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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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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이어온 리더의 산실- AMP 제 102기 새 출발을 알리다

반세기 이어온 리더의 산실, AMP 제102기 새 출발을 알리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9월 7일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최고경영자과정(AMP) 제10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기수의 출발을 축하하고 신입 원우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개회사 △내빈 소개 △입학식사 △축사 △교가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원 경영전문대학원장과 김영규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김석균 주임교수, 그리고 박재환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AMP 교우회 임원진 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입학식사를 맡은 유승원 원장은 “1975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AMP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5천 명이 넘는 교우를 배출하며 쌓아온 네트워크가 있다”며 “원우들이 서로 다른 산업과 분야에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장선 회장을 대신해 축사에 나선 박재환 AMP 교우회 수석부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AMP를 통해 수많은 리더를 배출해 왔다”며 “배움의 시간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에 이어 원우들의 교가 제창과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이후 경영대학 캠퍼스 투어가 진행됐다. 이후 현대자동차경영관 AMP 전용강의실에서 정재호 교수의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만찬으로 자리가 이어졌다. 만찬에서는 원우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반세기를 기반으로 새로운 첫걸음을 내딛는 AMP 제102기 신입 원우들이 만들어갈 인연과 성장이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새로운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2기_황인호, 윤태욱  

2026.09.16 Views 590

최고의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속 미래 리더 양성 - 2027학년도 Korea MBA 입학설명회

최고의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속 미래 리더 양성, 2027학년도 Korea MBA 입학설명회   2027학년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Korea MBA(이하 K-MBA) 입학설명회가 지난 9월 3일(목) LG-POSCO경영관 SUPEX HALL에서 열렸다. K-MBA는 고려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MBA 과정으로 경영 이론 및 실무 역량, 리더십을 겸비한 관리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영규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김광현 Korea MBA 주임교수를 비롯해 제108대 K-MBA 학생회 김유미 회장과 김강희 부회장이 연사로 나서 프로그램의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입학전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설명회는 김영규 부원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김 부원장은 경영전문대학원에서의 배움이 단순히 경영 지식을 쌓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서로 다른 산업과 조직, 삶의 경험을 가진 구성원들이 관점을 넓혀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곳에서의 시간이 현재의 일을 더 잘하기 위한 시간이자, 앞으로 어떤 경영인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광현 주임교수가 K-MBA의 목표와 강점을 소개했다. 그는 K-MBA가 국내 최대이자 최고의 MBA 과정임을 강조하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 속에서 단순한 경영 전문 교육을 넘어 미래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임을 설명했다.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K-MBA는 ‘기업경제’, ‘재무회계’, ‘조직행동론’, ‘데이터애널리틱스와통계’와 같은 기초공통과목과 전공필수과목에 더해 8개 분야의 심화전공별 전공선택 과목을 운영해 원우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경력 방향에 맞춰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필드트립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르네상스 프로그램 등 강의실 안팎에서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K-MBA의 또 다른 강점으로는 원우 간 네트워크가 꼽혔다. 김유미 학생회장은 K-MBA를 “네트워킹의 꽃”이라고 표현하며 학생회 활동과 연간 행사, 동아리·직무방 등을 소개했다.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함께 직무와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유미 회장과 김강희 부회장은 수업과 조 활동, 동아리 등을 통해 맺은 인연이 학교생활을 넘어 실제 업무 협업이나 커리어 기회로 이어진 사례도 전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권했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학부 성적과 비경영학 전공자의 지원, 영어성적과 면접, 직무 변경 경력, 네트워킹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이에 김 주임교수는 입학전형에서 특정한 회사나 학력만을 평가하기보다 지원자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평가에서 중요한 요소로 ‘태도’와 ‘학습 의지’를 꼽으며 “과거보다 앞으로가 더 빛날 수 있는 분들을 선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7학년도 K-MBA는 약 200명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인터넷 원서접수와 서류접수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문의는 mba_admissions@korea.ac.kr 또는 02-3290-1360, 1303 통해 가능하다.  

