes the Judge"를 주제로 AI 판사의 가능성과 한계를 논증했다. G7은 "Nike's digital transformation struggle: when owning the customer relationship was not enough"를 발표하며 나이키의 디지털 전환 자체보다 그 전환이 이루어진 속도와 방식에 주목했다. 전날 김 교수의 강의가 이론적 틀을 제시했다면, 이날 발표 세션은 학생들이 그 틀을 각자의 언어로 직접 논증하는 자리였다. 발표자와 청중이 일방적으로 나뉘기보다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며 학습을 확장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강의실의 언어, 기업 현장에서 통하는가? 강의실에서 쌓은 논의는 기업 현장 방문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21일 오후 NC AI를 찾아 기업 소개와 질의응답, 사내 투어에 참여했으며, 22일에는 현대자동차 양재 본사를 방문해 로비 투어와 함께 현대자동차 및 HMG 스마트시티 소개 세션을 경험했다. 강의와 토론에서 다뤘던 디지털 전환의 이론과 사례가 한국 기업의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Global Residency Asia for OneMBA'는 글로벌 OneMBA 학생들이 한국의 경영 환경과 혁신 전략을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유수 경영대학 학생들과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경영 교육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경영신문 학생 기자단 1기: 취재 이채우·이현지 / 촬영 김다진·이현지  

2026.06.02 Views 273

5년 4회 우승 쾌거 - 고려대 경영대, HSBC/HKU 비즈니스 케이스 국내 대회 우승, 6월 한국 대표로 출전

5년 4회 우승 쾌거, 고려대 경영대학 C-Value 팀 HSBC/HKU Business Case Competition 국내 대회 우승, 6월 홍콩 국제대회 한국 대표로 출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소속 C-Value 팀이 'HSBC/HKU Business Case Competition' 국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6월 홍콩 국제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최근 5년간 국내 대회에서만 4회 우승을 기록한 고려대의 저력이 올해도 이어졌다. HSBC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홍콩대학교(HKU)가 2008년부터 매년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전 세계 24개 대학이 참여하는 학부생 대상 비즈니스 케이스 컴피티션으로 세계 최대 규모다. 올해 국내 대회에는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KAIST 등 17개 대학 30팀이 참가했으며, 두 차례 예선을 거쳐 진출한 결승에서 C-Value 팀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C-Value 팀은 경영학과 2학년 박하연, 이현진, 정연우, 조채윤(이상 경영 25) 학생 네 명으로 구성됐다. 팀은 1차 예선에서 테무(Temu)의 성장 전략을, 2차 예선에서 홍콩 패스트푸드 체인 카페 드 코랄(Café de Coral)의 성장 방안을 분석했으며, 본선에서는 샤오미의 전기차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프로페셔널한 발표 능력과 창의적인 솔루션"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시상식은 HSBC Korea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HSBC Korea 피터 김 대표(CEO)는 "전략적 사고뿐만 아니라 실제 압박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이들은 미래의 리더가 될 인재들이 아니라, 이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인재들"이라고 밝혔다. 우승팀은 6월 1일 웰컴 디너를 시작으로 6월 2일부터 4일까지 예선 라운드를 거쳐, 6월 5일 HSBC 홍콩 본사에서 열리는 결승에 오르게 된다. "이번엔 한 달의 준비 시간이 있으니 더 탄탄하게 준비하겠다"는 팀의 각오처럼, 국내 무대에서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한 C-Value 팀이 홍콩에서 어떤 가능성을 펼칠지 주목된다. 우승까지의 여정과 팀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들어봤다.   "밤새 한 집에 모여 파자마 파티 하면서 장표 그렸어요" — C-Value 팀 인터뷰   Q1. 팀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나요? -통계학에서 유의성을 측정하는 P-value에서 착안했어요. 저희가 같은 C반 동기들이라는 의미를 담았고, 대외적으로는 'Create the Value'라는 구호를 더했습니다. C반 동기들의 우정과 경영학 지식을 섞은 이름이에요. (박하연)   Q2. 3시간이라는 제한 시간, 어떻게 관리했나요? -타임 매니지먼트가 핵심이었어요. 20~30페이지 케이스를 읽고, 토론하고, 전략 세우고, 슬라이드를 손으로 직접 쓰고, 발표 연습까지 3시간 안에 다 해야 했거든요. 실제 본선과 같은 조건으로 시뮬레이션을 반복하면서 제한 시간 안에 논리를 완성하는 훈련을 했어요. (정연우)   Q3. 역할은 어떻게 나눴나요? -각자 잘하는 분야가 달라서 분업이 자연스럽게 됐어요. 연우가 팀 리드로 전체 전략 논리를 잡고, 저는 실행 전략, 현진이는 회계·통계 수치 분석, 채윤이는 시장 분석과 발표를 맡았어요. (박하연)   Q4. 본선에서 가장 긴장된 순간은요? -예상보다 많은 30페이지 케이스가 주어졌을 때, 그리고 손글씨 슬라이드를 실물화상기로 송출하는 발표 환경이요. 연필로 쓴 글씨가 화면에서 흐리게 보이는 상황도 있었지만, 반복된 시뮬레이션 덕분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어요. (조채윤)   Q5. 전공 수업이 실제로 도움이 됐나요? -케이스 문제는 배경 지식 없이는 풀 수가 없어요. 마케팅, 회계, 오퍼레이션스 관리, 정보시스템 등 경영학 전반의 지식이 다 동원됐거든요. 특히 현대자동차와 산학 협력으로 진행하는 전략 수업에서 배운 전기차 배터리와 EV 산업 동향이 본선 샤오미 케이스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됐어요. (박하연, 정연우)   Q6. 우승 비결을 한마디로 꼽는다면? -팀워크요. 대회를 위해 처음 만난 팀이 아니라 원래부터 같이 수업 듣던 친구들이라 서로 강점과 약점을 잘 알고 가감 없이 얘기할 수 있었어요. 예선 기간엔 한 집에 모여 밤늦게까지 장표 그리고 전략 짰어요. 파자마 파티 하는거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정연우, 박하연)   Q7. 홍콩 국제대회 각오 한마디씩 해주세요. -이번엔 한 달의 준비 시간이 있으니까 더 탄탄하게 준비할 거예요. (조채윤) 현지에서 다른 팀들 발표를 보면서도 많이 배워오고 싶어요. (박하연)     경영대학 학생기자단_1기  : 이채우   

