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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21 비대면 채용 가이드] ‘면접 전면 비대면’, ‘온라인 부서배치’ 등… 가속도 붙는 ‘언택트 채용’ 시계

2021.02.08 Views 415

거세지는 공공기관 비대면 채용 바람 대학 문 닫혀 시작된 비대면 채용설명회… 구직자 평가는 ‘긍정적’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기업의 비대면 채용은 2021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오히려 지난해 비대면 필기시험이나 면접을 시범 실시했던 기업들이 이를 아예 정례화 해 코로나19가 종식된 후에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한다. 거세지는 공공기관 비대면 채용 바람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채용은 대기업은 물론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 모든 분야로 번져가고 있다. 특히 기획재정부가 1월 18~22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1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일부 공공기관과 공사가 2021년 비대면 채용계획을 발표했다. 올 1월 일반정규직과 무기계약직, 고졸채용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들 채용전형 중 면접전형을 전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면접전형은 토론면접과 경험면접으로 구성된다. 2월 필기전형 중 인성검사 역시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공단은 올해 전일제 일반정규직을 57명, 무기계약직(전일제 6명, 시간제 2명)을 8명, 고졸을 8명 선발한다. 역시 올 1월 사무(행정)와 연구 부문 일반정규직 모집을 시작하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2월중 치러지는 필기전형을 상황에 따라 온라인 또는 화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의 필기전형은 인성 및 직무수행능력평가(또는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로 구성된다. 1월 18~22일 열린 ‘2021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는 공공기관 인사담당자들의 토크콘서트를 영상으로 볼 수 있었다. 사진=공공기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 캡처 해양환경공단은 면접전형서 온라인 AI면접을 추가로 실시한다. 대면형태의 토론면접도 병행한다. 공단은 1월 원서접수를 시작해 2월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SRT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에스알은 이번 1분기 전일제 일반정규직 및 고졸 채용 면접전형 중 인성 및 적성면접을 AI면접으로 실시한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AI로 필기시험을 대체한다. 인공지능 기반의 전형 솔루션을 활용해 지원자의 인적성과 직무역량을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AI전형과 지원서 점수를 합산해 면접전형 응시 대상자를 선발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해 신입 공채서 온라인 인공지능(AI)면접을 도입했다. KT&G는 2019년 첫 시행한 AI면접을 정례화해 운영한다. 기술보증기금도 채용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AI역량검사를 신규 도입했다. 1차 면접(실무자) 전형의 일부이며 적부 심사에 활용된다. 한국거래소는 1차 면접전형의 일부 과정으로 AI역량검사 과정이 있으며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기업 비대면 채용, 올해도 계속될까 삼성은 지난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전자계열사를 비롯해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물산(건설·상사·리조트), 제일기획,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계열사가 상하반기 공채서 모두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온라인으로 치렀다. 지난해 상반기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사업장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장에서 감독관들이 실시간으로 원격 감독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하반기에 신입·경력 채용에 화상면접을 도입했다. 현대차는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일반직과 연구직 신입(인턴포함)·경력 채용 면접을 화상면접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실기평가와 토론면접·그룹활동 등과 같이 전형과정에 오프라인 참석이 필요한 직무는 화상면접에서 제외됐다. 현대차는 기존에도 해외 인재 및 경력사원 채용에 한해 제한적으로 화상면접을 진행했다. 여기에 현대차는 신규 채용 정상화를 위해 일반직과 연구직 신입(인턴포함)·경력 채용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말 화상면접 인프라 고도화 작업을 시작하고 화상면접 전용 공간과 고화질 카메라, 고성능 마이크, 대형 스크린 등 다대일 및 다대다 면접이 가능한 화상면접 시스템을 완비했다. 포스코는 일부 계열사에 한해 필기시험을 AI역량검사로 대체했다. 현대백화점그룹도 비대면 방식과 대면 방식을 병행해 채용을 진행했다. 동원그룹은 채용 전 과정에 비대면 방식을 도입했다. 필기전형에는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역량검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지원자의 역량을 더욱 정확하게 평가하겠다는 구상이다. 대학 문 닫혀 시작된 비대면 채용설명회… 구직자 평가는 ‘긍정적’ 롯데 채용 공식 유튜브 채널 ‘엘리크루티비(L-RecruiTV)’ 캡처 이미지 비대면 채용시대에 가장 빨리 적응한 분야가 채용설명회다. 행사 특성상 여럿이 한 공간에 모이는 기존의 방식에 변화가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초 대학들의 개강이 미뤄지고 집단행사가 모두 취소되면서 기업들은 더이상 대학에서 설명회를 열 수 없게 됐다. 이에 기업들은 비대면으로 방향을 틀었다.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공간을 만들거나 기존 플랫폼을 활용해 영상으로 채용 및 직무에 대해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온라인으로 채용 정보를 전달했다. 포스코는 ‘포스코 인사팀이 답한다’라는 유튜브 코너에 인사담당자들이 출연했다. 롯데는 공식 채용 유튜브 채널인 ‘엘리크루티비(L-RecruiTV)’를 개설했다. 엘리크루티비에는 공채를 진행하는 계열사 인사·직무 담당자들이 직접 출연했다. SK그룹은 ‘SK커리어스페어’ 홈페이지를 만들어 인사담당자와 주요 직군 현직자들이 정보를 전달했다. LS는 지난해 하반기 채용서 온라인 직무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브런치미팅’과 ‘랜선 회식’이라는 이름으로 구직자 약 60여 명을 초청하고 각 가정에 브런치(오전)와 치맥(오후)을 전달해 이를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취업에 관한 질의와 응답을 주고받는 토크쇼 형태다. LS 관계자들은 스튜디오 무대에 서고 무대에 30여 명 구직자들의 얼굴을 스크린에 띄워 현장에 함께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기업 가운데는 한국전력공사가 ‘한전 취업!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영상에는 신입사원들의 취업 준비 과정과 필기시험 경험담은 물론 채용담당자가 말해주는 자기소개서 작성 시 중요한 점 등이 담겼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225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채용 설명회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89.4%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유로는 ‘언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어서’가 79%(복수응답)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반면,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이 어려울 것 같아서’, ‘기업들의 홍보성 이벤트 느낌이 강해서’ 등의 이유로 반대하는 구직자도 있었다. 금융권도 KB국민카드가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당시 역량 검사와 필기 전형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SBI저축은행은 2020년 대졸신입 수시채용에 비대면 화상 면접 제도를 도입했다. 과거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면접을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서류심사와 AI역량 검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면접관들은 본사에 마련된 별도의 공간에서 면접 절차를 진행한다. 지원자들은 자택 등 자율적으로 선택한 장소에서 면접에 응시한다. 스타트업도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해 9월 신입 개발자 채용을 위한 ‘온라인 테크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고 입사지원부터 면접까지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채용 전형은 총 두 단계로, 서류에 합격한 이들은 10월 초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거쳐 10월 중순 라이브 코딩을 포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티몬은 지난해 면접에서부터 입사, 근무까지 채용의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랜선입사제도’를 도입했다. 서류 통과후 일대일 화상면접은 물론 입사일에(입사 당일) 회사가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경우 업무에 필요한 IT기기들을 자택으로 발송해 근무할 수 있도록 한다. 티몬에 따르면 지난해 9월초 티몬의 전사 재택근무 기간 동안, 랜선입사제도를 시범 운영을 통해 4명의 신규인력이 바로 부서에 배치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외부 요인이 채용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원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랜선입사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 좋은 인재들이 티몬을 계속해서 찾을 수 있도록 효과적인 채용 정책과 전형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매거진한경 이도희 기자 / tuxi0123@hankyung.com 링크: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101296243d

