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KUBS 소식

Total 1178

[유승원 경영대학장 인터뷰] "학생이 가능성을 마음껏 시험할 수 있는 경영대학을 만들고 싶습니다"

[유승원 경영대학장 인터뷰] "학생이 가능성을 마음껏 시험할 수 있는 경영대학을 만들고 싶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신임 학장에 유승원 교수(회계)가 임명됐다. 유승원 교수는 2026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2년간 경영대학을 이끌게 된다.   새로운 120년의 첫걸음을 내딛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그 길의 선두에 선 유승원 신임 경영대학장을 만나 그가 생각하는 학생의 성장과 AI 시대의 경영교육, 그리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미래를 물었다. 유 학장이 경영대학의 미래를 그리며 강조한 것은 거창한 제도가 아닌 '학생'과 '사람'이었다.   한 학생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것 Q. 경영대학 학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20여 년간 경영대학의 교수로서 학생들을 만나셨는데 신임 학장으로 취임하신 지금, 학생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변화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학장이 되며 학생을 보는 근본적인 시선이 달라졌다기보다 책임져야 할 범위가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교수일 때는 주로 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봤습니다. 그런데 학장이 된 지금은 경영대학 학생들 한 명 한 명이 입학한 순간부터 졸업할 때까지 어떤 교육과 사람, 경험을 거치는지, 그리고 학교가 그 과정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를 함께 생각하게 됐습니다. 자연스럽게 개별 수업을 넘어 경영대학 전체가 어떤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더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Q. 경영대학의 교수로서 오랜 기간 학생들을 가르쳐 오셨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A.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던 한 학생이 기억납니다. 우연히 제 수업을 한 번 들어본 뒤 한 학기 동안 계속 청강했던 학생입니다. 수업 전후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로에 대해서도 여러 번 대화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대학원 진학을 거의 생각하지 않았던 학생인데 자신의 적성과 앞으로의 길을 다시 고민한 끝에 원래 계획과는 전혀 다른 대학원 진학을 선택했고, 지금은 서울의 한 대학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가 그 학생의 진로를 바꿨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중요한 선택 앞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가능성을 한 번 더 바라볼 수 있는 작은 계기를 줬다는 점이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한 명의 학생에게라도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데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면 교육자로서는 충분히 큰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20년의 기반 위에, '연속성 위의 혁신' Q. 120년의 역사를 지나 이제 새로운 120년을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앞으로 경영대학은 어디를 향해야 할까요?  A. 경영대학이 120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사람과 변화를 받아들이는 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1905년 보성전문학교 이재학과에서 시작한 이후 여러 세대의 교수와 학생, 교우가 시대마다 필요한 경영교육을 새롭게 만들어왔습니다. 전통이 오래됐다는 사실만으로 현재의 경쟁력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켜야 할 것은 지키되, 시대 변화에 맞게 교육과 연구 방식을 새롭게 해온 것이 2026년 THE 경영·경제 분야 세계 57위·국내 1위, QS 마케팅 분야 세계 33위·국내 1위의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향을 표현한다면 '연속성 위의 혁신(Innovation on Continuity)'입니다. 그동안 축적한 연구의 깊이와 교육의 전통, 교우사회의 힘은 이어가면서 AI와 글로벌 환경의 변화에 맞춰 교육과 연구 방식은 계속 새로워져야 합니다. 120주년은 하나의 도착점이 아니라 다음 120년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AI가 답을 내놓는 시대, 경영학의 '깊이'가 더 중요하다 Q. AI의 발전으로 기업뿐 아니라 대학 교육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경영교육은 어떤 모습일까요?  A. AI와 기술의 발전은 무엇을 배우는지뿐 아니라 어떻게 배우고 가르치는가까지 바꾸게 될 것입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은 물론, 과제, 토론, 문제 해결과 평가 방식도 영향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경영학의 중요성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AI 시대일수록 경영학 자체에 대한 깊은 이해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AI를 사용하는 능력 자체는 머지않아 기본 역량이 될 것입니다. 그때 차이를 만드는 것은 '무엇을 물어야 하는가', 'AI가 내놓은 결과를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해석하고 검증해 의사결정으로 연결할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회계·감사에는 전문적 판단이 필요하고, 마케팅에서는 소비자를 이해하는 힘과 창의성이 필요하며, 금융·투자에서는 기업과 시장을 읽어내야 합니다. 결국 탄탄한 전공지식, 즉 도메인 지식(Domain Knowledge)이 있어야 AI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이러한 방향을 실제 경영대학에 어떻게 담아낼 계획인가요?  A. 기존 경영학 교육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기술과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야 합니다. 