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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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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경험과 관점을 나누다 -Global MBA & CEMS Global MIM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서로 다른 경험과 관점을 나누다 Global MBA & CEMS Global MIM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27개국 신입생 한자리에 모여, 1년 집중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 시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8월 28일(금) 오전 10시 LG-POSCO 경영관 SUPEX HALL에서 Global MBA & CEMS Global MIM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G-MBA는 영어로만 진행되는 1년 집중 과정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미래 관리자를 양성한다. G-MIM은 고려대와 해외 명문 경영대학에서 한 학기씩 수학하는 경영학 석사 과정이다. G-MBA와 CEMS G-MIM은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운영하는 주간 MBA 과정으로, 두 과정 모두 100% 영어 강의로 진행되는 1년 집중 프로그램이다. G-MBA는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수학하며 국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필요한 경영 지식과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쌓는 과정이다. 체계적인 경영학 교육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CEMS G-MIM은 고려대학교와 CEMS 네트워크에 속한 해외 명문 경영대학에서 각각 한 학기씩 수학하는 경영학 석사과정이다. 학생들은 국제적인 교육 환경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는 동시에, 전 세계 33개국의 CEMS 회원교 및 해외 기업 관계자와 교류하며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환영사에서는 "KUBS에서 지내는 동안 여러분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다양성은 글로벌 경영 교육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곳에서 나눈 경험과 쌓은 우정이 학교를 떠난 후에도 오래도록 여러분과 함께하며, 앞으로의 여정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KUBS의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다.   이어 교가를 제창한 뒤 단상에 올라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원우들은 모두 크림슨색 상의를 맞춰 입고 행사장을 붉게 물들였다. 이후 경영대학 홍보대사 KUBE와 함께 LG-POSCO 경영관, 경영본관, 현대자동차경영관, 중앙광장을 돌아보는 캠퍼스 투어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On-campus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원우들은 각 과정 운영과 행정, 비자 신청 관련 필수 정보를 안내받았다. 이어 원우 간 화합과 단합을 위한 팀미션이 주어졌고, G-MBA와 G-MIM 교우가 함께했다. 마지막으로 응원단과 함께 고려대학교의 응원 문화를 체험하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7개국에서 모인 신입생들이 국적과 배경을 넘어 첫 유대감을 형성하는 자리였다. 이를 발판 삼아 G-MBA와 G-MIM 원우들은 1년간 함께 글로벌 리더십을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_김진영

2026.09.14 Views 652

‘선발된 사람’이라는 자부심 잊지 않길 - 202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전체 오리엔테이션 개최

‘선발된 사람’이라는 자부심 잊지 않길 202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전체 오리엔테이션 개최 202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전체 오리엔테이션이 8월 11일 오후 2시 LG-POSCO경영관 432호에서 개최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202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들이 참석했으며,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한 학생들도 함께했다. 행사는 대학원 경영학과 남대일 학과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남 학과장은 교수은 대학원 생활 중 어려운 순간이 있더라도 선발에 대한 자부심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하며, 진정으로 원하는 연구 주제를 찾아 몰입할 것을 강조했다. 스스로 원하는 주제를 연구할 때 비로소 새벽에 일어나 다시 공부에 몰두할 만큼 연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환영사에 이어 교과 과정과 학사 일정, 지도교수 지정 과목 등 대학원 생활에 필요한 학사 안내가 진행됐다. 신입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장학금, 연구실, 연구 데이터베이스 등 주요 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약 40분간 진행된 전체 오리엔테이션은 대학원 생활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전달하며 마무리됐다. 이후 각 전공별 주임교수와의 만남이 이어져, 신입생들은 전공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자신의 전공과 연구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로운 연구의 출발점에 선 신입생들에게 학사 및 연구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앞으로의 대학원 생활에서 스스로 원하는 연구 주제를 찾아 나갈 것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 김다진  

2026.08.21 Views 1179

강의실에서 설계하는 신사업 – 고려대 EEC, LXI 차세대 사업가 과정 입학식 개최

강의실에서 설계하는 신사업 – 고려대 EEC, LXI 차세대 사업가 과정 입학식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Education Center(이하 EEC)가 지난 6월 12일 현대자동차경영관 303호에서 '2026년 LX인터내셔널 차세대 사업가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LX인터내셔널 차세대 인재들의 전략적 사고와 신사업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강석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은 "여러분께 최고의 교육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고, 여러분도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금요일마다 이 과정에 참여할 때는 신입생의 마음으로 돌아가 최대한 많은 가치를 얻어갈 수 있도록 서로 최선을 다하자"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LX인터내셔널 이영주 이사는 "여러분은 우리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주실 분"이라며 차세대 사업가 과정을 통해 "조직과 인재들을 이끌면서 회사의 성과를 만들어 가고 변화를 주도하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차세대 사업가 과정은 LX인터내셔널의 책임·선임급 구성원 22명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10개 모듈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세계경제와 경영전략을 비롯해 M&A, 재무, 공급망관리, 디지털 전환과 AI, 조직관리, ESG 등 신사업 추진에 필요한 다양한 경영 주제를 학습한다. 또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팀별로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투자 심의가 가능한 수준의 신사업 제안서를 완성해 발표할 예정이다.   EEC는 국내 최고 수준의 경영학 교수진과 기업 맞춤형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의 차세대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과정 역시 이론과 현업 과제를 연계해 LX인터내셔널 핵심 인재들의 신사업 실행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대학 학생기자단 1기_김진영

