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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KUBS
김완섭(55) 신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예산실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예산통이다. 예산실 내 보직을 두루 거쳤고, 지난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예산실장을 맡아 600조원대 나라 살림을 관장하는 실무 총책임자다.
김완섭(55) 신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예산실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예산통이다. 예산실 내 보직을 두루 거쳤고, 지난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예산실장을 맡아 600조원대 나라 살림을 관장하는 실무 총책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