현재 경영대학은 AI 세부트랙과 4Tech 마이크로디그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첨단기술을 기술 그 자체로만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술이 기업 전략과 산업 구조, 소비자와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경영의 시선'에서 이해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정보대학·컴퓨터학과·산업경영공학부 등 다른 전공 분야와의 공동수업을 늘리고, 기업 프로젝트와 산학협력도 넓혀갈 생각입니다. 이미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새로운 문제를 발견해 질문하고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답을 찾아 그것을 실제 가치로 연결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기술을 이해하되 기술에 끌려다니지 않고, 경영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AI를 판단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경영대학이 길러야 할 인재입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는 경영대학 Q. 학장으로서 그리고 있는 경영대학이라는 공간은 어떤 모습인가요?  A.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만나고, 그 만남을 통해 생각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현재 경영대학 학부 학생 가운데 약 4분의 1이 외국인 학생으로 일상에서 서로 다른 문화와 관점을 접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교육 자산입니다. 이런 경험을 일부 학생만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충분히 누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경영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장소를 넘어 학생과 교수, 기업과 교우, 다른 전공의 사람들이 함께 문제를 풀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KUBS Trading Zone은 그런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그 공간에서 오가는 것은 금융상품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지식, 경험과 관점, 그리고 사람입니다. 이런 만남과 협업이 특정 공간에 그치지 않고 경영대학 곳곳으로 퍼져나가기를 기대합니다.   Q. 학생들을 위해 하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학장으로서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열어주고 싶습니다. 대학은 사회에 나가기 전에 여러 가능성을 시험하고, 때로는 과감하게 도전하거나 실패해도 다시 시작해 볼 수 있는 드문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전공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학생들과 문제를 풀고, 기업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외국인 학생들과 공부하거나 선배 교우와 진로를 이야기하는 경험을 두루 해 볼 수 있으면 합니다. 그 과정에서 학교가 제공하는 기회만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찾아가면서 자신만의 목표와 길을 만들어가는 학생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교우는 학교를 함께 만드는 동반자 Q.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을 이야기할 때 교우사회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학교와 교우는 어떤 관계가 되어야 할까요?  A. 교우와 후원자는 경영대학 밖에 있는 분들이 아니라 학교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기부는 경영대학의 발전에 큰 힘이 되지만, 관계가 거기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교우가 현장 경험을 들려주고 멘토가 되어주거나, 기업 프로젝트와 인턴십의 기회를 연결해주고, 학교가 미처 포착하지 못한 변화를 알려주는 것 역시 매우 큰 기여입니다. 학교도 교우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변화와 성과를 함께 나눠야 합니다. 기부 역시 장학금과 새로운 교육 공간, 연구 지원,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학생과 교수의 성장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우와 후원자가 다음 세대에 경험과 기회를 나누는 관계로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Q. 마지막으로 경영대학 학생과 교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20여 년 전 교수로 처음 이 캠퍼스에 왔을 때와 비교하면 캠퍼스도, 학생들도, 경영교육을 둘러싼 환경도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은 게 하나 있다면 경영대학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오늘의 경영대학은 교수와 학생, 직원, 교우 등 여러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온 결과입니다. 교우 여러분께는 지금의 경영대학을 만들어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험과 조언, 후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계속 학교와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학생들에게는 대학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만을 생각하기보다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마음껏 시험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업과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실제 문제를 풀어보고, 서로 다른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생각의 범위를 넓혀보면 좋겠습니다. 그런 학생이라면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더 넓은 세계와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 김연태   