[뉴스][김인호의 합격포인트] 화상면접, 이것만 하면 합격···화상면접 4가지 필승전략

2020.11.27 Views 451

면접을 앞둔 모든 면접자는 마음이 무겁다. 더욱이 화상면접이라는 새로운 전형이 등장하면서 면접자의 혼란은 가중됐다. 사람이 혼란스럽다는 것은 스스로 방향성을 잡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이때 본질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화상면접이 익숙하지 않는 구직자들을 위해 심적 부담을 날려버릴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자.   편한 옷을 입자  화상면접은 면접자의 상반신만 노출된다. 그렇기에 몸에 힘을 빼고 임할 수 있다. 화상면접에 임하는 면접자는 몸에 딱 맞는 옷과 구두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몸에 딱 맞는 옷은 면접자를 쉽게 지치게 만든다. 화상면접은 실용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사람은 편한 자세에서 편한 대화가 나오는 만큼, 장시간 앉아있어도 불편함 없는 정장을 입는 것이 좋다. 멋진 옷과 행동에 힘을 주는 것이 아닌, 편한 자세에서 대화에 집중하겠다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하는 것이다.   투박해도 괜찮아. 진정한 나를 보여주자 면접에서 대화에 집중하라는 의미는 면접관에게 면접자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라는 것이다. 대화는 화상면접에서 면접자를 평가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다. 따라서 정형화된 모범답안은 평가에 있어 부정적이다. 면접자 고유의 매력이 무엇인지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답변이 조금 투박하고 문장이 깔끔하지 못해도 좋다. 면접자가 사회에 첫발을 디디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고, 어떤 배움과 느낌이 있었는지 표현하자. 일례로 여기까지 오는 과정이 힘들었다고 말하는 것도 참신한 전략이 될 수 있다. 대화가 유일한 평가 방법인 화상면접에서 영혼 없는 모범답안은 면접자를 정체성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행동이다.    욕심을 버리자  가끔 면접자 고유의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장황하게 설명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잘못된 접근이다. 화상면접은 스피커를 통해 목소리가 전달되는 만큼 대화하는데 들어가는 에너지 소모가 크다. 그렇기에 장황한 설명은 면접관을 금방 지치게 만드는 행동일 뿐이다.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사람은 지친 상태에서 좋은 평가가 나오지 않는다. 핵심을 담은 간결한 답변으로 승부하자.    단순하게 생각하자 전통적 방식인 대면 면접은 면접자가 챙겨야 할 요소가 많다. 격식을 갖춘 행동, 단정한 옷차림과 용모, 일관된 자세, 논리적인 대화, 생각과 감정 공유, 발표 스킬 등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다. 화상면접은 다르다. 오가는 대화 속에서 면접자의 생각과 감정만 전달하면 된다. 이것이 화상면접의 본질이다. 화상면접이 부담스러운 면접자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단순하게 생각하자. 화상면접의 본질은 유연한 대화에 있다. 여러 가지를 완벽하게 보여주려는 생각은 화상면접에 어울리는 전략이 아니다. 진솔한 대화로 면접자의 생각과 경험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자.   김인호[닉네임 김썸썸, passthejob1@naver.com] 연구원, 외국계기업, 대기업에서 10년 간 실무 경험을 갖춘 기업 전문가로 외국계 기업 재직 중 eMBA를 수료했고, 대기업에서는 엔지니어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전략 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패스더취업 블로그를 운영하며, 자기소개서부터 면접까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취업준비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출처: [한경잡앤조이=김인호 패스더취업 대표] 링크: http://jobnjoy.com/portal/job/special_view.jsp?nidx=438934&depth1=1&depth2=3&depth3=1

[뉴스]직장인 내년 연봉 10% 인상 기대… 코로나 악재 속 기업들 화답할까?

2020.11.05 Views 375

직장인들이 바라는 내년도 연봉인상률은 평균 10%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연봉협상 예상결과에 대해서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인크루트가 직장인 538명을 대상으로 2021년 연봉협상 기대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이 내다보는 내년도 연봉협상 예상결과는 ‘기대가 적다(57.9%)’는 반응이 가장 많았다. 이어 ‘보통이다(26.7%)’, ‘기대가 높다(15.4%)’ 순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직장인들에게 연봉협상 예상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견해를 묻자 ‘코로나발 경기침체 직격탄으로 연봉인상을 기대하기 어렵다(33.8%)’는 부정적인 의견이 1위에 올랐고, ‘올해 회사 성과가 따라주지 않았다(6.4%)‘가 2위에 올랐다. 그런가 하면 ‘올해 개인 성과가 목표치를 상회했다(5.0%)’, ‘올해 회사실적이 좋았다(5.6%)’ 등 연봉협상에 긍정적인 기대감을 비치는 직장인들도 있었다.   이들에게 내년도 희망 연봉인상률을 묻자 평균 9.8%인 것으로 집계됐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의 주관식 답변을 분석한 결과 2020년도 평균 연봉은 3585만 원이었고, 내년도 희망연봉은 3952만 원이었다.    인크루트가 직장인들에게 당해 연도 실제 연봉 인상률에 대해 조사한 결과 2018년은 평균 ‘ 8.9%(2018년 4월 조사, 직장인 639명 참여)’, 2019년은 ‘4.0%(2019년 3월 조사, 직장인 1303명 참여)’, 그리고 올해는 ‘5.3%(직장인 1390명 참여, 2020년 2월 조사)’로 한 자리수를 웃돌았다.    출처: [한경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링크: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34606&depth1=1&depth2=1

[뉴스]′현대百·LG이노텍·롯데건설′ 11월 초 신입 및 인턴 채용 시작

2020.10.28 Views 421

하반기 대졸신입 및 인턴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현대백화점그룹’, ‘롯데건설’, ‘LG이노텍’, ‘이노션 월드와이드’, ‘오뚜기’ 등 주요 기업이 대졸 신입사원 및 인턴을 모집 중으로, 내달 11월 초까지 입사 지원서를 받는다. 특히 이들 기업 채용 전형에는 온라인 인적성검사, 역량검사 등이 공통적으로 포함돼 해당 기업 구직 희망자라면 '비대면(언택트) 채용전형'을 우선적으로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200명 규모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 중이다. 이번 공채에 참여하는 그룹사는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백화점면세점, 현대그린푸드’ 등 4개 계열사로, 13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공통 지원자격으로는 ‘대졸 이상 학력 소지자, 2021년 3월부터 근무가 가능한 자’이며, 각 직무는 전공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역량검사, 팀장·임원면접, 인턴실습(5주), 교육 및 입사’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서 제출 마감은 내달 6일까지다.   롯데건설에서는 내달 6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직무는 ‘토목시공, 경영지원, 해외영업’ 등 9개 분야이며, 각 직무별 필수자격 및 우대사항은 분야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한 채용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조직적합진단평가, L-TAB, 역량면접, 직무(PT)면접, 외국어(영어)면접, 인성(임원)면접’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LG이노텍은 '2020 하반기 lnno-STEP 모집'을 통해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조직은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전장·전자부품, 진속’이며, 조직별 모집 분야는 상이하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교 학사 졸업예정자, 2022년 2월까지 입사가능자’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AI 영상면접, 직무면접, 인턴십, 최종 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면접 전형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하며, 인턴십 전형은 21년 1~2월 중 4~8주간 실시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내달 2일까지 LG그룹 인재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캠페인 플래닝, 캠페인 제작부문’에서 채용 전환형 인턴을 모집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이후 AI전형, 심층면접, 인턴십 근무(8주간)’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근무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검토된다. 인턴십 예정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내달 4일까지 이노션 월드와이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오뚜기는 ‘Sales(국내/해외), 구매, 마케팅, IT’ 등 총 11개 부문에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며, 모집 직무별로 세부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기준에 차이가 있다. 인성 및 직무능력 검사는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이후 ‘1차 실무면접 및 심층 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 OT(11월 말 예정)’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 지원은 이달 29일까지 오뚜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출처: [한경 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링크: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32917&depth1=1&depth2=1