2026.09.16 Views 700

경영 현장의 경험을 배움으로 확장하다,  2027학년도 Executive MBA 입학설명회

경영 현장의 경험을 배움으로 확장하다  2027학년도 Executive MBA 입학설명회   2027학년도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이하 E-MBA) 입학설명회가 지난 9월 4일(금) 고려대학교 LG-POSCO경영관 안영일홀에서 열렸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는 국내 최초의 Executive MBA 과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선도하는 창조적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유승원 경영전문대학원장과 김영규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김중혁 E-MBA 주임교수 등이 참석하여 E-MBA의 교육과정과 주요 프로그램, 입학전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재학생 원우들이 직접 학교생활과 경험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설명회는 유승원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유 원장은 경영대학원 내에서 E-MBA의 위상을 설명하며, E-MBA 과정을 통해 "옆에 계신 분들과 동료이자 친구가 되어 2년 동안 같이 공부하며 또 다른 경험을 배우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 전했다. 이어 김영규 부원장과 김중혁 E-MBA 주임교수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E-MBA 과정 전반을 소개했다. 김 부원장은 고려대학교 E-MBA가 국내 최초의 과정이자, 유일하게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순위에 올라간 E-MBA 프로그램임을 언급하며 이 과정이 "더 높은 곳에서 이끌어갈 리더들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경영 이론과 연결하는 동시에 서로 다른 산업에 몸담은 원우들의 시각을 접하는 것이 E-MBA 교육의 한 축이라고 전했다. E-MBA의 주요 프로그램인 'ELITE Project'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ELITE(Executive Learning & Interactive Team Exercise) Project는 원우들이 팀을 꾸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지도교수와 함께 사업 모델과 실행 방안을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다. 타 프로그램들과 달리 창업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지며, 일부 프로젝트가 실제 창업이나 사업화로 이어진 사례가 제시됐다. 글로벌 경영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International Residency Program(IRP)도 소개됐다. IRP는 두 차례의 여름방학 동안 해외 대학 강의 수강 및 현지 기업 방문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현지 교수진의 수업과 기업 방문, 문화 체험을 한 일정 안에 구성해 각 지역의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로그램 설명 뒤에는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때의 부담과 출결, 해외 출장 등 업무 일정과 수업을 어떻게 조율하는지와 같은 현실적인 질문이 주로 나왔다. 교수진은 짧은 기간에 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이수하는 만큼 적지 않은 학습량이 따르며, 출결 역시 엄격하게 관리되는 편이라고 설명하며, 2년간의 일정을 충분히 계획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진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24기 원우회가 실제 E-MBA 생활을 전했다. 원우들은 여러 MBA 과정 가운데 고려대를 선택한 이유와 입학 이후 체감한 원우 문화, 교류 경험 등을 소개했다. 전공과 직무, 연령이 서로 다른 구성원들이 수업뿐 아니라 다양한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넓혀간다는 설명이다. E-MBA 총교우가 1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재학생과 졸업생 간의 지속적인 교류 역시 과정의 주요 특징으로 꼽혔다. 한편, E-MBA 과정은 2년제 과정으로,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을 활용한 수업으로 운영된다. 한 과목을 2주 동안 집중적으로 이수하는 모듈제를 기반으로 하며, 원우들은 전용 강의실에서 함께 수업을 듣고 토론과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CEO로서의 역량을 배양한다. 한편, 원서 접수 기간 및 상세 일정은 [2026.09.07(월)~2026.11.06(금) 15시]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2-3290-2705) 및 이메일(emba@korea.ac.kr)로 연락하면 된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_김연태, 황인호