2026.10.22 Views 1234

두 세대, 하나의 경영대- 박상진·박준혁 부자, 대를 이어 경영대학에 전하는 뜻

두 세대, 하나의 경영대 박상진·박준혁 부자, 대를 이어 경영대학에 전하는 뜻     13년 전, 현대자동차관이 세워질 때 그 곁을 지킨 이름이 있다. 박상진 교우다. 당시 1억 원을 기부하여 그의 이름을 딴 스터디룸은 지금도 경영관 건물 한편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2026년 8월 25일, 박 교우는 다시 학교를 찾았다. 이번엔 혼자가 아니라, 경영대학 Korea MBA 과정에 재학 중인 아들 박준혁 원우와 함께였다. 이번에는 박준혁 원우의 이름으로 2천만 원을 경영대학 장학기금으로 내놓았다. 아버지가 걸어온 자리에, 아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린 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 증서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학장님을 비롯해 자리를 지킨 이들은 부자(父子)가 함께 기부에 나서는 경우가 흔치 않다는 점을 여러 차례 짚었다. 두 사람 사이엔 기부보다 먼저, 같은 학교에서 시절을 달리해 각자의 이유로 다시 책상 앞에 앉았던 시간이 있었다.   박상진 원우는 Korea MBA와 Executive MBA를 모두 거쳤다. 처음 MBA에 발을 들인 건 1988년이다. 입사 2년 차에 회사 실무를 제대로 수행하려면 경영학 전반에 대한 지식이 필요함을 절감했다. "경영 현장에서는 재무나 전략, 마케팅, 인사조직 같은 문제들이 따로 존재하기보다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걸 느꼈다. 이러한 경영학 전반의 주제들을 경험과 상사로부터의 간접적인 지식 전수만으로 익히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본질을 이해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박 원우는 시간이 흘러 다시 Executive MBA에 진학했다. 25년 전에는 직원으로서 실무를 잘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이제 최고경영자가 되어 회사와 직원을 잘 이끄는 데 필요한 새로운 지식과 통찰을 얻기 위함이었다. "회사의 복잡한 사안에 매몰되지 않고, 미래를 큰 시각으로 준비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그는 회고했다.   아들 박준혁 원우는 공대를 졸업하고, 현재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신기사)에서 근무하며 투자 대상 기업의 기술과 시장 잠재력을 평가하고 투자 여부를 심사하는 일을 한다. 실무에서 기업을 판단하다 보니 재무적 판단은 물론이고, 재무제표에는 나오지 않는, 이를테면 산업과 기술의 흐름이나 조직, 경영진의 추진력과 비전 같은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런 고민의 연장선에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택했다.   그런데 그가 굳이 아버지와 같은 학교, 같은 과정을 선택한 데는 조금 다른 이유가 있었다. "아버지를 따라 같은 과정을 밟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제가 중학생 때 가족 초청 행사로 학교를 찾았다가 경영대학에서 들은 교수님의 설명이 뇌리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린 시절 아버지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퇴근 후와 주말까지 시간을 내어 MBA 공부하시던 모습을 오랫동안 보아온 것이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때는 그 모습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본인이 직장인이 되어 MBA를 병행해보니 바쁜 와중에도 보람을 느끼고, 회사생활에 대한 애착심도 더 강해진다고 했다. "자신의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를 앞서가는 지식을 계속 배우고 치열하게 실무에 적용해보는 태도 자체가 하나의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버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웠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기부는 두 사람 사이에서 특별히 누가 먼저 꺼낸 이야기가 아니었다. 평소에도 사업이나 투자, 사회에 남길 가치에 대해 자주 대화를 나누던 부자였다. "개인의 성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얻은 기회와 경험의 일부를 다시 사회와 다음 세대에 돌려주는 것", 그것이 두 사람이 공유해온 생각이었다. 부자가 함께 인연을 맺은 학교에 기여하자는 데 뜻이 모인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박상진 교우는 "회사에 입사하여 업무의 방향을 아직 제대로 잡지 못하던 시기에 고대 MBA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더 큰 시각으로 매사에 자신 있게 임했기에 성과를 올릴 수 있었고, 그러한 작은 성공이 창업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또한 회사를 경영하면서 가지고 있던 지식이 한계에 다다를 때쯤 E-MBA 과정에서 새로운 경영 지식과 다양한 업계의 리더들과 소통하며 통찰을 얻고, 회사를 도약시키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라며 학교에 나름 신세를 졌다고 강조했다. 박준혁 원우는 이번 기부의 의미를 이렇게 정리했다. "아버지와 제가 세대를 달리해 같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인연을 맺었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가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세대가 받은 기회와 경험을 다음 세대에 연결하고, 그것이 다시 후배들에게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데 작은 역할이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기부금이 어떻게 쓰이길 바라는지 묻자, 그는 투자자다운 답을 내놓았다. "저는 투자자로서 기업의 현재 모습보다 앞으로 만들어낼 가능성을 중요하게 봅니다. 기부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완성된 것에 대한 보상이라기보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누군가의 가능성에 먼저 투자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언젠가 그 기회를 받은 후배가 또 다른 후배에게 자신의 경험과 기회를 나눠줄 수 있다면 더 좋겠다"고 덧붙였다. 증서 전달이 끝난 뒤, 자리를 함께한 이들은 캠퍼스 곳곳을 둘러봤다. 13년 전 세워진 건물도, 그 사이 새로 생긴 공간들도 있었다. 아버지가 38년 전, 처음 이 학교를 찾았을 때와 아들이 지금 걷고 있는 캠퍼스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면, 배움을 대하는 태도가 세대를 건너 그대로 전해졌다는 사실일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했다. "아들은 아빠보다 사회와 학교를 위해 더 큰 기부를 하길 바란다."  