[뉴스]보령제약, 전문의약품 영업직군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29일까지

2020.10.27 Views 381

보령제약이 전문의약품(ETC) 영업직군에 대한 하반기 신입사원을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온라인 AI 역량검사’와 ‘세일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직 지원자들의 성장 가능성을 시험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전문의약품(ETC) 영업직’이며, 담당 업무는 ‘병·의원 전문약 영업 및 마케팅’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 AI역량검사, 1차 면접, 세일즈아카데미 수강, 2차 면접’ 순으로, 서류 전형 및 AI역량검사 합격자는 내달 5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이달 29일까지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보령제약은 이번 공채에 제약영업 직무에 적합하고 영업사원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 기반의 AI역량검사를 새롭게 실시한다. AI역량검사는 AI면접과 인지능력검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또한 세일즈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들이 입사 전 자신의 적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지원자들의 직무선택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세일즈 아카데미는 기초학술교육, PT스킬, 오피스 문서 활용 교육 등 업무에 대한 이해도 및 개인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4주간 진행된다.   보령제약 인사팀 관계자는 "이번 공채는 AI역량검사를 처음 도입하고 세일즈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인재 채용의 공정성을 더욱 높이고 미래의 보령제약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실시한다"며 "많은 지원자들께서 보령제약의 하반기 공채에 지원해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명확히 찾을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역량 향상에도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한경 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링크: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32283&depth1=1&depth2=1

[뉴스]코스콤, 올해 두 번째 신입·경력 채용 진행

2020.10.22 Views 395

코스콤은 올해 두 번째 두 자릿수 규모 신입·경력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코스콤은 이번 채용을 통해 ‘클라우드 개발 및 운용 경력직, IT 신입직, 경영(마케팅) 신입직’을 모집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전공필기시험(인적성검사 포함), 실무면접, 임원면접,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 순이며, 접수 마감일은 30일까지다. 지원은 코스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지원만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입사지원서에 학교명, 나이, 사진 등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달 14일 예정돼있는 전공필기시험은 객관식 및 논술형으로 출제된다. 경영(마케팅) 부문은 시험과목을 경영과 경제 중 하나를 택해 응시하고, KICPA(한국공인회계사)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코스콤 채용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 수주와 신사업 확장에 따른 인재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필기시험장 소독과 마스크 착용, 방역 전문가 배치 등 고사장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경 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링크: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31923&depth1=1&depth2=1

[뉴스]코로나19로 바뀐 올해 채용 필기시험은? 삼성, LG 는 온라인, SK, KT는 오프라인

2020.10.21 Views 403

코로나19로 인해 삼성, LG, SK 등 대기업의 필기시험에도 변화가 생긴다. 삼성과 LG는 온라인으로, SK, KT, 롯데 등은 오프라인으로 필기시험을 진행했다. CJ와 신세계는 필기전형을 진행하지 않는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삼성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역시 온라인 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를 예정이다. 일정은 이달 31일과 내달 1일 양일간 총 4회에 걸쳐 실시된다. 삼성은 최근 응시자 키트를 발송했고 부정행위 적발시 최대 5년간 응시를 제한한다. 하반기 수시채용으로 전환한 LG도 삼성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인적성 검사로 전환해 시행한다. 이달 계열사별 시험을 실시했다.    SK, KT, 포스코는 오프라인으로 필기시험을 치른다. SK그룹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오프라인으로 시험을 치른다. 시험일은 이달 25일이며 일부 계열사는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포스코그룹 중 포스코는 이달 24일 인적성검사(PAT)를 치르며 나머지 계열사는 AI역량검사로 대체한다. 올해 첫 공채를 폐지한 KT는 지난 주말 필기시험을 진행했다. 하반기 디지털전환 부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인 롯데그룹은 온라인 인성검사와 오프라인 직무적합검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CJ와 신세계는 필기전형을 치르지 않는다. CJ는 인턴십 형태의 '직무수행능력평가' 및 직무 실무 평가인 '직무 Fit' 테스트로 대체한다. 신세계는 별도의 필기시험 없이 ‘프로페셔널 인턴십 전형’으로 구직자를 평가한다.    코로나 여파로 AI채용을 도입한 기업도 늘었다. GS 주요 계열사가 인적성 검사 대신 AI역량검사를 실시하며, 이 외 다수 기업의 채용전형에 온라인 AI채용전형이 포함됐다.   카카오, 네이버, NHN 등 하반기 개발자 공채를 진행한 주요 IT기업들의 경우 모두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실시한다. 카카오는 간단한 인적사항 작성 이후 대대적인 코딩테스트를 통해 실무역량을 검증한 뒤 1,2차 인터뷰를 실시한다. NHN은 온라인 SW지식 테스트를 통해 직무역량을 검증한다.   출처: [한경 잡앤조이=조수빈 기자] 링크: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31390&depth1=1&depth2=1

[뉴스]티몬, 두 자릿수 MD 공채 시작…빠르면 1주 내 입사

2020.10.20 Views 583

티몬이 두 자릿수 규모 신입 상품기획자(MD) 공개 채용을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채는 서류 접수 후 즉시 검토하는 ‘수시형 공채’ 방식으로 진행돼 빠르면 1주 내로 입사가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가전, 식품, 패션, 리빙 등 전체 카테고리의 상품 소싱을 담당할 신입 MD’ 단일 분야로 ‘TMT(TMON MD Track) 6기’에 해당한다.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로 오는 25일까지 티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채는 지난 6월 처음 실시했던 ‘수시형 공채’ 제도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 즉시 이력서를 검토하고 적합할 시 개별적으로 통보해 면접을 보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한 달 이상 소요됐던 전형을 평균 2주, 빠르면 1주로 단축할 수 있다. 속도감 있는 일정 진행으로 지원자들의 불필요한 기다림을 줄일 뿐 아니라, 특정일에 많은 인원이 모이는 집합 면접으로 인한 감염 위험도 줄였다는게 티몬 측 입장이다.   티몬은 또한 면접자들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 안전 키트'를 지급한다. 면접 전 체온 측정과 문진표 작성 등 감염 최소화를 위해 방역 수칙도 엄수할 계획이다. 실제 티몬은 지난 6월 진행한 신입 MD 공채에 2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나 단 한 명의 감염자 없이 전형을 안전하게 마무리한 바 있다.   한편 티몬은 이번 채용 전형이 진행되는 과정에 재택근무가 시행되면 '랜선입사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면접에서 부서배치, 업무 시작까지 채용에서 입사까지의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업무에 필요한 IT 기기를 자택으로 바로 발송하는 등 코로나 상황에서의 채용 불확실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해 시장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며 "지원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티몬만의 차별화된 채용 정책을 운영, 발전시켜 좋은 인재들이 계속해서 티몬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경 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링크: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31410&depth1=1&depth2=1

[뉴스]′연봉, 합격 팁도 온라인으로′···인담부터 CEO까지 참여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에 구직자 몰린다