2026.09.14 Views 729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십 입증 - 고려대 E-MBA 23기 `ELITE Project` 발표회 성료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십 입증  고려대 E-MBA 23기 'ELITE Project' 발표회 성료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xecutive MBA(이하 E-MBA)는 8월 1일(토) LG-POSCO 경영관 수펙스홀에서 'ELITE(Executive Learning & Interactive Team Exercise, 이하 ELITE) Project' 발표회를 열었다. E-MBA만의 특색 있는 정규 교과목인 ELITE Project는 수업에서 배운 경영 이론과 방법론을 실제 기업 및 사회적 과제 해결에 적용해보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수개월간의 연구와 지도교수 컨설팅을 거쳐 완성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발표회에는 E-MBA 23기 원우들이 6개 팀을 이뤄 참가했다. 중소기업을 위한 AI 부서 구축(Department as a Service) 플랫폼 'PRONEXUS', K-Beauty B2B 토탈 솔루션 플랫폼 'K-Beauty L.O.V.E.(케뷰럽)', 방한 외국인을 위한 K-패션 렌탈 플랫폼 'PackLess', AI 기반 수면무호흡증 예측 및 홈케어 플랫폼 'Morpheus', 러닝 시장 확대에 발맞춘 토탈 솔루션 '모티비아', 하이퍼로컬 돌봄 커뮤니티 '패밀리 크루' 등 최신 시장 트렌드와 사회적 문제 해결을 아우르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발표되며 참가팀들의 고민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표 내용은 주제 및 내용의 적합성, 조사·분석 자료 수준, 발표 기법 등 여러 기준에서 평가받았다.    심사는 E-MBA 23기 김영규 주임교수와 24기 김중혁 주임교수를 비롯한 교원진, 그리고 고려대 E-MBA 총교우회 김덕천 회장, 곽태승 수석부회장, 이환 사무총장 등 교우회 임원진이 맡았다. 현장에는 E-MBA 24기 원우들도 참관해 자리를 빛냈다.     발표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심사위원과 청중 사이에 깊이 있는 피드백이 오갔다. 모든 조가 발표 주제의 현실성과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면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각 조는 시장 분석과 비즈니스 모델, 재무 계획, 실행 전략을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일부 조는 프로젝트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사업화를 추진하거나 외부 기관과 MOU를 체결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고 있다. ELITE Project가 단순한 교과목 발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대목이다. 총교우회 김덕천 회장은 "후배들의 명함이 곧 고려대 E-MBA의 자부심"이라며,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탁월한 성과를 낸 원우들을 격려했다. 최종 시상은 E-MBA 2학기 개강일인 8월 28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E-MBA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이 마주한 문제와 변화의 방향을 경영 이론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실제적인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ELITE 프로젝트를 운영해왔다. 독립적인 사고를 갖춘 글로벌 의사결정자를 길러낸다는 목표 아래, 실무형 리더십을 강화하고 산업과 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배출하기 위해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_박진영  