2026.09.16 Views 729

최고의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속 미래 리더 양성 - 2027학년도 Korea MBA 입학설명회

최고의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속 미래 리더 양성, 2027학년도 Korea MBA 입학설명회   2027학년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Korea MBA(이하 K-MBA) 입학설명회가 지난 9월 3일(목) LG-POSCO경영관 SUPEX HALL에서 열렸다. K-MBA는 고려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MBA 과정으로 경영 이론 및 실무 역량, 리더십을 겸비한 관리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영규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김광현 Korea MBA 주임교수를 비롯해 제108대 K-MBA 학생회 김유미 회장과 김강희 부회장이 연사로 나서 프로그램의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입학전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설명회는 김영규 부원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김 부원장은 경영전문대학원에서의 배움이 단순히 경영 지식을 쌓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서로 다른 산업과 조직, 삶의 경험을 가진 구성원들이 관점을 넓혀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곳에서의 시간이 현재의 일을 더 잘하기 위한 시간이자, 앞으로 어떤 경영인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광현 주임교수가 K-MBA의 목표와 강점을 소개했다. 그는 K-MBA가 국내 최대이자 최고의 MBA 과정임을 강조하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 속에서 단순한 경영 전문 교육을 넘어 미래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임을 설명했다.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K-MBA는 ‘기업경제’, ‘재무회계’, ‘조직행동론’, ‘데이터애널리틱스와통계’와 같은 기초공통과목과 전공필수과목에 더해 8개 분야의 심화전공별 전공선택 과목을 운영해 원우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경력 방향에 맞춰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필드트립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르네상스 프로그램 등 강의실 안팎에서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K-MBA의 또 다른 강점으로는 원우 간 네트워크가 꼽혔다. 김유미 학생회장은 K-MBA를 “네트워킹의 꽃”이라고 표현하며 학생회 활동과 연간 행사, 동아리·직무방 등을 소개했다.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함께 직무와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유미 회장과 김강희 부회장은 수업과 조 활동, 동아리 등을 통해 맺은 인연이 학교생활을 넘어 실제 업무 협업이나 커리어 기회로 이어진 사례도 전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권했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학부 성적과 비경영학 전공자의 지원, 영어성적과 면접, 직무 변경 경력, 네트워킹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이에 김 주임교수는 입학전형에서 특정한 회사나 학력만을 평가하기보다 지원자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평가에서 중요한 요소로 ‘태도’와 ‘학습 의지’를 꼽으며 “과거보다 앞으로가 더 빛날 수 있는 분들을 선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7학년도 K-MBA는 약 200명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인터넷 원서접수와 서류접수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문의는 mba_admissions@korea.ac.kr 또는 02-3290-1360, 1303 통해 가능하다.  