2020.10.19 Views 377

코로나19 시대에 대기업부터 외국계, 은행 등 사실상 모든 기업이 채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전접수로 참가 신청을 받고, 댓글창에 구직자들이 남긴 질문에 인사담당자가 직접 답변을 해준다. 평소에 쉽게 만나기 힘든 CEO가 직접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하이네켄코리아, 주류업계 최초 온라인 ‘라이브’ 채용설명회로 취업준비생과 소통 하이네켄코리아는 최근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APGP(Asia Pacific Graduate Program) 채용설명회를 유튜브 채널과 화상회의 시스템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같은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주류업계 최초다. 유튜브를 통해서만 200여명이 넘는 지원자가 동시 접속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APGP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싱가포르 현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자들은 채용과정 및 프로그램의 장점 등을 소개했다. 마케팅팀에서 근무하는 현직자는 직무와 현장경험 등을 전했다.     APGP는 하이네켄이 아시아 지역의 젊은 인재들을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에 선발된 인원은 2년 동안 국내를 포함 하이네켄 지사가 있는 아시아 지역 총 3개 국가에서 근무하며 여러 직무의 실무를 경험한다. 2년의 과정을 거친 후 최종 평가를 통해 조기승진과 함께 하이네켄코리아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2년간 국내외 글로벌 리더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과 하이네켄 비즈니스 전반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김종훈 하이네켄코리아 인사부 상무는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채용설명회를 진행해 본 것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많은 인재들의 관심과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며 “실시간으로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바로 답변을 하는 현장감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고 말했다.   APGP 채용 서류 마감은 10월 27일이다. 온라인 테스트와 화상 인터뷰, 임원면접 등을 통해 인원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커머스 부서의 마케팅팀과 트레이드 마케팅팀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내년 7월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채용설명회 현장 일문일답]   APGP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아시아 각국에 있는 지역 인재를 여러 평가를 통해 선발하며, 2년의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아시아인으로 추후 글로벌 리더까지 될 수 있도록 진행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2년 동안 APGP 트레이닝 과정은 어떻게 되나 “총 6개월간 4개의 미션으로 구성된다. 1~2번째 미션은 한국에서, 3~4번째 미션은 아태지역 중 두 개 국가에서 진행된다. 채용 후 2년이 지난 시점인 2023년 7월에는 조기승진의 기회를 부여 받아 하이네켄 코리아에서 일하게 된다.”   APGP에는 어떤 혜택이 있나 “해외에서의 근무경험뿐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진 하이네켄코리아의 *E2E 비즈니스 커리큘럼을 통해 1년동안 전 부서에 대한 지식을 쌓게 된다. 또한 국내 및 국외 시니어 리더들의 체계적인 멘토링 시스템을 통한 멘토-멘티 매칭으로 국내외 임원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E2E (End to End): 비즈니스 커리큘럼이란 하이네켄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내부 교육 프로그램 명칭으로, 하이네켄 비즈니스 전반에 대해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말한다. 예를 들어 커머스 부서에 지원한 후보자도 인사부, 대외홍보부, 파이낸스 등 직무 전반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APGP 3~4번째 미션 국가는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나 “해외에 배치되기 전 HR부서에 지원자가 근무를 희망하는 국가에 대해 알리면, 회사가 희망 국가와 지사별 상황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해 배치한다.”           한국투자증권, 김남구 회장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8일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과 함께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유튜브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2020 채용설명회 토크온 라이브’에 출연한 김남구 회장은 취업준비생을 위한 강연을 마친 후 구직자와 질의 응답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프라인 현장 및 온라인 댓글과 영상을 통해 접수된 학생들의 질의에 실시간으로 답하며 구직자들과 소통했다.   이번 온라인 채용설명회에는 사전 신청 학생 1068명 중 각 학교를 대표하는 16명을 초대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참여자 2000여명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참여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100여명 내외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서류마감은 22일 오후 5시다. 이후 AI(인공지능) 직무역량평가와 2차례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현대모비스, 실시간 채팅으로 응답하는 소통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 열어 현대모비스는 6일 하반기 신입 채용 정보와 합격 비법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채팅 기반의 실시간 질의응답 세션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인사담당자와 모집 분야에 재직 중인 직원들이 지원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직접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현대모비스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취업 전문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으며, 사이트에 접속 후 실시간 영상 링크를 통해 시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하반기 신입 채용의 주요 내용을 전하는 ‘채용정보집’과 현재 모집 분야에 재직 중인 직원들이 합격 비법을 전하는 ‘직무꿀팁박스’로 구성되었다. 재직자의 합격 비법과 업무 생활을 생생한 영상으로 전달해 글보다 영상 콘텐츠가 익숙한 MZ세대의 지원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대모비스는 1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 접수를 받았고 10월 중 서류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 후에는 10월 온라인 인적성 검사, 11월 1차면저, 12월 2차 면접 순으로 채용 절차가 예정되어 있다. 하반기 신입 채용은 R&D 핵심 분야 중심으로 진행된다.         에스에스지닷컴(SSG닷컴), 실시간 온라인 채용 설명회 듣.보.JOB 진행 신세계그룹의 e커머스 기업 에스에스지닷컴(SSG닷컴) 역시 7일 하반기 채용을 위한 실시간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실시간 설명회가 진행되는 동안 채팅장을 통해 쌍방향 질문응답도 함께 이뤄졌다.   하반기 공개채용 과정 프로세스 및 면접 방식 등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소개하고, 주요 직무별 회사 생활을 리얼하게 볼 수 있는 현직자 ‘브이로그(Vlog)’를 통해 현장감 있는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주요 직군인 상품기획자(MD) 및 마케터, 서비스기획 부문 파트너의 경험을 소개하는 인터뷰를 통해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가졌다.   출처: [한경 잡앤조이=이도희 기자]  링크: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30727&depth1=1&depth2=1

[뉴스][나상무의 취업드림] 삼성의 서류통과비율 ‘합격자 vs 불합격자’ 스펙 비교

2020.10.16 Views 445

2020년 상반기 대기업 공채가 중반으로 접어들었다. 최근 삼성과 SK는 상반되는 직무적성검사 방법을 공개했다. 삼성은 온라인으로 GSAT를, SK는 오프라인으로 SKCT를 진행한다. 두 회사가 직무적성검사 방법을 공개했다는 것은 지원자들에게 서류전형 결과를 알렸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이번에 삼성의 채용 트렌드에 큰 변화가 있었다. 대학생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삼성의 변화를 살펴보자.   삼성의 서류통과비율 하락 ‘80% 내외에서 50% 아래로’ 2020년 상반기 삼성의 서류통과비율은 50% 이하로 분석된다. 2019년 상반기/하반기 80% 내외에서 30%p 이상 뚝 떨어진 것이다. 나와 인연이 있는 163명을 대상으로, 전자 계열사를 지원한 이공계 대학생들의 결과를 간략하게 분석한 내용이다. 앞으로 대상자를 확대하여 정밀 분석한 다음, 그 결과를 이 칼럼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대학생들이 느끼는 현장 분위기는 거의 ‘쇼크’ 수준이다. 삼성 지원자들의 경우, 예전에는 학점이 평균(3.5) 이상인 대학생들은 서류통과 여부를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SK나 LG에 비해 서류통과비율이 월등히 높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류전형 통과는 문제없고 GSAT 준비만 잘하면, 면접까지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그 믿음이 깨진 것이다.   이처럼 서류통과비율이 낮아진 이유는 GSAT를 오프라인 방식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바꾼데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다음 3가지의 영향이 크다.   - 시험 중 시스템 오류 방지가 최대 관건이 되었다. 한 명이라도 시험 중에 시스템 장애가 생긴다면, 공정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응시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접속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시험 보는 인원이 적을수록 좋다. - 커닝 방지책을 실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온라인 부정행위 방지책은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감독관이 응시생을 실시간으로 화면을 통해 감독하는데, 감독관 1명이 지원자 9∼10명을 감독한다. 그만큼 많은 감독관을 동원하는 것이 쉽지 않다.  - 응시자 키트 발송과 같은 실무적인 어려움도 있다. 휴대전화 거치대 등을 응시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하고, 시험 1주일 전에 온라인 예비소집을 통해 시스템을 점검해야 한다. 대규모 응시자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한계가 있다.     삼성의 서류통과비율이 낮아졌다는 것은 곧 그만큼 커트라인이 높아졌다는 의미가 된다. 나는 2020년 하반기 삼성 공채가 걱정이 된다. 하반기에도 온라인 GSAT로 진행한다면, 서류통과비율이 상반기 수준과 비슷할 것이다. 오프라인 GSAT로 돌아간다고 해도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아무쪼록 하반기에는 2019년 수준의 오프라인 GSAT로 돌아가기를 기대해 본다.   통과자 vs 탈락자 ‘학점(평점)으로 당락 갈라져, 학교는 영향력 적어’ 이번 2020년 상반기 서류통과자와 서류탈락자의 스펙을 비교해보았다. 삼성전자와 함께 SK하이닉스의 통과 여부도 비교함으로써 객관성을 높였다. 두 회사의 서류전형을 모두 통과한 3명과 모두 탈락한 3명의 스펙을 비교하여 공통점을 찾아보자.    - 서류통과자 3명: 두 회사 서류전형을 모두 통과한 사례로 상대적으로 하위권 대학교 출신을 선정 - 서류탈락자 3명: 두 회사 서류전형을 모두 탈락한 사례로 상대적으로 상위권 대학교 출신을 선정   비교 결과를 소개하기 전에 비교 기준에 대한 설명과 이해가 필요하다. 지원자들의 스펙을 비교하기 위해 편의상 ‘1000대 기업의 서류전형기준표(평균치)’를 기준으로 삼았다. 이 기준표에서는 학교, 학점, 어학 등을 5단계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단계별로 1∼5순위로 구분하여 순위에 따라 평가점수를 부여한 것이다.         학교: 학교 순위에 따른 차별화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 합격자들은 4순위 대학교 출신이다. 4순위에는 수도권 중위대학과 지방의 주요사립대학이 포함된다. 흔히 이야기하는 일류대학이 아니라는 것이다. - 탈락자들은 1∼2순위 대학교 출신이다. 당연히 일류대학으로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학점: 총 학점(평점)이 높을수록 서류통과비율이 높다 - 합격자들의 학점은 3.5 이상이다. 5단계로 보면 1∼2순위에 속한다. 학점에서 높은 평가점수를 받아 상대적으로 낮은 학교점수를 커버한 것이다.  - 탈락자들의 학점은 3.5 미만이다. 아쉬운 점은 낮은 학점을 극복할 수 있는 자격증이나 대내외활동이 미흡했다는 것이다.   어학: 영어회화 등급이 무조건 높아야 한다는 것은 편견이다 - 통과자들은 5단계 중 3순위이다. 무조건 높은 어학등급이 필요하다는 편견을 가진 대학생들에게 시사점을 주는 사례이다. - 탈락자들은 1∼2순위이다. 낮은 학점에 대한 부담감을 높은 어학등급으로 극복하려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자격증: 직무관련 자격증은 플러스가 된다 - 통과자 중 1명만 직무관련 자격증이 있다. 품질경영기사는 평가분석 직무와 관련성이 깊다. 하지만 공기업과 달리 대기업은 자격증의 중요성이 크지 않다.  - 탈락자 모두 자격증은 없다.   대내외활동: 직무 관련성이 있는 활동(학습/경험)이 중요하다. - 통과자들은 모두 전공/직무 연구회 활동을 했다. 우연이라고 가볍게 흘려버릴 내용이 아니다. 그만큼 직무관련 활동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추가로 2명은 단과대나 학과의 학생회 활동도 수행했다.  - 탈락자들은 모두 직무관련 활동이 없다. 동아리나 학생회 활동은 있지만, 직무관련성이 없는 점이 아쉽다.   ‘제 사례가 다른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해준 지원자도 있었다. 탈락자 가운데 한 친구가 부탁한 내용을 전한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느낀 점은 저와 비슷한 스펙을 가진 지원자라면,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해서 빨리 실천하는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직무와 관련된 경험쌓기 ⦁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 도전하기 또는 전문직에 도전하기  ⦁ 대학원 진학하기   출처: [캠퍼스 잡앤조이=나상무 취업드림연구소]  링크: http://www.jobnjoy.com/portal/job/tip_view.jsp?nidx=406276&depth1=1&depth2=4