2026.05.29 Views 605

걷고, 듣고, 꿈꾸다- KUBS, 전국 고교생 위한 2026 봄 정기 캠퍼스 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개최

걷고, 듣고, 꿈꾸다- KUBS, 전국 고교생 위한 2026 봄 정기 캠퍼스 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5월 16일(토) '2026 봄 경영대학 정기 캠퍼스 투어 및 청소년 만남의 날'을 경영대학 캠퍼스 일대에서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100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학생 홍보대사 큐브(KUBE)의 기획·운영으로 진행됐으며, 큐브 멘토들이 재학생의 시선에서 대학생활의 진면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개회식에서는 나현승 경영대학 부학장이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며 경영학이 왜 사회에 필요한 학문인지 이해하고, 더 큰 동기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언수 경영대학 학장 또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호기심(Curiosity)·협력(Collaboration)·공헌(Contribution), 즉 3C를 가르치는 대학"이라고 소개하며, 이 세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곳이 바로 고려대 경영대학임을 강조하며 고려대 경영대학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About KUBS' 세션에서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국내 공인회계사 최다 배출 대학임을 소개하고, 전임교수 96명·전체 강의의 75.9%가 영어로 진행되는 글로벌 교육 환경을 안내했다. '라면'의 생산·유통·마케팅을 소재로 경영학 9개 세부 전공을 알기 쉽게 풀어낸 전공 소개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단체사진 촬영 후에는 조별로 나뉘어 캠퍼스 투어에 나섰다. △LG-POSCO경영관 △현대자동차경영관 △경영본관 등 경영대 주요 건물과 함께 △백주년기념관 △SK미래관 △중앙광장 지하 등 인문사회계캠퍼스의 대표 시설을 순서대로 돌아보며 봄날의 캠퍼스를 만끽했다. 투어 동선에는 지난 5월 8일 KUBS 120 MARCH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관한 'KUBS Trading Zone'도 포함됐다. 참가 학생들은 공간 곳곳에 설치된 조각가 엄정순 작가의 작품 'Trunk-less Elephant K'를 직접 만져보며 저마다의 감상을 나눴다. 그 중 한 학생이 공간 한편에 마련된 피아노 앞에 자리를 잡고 즉흥 연주를 선보이자, 함께하던 참가자들이 발길을 멈추고 귀를 기울이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어진 '재학생 선배와의 멘토링' 시간에는 내신·수능 학습 전략부터 대학생활의 솔직한 이야기까지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펼쳐졌다. "고등학교 첫 시험을 망쳤는데 만회할 수 있을까요?"라는 속마음을 담은 질문부터 "경영학도가 추천하는 책이 있나요?"처럼 선배의 지적 세계가 궁금한 질문까지, 거리낌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 큐브 홍보대사들은 본인들 역시 시험에서 흔들렸던 순간이 있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그 시기를 어떻게 버텨내고 만회했는지, 체력 관리는 어떻게 했는지 등 교과서에는 없는 생생한 경험담으로 답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고등학생은 "직접 캠퍼스를 걸으며 재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대학생활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았다"며 "꼭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 입학해 이 활기찬 캠퍼스 생활을 직접 누려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기 캠퍼스 투어는 매년 5월·11월 연 2회 개최된다. 경영학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멘토링 데이'는 오는 8월 초 개최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은 6월 중순 이후 부터 큐브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Views 361

고려대 경영대학, EQUIS 5년 재인증 획득 - 국내 유일 5회 연속 인증 쾌거

고려대 경영대학, EQUIS 5년 재인증 획득, 국내 유일 5회 연속 인증 쾌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세계 경영교육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인증기관인 EFMD로부터 'EQUIS(EFMD Quality Improvement System)' 5년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EQUIS는 전 세계 경영대학의 전략, 교육과정, 연구, 국제화, 산학협력, 윤리·책임·지속가능성(ERS)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인증 제도로, 세계 최상위권 경영대학에만 부여된다. 인증 결과는 5년 인증, 3년 인증, 인증 보류 및 박탈로 구분되며, 고려대 경영대학은 이 가운데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2007년 국내 최초로 EQUIS 인증을 취득한 이후 2010년, 2015년, 2021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재인증에 성공하며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 이번 인증에서도 EFMD 실사단은 평가 보고서를 통해 고려대 경영대학이 "세계적 수준의 경영대학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EQUIS의 핵심 가치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주요 강점으로는 △지속적인 교육 혁신 △경영과 기술의 융합 △강력한 산학협력 △우수한 연구 역량 △활발한 국제화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와 공동체 문화 등이 꼽혔다. 김언수 경영대학장은 "이번 5년 재인증은 교육, 연구, 국제화, 산학협력 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Business for Society(사회를 위한 경영)'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경영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세계적 경영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 경영대학은 2005년 국내 최초로 전 교육과정에 대해 AACSB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07년 EQUIS 인증까지 취득, 세계 양대 경영교육 인증을 모두 유지하며 국내 글로벌 경영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2026.05.28 Views 538

  • 첫페이지로
  • 1
  • 2
  • 3
  • 4
  • 5
  • 마지막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