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취업 수기

Total 24

[취업수기] 현대자동차(경영 18)

2022.12.05 Views 11

  입학년도 졸업년도 2018 2023   학점 3.99/4.50 인턴경험 유 (기업명: 우트, 신용보증기금, 슈피겐코리아 ) 영어/제2외국어 TOEIC 945, OPIC AL 자격증/수상경력 재경관리사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18학번입니다. 학교에서 취업 준비 도움을 많이 받아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수기로 보답할 수 있을까 싶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수기가 비슷한 기업과 직무를 고민 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 재학기간 중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주요 활동을 소개해주세요.   아무래도 취업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건 제가 지원한 직무와 같은 직무의 현장실습생 활동이었습니다. 직무 역량을 증명하기에 가장 직결되는 활동이었습니다. 자소서와 면접에 꼭 빼놓지 않는 킬러 콘텐츠로 많이 사용했습니다.   이 외에도 개인 프로젝트, 학회, 동아리 등등 4년 내내 꾸준히 이런저런 활동을 꽤 많이 했습니다.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까 했던 활동들도 각 회사에서 요구하는 이런저런 역량을 증명할 때 자소서와 면접에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최소한 자소서에서 어떤 사례를 꺼내 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없었고 면접에서 돌발 질문이 들어와도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잘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관심이 가는 활동들은 적극적으로 임해보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는 자세 자체를 강력하게 어필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진로를 고민할 때도 제 소질과 적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사실 직무와 무관한 활동이 훨씬 많았지만, 오히려 이런 활동에서 제 차별점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면접 때 무조건 질문하시는 부분이기에 이러한 활동들이 결국 하나의 결론을 내는 데에 도움이(직무 선정, 기타 역량 습득 등) 되었음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현재 취업한 회사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현실적인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로, 스타트업, 공공기관, 사기업에서 일해보며 사기업이 제 성향과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why를 중시하는 사람이어서 그 중에서도 산업의 성장할 수 있는지와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이 있는지를 우선으로 봤습니다. 이 외에도 스스로의 성장 가능성, 연봉, 복지 수준에 만족할 수 있는 곳을 골랐습니다.   두 번째로, 개인적으로 신기술에 관해 관심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 그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역동적인 조직이라는 것에서 끌렸습니다.   세 번째로, 채용형 인턴이 아닌 신입으로 바로 입사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직무 재배치 없이 지원한 직무 그대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택했습니다. 본인의 직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해당 직무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연구개발 인사 및 조직문화)   저는 인사 직무를 택했습니다. 인적 자원들을 효과적,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함으로써 회사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직무입니다. 다른 것보다 회사의 근원적인 성장동력인 인적자원과 관련된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처음에는 인사 직무에 대한 막연한 관심이 있다가 인사팀 현장실습생으로 근무하고 관련 강의를 들으면서 꿈을 확고히 가지게 되었습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자세한 과정을 알려주세요.(채용 프로세스 별 자세한 팁 포함)   (자소서) 자기소개서는 조금 미리 방학 때 경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들었습니다. 이때 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이후에는 약 10회기짜리 프로그램을 들으며 자소서를 계속 준비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서류 접수 기간에 바로바로 낼 수 있던 건 아니고 한 회사당 몇 시간씩 수정을 거쳐 냈지만 그래도 기틀을 잡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과정) 이후에 본격적인 취업 준비는 9월부터 시작했습니다. 현대자동차 같은 경우 ‘서류 - AI면접 - 1차 면접(PT) - 2차 면접’ 과정이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이전에 자소서, 면접 경험 있으시다면 시간이 부족하실 경우에는 스터디를 꼭 무리해서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없으시면 스터디 추천해 드려요!   저는 이후에 유튜브를 좀 적극적으로 참고했습니다. (AI 면접) AI 면접 같은 경우 현대자동차는 인터뷰만 있었지만 다른 곳은 게임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유튜브에서 게임 요령을 익히고 들어갔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물론 게임 점수가 높다고 합격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면접) 면접도 유튜브를 보면서 다양한 팁과 예상 질문을 익히려 했습니다. 여러 분을 참고하니 조금 방향성을 잃어서 제 스타일에 맞는 유튜버를 한 명 찾아서 영상을 쭉 참고했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유튜브 숏츠가 잘 되어 있어서 빈출 질문이나 각종 팁도 참고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소서를 문장 단위로 꼼꼼히 분석해가며 예상 질문을 많이 뽑고 연습하는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타) 이 과정에서 기사를 읽거나 유튜브를 보면서 산업이나 회사 공부는 쭉 병행했습니다. 자격증은 이전에 인턴을 준비하면서 마련했습니다. 