[뉴스]당근마켓, 개발-디자인 등 24개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 대규모 채용

2020.10.15 Views 380

지역생활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마켓이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을 실시한다. 전사 차원에서 우수인재 영입에 나서며 새롭게 개척하는 지역생활 커뮤니티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4일 당근마켓측에 따르면 채용 분야는 △개발 △디자인 △사업기획 △글로벌 △홍보/대관 △HR등 총 6개 직군 24개 포지션이다. 개발 직군은 △백엔드 서버 개발(Node.js, TypeScript/Java/Ruby on Rails) △프론트엔드 개발 △안드로이드 개발 △플랫폼 개발 △서버 개발 △검색 개발 △클라우드 엔지니어 SRE △머신러닝 개발(파이프라인 시스템/머신러닝 모델링/머신러닝 응용개발/파이썬 웹·서버개발) 등 13개 직무에서 기술 고도화를 위해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직무 인터뷰), 2차면접(인성 및 조직적합도 인터뷰) 순이다. 서류 접수는 당근마켓 공식 채용 홈페이지 또는 커리어 소셜 서비스 ‘원티드’를 통해 자유양식의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개발 직군은 ‘프로그래머스’를 통해서도 지원 가능하다. 각 직군별 채용 포지션과 직무별 자격 요건에 대한 상세 내용은 당근마켓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현 당근마켓 공동대표는 “당근마켓과 함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찾고 있다”며, “따뜻함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예비 당그너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한경 잡앤조이=이도희 기자] 링크: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30258&depth1=1&depth2=1

[뉴스]기업 절반은 ‘하반기 채용 축소’, 얼어붙은 하반기 취업시장에 구직자 ‘울상’

2020.10.14 Views 372

    얼어붙은 취업 시장은 하반기에도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 50.3%는 하반기 채용을 미루거나 축소했다고 발표했으며, 축소된 인원은 기존 인력의 업무 분담으로 해결하겠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12일 사람인이 기업 197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계획 변동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의 50.3%가 채용을 미루거나 축소, 취소했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는 ‘하반기 채용 전면 취소(19.8%)’, ‘채용 규모 축소(19.3%)’, ‘채용 일정 연기(11.2%)’ 순이었다.    채용을 축소하거나 연기, 취소하는 부분은 ‘신입·경력 모두(64.6%)’가 가장 많았다. 그 원인으로는 ‘코로나19로 회사 매출규모가 줄어들어서(54.7%,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건비 부담이 가중돼서(35.9%)’, ‘업계 전반적으로 침체기라서(31.3%)’, ‘현재 인력으로 충분해서(21.9%)’,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해서(17.2%)’ 등이 있었다.    채용계획에 변동을 준 기업들은 부족한 인원을 ‘기존 인력의 업무 분담(67.7%, 복수응답)’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내부 직무순환으로 인력 충원(36.4%)’, ‘해당 업무 축소 및 통폐합 등 조직개편(23.2%)’, ‘비정규직 인력으로 대체(10.1%)’ 등의 계획이 나타났다.    내년도 상반기 채용규모를 묻는 질문에는 ‘비슷하게 유지 할 예정(45.2%)’이라는 기업이 가장 많았다. 이어 ‘계획 미정(25.9%)’, ‘점차 채용을 더 줄일 것(15.2%)’, ‘채용을 더 늘릴 것(13.7%)’ 순이었다.    출처: [한경 잡앤조이=조수빈 기자] 링크: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29599&depth1=1&depth2=1

