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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K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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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경성(有志竟成)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유지경성은 ‘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라는 의미로,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이러한 유지경성이란 말을 어원으로 삼고 그 이념을 추구하는 법무법인이 있어 화제다. 바로 법무법인 경성(대표변호사 이은성)이다. 이곳은 국내외 유수의 금융기관들을 고객으로 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그 뜻을 이루어왔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금융, 회계, 세무, 자산운용 투자자문, 부동산개발 등 각 분야의 협력업체들과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하여 신속 정확하고 통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법무법인 경성 이은성 대표변호사를 만나 이곳의 경쟁력을 취재했다.
법무법인 경성은 여의도 본사무소와 강남분사무소가 있는 금융, 부동산 전문 로펌으로 다수 금융기관, 상장사 및 시공사, 시행사 등을 고객으로 법률 자문 및 소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총 11명의 실력 있는 변호사가 포진하고 있는 것은 물론 금융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등기팀, 자산관리팀 등을 별도로 구성하여 그날 들어온 의뢰를 그날 처리하며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 이렇듯 법무법인 경성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은성 대표변호사는 금융, 부동산 분야의 법률 자문 영역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여러 협력 기관과의 체계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금융 구조/투자상품 개발, 자산 관리/자산 증대, 상속/증여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금융, 회계, 세무, 투자상품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충족시키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하며 유지경성의 이념을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법무법인 경성 이은성 대표변호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경성 대표변호사직을 맡은 것 외에도 수협은행 자문변호사, 그레이스에쿼티자산운용 자문변호사, 차파트너스자산운용 자문변호사, 트리온파트너스 자문변호사, 굿윌매니지먼트 자문변호사 등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다양한 서비스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법률적인 자문이나 검토가 필요한 경우가 꼭 생긴다. 특히 금융 분야는 이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생사가 좌우될 수도 있을 만큼 중요하다. 법무법인 경성은 금융 전반에 관한 신속하고 정확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금융시장에서 요구하는 법률 자문 서비스는 신속하고도 정확해야 합니다. 또한, 금융시장의 특성상 반드시 법률은 기본이고 회계, 세무, 구조자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자문받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형태가 어떠한 형태일지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저희가 자랑하는 원스톱 자산 관리 솔루션은 이 과정을 거쳐 탄생했습니다.”
법무법인 경성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발맞춰 맞춤형 금융관리에 관한 원스톱 법률 자문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곳은 금융, 세무, 중개법인 등 각 분야 협력업체들과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업무 조력 시스템을 통해 원스톱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거래 및 자산 절세, 평가 자문을 비롯해 상속/증여 자문, 회사설립 및 관리 자문을 하고 있으며, 대규모 금융 및 부동산개발 자문과 소송에 특화된 경험과 실력을 보유하여 소규모, 사적 거래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부동산금융자문/소송/부동산등기는 물론 기업금융자문/소송/상업등기, 일반금융자문/소송/부동산, 상업등기를 서비스 중이다. 이외에도 법무법인 경성은 투자상품 개발 자문, 부동산 가치 증대, 낙후지역 도시재생 자문, 자금유치 및 투자자문 등을 진행함으로써 미래의 자산 증대를 위한 투자상품 검토 및 투자 방향 설정에 대한 원스톱 솔루션을 책임지고 있다. 앞으로도 법무법인 경성 이은성 대표변호사는 풍부한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금융관리에 관한 다양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개인자산관리 서비스 시작
개인이나 소형 법인이 소액으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 소액으로 자금을 조달하기에 법무법인 및 금융기관들이 면밀한 검토를 제공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던 게 사실이었다. 법무법인 경성은 이러한 부분을 보완 및 개선하고자 개인자산관리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
“저희는 일반인이 법률 자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창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즉, 법무법인 경성이 개인 고객의 니즈에 맞게 자문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개인자산관리 서비스’라는 혁신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닌 노하우를 개인이나 소형 법인에도 접목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기 때문에 비단 법률뿐만 아니라 세무, 중개 등을 총망라하는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법무법인 경성은 토지확보단계부터 원스톱으로 컨설팅팀이 자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 시스템은 원래 대규모 개발사업에만 적용하고 있었는데, 일반 꼬마빌딩을 소유한 개인들도 이와 같은 니즈가 있어 적용 범위를 개인 단위로 확대한 것이다. 이에 작은 규모의 건물이더라도 법무법인 경성이 지닌 노하우로 건물의 가치를 올리는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고객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날카로운 창이 되는 집단이 되자!
법무법인 경성 이은성 대표변호사는 ‘고객의 일이 내 일’이라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물론 이은성 대표변호사는 하루에도 여러 건의 일을 처리하고 자문한다. 하지만 고객으로서는 법무법인 경성에 맡긴 거래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일 수 있다. 이 점을 잘 헤아리고 있는 이은성 대표변호사는 그래서 ‘고객의 일이 내 일’이라는 모토로 근무하고 있다. 더 나아가 고객이 마음 졸이는 일이 없도록 ‘오늘 들어온 일은 오늘 처리하자’라는 마인드로 신속 정확하게 일 처리를 하고 있다.
“앞으로 법무법인 경성은 단순하게 변호사 수를 늘려서 규모를 확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 해당 분야의 날카로운 창이 되는 집단이 되고 싶습니다. 단순 법률가들이 많이 있는 게 아닌 여러 전문가의 협업 시스템으로 다양한 분야의 날카로운 창이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자신의 분야에 최고 기량을 발휘하는 인재를 영입하고 협업 시스템을 지속해서 구축하겠습니다. 일례로 부동산 개발사업의 경우 토지확보 단계부터 준공 이후 분양, 임차까지 해당 사업 전반에 걸친 자문 시스템을 갖추는 게 목표이며, 도시 재생 사업과 같이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키는 공익사업에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변호사 수로 로펌을 평가하는 게 아닌 실적과 실력으로 법무법인을 판단하는 법률시장이 오기를 바라는 법무법인 경성 이은성 대표변호사. 앞으로도 법무법인 경성이 ‘양’보다는 ‘질’로 모든 고객이 만족하는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