2026.09.16 Views 678

라이선스가 아닌 성장의 기회- 2027학년도 Finance MBA 입학설명회 개최

라이선스가 아니라 성장의 기회 2027학년도 Finance MBA 입학설명회 개최     2027학년도 Finance MBA(이하 F-MBA) 입학설명회가 지난 9월 4일(금) 고려대학교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열렸다. 승원 경영전문대학원장은 환영사에서 “F-MBA 과정을 통해 고려대학교 교우로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MBA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본 과정을 커리어와 전문성을 확장하고 향후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태진 주임교수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김 주임교수는 F-MBA가 "너무 기술적인 데 치중하지 않으면서도, 일반 MBA에 조금 특화된 정도보다는 독립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근에는 AI 발달에 맞춰 기존 과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디지털 금융 관련 과목도 꾸준히 신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F-MBA 과정은 재무·금융 분야에 특화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MBA 과정으로, K-MBA나 E-MBA와는 다른 성격을 지닌다. K-MBA가 중간관리자, E-MBA가 임원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면, F-MBA는 금융 분야 인재 양성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년 파트타임 과정으로, 수업은 수·목요일 저녁과 토요일에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디지털 금융, 자산운용, 기업금융 3개 심화 트랙으로 구성되며, 트랙 선택 후 관련 분야의 독립연구를 수행해야 심화 과정 이수로 인정된다. 전공 필수로는 금융의 원리, 기초 회계, 투자론, 기업재무 등이 있으며, 빅데이터·기계학습·파이썬 프로그래밍 관련 과목도 마련돼 있다. 일정 범위 내에서 K-MBA 과목 교차 수강도 가능하다. 독립연구는 2학년 1학기부터 팀을 구성해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수행하며, 7월 중순 최종 발표를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해외 필드트립은 주로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일본을 방문했다. 이 밖에 CFA 등 자격시험 응시료 보조, 교환학생 프로그램,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복수학위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고려대 경영대학 F-MBA의 재학생 평균 연령대는 30대 중반이며, 대부분 5~10년의 실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권 종사자가 다수지만 비금융권 출신도 약 4분의 1을 차지하며, 학부 전공도 상경계열 외에 다양하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F-MBA 자체 행사 외에 K-MBA와 함께하는 동아리·직무반 활동을 통해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다. 김태진 주임교수는 "MBA는 라이선스가 아니다"라며 "열정을 갖고 사람들과 교류하다 보면 그만큼 많은 기회와 네트워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7학년도 F-MBA 원서 접수는 [2026.09.07(월)~2026.10.16(금) 오후 3시]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2-3290-1308) 및 이메일(mba_admissions@korea.ac.kr)로 연락하면 된다.   경영신문_학생기자단 : 김연태, 황인호    