2026.08.26 Views 1168

[IBRE Awards 수상 인터뷰] 이동원 교수 - 격변하는 비즈니스의 파도 속에서 시대의 질문을 탐구하다

[IBRE Awards 수상 인터뷰] 이동원 교수 - 격변하는 비즈니스의 파도 속에서 시대의 질문을 탐구하다   일론 머스크의 트윗 한 건에 암호화폐 가격이 수십 퍼센트씩 출렁이던 시절, 이동원 교수는 단순한 시장의 소음으로 흘려보내지 않았다. 내재 가치가 모호한 디지털 자산이 온라인 감성에 이토록 격렬하게 반응하는 현상—그것은 전통 금융학의 언어로는 다 설명되지 않는 질문이었고, 그 질문이 연구의 출발점이 됐다. 정보시스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이동원 교수가 공저자들과 함께 수행한 연구 「The Heterogeneous Impact of Social Media Sentiment on Cryptocurrency Valuation」(공저: James L. Park, Gisu Kim, Young-Kyu Kim, Kyuhan Lee)이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Electronic Commerce에 출간되며 IBRE Awards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셜 미디어 감성을 시장·기술·정책 뉴스로 정교하게 분류해 암호화폐 유형별 가격 반응 메커니즘을 규명한 이 연구는, 모든 소셜 미디어 신호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과 위기 국면에서 투자자들이 오히려 더 비이성적으로 움직인다는 역설적 발견을 담고 있다. 정보시스템(Information System)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는 이동원 교수와 함께 이번 논문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Q1. 먼저, 이번 논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과 함께 이번 수상이 교수님께 갖는 의미를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오랜 기간 소셜 미디어, 데이터 애널리틱스, 플랫폼 비즈니스가 디지털 금융 및 암호화폐 시장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파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수상은 끈기 있게 다져온 연구 여정의 소중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도 감회가 남다르고 매우 뜻깊습니다. 특히 전자상거래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Electronic Commerce 출간과 더불어 상까지 받게 되어 그간의 노력을 기쁘게 보상받은 기분입니다. 무엇보다 이 성과는 결코 저 혼자만의 결실이 아닙니다. 연구에 함께 참여해 주신 공저자 박진관 교수님, 김영규 교수님, 이규한 교수님의 학문적 혜안과, 밤낮으로 치열하게 고민하며 헌신해 준 김기수 석사과정 학생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훌륭한 동료 교수님들과 제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번 수상을 앞으로도 깊이 있는 연구를 이어가라는 응원으로 삼아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Q2. 이번 연구로 소셜 미디어 감성이 암호화폐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셨는데요. 논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번 논문은 트위터(X)상에서 나타나는 대중의 감성이 암호화폐 가격 변동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다룬 연구입니다. 기존 연구들은 단순히 트윗의 긍·부정 수준만 평가하는 일차원적 접근에 머물렀는데, 저희 연구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어떤 내용의 감성인가'에 주목했습니다. 머신러닝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트윗을 시장·비즈니스 뉴스, 기술 뉴스, 정책 뉴스의 세 범주로 정교하게 분류하고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펀더멘탈과 기술적 가치가 존재하는 전통적인 암호화폐들은 시장·기술 관련 긍정적 감성과 뚜렷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가격 예측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반면 내재 가치보다 온라인 유행과 바이럴 트렌드로 움직이는 밈 코인은 이러한 뉴스 기반 감성 신호에 반응하지 않아 가격 예측이 어려웠습니다. 자산 특성에 따라 소셜 미디어 신호를 흡수하는 메커니즘이 완전히 다름을 증명한 것입니다. 또한 2022년 테라-루나 폭락 같은 대형 충격 국면에서는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이 극대화되면서 감성-가격 간의 연결성이 일시적으로 약화되는 동적 변화도 포착했습니다.   Q3. 이번 연구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와 문제의식은 무엇이었나요? 이번 연구는 현실 시장에 대한 흥미로운 관찰과 학술적 공백을 메우고자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구체적인 계기는 고려대 기술경영대학원 박사과정의 김기수 학생이 석사 논문 지도를 받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일론 머스크의 트윗 한 건에 암호화폐 가격이 수십 퍼센트씩 출렁이는 현상을 목격했는데, 내재 가치나 경제적 펀더멘탈이 모호한 디지털 자산이 온라인 내러티브와 대중의 감성에 이토록 강력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전통 금융학만으로는 명쾌하게 설명하기 힘든 현상이었기에 학자로서 강한 연구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기존 연구를 살펴보니 두 가지 중대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선행 연구가 비트코인 단일 종목에만 치우쳐 있었고, 소셜 미디어 텍스트를 단순히 '긍정' 혹은 '부정'이라는 이분법으로만 분류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저희는 "소셜 미디어상의 '어떤 종류의 이야기'가, '어떤 특성을 가진 코인'의 가치 형성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보다 세밀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고, 이를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으로 파헤쳐 보자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Q4. 연구 과정에서 가장 흥미로웠거나 예상과 달랐던 결과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몇 가지 일반적인 통념을 깨는 결과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밈 코인이 시장·기술 관련 감성에 오히려 부정적으로 반응했다는 점입니다. 소셜 미디어의 영향을 가장 전폭적으로 받는 자산이 밈 코인일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였습니다. 밈 코인은 진지한 시장 뉴스나 기술적 발전 내러티브로는 가격 예측이 불가능하며, 오직 커뮤니티의 투기적 흥분이나 바이럴에만 반응한다는 점이 통계적으로 증명된 것입니다. 가장 극적인 반전은 테라-루나 폭락 이후에 나타난 역설적인 행태였습니다. 저희는 대형 충격이 발생하면 모든 암호화폐가 소셜 미디어 감성에 덜 반응할 것이라 예측했는데, 결과는 정반대의 '양극화'로 나타났습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은 주요 코인은 기술 관련 감성 반응이 줄어들며 내재적 펀더멘탈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밈 코인은 오히려 기술 감성에 대한 반응이 일시적으로 더 강해졌습니다. 극도의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자들이 비이성적인 투기적 거래에 더 몰입하는 역설적 행태를 반영한 것으로, 시장 환경에 따라 자산군별 정보 소화 메커니즘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매우 흥미로운 발견이었습니다.   Q5. 