[뉴스]10월 금융권 신입 공채 줄이어···은행부터 증권사, 공기업까지

2020.10.08 Views 565

  금융권의 신입사원 채용이 한창이다. 지난 달 5대 시중은행이 일제히 신입공채를 시작하는가 하면 이달 주요 핀테크 및 증권사, 금융공기업에서도 신입 모시기에 나섰다. 은행권은 영업소 축소 여파로 전체 채용 규모는 줄었으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해당 직무 채용에는 적극적인 모습이다. 핀테크 및 증권사 역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량 증가로 신입 충원에 나섰다.   10월 현재 하나은행, 국민은행 및 카카오뱅크, KB증권, 한국투자증권, KTB투자증권, 한국투자공사 등에서 신입사원 공채 및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하나은행, KB국민은행 필기전형 같은 날 실시···지원자들 택1 불가피 하나은행은 지난달 24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하반기 150명 규모로 신입사원을 충원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글로벌, 디지털, 자금·신탁, 기업금융·IB’이며, 각 분야별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로 예정돼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집합평가 120분, 온라인 인성검사), 1차 면접(행동사례 면접, PT면접, 협상면접), 2차 임원면접’ 순이다. 지원 자격은 ‘2021년 2~3월 대학(원) 졸업예정자 포함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이며, 서류 마감일은 오는 13일이다.    국민은행은 지난 5일 마감한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이어 'IT 부문 신입행원 수시채용'을 14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IT, IT-장애인’이며, 이번 채용을 통해 IT 서비스 개발 및 운영, 신기술 기반 업무 담당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코딩 테스트(알고리즘 80%, SQL 20%), 실무면접(PT면접 및 TOPCIT), 인성면접’ 순이다. 지원 자격은 ‘서울, 수도권 지역근무 가능자’면 모두 가능하며, IT 분야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서류 마감일은 이달 14일까지다.   한편 국민은행(*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및 하나은행의 필기전형은 모두 11월 7일 같은 날 예정돼 있어, 금융권 구직자들의 선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는 ‘정규직 전환형 경영지원 인턴’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졸업 또는 예정자, 6개월간 풀타임 근무가 가능한 자’이며 지원 마감은 오는 11일까지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전형, 경영진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금융공기업 하반기 채용도 속속들이 진행 먼저 한국투자공사에서 ‘2020년 신입 직원 채용’을 오는 8일까지 실시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NCS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능력평가), 1·2차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공인어학성적보유(토익 기준 850점 이상)를 보유자’이면 학력·연령·성별 등 관계없이 모두 가능하다.    국민연금공단도 하반기 신규직원 90명을 14일까지 모집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 순이며 필기전형에서 직업기초능력 평가와 종합직무지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증권업계 신입채용도 이어져···"IT전문가 모십니다" KTB투자증권은 11일까지 2021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이며, 채용 부문은 ‘본사 영업(IB,기관영업), 관리(일반관리, IT)’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4주간 인턴십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KB증권은 12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4급)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부문은 ‘S&T, 디지털, IT, 리서치’ 등 총 6개 직무이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로 예정돼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AI 면접), 1·2차 면접전형’ 순이다. 서류전형에서 ‘금융 및 IT자격증 소지자, 이공계 전공자, 외국어 활용능력 우수자’는 우대하며, IT 지원자에 한해 코딩 테스트가 예정돼 있다.   끝으로 한국투자증권에서 ‘지점 영업, 본사 영업, 리서치, 운용, 관리, IT 부문’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마감은 10월 22일까지며,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AI 직무역량 평가, 1차 면접, 채용검진, 2차 면접’ 순이다.    출처: [한경 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링크: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28533&depth1=1&depth2=1

[뉴스]추석연휴 직후 마감하는 대기업 공채는 어디?

2020.10.06 Views 557

  추석 연휴 직후 모집 마감을 앞둔 대기업 신입·경력직 채용 공고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특히 금융권 신입사원 채용이 추석 연휴 전후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5대 은행 중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신입사원 모집이 9월 중순 마감됐고, 이어 국민은행이 10월 5일, NH농협은행이 6일, 하나은행이 13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게임업계에서 취준생들의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넷마블컴퍼니와 엔씨소프트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 마감일은 넷마블이 5일까지, 엔씨소프트가 14일까지다. 이외에도 금호석유화학그룹과 BGF 그룹이 신입 및 경력직 공채를 진행한다.   넷마블컴퍼니 10월 5일 17시까지 넷마블 컴퍼니가 신입사원 모집 마감은 5일 17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는 넷마블 컴퍼니의 개발사 중 ‘넷마블, 넷마블 네오, 넷마블 체리, 넷마블 몬스터, 구로발 게임즈’가 참여한다.    ‘넷마블’은 ‘사업PM(국내·글로벌), 마케팅(국내·글로벌), 광고기획, 디자인, 소프트웨어개발(클라이언트·서버·DBA), 빅데이터, QA(모바일·성능·플랫폼), 경영기획, 인사’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넷마블네오’는 ‘개발PM, 게임기획, 클라이언트, 서버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넷마블체리’는 ‘게임기획’, ‘넷마블몬스터’는 ‘게임기획, 서버’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구로발게임즈’는 ‘게임기획, 클라이언트’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넷마블 테스트(필기시험), 1·2차 면접전형’순이며, 모집 직무별로 서류전형 후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지원 자격은 2021년 1월부터 근무할 수 있는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면 모두 가능하다. 반면 회사와 직무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상세 직무별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은 넷마블컴퍼니 채용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은행 10월 5일 17시 59분까지 국민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모집 마감일은 5일 17시 59분까지다. 채용 분야는 ‘UB(Universal Banker, 개인금융·기업금융 직무 통합 채용), 전문자격(공인회계사·변리사·변호사)’의 2개 직군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및 AI 역량검사, NCS기반 객관식 필기시험, 1차 면접(PT면접, 디지털 테스트(TOPCIT), 인성검사), 2차 면접(인성면접)’ 순의 4단계로 진행된다. 국민은행 신입 행원 채용에 연령, 학력, 전공 등 별다른 지원 자격 제한은 없다. 전문자격 분야의 경우 자격 취득 후 관련 직무 경력 1년 이상인 경우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예년과 달리 ‘디지털 과제’를 제출해야 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디지털 과제는 ‘국민은행 앱 분석 관련 보고서’로, 서류 전형에 통과한 자들에 한 해 1차 면접 전까지 내면 된다. 과제 작성 및 1차 면접에 필요한 디지털 테스트(TOPCIT) 강의 자료는 서류접수 후부터 누구나 들을 수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 10월 6일까지 금호석유화학그룹은 10월 6일까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금호티앤엘리’가 참여한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IT, 영업지원, 해외영업, 국내영업, 인사총무, 생산, 품질관리, 설비(기계), 설비(전기), 에너지 운전관리, 환경안전’의 11개 분야다. 신입연구원 모집 분야는 총 4개로 ‘수지연구(BulK중합), 수지연구(유화중합), 분석연구, MDI연구’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신입사원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실무진 면접, 2차 인성 면접’ 순이며, 신입연구원 채용 전형은 1차 면접이 PT 발표 형태로 진행된다.   경력사원 모집 분야는 ‘건자재영업, 환경안전, 해외영업, 국내영업, 재무회계, 설비관리(기계), 인사총무’의 7개 분야다. 경력사원 채용 전형은 신입사원 전형과 동일하다.    신입 및 경력사원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자 및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로, 공인영어 어학성적 보유자는 지원할 수 있다. 이 외에 모집 분야별 관련 전공과 우대사항 등 상세 내용은 금호석유화학그룹 채용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10월 6일까지 NH농협은행은 5급 신규직원을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총 9개로 ‘일반(금융영업), 디지털, 데이터, IT, 카드, 자금운용, 기업금융, 전문자격(변호사), 전문자격(회계사)’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온라인 인적성평가 Lv1), 필기전형(오프라인 인적성평가 Lv2, 농협종합역량평가, 논술평가), 면접전형’순이며, 입사지원 시 온라인 인적성평가 Lv1까지 완료해야 입사지원서 접수가 정상 접수된다.    지원 자격의 연령, 학력, 전공, 어학점수에 따른 제한은 없다. 단 채용 분야 중 데이터 분야는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를, IT분야는 정보처리기사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고, 전문자격(변호사, 회계사) 채용은 자격보유 기준에 적합해야 지원할 수 있다.    이 외 채용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 근무지역 등은 NH농협은행 채용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분야별 및 계열사 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BGF그룹 10월 7일까지 BGF그룹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해 10월 7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채에 참여한 계열사는 ‘BGF리테일’과 ‘BGF에코바이오’다.   ‘BGF리테일’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관리, 전략기획, 재경지원, 상품운영, 전문직’의 5개 직군이며,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   2차면접, 현장실습평가’ 순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및 졸업예정자로 졸업학점 3.0이상이고 올해 11월~12월 중 5일간 현장실습평가에 참석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 일정수준 이상의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점수나 유통관련자격증(유통관리사·물류관리사), 역사·한자 등급 또는 OA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하면 지원할 수 있다. 보유기준은 BGF리테일 채용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지원 분야의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지원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BGF에코바이오’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사업기획, 해외영업(무역실무) 및 구매, R&D, 회계’이며, 모집 직무별 지원 자격과 경력, 스킬 및 역량, 우대사항은 ‘BGF에코바이오’ 채용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해외 영업 직무의 경우 실무진 면접에서 외국어 면접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BGF그룹은 수시채용으로 BGF로지스의 물류센터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과 헬로네이처 경력사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은행 10월 13일까지 하나은행은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해 10월 13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신입행원 모집분야는 ‘글로벌, 디지털, 자금·신탁, 기업금융·IB’로 각 분야별 채용 규모는 두자리 수로 예정돼 있다.   채용 전형은 ‘서류 전형, 필기전형, 1차면접, 2차면접’순이며, 필기전형의 경우 집합평가시험과 온라인 인성검사를 모두 응시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2021년 2~3월 대학(원) 졸업예정자 포함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이면 지원 가능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글로벌분야는 전공 제한은 없으나 지원한 해당 언어로 외국어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하나은행 채용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10월 14일까지 엔씨소프트는 14일까지 신입사원 지원자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Development(게임기획, 게임개발 등), Business(게임사업), System & Information, Management Supporting’등 4개 분야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이후 NC TEST를 진행하고, 이후 1차,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전문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와 2021년 2월 졸업예정자여야 한다.    엔씨소프트는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작성 시 체크리스트 등 입사지원 시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는 오는 7일 ‘온라인 채용 설명회’와 12~13일 ‘일대일 온라인 직무 상담회’를 진행한다. 신청은 10월 4일까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한경 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링크: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28071&depth1=1&depth2=1