직무 관련 자격증을 더 따야 하나 혹은 점수를 높여야 하나라는 고민이 있었는데 제가 가진 자원을 생각했을 때 지금까지 가진 것들을 잘 보여드리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택)취업을 준비하기까지 힘들었던 점을 알려주세요   첫 번째로, 시간 관리가 꽤 힘들었습니다. 한 과목만 들으며 병행한지라 시간이 꽤 여유로울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약 20곳에 서류를 냈는데, 많이 낸 건 아니라 생각하지만, 자소서, 인적성, AI 면접, 1, 2차 면접 등등 시기가 모두 다르다 보니 잘하지도 못하는 저글링을 하는 심정으로 임했습니다… 오히려 아예 면접 시즌으로 넘어갔을 때는 시간이 조금 났는데 자소서 + 면접 기간 등 두 가지 전형이 겹쳐버리니까 조금 벅찼습니다. 물론 자소서라는 게 미리 준비한다고 해서 완벽하게 초안이 나올 순 없지만 그래도 자소서 쓰는 연습을 미리미리 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두 번째는 인적성에서 꽤 애를 먹었습니다. 저는 수학적 감이란 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 단기간에 완성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몇 주가 아니라 몇 개월은 해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서류는 두세 곳 빼고는 모두 붙었는데 인적성에서는 정말 많이 떨어졌습니다. 물론 인적성을 안 보는 기업도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은 인적성을 많이 보는 추세이니 꼭 미리미리 경험해보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는 멘탈 관리였는데 저는 비교적 오랜 기간 취업 준비를 한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가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사기업 같은 경우 대부분 정확한 일정과 선발 인원을 잘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더욱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한 번은 면접에서 시작부터 병풍을 섰었는데 아직도 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이런저런 스트레스가 워낙 많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실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시기가 시기이지만 다음번엔 이를 거름 삼아 더 잘할 수 있겠지? 식의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의식적으로라도 가지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관련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해주세요.   직무 중심으로 말씀드리자면 인사 직무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두 경쟁률에 대해 한 번쯤은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뽑는 인원수가 적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 부분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다른 직무도 함께 준비할까 고민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원하는 직무에 한 번도 도전해보지 않으면 아쉬움이 너무 클 것 같았기 때문에 소신 지원을 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쟁률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지금까지 노력하신 것들 바탕으로 소신 지원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소설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과장이 많이 보태지는 게 취업 준비라고는 하나 사실 인성 검사를 하거나 면접을 보게 되면 결국 진짜 제 모습이 드러날 수밖에 없게 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곤란한 질문이 들어올 때 솔직히 제 모습을 말씀드리고자 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꿈보다 해몽이라고 지금까지 해온 활동 내용과 왜 그 활동을 했는지 지금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유를 쭉 정리하는 부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본인의 장단점, 가치관 등 아주 곰곰이 생각해봤던 것도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택)경영대 경력개발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은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경영현장실습에서 정말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장실습 같은 경우 인턴과 같은 활동에 추가로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직무를 배우기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관심 있는 직종의 현직자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부가적으로는 학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 학기에 들어야 하는 학점 부담이 많이 줄어서 취업 준비를 하는 데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취업수기] 삼성전자(경영 16)

2022.08.17 Views 238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취업 수기   입학년도 졸업년도 2016 2022   학점 3.78 / 4.50 인턴경험 ■유 (기업명: dChoi Global, BCG, Naver, Spigen Korea) *무 영어/제2외국어 TOEIC 980, OPIc AL 자격증/수상경력 ADsP, 컴활1급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16학번 졸업생입니다. 취준 과정에서 여러모로 경력개발센터 등 학교 프로그램의 도움을 많이 받아 감사한 마음에 취업 수기를 전달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대학 재학기간 중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주요 활동을 소개해주세요. 1. 2학기 동안 교내 경영전략학회를 했었는데 이게 가장 주요한 디딤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간 동안 여기저기 부딪히다 보니 꽤 성장할 수 있었고, 이후 인턴십 등 성장하는데 정말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 국내경영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학점은 받는데 시험은 안 보고 월급도 받으면서 실무경험도 쌓아 자소서/면접도 준비할 수 있는, 사실상 가성비가 미친 프로그램입니다. 경영학 전공선택과목으로 인정되니 경영 전공자면 꼭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6학점씩 2번 했습니다. 