이번 연구가 학문적 담론이나 업계에 던지는 가장 중요한 시사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학문적으로는 감성을 하나의 균질한 신호로 다루어 온 기존 연구 관행에 문제를 제기하고, '콘텐츠 유형 × 자산 클래스'를 결합해 분석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이를 다른 변동성 높은 자산군 연구에도 적용할 수 있는 재현 가능한 분석 틀로 제안하고 싶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세 가지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투자자에게는 시장·기술 관련 감성이 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은 주요 코인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신뢰할 만한 신호가 될 수 있지만, 밈 코인은 본질적으로 투기적 자산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규제 당국과 시장 감시 기관에게는 정책 관련 감성의 급격한 변화가 잠재적 시스템 리스크의 전조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그리고 업계 전반에는 단순한 소셜 미디어 buzz 추적을 넘어 그 내용의 성격을 구별하는 정교한 감성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Q6. 교수님께서는 Information System, 특히 E-Commerce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해 오셨습니다.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갖고 학자의 길을 걷게 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사실 처음부터 학자의 길을 확고하게 염두에 두고 시작했던 것은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제 여정에는 시대의 거대한 흐름과 약간의 우연, 그리고 소중한 인연들이 참 재미있게 얽혀 있습니다.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할 당시만 해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준비하고 있던 행정고시와 공인회계사 시험공부를 조금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연장선이라는 목적이 컸습니다. 그런데 대학원에서 Information System 분야를 깊이 있게 접하면서 제 인생의 방향타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현실의 경영 문제를 기술과의 융합 관점에서 풀어내는 연구 자체에 점점 깊은 매력과 흥미를 느끼게 된 것이죠. 그러던 중 마침 가장 친한 대학 친구가 유학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덩달아 뛰어들게 되었고, 1998년 처음 미국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당시 학계와 업계에 불어닥친 E-Commerce 열풍은 마치 지금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AI 열기와 똑같았습니다. 패러다임이 통째로 바뀌는 짜릿한 변곡점 한가운데 서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E-Commerce 중심의 IS 연구에 깊이 매료되었고, 그것이 지금까지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한 평생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계획된 삶보다는 우연한 기회와 시대적 흐름, 그리고 좋은 인연들이 저를 이 자리까지 이끌어 준 만큼, 늘 감사한 마음으로 연구에 임하고 있습니다.   Q7. 앞으로 탐구해 보고 싶으신 새로운 연구 주제나 관심 분야가 궁금합니다. 지금 제 시선이 온전히 향해 있는 곳은 단연 'AI'입니다. 현재 연구실(SoMAC) 구성원들과 함께 다양한 AI 관련 주제를 두고 여러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학문적 관심은 기술의 구조적 작동 원리를 넘어, AI가 실질적으로 인간의 일상과 비즈니스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향후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거시적인 흐름에 있습니다. 특히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긍정적인 효과만큼이나 사회적 부작용과 윤리적 문제를 체계적으로 다룰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Responsible AI'와 'Explainable AI'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자 준비하고 있는데, AI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이 격변의 시기에 기술의 효율성만을 좇기보다 이 혁신이 인간 사회와 어떻게 건강하게 공존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 앞으로 제 연구의 핵심 이정표입니다.   Q8. 마지막으로, 연구자의 길을 걷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경영학 분야에서 연구자의 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제가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핵심 가치는 바로 '진정성'입니다. 경영학은 상아탑 속에 갇힌 학문이 아니라, 매일 살아 숨 쉬며 격변하는 현실 비즈니스를 다루는 학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좋은 논문을 쓰겠다는 목적이나 유행하는 연구 방법론만을 맹목적으로 좇기보다, 비즈니스 환경과 기술의 변화에 진심 어린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현상을 마주할 때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이 변화의 본질은 무엇이며 기업과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습관을 키우십시오. 학자로서 시대를 관통하는 위대한 연구 질문은 결국 현실의 문제를 진정성 있게 고민하는 관찰에서 흘러나오는 법입니다. 더불어, 연구자의 길에는 완벽한 계획만큼이나 '열린 마음'과 '우연'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금 당장 완벽한 미래의 청사진이 그려지지 않더라도 조급해하거나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상에 대한 진정한 호기심을 잃지 않고 매 순간 마주하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간다면, 여러분 모두 학계와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래는 이동원 교수의 논문 소개와 요약글이다. 2026년 고려대 경영대학 이동원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논문 「The Heterogeneous Impact of Social Media Sentiment on Cryptocurrency Valuation」(공저: James L. Park, Gisu Kim, Young-Kyu Kim, Kyuhan Lee)이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Electronic Commerce에 출간되며, SK/IBRE 어워즈 논문상을 수상했다.    「The Heterogeneous Impact of Social Media Sentiment on Cryptocurrency Valuation」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에서 형성되는 감성이 암호화폐 가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특히 뉴스 유형과 암호화폐 종류에 따라 그 영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규명했다. 연구진은 머신러닝 기반 분석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여 트윗을 시장·비즈니스, 기술, 정책 관련 뉴스로 분류하고, 각 트윗의 감성을 긍정·부정 등으로 분석하였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전통적인 암호화폐는 시장 및 기술 관련 긍정적 감성과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반면 밈 코인은 감성 신호를 통해 가격 변동을 예측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2022년 테라-루나 사태와 같은 대규모 시장 충격이 발생할 경우,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이 강화되면서 소셜미디어 감성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력이 약화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뉴스 유형에 따른 감성 정보가 암호화폐 가격 형성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주며, 암호화폐 종류에 따라 소셜미디어 정보의 영향력이 상이함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와 연구자들에게 보다 정교한 감성 분석 기반 투자 의사결정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 논문 원문 보기  : The Heterogeneous Impact of Social Media Sentiment on Cryptocurrency Valuation   경영신문 학생기자단 1기_취재,촬영: 이현지  