2026.09.16 Views 661

경영 현장의 경험을 배움으로 확장하다,  2027학년도 Executive MBA 입학설명회

경영 현장의 경험을 배움으로 확장하다  2027학년도 Executive MBA 입학설명회   2027학년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이하 E-MBA) 입학설명회가 지난 9월 4일(금) 고려대학교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열렸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는 국내 최초의 Executive MBA 과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선도하는 창조적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유승원 경영전문대학원장과 김영규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김중혁 E-MBA 주임교수 등이 참석하여 E-MBA의 교육과정과 주요 프로그램, 입학전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재학생 원우들이 직접 학교생활과 경험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설명회는 유승원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유 원장은 경영대학원 내에서 E-MBA의 위상을 설명하며, E-MBA 과정을 통해 "옆에 계신 분들과 동료이자 친구가 되어 2년 동안 같이 공부하며 또 다른 경험을 배우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 전했다. 이어 김영규 부원장과 김중혁 E-MBA 주임교수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E-MBA 과정 전반을 소개했다. 김 부원장은 고려대학교 E-MBA가 국내 최초의 과정이자, 유일하게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순위에 올라간 E-MBA 프로그램임을 언급하며 이 과정이 "더 높은 곳에서 이끌어갈 리더들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경영 이론과 연결하는 동시에 서로 다른 산업에 몸담은 원우들의 시각을 접하는 것이 E-MBA 교육의 한 축이라고 전했다. E-MBA의 주요 프로그램인 'ELITE Project'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ELITE(Executive Learning & Interactive Team Exercise) Project는 원우들이 팀을 꾸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지도교수와 함께 사업 모델과 실행 방안을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다. 타 프로그램들과 달리 창업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지며, 일부 프로젝트가 실제 창업이나 사업화로 이어진 사례가 제시됐다. 글로벌 경영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International Residency Program(IRP)도 소개됐다. IRP는 두 차례의 여름방학 동안 해외 대학 강의 수강 및 현지 기업 방문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현지 교수진의 수업과 기업 방문, 문화 체험을 한 일정 안에 구성해 각 지역의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로그램 설명 뒤에는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때의 부담과 출결, 해외 출장 등 업무 일정과 수업을 어떻게 조율하는지와 같은 현실적인 질문이 주로 나왔다. 교수진은 짧은 기간에 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이수하는 만큼 적지 않은 학습량이 따르며, 출결 역시 엄격하게 관리되는 편이라고 설명하며, 2년간의 일정을 충분히 계획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진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24기 원우회가 실제 E-MBA 생활을 전했다. 원우들은 여러 MBA 과정 가운데 고려대를 선택한 이유와 입학 이후 체감한 원우 문화, 교류 경험 등을 소개했다. 전공과 직무, 연령이 서로 다른 구성원들이 수업뿐 아니라 다양한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넓혀간다는 설명이다. E-MBA 총교우가 1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재학생과 졸업생 간의 지속적인 교류 역시 과정의 주요 특징으로 꼽혔다. 한편, E-MBA 과정은 2년제 과정으로,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을 활용한 수업으로 운영된다. 한 과목을 2주 동안 집중적으로 이수하는 모듈제를 기반으로 하며, 원우들은 전용 강의실에서 함께 수업을 듣고 토론과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CEO로서의 역량을 배양한다. 한편, 원서 접수 기간 및 상세 일정은 [2026.09.07(월)~2026.11.06(금) 15시]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2-3290-2705) 및 이메일(emba@korea.ac.kr)로 연락하면 된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_김연태, 황인호

2026.09.14 Views 698

서로 다른 경험과 관점을 나누다 -Global MBA & CEMS Global MIM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서로 다른 경험과 관점을 나누다 Global MBA & CEMS Global MIM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27개국 신입생 한자리에 모여, 1년 집중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 시작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8월 28일(금) 오전 10시 LG-POSCO 경영관 SUPEX HALL에서 Global MBA & CEMS Global MIM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G-MBA는 영어로만 진행되는 1년 집중 과정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미래 관리자를 양성한다. G-MIM은 고려대와 해외 명문 경영대학에서 한 학기씩 수학하는 경영학 석사 과정이다. G-MBA와 CEMS G-MIM은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운영하는 주간 MBA 과정으로, 두 과정 모두 100% 영어 강의로 진행되는 1년 집중 프로그램이다. G-MBA는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수학하며 국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필요한 경영 지식과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쌓는 과정이다. 체계적인 경영학 교육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CEMS G-MIM은 고려대학교와 CEMS 네트워크에 속한 해외 명문 경영대학에서 각각 한 학기씩 수학하는 경영학 석사과정이다. 학생들은 국제적인 교육 환경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는 동시에, 전 세계 33개국의 CEMS 회원교 및 해외 기업 관계자와 교류하며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환영사에서는 "KUBS에서 지내는 동안 여러분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다양성은 글로벌 경영 교육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곳에서 나눈 경험과 쌓은 우정이 학교를 떠난 후에도 오래도록 여러분과 함께하며, 앞으로의 여정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KUBS의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다.   이어 교가를 제창한 뒤 단상에 올라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원우들은 모두 크림슨색 상의를 맞춰 입고 행사장을 붉게 물들였다. 이후 경영대학 홍보대사 KUBE와 함께 LG-POSCO 경영관, 경영본관, 현대자동차경영관, 중앙광장을 돌아보는 캠퍼스 투어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On-campus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원우들은 각 과정 운영과 행정, 비자 신청 관련 필수 정보를 안내받았다. 이어 원우 간 화합과 단합을 위한 팀미션이 주어졌고, G-MBA와 G-MIM 교우가 함께했다. 마지막으로 응원단과 함께 고려대학교의 응원 문화를 체험하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7개국에서 모인 신입생들이 국적과 배경을 넘어 첫 유대감을 형성하는 자리였다. 이를 발판 삼아 G-MBA와 G-MIM 원우들은 1년간 함께 글로벌 리더십을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_김진영