2026.06.22 Views 2007

더 가까이 듣고, 더 세심하게 지원한다-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외국인 학생 간담회 개최 

더 가까이 듣고, 더 세심하게 지원한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외국인 학생 간담회 개최      지난 5월 19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재학 중인 외국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학과장 간담회를 열었다. 외국인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의 학업 및 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한 의견을 직접 듣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카자흐스탄, 중국, 몽골, 튀르키예, 일본, 콜롬비아 등 다양한 국적의 경영대학 학생들이 한 테이블에 모여 한국 생활에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눴다. 간담회는 경영대학 나현승 학과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나현승 학과장은 외국인 학생 전담 직원 배치, 외국인 학생 전용 이메일 계정 운영, 교수 어드바이징 프로그램 등 현재 진행 중인 지원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향후 계획으로 ▲ 외국인 학생 대상 인스타그램 콘텐츠 운영 ▲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 외국인 학생 대상 취업특강 ▲ 네트워킹 파티 ▲ 한국어 코칭 프로그램 ▲ 학사 가이드북 제작 등을 소개하며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경영대 구성원으로서 캠퍼스 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학교 적응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했다. 한국의 뛰어난 치안과 안전한 생활환경에 놀랐다는 이야기가 나온 한편, 수강신청의 치열함 등 어려운 점도 거론됐다. 학생들은 같은 나라 출신 선배와 동료 외국인 학생들이 학교 적응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며, 외국인 학생을 위한 정보 채널과 졸업생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영대가 외국인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첫 공식 소통의 자리이기도 했다. 담당자는 "외국인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학생들이 경영대 공동체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외국인 학생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2026.06.05 Views 1889

교수와 학생이 마주 앉은 봄날 - 2026 1학기 지도교수 멘토링데이 성료

교수와 학생이 마주 앉은 봄날, 학업·진로의 고민부터 대학생활의 설렘까지, 3일간의 소통의 장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4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3일간 '2026학년도 1학기 지도교수 멘토링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1학년 세미나I'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과 쿠쿠홀, 현대자동차경영관 루프탑에서 진행되었으며, 새로이 입학한 학생들이 지도교수와 만나 학업·진로는 물론 대학생활 전반의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행사 첫날인 28일(화)에는 안영일홀과 쿠쿠홀에서 미리 배정된 테이블에 착석해 점심을 함께하며 고민과 기대를 나누는 이야기가 오갔다. 회계 분야의 미래, 현명한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등 진로를 둘러싼 조언부터 학부생활의 즐거움까지, 다양한 주제의 대화가 자리를 채웠다.   정지웅 교수와 함께 식사한 강민호(경영 26) 학생은 "교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향후 진로 방향성과 구체적인 준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현석 교수와 함께한 임혜린(경영 26) 학생은 "다른 학생들과 진로에 대한 고민과 계획을 공유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다"며 "단순히 교수님의 강연을 듣는 것이 아닌 서로 대화를 나눈다는 점이 뜻깊었다"고 전했다.     행사 2, 3일차인 29일(수) 30일(목)에는 안영일홀과 함께 현대자동차경영관 루프탑에서도 멘토링이 이루어졌다.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교수와 마주 앉은 색다른 경험에 학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최우석 교수는 이번 행사가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학에서는 강의실 밖에서 교수와 학생이 만나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멘토링데이를 통해 그 거리를 좁힐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3일간의 멘토링데이는 교수와 학생이 강의실 밖에서 마주 앉아 고민을 나누며, 그 거리를 한 뼘 좁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멘토링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교수와 학생 간 소통의 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 _이채우  

