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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프리미엄 매트리스 럭스나인, 고려대 MBA봉사단과 합동 연탄 배달 봉사

2018.12.19 Views 1087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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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판매량 20만장 이상을 기록한 라텍스 매트리스 전문기업 럭스나인(대표 김인호)과 고려대 MBA 교우회가 지난 15일 김포시 대곶면에서 연탄 나눔과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럭스나인과 고려대 MBA 봉사단의 합동 연탄 봉사는 올해로 3년째이며, 동기간 동안 24,000장의 연탄을 기부하였다.

럭스나인은 이달 초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600장의 핫앤쿨 패드를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는 김인호 대표가 봉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 MBA 봉사단과의 합동 봉사로 의미를 더하였다. 김인호 대표는 "연탄 한 장의 무게는 3.65kg로 점이 찍힌 위치만 다를 뿐 사람의 체온과 같은 숫자다. 연탄 배달 봉사는 단순히 연탄을 나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체온을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공유하는 의식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세상을 이롭게’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호 대표의 말처럼 럭스나인은 2011년 창사 이후 '세상을 이롭게'라는 회사 미션 아래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사회 공헌 우수 기업이다.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기부뿐 아니라,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알베르토 자코메티展, 르 코르뷔지에展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 후원을 지속해 왔다. 굿네이버스와의 협약을 통해 임직원과 해외아동 1:1후원 결연을 추진하고 해외의 장학재단 모금에도 참여하는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후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한편 럭스나인은 오가닉라텍스 매트리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매트리스 토퍼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다. 특히 럭스나인의 라텍스 토퍼는 누적 판매량 20만장 이상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라텍스 토퍼이며,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네 매트리스로도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오는 2019년에는 미국과 중국 등 해외 매트리스 시장에 도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