본인이 현재 취업한 회사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명목적으로는 글로벌 기업의 본사에서 하는 고민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국내도 좋지만 글로벌한 기업에서 일해보고 싶었는데 운이 좋게도 국내에 엄청나게 글로벌한 기업의 본사가 있었던 거죠. 이는 제가 자소서나 면접에서 사용한 ‘명목적’인 이유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1) 연봉/복지 수준과 2) 워라밸, 그리고 3) 성장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자칫 상호모순될 수 있는 요소들로 보이지만 2) 워라밸이 ‘매일 6시 칼퇴해야 한다’가 아니라 ‘매일 자정 넘어서 퇴근하는 것만 아니면 된다’ 수준이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었습니다. 사실은 아직 부서 배치 전이라 제 워라밸이 어떻게 될지 오리무중입니다. 본인의 직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해당 직무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가 입사한 MX 사업부 해외 영업 직무는 간단하게 갤럭시 폰, 태블릿, 워치, 노트북, 버즈 등이 국가/지역별로 잘 팔릴 수 있도록 합니다. 소비자를 만나서 갤럭시를 직접 파는 건 아니고, 각 국가에서 잘 팔리도록 현지 영업전략을 짜고 관리하는 일을 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실무를 안 해봐서 자세히는 모릅니다. 자소서를 쓸 시점에서 HR, 마케팅, 재무/회계 등보다 제가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이 해외 영업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했습니다. 해외에 살다 온 게 아니라 언어 면에서 불리할 수도 있는데, 일상 영어와 비즈니스 영어는 또 다른 영역이라고 들어 비슷한 선에서 출발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언어 외에는 데이터나 숫자에 (문과치고는) 익숙하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을 거라고 판단했습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자세한 과정을 알려주세요.(채용 프로세스 별 자세한 팁 포함) 국내 대기업은 대부분 [서류 – 인적성 – 면접n번]의 프로세스를 통해 신입을 채용합니다. 학회 내 국내 대기업 취직을 희망하는 몇 명과 같이 스터디를 하나 만들어서 채용공고 공유부터 자소서, 모의 면접 피드백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서류/면접보다 인적성시험인 GSAT이 더 어려웠는데 시중에 해커스 GSAT 문제집 여러 권 사서 수능 공부하던 느낌으로 1~3번 돌려봤습니다. 성적 진짜 안 오르더라구요.. 그래도 별수 없으니 시간 단축, 실수 줄이기 중심으로 대비했습니다. (선택)취업을 준비하기까지 힘들었던 점을 알려주세요 자소서를 처음 써보다 보니 어떤 스토리로 뭘 어필해야 하는지 감이 하나도 안 잡혀 막막했었습니다. 다행히도 유투브나 인터넷 여기저기에 자소서 관련 정보들은 많아서, 잘 활용해서 작성한 뒤 여러 곳에서 피드백 받으며 점차 완성해갔습니다. 어차피 무경험자가 처음 쓰는 자소서는 엉망입니다. 이후 얼마나 보완하는지가 중요한 듯합니다. 관련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해주세요. 자소서를 쓸 때부터 기업에 관한 공부와 현직자 인터뷰 등을 최대한 활용하셨으면 합니다.처음에 제출하는 자소서로 결국 n번의 면접을 모두 보게 됩니다. 면접관은 자소서 귀찮아서 안 읽는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봤는데 막상 취준 끝나보니 저는 주변에서 자소서랑 관련 없는 면접을 봤다는 사람 한 명도 못 봤습니다. 자소서 한 문단마다 면접관이 질문할만한 답변을 머릿속으로 준비하면서 자소서 작성하시면 면접이 생각보단 어렵지 않을 겁니다. (선택)경영대 경력개발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은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선배님들 매칭해주는 프로그램인 Friday Career Chat, 현직자 인터뷰 등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지원회사 및 지원직무에 대해 조사할 때 뉴스/유튜브 등에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한계를 느꼈습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종종 연락오는 프로그램 중 관심기업의 현직 선배님을 만날 기회가 있으면 꼭 신청했었습니다. 소위 ‘선후배간 활발한 교류가 강점인’ 고려대라 그런지 만나 뵌 모든 선배님들이 진심으로 최대한 도움을 주려고 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걸 보고 계신 후배님이 계신다면 꼭 활용하라고 강조해 드리고 싶습니다.    

[취업수기] 삼성전자(경영 18)

2022.07.13 Views 184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취업 수기   입학 연도 졸업 연도 2018 2022   학점 4.13/4.50 인턴경험 ■유 (기업명: 프리베노틱스) *무 영어/제2외국어 Opic: IH 자격증/수상경력 N/A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경영대학 18학번 졸업생입니다. 융합전공으로 EML을 수학하였습니다.   대학 재학기간 중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주요 활동을 소개해주세요.   저는 공모전이나 학교에서 주관하는 대회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사실 다른 학우분들과는 달리 어학 성적도, 자격증이나 수상 경력도 내세울 게 없습니다. 인턴 경험도 4학년 2학기에야 경영대학에서 주관하는 현장실습에 참여한 것이 전부입니다. 다만 저는 기획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추구하였습니다. 제가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다루었던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동아리] 저는 중앙 동아리 KUCC에서 세 학기 간 활동하였습니다. 이 동아리에선 팀을 이루어 앱이나 웹서비스, 게임 등을 기획하고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키오스크 웹 서비스 기획] 교양 강의에서 알게 된 시각장애인 학우분을 비롯해 세 명의 개발자와 UX/UI 디자이너, 10명 내외의 시각장애인 홍보팀과 함께 키오스크 기기를 대체할 수 있는 모바일 오픈소스를 기획하였습니다. 이 과정 중에서 갈등이 있었고,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자기소개서에 한 문항으로 넣었습니다.   [EML(라틴아메리카 지역학) 전공à연구회 설립] 글로벌 역량을 드러내기에 좋았던 활동이었습니다. 연구회를 설립하는 실행력도 보일 수 있었습니다. 지역학이라는 학문이 생소하기도 하고, 특히나 라틴 아메리카는 정보가 없는 권역이라 흥미를 불러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어학성적이 높은 편이 아니라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면접에선 외국어 역량에 대해 묻지 않으셨습니다.   [와인 픽업 서비스 스타트업 아르바이트] 자기소개서에선 다루지 않았었지만, 이력사항에 31개월 동안 아르바이트했다고 되어 있어서 임원 면접에서 어떤 업무였는지 질문받았었습니다. 서비스 홍보나 재고 관리, 영업활동이 주 업무였는데, 저는 여기에 더해 어플 상 버그나 개선점에 대해 건의하였었습니다. 또, 동아리/연구회 활동만 9개를 했어서 꾸준함에 대한 의구심이 있으셨는데, 이 아르바이트 활동의 기간을 언급하며 방어할 수 있었습니다.   [경영대학 현장실습] 의료 AI진단엔진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Business Excellence 직무로 근무하였습니다. 첫 직원이었기 때문에 제품 기획은 물론, 사업 기획, 전략 기획, 기술 기획, 인사, 재무, 정부 과제 코디네이션까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의 지원서를 작성할 당시, 근무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선 자세히 다루지 못했습니다만, 면접에서 업무에 대해 간략히 다룰 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현재 취업한 회사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삼성전자, 특히나 DS부문(반도체)은 계속해서 기술 혁신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명성과 재원, 인적 자원, 협력사와의 협업 가능성 등 인프라가 잘 마련되어 있어서, 성장하고 배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의 직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해당 직무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경영지원(일반)의 기획 직무는 중장기 사업전략 및 대외 협력전략 수립 및 운영, 투자 전략 및 효율화 방안을 수립합니다. 저는 생각한 것이 현실화되는 것에 매력을 느껴왔습니다. 고등학생 때까진 광고 기획에 관심이 있었고, 대학에 와서 IT 서비스 기획으로, 현장 실습을 하면서는 사업 기획까지 관심을 갖고 활동해왔기에 기획 직무에 열정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지원했습니다. 이후엔 반도체 지식을 쌓아 기술 기획까지 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자세한 과정을 알려주세요.(채용 프로세스 별 자세한 팁 포함)   저는 현장실습과 취준을 병행하기에 체력적, 심리적 부담을 갖고 있어서 삼성전자 한 곳에만 지원하였습니다. 따라서 제 경우는 일반적이진 않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래 지원을 할 여력이 없었지만, 지인의 권유로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지원 공고 마감일 며칠 전 Opic을 접수했고 하루만에 준비해서 지원 자격인 IM을 겨우 넘은 IH를 받았습니다. 직무별 어학 성적 자격 조건이 상이합니다. 지원 접수 마감일 하루 전인 3월 20일, 지원서를 급히 써서 제출했습니다. 저는 현장실습을 지원하면서 작성한 자소서 중 한 개의 문항을 재사용했기에 시간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우분께서는 저처럼 급히 자소서를 작성하지 마시고, 마스터 자소서를 하나 만든 뒤, 이를 활용하기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모든 지원서는 아카이빙 하여 다른 지원서를 작성할 때 참고하시는 것도 시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제 지인은 이 방법을 통해 상반기에만 60개의 기업에 지원하였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한 달 뒤인 4월 20일, 온라인 GSAT 응시 안내가 나왔습니다. 코로나라는 특수성 때문에 각자의 공간에서 온라인으로 인적성 시험을 치뤘습니다. 시험 환경 확인을 위해 본 시험 일주일 전 예비소집을 했었습니다. 책상 아래, 양 손목과 귀, 주변 환경(360도), 거울 등을 확인합니다. 예비소집 때 이후 본 시험의 응시 공간이 달라지면 다시 예비소집을 해야 합니다. ‘22년 상반기 GSAT은 온라인이었기에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반기에 온라인으로 치뤄질지 혹은 오프라인으로 치뤄질지에 따라 난이도가 상이할 것 같습니다. 또, 온라인인 만큼 모니터에 있는 문제를 보고, 배송 받은 답안지에서만 풀어야 합니다. 별도의 종이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시험을 응시한 후 답안지 사진을 찍어 채용 사이트에 업로드해야 합니다. 저는 퇴근 후 일주일 정도 GSAT을 준비했었습니다. 5월 27일, 직무적성검사 발표와 함께 면접 안내를 받았습니다. 온라인 문진을 2회에 걸쳐 진행합니다만, 안내를 늦게 봐서 1차 문진은 하지 못했습니다. 2차 문진이라도 잘 작성하시면 됩니다. 6월 초부터 6월 17일까지 면접 기간이었습니다. 약식GSAT과 CBT를 본 뒤 직무면접과 임원면접을 봅니다. 지원자에 따라 직무 면접과 임원면접의 순서가 다릅니다. 듣기로써는 직무 면접을 먼저 보고 임원 면접을 후에 보는 게 난이도가 쉽다고 합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들보다 면접 시간이 길어서, 총 50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그래서 질문 개수도 다른 지원자의 두 배까지 되었는데, 면접 스터디와 모의 면접을 하면서 다루었던 질문들이 꽤나 나왔어서 크게 도움 받았습니다. 6월 29일, 면접 결과와 함께 채용 검진 안내를 받았습니다. 부서에 따라 입사일이 상이한데, 7월 11일에 입사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선택)취업을 준비하기까지 힘들었던 점을 알려주세요   불안함과 불확실성이었습니다. 전형마다 결과 안내가 길게는 한 달 뒤에 공지되었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특히 면접을 보고 나선, “이렇게 말할 걸”, “왜 이렇게 말했지?” 등의 자책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후회해도 결국 바뀌는 것은 없다는 것을 상기하며 멘탈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또, 취준과 현장실습을 동시에 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어려웠습니다. 정부과제 지원이나 워크샵이 겹치면 불가피하게 연장 근무를 해야 했기 때문에 시험이나 면접이 닥칠 때마다 시간적, 체력적 한계를 마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지원자는 내가 일하는 시간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을 거라는 스트레스까지 받았었습니다. 학기 중인 경우 혹은 인턴 중인 경우에 본인의 체력과 일정을 잘 고려한 시간 안배를 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해주세요.   위에서 언급하였듯, 저는 대다수의 지원자들이 가지고 있는 “높은 수준의” 어학 성적이나 “이름 들어본 회사의” 인턴 경험,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4학년이 되어서까지 취업할 직무와 산업을 정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관심 있는 분야가 생기면 이를 실천하며 대학생활을 해 왔기에 이야깃거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이것을 기획 직무에 연결 지을 수 있었습니다. 