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기업경영연구원 교내 사회계열 최우수연구소 선정
2015년 연구실적 및 연구활동 대상으로 평가∙∙∙기연 정량 정성평가에서 최우수 평가 받아
기업경영연구원(이하 기연)이 연구소 운영 및 연구 활동이 우수한 교내 최우수 연구소로 선정됐다. 지난 17일 발표된 ‘2016학년도 부설연구기관 정기평가 결과’는 본교 연구처가 매년 실시하는 정기평가로, 교내 부설연구기관의 연구역량 및 연구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평가다. 평가는 2015년 연구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명예최우수연구소 1개, 최우수연구소 8개, 우수연구소 5개가 선정됐다.
평가는 △인문 △사회 △이학 △공학 △의학 총 5개 계열별로 나뉘어 연구소 활동에 대한 정량∙정성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대상은 교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124개 연구소를 기준으로 했다. 기연은 사회계Ⅰ계열에서 최우수연구소로 평가됐으며, 활동에 대해 정량∙정성평가가 76:24의 비율로 이뤄졌다.
평가는 △인문 △사회 △이학 △공학 △의학 총 5개 계열별로 나뉘어 연구소 활동에 대한 정량∙정성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대상은 교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124개 연구소를 기준으로 했다. 기연은 사회계Ⅰ계열에서 최우수연구소로 평가됐으며, 활동에 대해 정량∙정성평가가 76:24의 비율로 이뤄졌다.
기연은 지난 해 총 91개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기연 소속 8개 센터에서 75회의 세미나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지난 해에는 경영학 연구분석센터를 새롭게 개소하며 ‘KUBS 세계 경영학 리서치 랭킹’을 발표하는 등의 연구를 지속해왔다.
기연 박찬수 원장은 “경영대학 교수님들이 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하신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과거 국내 경영학 연구의 초석을 다져온 기연이 21세기 시대에 맞는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구활동을 활발히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58년 국내 최초의 경영경제연구소로 출발한 기연은 경영환경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경영자교육과정 등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기연 박찬수 원장은 “경영대학 교수님들이 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하신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과거 국내 경영학 연구의 초석을 다져온 기연이 21세기 시대에 맞는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구활동을 활발히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58년 국내 최초의 경영경제연구소로 출발한 기연은 경영환경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경영자교육과정 등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