2026.05.11 Views 2367

고려대 대학원 경영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4월 9일까지 접수

고려대 대학원 경영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4월 9일까지 접수   연구의 방향과 커리어의 확장을 동시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열린다.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가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내국인) 모집을 시작하고, 4월 9일(목) 오후 5시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대학원 선택의 기준 역시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전공의 명칭이 아닌, 어떤 연구 환경과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 경영대학 전임교수진 일부가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95명의 전임교수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는 지원자가 자신의 연구 주제와 관심 분야에 맞는 지도교수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강점으로 꼽힌다. 다양한 세부 전공과 연구 영역을 포괄하는 교수진 구성은 대학원생들이 보다 정교하고 심화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또한 경영대학은 연구 중심 대학원으로서 변화하는 산업과 사회를 반영한 융합 연구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AI, 반도체, 로보틱스, 에너지 등 이른바 ‘4Tech’ 분야를 중심으로 경영학의 연구 지평을 넓히며, 전통적인 경영학의 틀을 넘어 새로운 문제를 탐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경영 현상을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자신의 문제의식을 독자적인 연구 주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연구 인프라 역시 강점이다. 대학원생 전용 연구실과 세미나실, 사물함 등 연구 공간이 제공되며, SAS, SPSS, STATA, MATLAB 등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은 331만여 권의 도서자료와 8만 6천여 점의 비도서자료를 보유하고 있어 폭넓은 연구 기반을 제공한다.   특히 Bloomberg, Compustat, CRSP, WRDS, LSEG Workspace 등 주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최근 유진투자증권의 기부로 블룸버그 터미널이 12대로 확충되면서 금융·재무 분야 연구 환경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대학원 경영학과는 학생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연구 조교·교육 조교 등을 통해 등록금의 100%를 지원하는 제도를 비롯해, BK21 사업을 통한 연구장학금, 성적 우수 장학 등 다층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연간 약 23억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국제학술대회 참가 지원 등 연구 활동을 장려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이번 후기 모집에서는 경영관리, 글로벌비즈니스, 전략, 재무금융, 정보시스템(IS), LSOM 전공에서 석사/박사/석박사통합과정 신입생을 선발한다. 마케팅 전공은 박사과정/석박사통합과정을 모집하며, 회계학과 Business Analytics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후기 모집은 전기 모집 이후 진로를 재정비한 지원자들에게 다시 한 번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 주제나 진로 방향을 보다 구체화한 지원자라면, 자신에게 적합한 연구 환경을 보다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시점이 될 수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남대일 연구부학장은 “경영학이 산업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는 흐름 속에서 연구 환경과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연구를 확장하고 실제 산업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지원하러 가기 ◀  

2026.03.31 Views 4591

경험 위에 전략을 그리다… 경영전문대학원, 2026 신입생 OT로 첫걸음

경험 위에 전략을 그리다… 경영전문대학원, 2026 신입생 OT로 첫걸음     서로 다른 산업과 직무, 서로 다른 언어와 경험을 지닌 이들이 2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 모였다. 조직을 이끄는 경영자도, 일과 학업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재직자도, 현장의 경험을 연구로 확장하려는 실무자도 있었다. 경영전문대학원은 2월 한 달간 Executive MBA(E-MBA), Korea MBA(K-MBA), Finance MBA(F-MBA), KUBS-DBA, Global MIM 등 각 과정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한 학사 일정 안내를 넘어, 각 과정이 어떤 목표를 가진 인재들을 위한 프로그램인지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미 현업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 실무자와 경영자, 그리고 서로 다른 국적과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경영전문대학원에 모인 이유는 분명했다.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기보다,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자신의 경험을 더 넓은 시야와 체계로 확장하기 위해서다.   Executive MBA 과정은 오프캠퍼스와 온캠퍼스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프캠퍼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신입생들이 서로의 경력과 비전을 공유하며 관계의 첫 단추를 끼웠고, 선배 원우들과 교우회 네트워크를 통해 앞으로 이어질 공동체의 의미를 체감했다. 이어 온캠퍼스 세션에서는 전략, 재무 등 핵심 커리큘럼과 학습 방향이 제시됐으며, ‘Learn How to Learn’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배우는 태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Korea MBA와 Finance MBA 과정에서는 경력개발을 목표로 하는 직장인 중심 프로그램의 특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직장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야 하는 원우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수강신청 비딩 제도와 해외 필드트립,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고, 선배 원우들과의 대화를 통해 실제 학업 경험과 커리어 확장 사례도 공유됐다. 신입생들은 학사 운영 방식뿐 아니라 고려대 MBA 특유의 긴밀한 교우 네트워크와 공동체 문화를 체감하며 앞으로의 시간을 그려보는 기회를 가졌다.     KUBS-DBA 과정은 실무 경험을 연구로 확장하는 교육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축적한 문제의식과 경험을 어떻게 연구 주제로 발전시킬 것인지, 또 그것을 어떤 방식의 성과로 남길 것인지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신입생들은 교과과정과 학위 요건,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논문뿐 아니라 경영사례와 경영매뉴얼 등 다양한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는 DBA 과정의 특징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KUBS-DBA가 한국형 경영이론 개발을 선도할 지식의 창출자를 양성하는 과정임을 보여줬다.     Global MIM 과정 오리엔테이션은 CEMS 협정교에서 고려대학교를 선택해 파견된 Incoming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7개의 협정교에서 온 학생들은 고려대에서 한 학기 동안 수학하며 글로벌 경영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례 기반 수업과 팀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 방식,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비자 발급과 외국인등록 등 한국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이후 캠퍼스 투어와 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고려대와 한국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 키워드는 ‘확장’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더 정교한 전략으로 확장하고, 개인의 커리어를 더 넓은 네트워크로 확장하며, 익숙한 시야를 새로운 질문으로 확장하는 일이다. 경영전문대학원의 2026학년도 오리엔테이션은 그 확장의 가능성을 미리 보여준 자리였다.   한편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각 과정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실무와 학문을 연결하는 경영교육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Views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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