저와 같이 직무나 산업을 정하기 어려운 학우분들께서도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다 보면, 그 활동들 간의 공통된 특성을 통해 찾을 수 있으리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의실과 열람실에만 앉아 성적관리만 하기보단,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실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수상을 하지 않았더라도, 자격증을 얻지 못했더라도, 그 안에서 내가 한 역할이 있고, 성장한 역량이 있다면 그 활동은 의미 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야기들이 쌓여,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나만의 강점으로써 빛날 겁니다. 일반적인 스펙에 따라가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듯이요.   (선택)경영대 경력개발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은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매월 진행되는 Career Chat에서, 현직자 선배님들로부터 기업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3자의 입장에선 알 수 없는 기업문화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선배님 개개인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내가 어떻게 학교 생활을 보내야 할지 방향성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인턴 면접까지 이어지는 것도 보았습니다.      

[취업수기] 한국무역협회(경영 16)

2022.05.03 Views 336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취업 수기   입학 연도 졸업 연도 2016 2022   학점 4.17/4.50 인턴경험 ■유 (기업명: Bain&Company, 와이즐리, Ailys) *무 영어/제2외국어 TOEIC: 990 | OPIC: AL | 新HSK 5급: 280 자격증/수상경력 ADsP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2022년도부터 한국무역협회에서 재직 중인 졸업생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작게나마 제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단 생각에 기뻐하며 글을 남깁니다.   질문이 있다면 경력개발센터를 통해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함께 고민하며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대학 재학기간 중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주요 활동을 소개해주세요.   취업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경험은 총 3가지로, 교내 활동 1개와 외부 활동 2개입니다.   첫째로, 소셜벤처 학회인 ENACTUS에서 활동하며, 타인과 협업하는 방법을 배우고 커리어 관련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학회에서 보낸 1년 동안, 소셜 벤처 운영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 가설 검증과 공모전 참가 등, 학과 수업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빠르게 도전하고, 실패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는, 저에게 타인과 일하는 것의 즐거움을 알려주었어요.   그 밖에도, 뛰어난 졸업생 선배들과 만나 다양한 직업과 삶의 태도에 대해 들으며, 본격적인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로, 방학 중 정부 지원 교육에 참여하며, 관심 분야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등 전공 수업 중 데이터 분석에 매력을 느꼈기에, 방학 중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청년 캠퍼스] 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5주간 기초 수학 및 통계, 데이터 핸들링, 그리고 머신러닝 등 주제에 대해 155시간의 강의를 수강하고, 그 이상의 시간을 예습 복습에 투자하며, 관심 분야에 대해 끈질기게 파고든 기록을 남기려고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빅데이터 분야를 공부한 확실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취업 시 지원할 수 있는 분야를 확장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총 3차례의 인턴 활동을 통해 직무 적성을 확인하고, 차별화된 스펙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인턴 활동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두괄식 답변, 확실한 근거에 기반한 자료 조사, 그리고 업무 시간 관리 등 필수적인 스킬을 익힐 수 있었고, 제 커리어 도전을 응원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실무와 가장 가까운 환경에서 압축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학생분들에게 인턴 활동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본인이 현재 취업한 회사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현재의 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3가지로, 워라벨, 고용 안정성, 그리고 급여 수준입니다.   비록 부서 및 시즌 별로 차이가 있지만, 한국무역협회는 대체로 안정적인 워라벨을 보장하며, 고용 안정성과 급여 측면에서도 뛰어난 복지를 제공해요. 그 밖에도, 2호선 삼성역 근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교통편도 무척 편리합니다.   성장 과정 중 주변 환경이 항상 급변해왔기에, 빠르게 취업하여 경제력을 갖추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챙기며 삶에 안정감을 찾고 싶은 니즈가 있었어요. 유사한 가치를 중요시하는 분이라면, 한국무역협회는 매력적인 직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직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해당 직무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국내 무역 업계의 성장을 지원하는 민간 경제 단체인 한국무역협회 내에서, 정보통신직은 크게 2가지 업무를 담당합니다.   첫째로, 무역협회 공식 웹사이트인 kita.net, 무역 통계 DB인 K-stat, 그리고 무역 정보 개인화 시스템인 AI 빅데이터 등 60개 이상의 웹서비스를 관리 및 업데이트하는 운영 업무와,   둘째로, 7만 곳 이상의 무역협회 회원사(외부) 및 협회 임직원(내부)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과제를 발굴 및 추진하는 사업 업무가 존재합니다.   