2026.09.14 Views 647

지식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 2027학년도 KUBS-DBA 입학설명회 개최

"지식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2027학년도 KUBS-DBA 입학설명회 개최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LG-POSCO경영관에서 2027학년도 KUBS-DBA(경영학전문박사, Doct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과정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승원 경영전문대학원장, 김태규 KUBS-DBA 주임교수, 25학번·26학번 재학생들과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한 예비 지원자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유승원 경영전문대학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열었다. 유승원 원장은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박사과정에 도전하려는 예비 지원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과 전문성을 한 단계 확장시키고 새로운 질문과 지식으로 연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프로그램 소개는 김태규 주임교수가 맡았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은 1963년 국내 최초로 경영대학원을 설립한 이후 다양한 산업의 현업 종사자들을 위한 경영 교육을 이어왔으며,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프랑스 KEDGE Business School, 홍콩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와 협력해 Euro-Asia DBA 과정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 이를 발판 삼아 2025년 독자적인 첫 기수를 선발하였다. 2027학년도 입학생은 세 번째 기수가 된다. 김 주임교수는 DBA를 MBA·Ph.D.와 비교해 설명했다. "MBA가 정립된 지식을 습득하는 소비자의 과정이라면, DBA는 실무 경험을 이론과 결합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생산자의 과정"이라고 짚었다. 이어 "Ph.D.가 보편적 이론화를 추구하는 학문이라면, DBA는 개별 실무 경험에서 출발해 구체적인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두 학위의 지향점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프로그램은 3년(6학기) 과정으로 정원은 12명이다. 수업은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전일에 걸쳐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석사학위와 통상 10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다. 졸업 요건은 총 36학점 이수이며, 최종 연구 결과물은 학술논문뿐 아니라 단행본, 케이스 스터디, 경영 매뉴얼 등 다양한 형태로 인정된다. 학년별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재학생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이어졌다. 25학번 재학생은 "각 과목마다 2주 단위로 과제를 제출하며 지금까지 전원이 한 번도 빠짐없이 이를 소화해왔다"며 프로그램의 밀도를 전했다. 26학번 재학생은 "수업이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재학생들이 가진 실무 경험을 교수진이 적극적으로 끌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토론 중심의 수업 방식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지원 동기와 관련해서는 순수한 학업 욕구, 현재 업무의 연장선에서 역량을 심화하려는 목적, 교수직 진출을 염두에 둔 경우 등 다양한 배경이 소개됐다. 한편, 원서 접수 기간 및 상세 일정은 2026.09.07(월)~2026.10.16(금) 15시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2-3290-1309/1366) 및 이메일(kubsdba@korea.ac.kr)로 연락하면 된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_김연태, 황인호

2026.09.14 Views 697

  • 첫페이지로
  • 1
  • 2
  • 3
  • 4
  • 5
  • 마지막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