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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교수 6명, 2015학년도 2학기 석탑강의상 수상
2004년부터 학생들의 수강 평가로 선발…강의 별 상위 5%에 속한 전임 교원에게 수여
2004년부터 학생들의 수강 평가로 선발…강의 별 상위 5%에 속한 전임 교원에게 수여
경영대학 교수 6명이 2015학년도 2학기 석탑강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김배호 교수, 김우찬 교수, 배종석 교수, 유관희 교수, 이동욱 교수, 최우석 교수다.(가나다 순)
선정된 강의는 △김배호 교수의 선물옵션(영강) △김우찬 교수의 기업지배구조의 이론과 실제(영강) △배종석 교수의 경영의 철학적 이해 △유관희 교수의 회계학 원리 △이동욱 교수의 채권론(영강) △최우석 교수의 중급회계Ⅰ(영강)다.
석탑강의상은 강의의 질을 높이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4년 1학기부터 ‘강의평가 인센티브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상자는 학기말 학생들이 작성하는 수강소감 설문평가의 평균점수로 선발한다. 전공수업은 단과대학별 개설 강좌 수의 상위 5%, 교양과목은 전체 개설 강좌 수의 상위 5%, 영어강의는 계열별 강좌 수의 상위 5%에 속한 전임 교원에게 수여된다.
선정된 강의는 △김배호 교수의 선물옵션(영강) △김우찬 교수의 기업지배구조의 이론과 실제(영강) △배종석 교수의 경영의 철학적 이해 △유관희 교수의 회계학 원리 △이동욱 교수의 채권론(영강) △최우석 교수의 중급회계Ⅰ(영강)다.
석탑강의상은 강의의 질을 높이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4년 1학기부터 ‘강의평가 인센티브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상자는 학기말 학생들이 작성하는 수강소감 설문평가의 평균점수로 선발한다. 전공수업은 단과대학별 개설 강좌 수의 상위 5%, 교양과목은 전체 개설 강좌 수의 상위 5%, 영어강의는 계열별 강좌 수의 상위 5%에 속한 전임 교원에게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