정보통신직을 선택한 개인적인 이유는, IT 분야에 특화된 커리어를 쌓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순환근무에서 자유로운 편이기에, 협회 내에서 정보통신직은 DX 등 주요 IT 사업을 장기적으로 이끌며 커리어 레코드를 쌓을 수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에 있어서도, 데이터분석, 정보보안, 정보경영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요. 향후 정보관리기술사 취득 등 IT 관련 커리어 개발에 관심이 많았기에, 이에 유리한 정보통신직은 저에게 매력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자세한 과정을 알려주세요. (채용 프로세스 별 자세한 팁 포함)   타 학우분들이 공유해주신 좋은 자료가 많이 있기에, 저는 전반적인 취업 준비 과정을 나열하는 대신, 한국무역협회에 한정하여 자세한 프로세스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단계는 서류 전형으로, 1) 회사 선택 기준, 2) 차별화된 역량, 3) 삶의 역경과 극복 과정, 그리고 4) 한국무역협회의 기회 및 위협에 대한 총 4개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형식 측면에서 중요하게 여겼던 부분은 상황-과제-액션-결과를 명시하는 ‘STAR 기법 적용’과, ‘정량적인 성과 제시’입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라는 식의 막연한 서술보단, “고객 재구매율 예측 모델의 성능을 n%까지 끌어올려, m개월 내 실무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매니저 레벨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라는 식의 구체적인 문장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추천해요.   내용 측면에서 강조하고 싶은 점은, [연간 KITA 사업 안내]를 참고하여, 지원자가 협회 방향성에 일치하는 아웃풋을 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해요. 자기소개서의 독자는 실무자라는 점을 명심하고, 이들이 하는 일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보여주는 것이, 반짝이는 아이디어 제안이나 화려한 스펙보다 더 인상 깊이 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국내 무역 업계를 지원하는 협회 특성상, 영어 및 제2외국어 관련 자격증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국제무역사 1급 또한 좋은 선택입니다.   2단계는 논술 시험으로서, 국문 및 영문 논술이 모두 포함됩니다. 많은 지원자분이 어려워하는 부분인 만큼, 일찍이 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우선 주제 선정 측면에서, 경제 전반과 더불어 국제 무역 통상에 대한 배경지식과, 무역 실무에 대한 이해는 필수입니다. 범위가 방대한 만큼, 상세한 지식보단 트렌드 중심의 준비가 효율적이에요. 이는 한국무역협회뿐만 아니라 타 기업 취업 준비 시에도 공통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기에, 아래 표의 5개 매체를 참고하여, 루틴하게 지식을 쌓는 것을 추천할게요.   매체 명 매체 형식 매체 내용 굿모닝 KITA 뉴스레터 이메일 뉴스레터 글로벌 무역 이슈 및 협회 사업 글로벌 공급망 인사이트 이메일 뉴스레터 글로벌 공급망 현황 및 상식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연구 보고서 정기 발간 보고서 무역 통상 관련 보고서 및 브리핑 DAILY_BYTE 이메일 뉴스레터 국내외 경제 및 산업 이슈 전반 NEWNEEK 이메일 뉴스레터 국내 시사 이슈 전반   답변 작성 측면에선, 서류 전형과 동일하게 ‘STAR 기법’을 적용하되, 환율, KOSPI, 유가, SCFI 등 경제 지표 변화 추이를 명시하여, 자신의 주장을 확실한 근거로 뒷받침할 수 있다면 가장 좋아요.     3단계는 실무 면접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리스크가 가장 많은 전형입니다. 면접 스터디 등을 통해 대비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짧고, 명확한 두괄식 답변’을 명심한 채, 반복 연습을 통해 실수를 줄이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면접왕 이형’ 등의 잘 정리된 취업 정보 채널들을 참고하여, 30초 자기소개 등 기본 질문과 자기 경험에 대한 답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숙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련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해주세요.   취업 준비 과정은 힘들고 괴롭습니다. 때문에, 스스로 이미 충분히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굳이 자소설닷컴 채팅이나 고파스 등을 기웃거리며 타인과 비교하지 않아도, 모두가 분명 각자 빛나는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요.   아쉽게도, 취업 이후에도 커리어에 대한 고민은 분명 이어집니다. 손바닥 뒤집듯 삶은 한 번에 변하지 않기에, 더더욱 장기적인 계획과 목표를 세워놓는 것을 추천해요. 작은 실패를 자주 경험하고, 작은 성공 또한 소중히 여기다 보면, 마음도, 커리어도, 더욱 단단해져 있을 거에요.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대하고, 미안함이나 고마움 같은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걸 주저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말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는 감정이 있고, 취업을 핑계로 이 모든 것을 미루기엔, 이미 너무 많은 행복을 놓이고 있을지 몰라요.   (선택)경영대 경력개발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은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경영대 경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선배 멘토링 세션을 통해, 무척 멋진 선배들로부터 건설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어요.   준비 중인 기업의 멘토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히 탈락했던 기업일수록, 재직 중인 선배에게 부족했을 만한 점을 물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스로는 납득하기 어려웠던 결과도, 선배의 조언을 듣고 나면 금세 명료해지고, 자신의 좁았던 시야를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거든요.   KUBS에는 훌륭한 네트워크가 존재하고, 경력개발센터는 여러분들을 돕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계셔요. 자신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관심을 가져줄 수 있는 사람은, 어쩌면 무척 가까이 있을지 모릅니다. 경력개발센터에 편하게 다가가는 걸 추천해요, 분명 여러분의 커리어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주실 거에요 :)  