2026.06.09 Views 2794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2026 SK / IBRE Awards 수상 교수 연구 요약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2026 SK / IBRE Awards 수상 교수 연구 요약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진이 2026년 SK Awards 및 IBRE Awards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SK Awards는 경영대학이 지정한 'SK 어워드 저널 리스트(SK Awards Journal List)'의 최우수 국제학술지에, IBRE Awards는 'IBRE 어워드 저널 리스트'의 우수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저자에게 각각 수여된다. 이번 SK Awards 수상자로는 △구민재 교수(회계학) △송희찬 교수(글로벌비즈니스) △정경성 교수(IS)가 △최앤젤라애리 교수(IS)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 연구들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애널리스트의 예측 행동, 노동 취약계층의 자기서사, 피지털(phygital, 온 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전략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현실 시장과 사회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시했다. IBRE Awards에서는 △윤성아 교수(마케팅) △이동원 교수(IS)(박진관, 이규한, 김영규 교수 공저)가 각각 소비자 행동과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학문적 엄밀성과 현실 문제 해결을 함께 추구하는 연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각 교수의 연구 내용은 개별 기사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6 SK / IBRE Awards 수상 교수 인터뷰 전문  구민재교수 ㅣSK 논문상 수상 - 불확실성의 시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이 예측 정확성 높인다 (링크) 송희찬교수 ㅣSK 논문상 수상 - 불안정한 삶 속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사람들 (링크) 정경성교수 ㅣSK 논문상 수상 - 기술은 많을수록 좋은가, 플랫폼이 놓친 질문 (링크) 이동원교수 ㅣ IBRE Awards 수상 - 격변하는 비즈니스의 파도 속에서 시대의 질문을 탐구하다 (박진관 교수, 이규한 교수, 김영규 교수 공저) (링크)   2026 SK / IBRE Awards 수상 교수 논문 자세히 보기 최앤젤라애리 교수 ㅣ SK 논문상 수상 - Influencer Authenticity Cues, Connectedness, and Purchase Decisions (링크) 윤성아교수 ㅣIBRE Awards 수상 -  Discount now or later? The effect of payment framing on consumer preferences for discount timing in periodic payments (링크)