[뉴스]공무원 시험 합격여부 알려주는 서비스 나온다

2020.10.05 Views 423

온라인에서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기출문제를 풀면 과목별 점수와 합격선까지 확인해 볼 수 있는 모의고사 서비스가 최초로 선보인다.   인사혁신처는 22일부터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누리집을 통해 국가공무원 5․7․9급 채용시험 기출문제 모의고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전에는 수험생이 누리집을 통해 기출문제를 내려 받아 풀어본 후 정답을 따로 확인해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문제를 풀면 자동으로 답안지가 제출돼 자신의 점수를 바로 알 수 있다.   합격여부 예측도 가능하다. 지원하고자 하는 직렬에 해당하는 과목을 연속으로 풀고 답안을 제출하면 자동 채점을 통해 당해 연도의 과목별 점수와 총점, 평균, 합격선(근사치)도 함께 표시된다.   이번 서비스는 6월 부분적으로 선보였던 과목별 모의고사를 개선한 것으로, 2018년부터 시행한 국가공무원 5, 7, 9급 공채 필기(1차) 시험문제가 제공된다.   출제 연도와 시험을 선택하면 화면 왼편에는 기출 문제지, 오른편에는 빈 답안지가 표시된다. 실제 시험과 똑같은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 자신의 점수를 알 수 있는 최초의 기출문제 모의고사 서비스다. 과목별 점수와 오답도 확인 가능하다.   김우호 인사처 차장은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점검하는 기회를 갖도록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련했다"면서 "이번 기출문제 모의고사 서비스가 많은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한경 잡앤조이=이도희 기자] 링크: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26508&depth1=1&depth2=1

[뉴스]NH농협, 범농협 채용 시작 410여명 규모…10월 6일까지

2020.09.29 Views 466

△농협중앙회 사옥 전경.(사진 제공=농협)     NH농협이 28일부터 2020년 하반기 범농협 공동 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채용에서는 농협중앙회 및 계열사 5곳 도합 410여 명을 선발한다. 농협은 이미 상반기에 370여 명의 신규 채용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채용은 농협중앙회를 포함해 ‘은행’, ‘생명’, ‘손해보험’, ‘경제지주’, ‘하나로유통’ 등 총 6개의 계열사가 참여한다. 계열사별 모집 분야는 ‘일반’, ‘IT’, ‘디지털’, ‘자금운용’, ‘축산지원’, ‘전문분야’ 등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9월 28일을 시작으로 10월 6일까지 진행되며, 모든 채용 과정은 학력, 연령,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서류 전형에 통과한 지원자들에 한해 ‘온라인 AI 역량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농협 채용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교실당 응시자 수를 대폭 축소하고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며 “객관적인 채용을 위한 ‘AI 역량검사’를 도입해 활용하는 등 채용 과정 전반에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 채용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출처: [한경 잡앤조이=장예림 인턴기자] 링크: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26932&depth1=1&depth2=1

[뉴스]한경잡콘서트에서 인담이 직접 공개한 ‘신한 우리 국민 하나 농협은행’ 입사 팁

2020.09.25 Views 795

하반기 은행 채용이 시작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서류 접수를 마감하고 필기와 면접 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역시 23일까지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하나은행과 국민은행도 조만간 채용 공고를 낼 예정이다.   지난 22일 한경 ‘은행 빅5 잡콘서트’가 유튜브 채널 ‘한국경제JOB’을 통해 방송됐다. 현직 은행 인사담당자 다섯 명이 직접 출연해 속 시원하게 은행 채용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   오전 11시 신한은행의 황지환 인사부 과장을 시작으로, 우리은행(정지훈 과장), 국민은행(이현 과장), 하나은행(이보람 셀장), 농협은행(정현우 과장) 등이 차례로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잡콘서트에서 다섯 곳의 인사팀장이 공개한 ‘은행 입사 A~Z’를 모아봤다.     △지난 22일 한경 ‘은행 빅5 잡콘서트’가 유튜브 채널 ‘한국경제JOB’을 통해 방송됐다.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신한은행, 직무적합도 면접 신설 신한은행은 올해 채용부터 새롭게 직무적합도 면접을 도입했다. 직무적합도 면접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인공지능(AI)역량평가, 직무역량평가로 구성됐다. 황지환 신한은행 인사부 과장은 “직무적합도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인성과 직무능력을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황 과장은 준비 팁으로 “신한은행의 핵심가치 5가지인 고객중심, 상호존중, 변화주도, 최고지향, 주인정신을 중심으로 내가 가진 역량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자소서가 모든 전형에서 활용된다. 황 과장은 “자소서는 서류뿐 아니라 면접까지 활용된다”며 “신한은행의 핵심 키워드 ‘고객 FIRST’ ‘DIGITAL’ ‘GLOBAL’가 담긴 자소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그는 “자소서 문단을 나누고 소제목을 다는 등 가독성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필기시험을 10월 11일에 치를 예정이다. 필기시험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로 치러지며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한다. 금융상식이 올해는 빠졌다.   우리은행, 임원 면접 전 AI역량검사 우리은행은 △일반 △디지털 △IT 등 3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과정은 서류-필기전형-1차 면접-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서류전형에서 학교 성적과 어학 점수를 평가한다. 금융 관련 자격증은 우대한다. 정지훈 우리은행 인사부 과장 자기소개서 작성 팁으로 “복사 붙여넣기, 무성의한 자소서는 불이익을 받는다”며 “학점, 어학 성적, 자격증 정보를 잘못 입력해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종종 있다. 마지막에 꼭 확인해서 제출해 달라”고 조언했다.   우리은행은 필기와 면접을 모두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필기전형은 10월 10일에 치를 예정이다. 정지훈 우리은행 인사부 과장은 “필기전형 시 교실 간 응시 인원을 대폭 줄여서 안전에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하루에 모든 과정을 진행했던 면접은 2~3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필기전형은 NCS기초능력, 경제금융, 일반상식, 직무역량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부문별로 전문역량 검증이 이뤄진다. 면접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된다. 1차 실무자 면접은 역량, 발표, 전략마케팅 면접 등으로 구성됐다. 디지털과 IT 부문은 코딩 테스트를 진행했다.   정 과정은 “발표면접은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는 면접이다”며 “논리적이고 자신감이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그는 “본인을 너무 꾸미려 하지 말고 본인이 가진 역량을 잘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 억지로 만들어 내면 티가 난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2차 임원면접에 앞서 AI 역량검사가 올해 처음 도입됐다. 정 과장은 “지원자를 객관적으로 보기 위한 과정으로 임원면접에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서류에서 ‘디지털 사전 과제’ 제시 국민은행은 올해 채용전형에서 대폭 변화를 준다. 국민은행은 영업과 혁신분야 맞춤 전문 인재를 채용한다. 이현 국민은행 인사팀 과장은 “영업 전문가는 영업점 근무 후 본점에 근무하는 방식이 아니라 계속 영업점에서 근무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서류평가도 강화된다. 국민은행은 서류전형에서 ‘디지털 사전 과제’ ‘디지털 연수’ 과정을 새롭게 추가했다. 디지털 사전 과제는 국민은행에서 운행하는 앱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보고 개선 점을 보고서로 작성하는 방식이다. 디지털 연수는 디지털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수 후에 교육 내용을 토대로 시험을 면접 과정에서 진행한다. 이 과장은 “디지털 과제라고 해서 인문계 지원자가 수행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 너무 부담 갖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필기전형은 NCS와 직무심화 지식을 평가한다. 디지털 부문은 코딩테스트가 시행된다. 직무심화 지식은 금융영업, AI, 블록체인 등의 사례 관련 문제가 나온다. 국민은행은 ‘KB-KISA 핀테크 해커톤’ ‘퓨처 파이낸스 AI챌린저’ 우수 수상자에게 서류와 필기전형 면제 혜택을 주고 있다.   하나은행, 서류에서 AI평가 진행 하나은행은 서류에서 AI평가를 적용한다. AI가 지원자의 지원서가 하나은행 인재상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분석한다. 이보람 하나은행 인사부 셀장은 “자기소개서는 면접설계서다. 출신 지역, 학교, 가족 등의 블라인드 항목을 언급하면 안 된다”라며 “해외, 인턴, 경험, 전공, 역량과 관계된 것은 어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나은행 필기시험은 NCS, 경영, 경제 상식, TOPCIT, 온라인 인성평가로 구성된다. 하나은행은 디지털 역량평가를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 지원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역량지수를 평가하는 시험인 ‘TOPCIT’ 평가를 진행한다. 이 셀장은 “홈페이지 학습자료실에 자료가 등록돼 있다. 꼭 풀어보길 권 한다”고 조언했다.   면접은 BEI, 프레젠테이션, 협상면접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세일즈 면접을 치르지 않는다. 대신에 BEI가 강화된다. BEI는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경험을 평가하는 면접이다. 프레젠테이션은 디지털과 인문사회 중에 선택해서 볼 수 있다. 협상면접은 팀 배정해 서로 다른 입장에서 협상, 협상안을 도출하는 모습을 평가한다. 은행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를 평가한다.   하나은행은 올해 처음으로 인턴십을 진행했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는 바로 최종 면접만 치르며, 일반 수료자는 필기전형까지 면제 혜택을 준다.   농협은행, 5급 논술평가 진행 농협은행은 5, 6급으로 나눠 채용을 진행한다. 5급은 전국단위 채용, 6급은 지역인재 채용이다. 농협은 서류지원 시 전공, 학력, 어학 점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1차 서류 전형에서 온라인 인성 평가를 본다. 정현우 농협은행 인사부 과장 “온라인 인성 평가는 솔직하게 답을 해야 일치도가 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 과장은 자기소개서 작성 팁으로는 “어떤 활동을 잘했는지 보다 어떻게 이 활동을 했는지를 언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필기전형은 인‧적성 평가, 직무능력, 상식평가, 논술평가(5급)으로 구성됐다. 정 과장은 “필기전형은 은행의 인재상과 직무와의 적합도, 업무수행에 필요한 잠재능력 등을 평가하는 단계”라며 “단기간에 쉽게 향상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평소 학업을 통해 잠재능력을 향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논술평가는 ‘얼마나 문제를 이해를 잘하고 있나’ ‘문제 특징을 잘 분석했나’ ‘연관성을 효과적으로 잘 분석하나’ ‘자신의 주장에 맞게 대안을 제시했나’ 등을 평가한다.   면접은 토의면접, 집단면접, RP면접, 심층면접으로 구성됐다. 5급은 3가지, 6급은 2가지 유형의 면접을 치른다. 정 과정은 “RP면접은 금융점포 내에서 역할 수행을 가상으로 해서 고객 응대하는 모습을 평가한다”고 말했다.   출처: [한경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링크: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425966&depth1=1&depth2=1

