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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KUBS

[공감신문] 럭스나인 김인호 대표이사, 고려대 MBA 봉사단과 함께 1300만원 기부

2022.01.03 Views 860 경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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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전문기업 럭스나인 김인호 대표이사가 고려대 MBA 봉사단과 함께 기부금 1300만원을 모아서 ‘까리따스 방배 종합 사회복지관’, ‘김포 복지재단’, ‘청운 보육원’, ‘연탄 봉사단체 한숲’에 전달했다.

고려대 MBA 봉사단 남미경 총무는 “겨울에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쌀 등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직접 나누지는 못하지만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고려대 MBA봉사단은 2005년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연탄 및 쌀 기부를 비롯하여 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고려대 MBA 봉사단 회장으로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인호 대표이사는 ‘세상을 이롭게’라는 미션가지고 매트리스 전문기업 럭스나인을 창업하여 최근 7년간 연 평균 이익의 6%에 해당되는 금액을 장학기금, 문화예술 활동 후원,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봉사활동으로 성실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럭스나인은 미션을 실천해 오면서 최근 7년 동안 유명 국제미술전시회는 물론, 서울국제음악회, 독도전, 한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홍보 책자 제작 후원 등 메세나 활동에 약 5천 9백만원을 포함하여 장학금, 연탄, 쌀 기부 및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후원, YWCA 후원, 미얀마 어린이 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약 3억 2천만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