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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K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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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전문 베스티안병원은 아랍에미리트(UAE) 보건부가 설립하는 ‘알카시마병원 화상센터’의 위탁 운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알카시미병원은 2018년 UAE 사르자 지역에 220병상 규모로 설립되는 종합병원이다. 베스티안병원은 이 병원에 의사와 간호사 6명을 파견해 화상 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한다. 이후 UAE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화상응급의료센터를 설립한다.
김경식 베스티안병원장은 “화상 치료에 주력하는 병원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라며 “의료진의 뛰어난 진료 역량과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정부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고 말했다.

화상 전문 베스티안병원은 아랍에미리트(UAE) 보건부가 설립하는 ‘알카시마병원 화상센터’의 위탁 운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알카시미병원은 2018년 UAE 사르자 지역에 220병상 규모로 설립되는 종합병원이다. 베스티안병원은 이 병원에 의사와 간호사 6명을 파견해 화상 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한다. 이후 UAE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화상응급의료센터를 설립한다.
김경식 베스티안병원장은 “화상 치료에 주력하는 병원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라며 “의료진의 뛰어난 진료 역량과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정부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고 말했다.
[임솔 기자 sol@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