2026.06.09 Views 2984

‘고려아연 리더십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 개최… 미래 리더 양성의 첫 결실 맺다

‘고려아연 리더십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 개최… 미래 리더 양성의 첫 결실 맺다     고려아연 및 계열사 리더십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이 지난 10월 30일(목) LG-POSCO경영관 6층 쿠쿠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과 고려아연이 미래 리더 육성을 위해 공동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29명의 교육생이 6개월간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수료식에는 경영전문대학원 김언수 원장, 류강석 부원장, 김석균 교수, 정지웅 교수, 이건웅 교수, 김영규 교수와 고려아연 인재경영본부 권인대 본부장 등 관계자 및 교육생들이 참석해 수료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리더십 아카데미 제1기 수료생들은 가장 먼저 6개월간 총 4회차로 진행된 교육 경과를 보고하며 그간의 활동이 정리된 영상을 시청했다. 교육생들은 수업을 통해 미래 회사의 미래 비전과 비즈니스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영 전반에 대한 통찰력과 리더십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고려아연의 미션·핵심 가치 및 비즈니스 모델 분석, 리더십 시뮬레이션 및 액션 러닝, 조직 내 의사결정 및 변화관리 교육 등을 통해 실무에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경영 스킬을 습득했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열과 성을 다해 결실을 본 수료생들에게 가장 먼저 김언수 원장이 축하를 건넸다. 김언수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고려아연의 인재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액션 러닝 교육까지 모두 완주해 앞으로의 실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Keep-Reading Keep-Learning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29명의 수료생을 대표해 고려아연 융합혁신팀 김명선 책임이 답사에 나섰다. 김명선 책임은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교수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 그리고 고려아연 인재경영본부 등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경영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ESG와 리더십 등을 배우며 스스로 회사의 미래를 고민하기 위한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료생을 대상으로 수료증 및 기념품 전달과 교육 우수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교육 우수자로 선정된 방지민 수석(장려상), 김지호 수석(우수상), 이창현 책임(최우수상)에 대해선 소정의 상품이 지급됐다. 권인대 본부장은 격려사에서 “짧은 시간 안에 본인 만의 리더십을 함양하고 현업에서 성과를 내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우리 회사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료식이 종료된 후 송별 만찬이 진행되었다. 만찬에서 교수진과 수료생들 및 관계자들은 그간의 인연과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으며, 상호 조언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리더십 아카데미는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과 고려아연이 협력하여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산학 파트너십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참가자들은 학문과 실무를 넘나드는 교육 과정을 통해 변화의 시대에 요구되는 통찰력, 책임감, 혁신적 리더십의 기반을 다졌으며, 이번 수료를 계기로 향후 지속적인 리더십 교육과 인재 개발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4 Views 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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