[뉴스]‘사상 첫 온라인 GSAT’ 응시 소감은? 삼성·CJ 등 하반기 채용설명회 영상 공개

2020.09.23 Views 437

삼성을 비롯해 9월 대기업 공채가 본격 시작했다. 이들 기업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부 전형을 온라인으로 치른다. 삼성은 직무적합성평가(GSAT)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KT는 온라인 인적성 검사와 화상면접을 도입했다. 포스코는 일부 계열사가 필기시험을 AI역량검사로 대체한다. 올 상반기 오프라인 필기시험을 실시했던 SK그룹도 하반기에는 온라인 시험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GSAT는 어떻게? 응시자에게 ‘답안지-휴대폰 거치대’ 키트 발송  삼성이 2020년 상반기 신입 공채를 시작했다. 모집 계열사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전자계열사를 비롯해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물산(건설·상사·리조트), 제일기획,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21개 계열사다.   서류접수 마감은 이달 14일이며 10∼11월 중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11월경 면접을 치르고 12월에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한다.    GSAT 일정은 1차 직무적합성평가 합격자에게 추후 공지한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올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도 온라인으로 시험을 실시한다. 사전에 응시자에게 답안지와 휴대폰 거치대를 키트로 보내준다.    하반기 채용과 함께 삼성의 일부 계열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유튜브에 채용설명회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신입사원은 영상에서 “자기소개서는 자기 이야기를 하는 곳이기 때문에 내 이야기를 솔직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며 “면접 때는 읽기 쉬운 문장으로 작성하고 자기소개서의 본질에 충실해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작성하라”고 조언했다.             온라인 응시 GSAT 후기도 있었다. 삼성디스플레이 신입사원은 “익숙한 공간에서 시험을 보니까 긴장을 덜하게 되고 기상 시각도 늦어서 컨디션 조절에도 수월했다”고말했다.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SCSA(Samsung Convergence Software Academy)를 지속 운영한다. SCSA는 삼성이 고객관점의 사고 등 인문학적 사고력을 가진 통섭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인문계, 예체능계 등 비 이공계열 졸업생에 한해 지원할 수 있는 선발 프로그램이다. 2015년에는 자연계에도 문을 열었다.    SCSA 교육생은 6개월 간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사전교육, 기본교육, 심화교육, 실전교육으로 나뉜다. 교육비도 지급한다. 교육비는 최초 2개월은 150만원, 이후에는 250만원이다.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에는 올 상반기 신입사원들과 함께 입사하게 된다. 처우기준은 같으며 교육기간 6개월은 경력으로 인정된다.    KT·포스코·CJ 모두 채용설명회 영상 공개… 필기시험은 ‘온라인’으로 KT는 9월 7일 공개채용에 돌입했다. 모집분야는 △마케팅&세일즈(Sales) △네트워크 △IT △R&D 총 4개 분야다. KT 그룹사 역시 각 사별 계획에 따라 채용한다.    전체 채용 규모는 수시채용과 인턴십 채용을 합쳐 약 400명이다. 앞서 KT는 매년 상·하반기 실시했던 정기 공채를 수시 및 인턴 채용으로 전환했다. KT는 아울러 온라인 기반의 인적성 검사와 화상면접을 도입했다.     CJ그룹도 7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 계열사는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등 6개사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테스트와 직무수행능력평가, 면접이다. 테스트와 직무수행능력평가는 하반기 채용에서도 인턴십 형태의 '직무수행능력평가'와 직무 실무 평가인 '직무 Fit' 테스트를 실시한다. 각 계열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테스트 전형과 비대면(화상) 면접을 적극 추진하여 지원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SK그룹은 14∼25일 원서를 접수한 후 10월 중순 이후에 필기전형, 11~12월에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SK는 상반기 필기전형을 오프라인으로 실시했는데 하반기에는 온라인 시험을 고민 중이다.    포스코는 18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2차 면접 순이다. 일부 계열사는 필기시험을 AI역량검사로 대체한다.   한편, 이들 기업은 채용을 맞아 유튜브에 직무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기업들은 기존에 일부 대학교를 돌며 ‘캠퍼스 리크루팅’을 열었으나 올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있다.   출처: [한경 잡앤조이=이도희 기자]  링크: http://www.jobnjoy.com/portal/job/special_view.jsp?nidx=423497&depth1=1&depth2=3&depth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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