[취업수기] (주)코스콤(경영 15)

2022.05.02 Views 323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취업 수기   입학 연도 졸업 연도 2015 2020년 8월   학점 4.15/4.50 인턴경험 무 영어/제2외국어 TOEIC : 950 자격증/수상경력 한국사능력검정시험(1급)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경영대학 15학번 교우입니다. 2020년 8월에 졸업을 하였고, 현재 (주)코스콤이라는 증권유관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학 재학기간 중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주요 활동을 소개해주세요.   재학기간 중에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학회/인턴/관련 동아리 활동은 한 적이 없어서 이에 대해서는 딱히 말씀드릴 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자소서 작성(공기업 한정)에 도움이 될만한 [봉사활동(국내/해외), 동아리활동]은 1, 2학년 때 매 학기 마다 참여하였습니다. 해당 활동들이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진 않지만, 여러 경험을 하게 되므로 자소서를 작성할 때 소재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쉽, 협업, 역경극복, 갈등해결, 문제개선 등등…) 저학년 때는 본인이 하고 싶은 동아리나 대외활동을 하시고, 고학년 때는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의 학회나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해놓으면, 추후 취업준비 시기에 자소서 작성에 매우 큰 도움이 되니 학과 공부만 하지 마시고 다양한 활동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인이 현재 취업한 회사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현재 재직 중인 회사를 목표로 취업준비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대개 “금융공기업”이라 칭하는 기관들을 준비하였고, 이 중에 특히 한 기관을 집중하여 준비를 하였습니다. 2020년도 하반기 채용 때에는 코로나로 인해, 흔히 A매치라 말하는 같은 날에 여러 기관들이 시험을 보는 형태가 아닌 어느 정도 시험날짜가 분산되었기에 여러 기관들의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직장과 다른 금융공기업을 중복합격 하였고, 현재 직장을 고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방 근무/순환 X, 금융공기업 대비 나은 처우(얼마 차이 나지는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지방 근무/순환이 없다는 점입니다. 서울에 고정근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공공기관들의 경우 지방 순환 및 공공기관 이전 이슈와 같은 단점이 존재하고, 저는 이와 같은 단점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서울에 고정 근무를 하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 현 직장을 고른 이유 중에 가장 컸습니다. 워라밸도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다른 대기업 혹은 IT기업처럼 유연근무제와 같은 제도는 존재하진 않지만 PC OFF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필요하지 않은 이상 야근은 최소화하며, 퇴근 이후 개인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의 직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해당 직무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직무: 기획/마케팅] 코스콤은 금융IT회사로 문과직렬(경영or경제직렬)로 입사 시 처음 맡게 되는 직무는 기획/마케팅입니다. 회사에 대한 직무보다는, 금융공기업 관점으로 말씀드리면 경영직렬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전공과목들 중에서도 재무관리 위주로 전공선택 수업을 들었습니다. 전공필기 시험 준비를 할 때에도 평소에 관심있었고, 여러 수업들 통해서 재무관리 관련 지식을 미리 익혀놓아서 경영직렬을 선택하였습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자세한 과정을 알려주세요.(채용 프로세스 별 자세한 팁 포함)   [전공시험 준비] 경영직렬 전공시험의 경우 2020년 1월부터 A매치가 시작되는 2020년 9월 중순까지 준비 기간을 가졌습니다. 공부 타임라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1~3월: 재무회계(김재호), 재무관리(김종길), 경영학(김윤상), 원가관리(임세진) 기본서 기본서 각 2회독 3~9월: 재무회계연습서(김재호), 재무관리연습서(김종길), 하끝 경영학(전수환) 잼회와 잼관 같은 경우 각각 6~7회독하였고, 경영학은 7월말부터 매일 시간을 내어서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스터디는 주말에 모의고사 형식으로 진행하는 전공 스터디를 진행하였고, 논술의 경우에도 동일한 스터디원들과 금융논술 준비를 따로 하였습니다. 평일에는 온전히 공부에만 시간을 쏟았으며, 1~3월엔 주 45~50시간 정도 / 4~7월엔 주 50시간 / 8~9월은 주 60시간 공부사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였고 Focus Timer 어플을 활용하였습니다. 일주일 중 하루정도는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공부시간 스터디/아침출첵 스터디와 같은 생활스터디도 병행을 하였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류] 8월 쯤에 공고가 올라오기 시작하였고, 수은/금감원을 제외한 모든 기관은 서류를 작성하였습니다. 본인이 원하시는 기관의 자소서를 아주 꼼꼼하게 몇번의 퇴고를 거쳐서 작성하시면 나머지 기관의 경우 2~3문항은 복붙이 가능하기에 수월하게 쓰실 수 있을 겁니다.   [필기시험] 서류 발표가 난 후에 시험 시간이 겹치는 경우에는 취사선택을 하였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모두 응시를 하였습니다. 연습서 회독을 많이 늘리시면 시험자체는 한은/금감원을 제외하면 크게 어려움이 없으실 것입니다.   [면접] 각 기관 필기시험 발표가 나는 날, 고파스 취게나 스터디게시판을 들어가셔서 교우분들과 스터디를 꾸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 스터디를 구하는 것보다 더 편하고, 아무래도 학교 근처에서 스터디가 가능하다는 점 등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스터디를 통해서 면접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어차피 필기시험 이후에는 면접에만 시간을 쏟기 때문에 혼자 하기에는 지루하고 한계가 존재하므로 스터디를 적극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택)취업을 준비하기까지 힘들었던 점을 알려주세요   전공필기 시험공부를 할 때에 주변 친구들 혹은 같은 공부를 하는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CPA를 공부하는 친구들과 같이 공부를 하였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힘들었던 점은 이번에 낙방을 하면 내년에도 같은 프로세스를 다시 밟아야 한다는 불안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안감 때문에 시험을 응시하거나 면접을 준비하고 봄에 있어서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련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해주세요.   1. 금공이 목표라면 최대한 많은 기관의 선배들/현직자를 만나보세요. 금공에도 여러가지 기관이 있으며, 각각의 기관은 하는 일도 다르고 근무지도 다른 경우가 많으며 성향도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금공이라는 큰 틀에서 보면 비슷하지만, 그 안에서도 면밀히 따지고 보면 서로가 다르니 본인이 어떤 기관에서 일하고 싶은지 혹은 어떤 기관의 조건이 본인에게 잘 맞는지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현직자들에게 연락을 하여 조언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 금공만이 답이 아닙니다. 금공만이 답은 아닙니다. 각 기관마다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하며, 공공기관/공기업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나타나는 문제점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즉, 후배분들이 생각하던 것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번에 말씀 드린 것처럼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현직자의 목소리를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그 얘기들을 통해서 본인이 금공에 맞는 사람인지 꼭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금공 말고 다른 길도 많습니다.)   3. 인턴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턴이 없어도 최종합격까지 무리는 없으나, 인턴이 있을 경우 면접에서의 불안감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인턴이 있으면 면접에서 소위 말하는 “썰” 풀게 많아지기 때문에 기회가 되신다면 인턴 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4.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메일을 주세요. 여기에 적힌 얘기 이외에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woo4903@korea.ac.kr 로 메일을 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교우분인지 확인을 위하여 학교 메일을 통해 메일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취업수기] S-OIL(경영 15)

2022.04.22 Views 345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 취업수기   입학 연도 졸업 연도 2015 2022   학점 3.96/4.50 인턴경험 ■유 (기업명: McKinsey&Company / KOTRA ) *무 영어/제2외국어 TOEIC: 975 / OPIC: AL / JPT: 910 자격증/수상경력 컴퓨터활용능력(1급) / 무역영어(1급) 한국사능력검정시험(1급) / 한자능력자격시험-진흥회(2급)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2022년 2월에 졸업 후, 현재는 S-OIL이라는 종합 에너지ᆞ화학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졸업생입니다.   대학 재학기간 중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주요 활동을 소개해주세요.   (운동 동아리 / 봉사활동 / 인턴 근무 / (경영대학) 근로장학생 아르바이트) 제가 서류 및 면접 전형에서 활용했던 소재들입니다. 각각 활동 기간도 상이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살짝씩 내용을 변형해서 글감으로 사용했습니다. 기업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보통 자기소개서는 적게는 3개부터 많게는 5,6개 문항를 작성해야 합니다. 문항 별로 요구되는 경험의 카테고리가 다르므로 (ex. 리더십 발휘, 갈등 해결, 문제 개선 등), 이는 상대적으로 경험이 많고 다양할수록 선택지가 많아진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재학기간동안 최대한 다양한 활동을 해보시되,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점이 해당 회사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이를 관통하는 ‘컨셉’을 잡고 진솔하게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현재 취업한 회사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1) 향후 전망 – 제가 응시했던 모든 정유사의 면접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석유산업의 전망이 어떻게 될 것 같나요?”라는 질문에, 유연하게 대처를 잘 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아직 전반적인 산업의 전망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 있지만, 입사 후 대체에너지 개발 및 미래 먹거리에 대한 Top Management의 비전을 들을 수 있었고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 위치 – 지하철 공덕역에서 나오면 바로 본사 건물이 눈앞에 보입니다. 접근성이 좋고, 주변 상권도 활성화가 되어 있어서 점심마다 메뉴를 고민하는 쏠쏠한 재미도 있습니다. 3) 워라밸 – 현재 회사에서는 PC OFF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6시반이면 자동으로 컴퓨터가 꺼지고(거의 6시에 칼퇴하고 있습니다), 때에 따라 야근을 하는 부서가 있지만 초과근무한 시간만큼 OFF-TIME을 받아 자유롭게 사용 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기 위해 저녁 있는 직장인의 삶을 꿈꿨던 저에게는 너무나도 중요한 요소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직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해당 직무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직무: 해외영업] 유년 시절 다년간의 해외 생활을 했었고,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영어 및 제2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대학 입학 후에는 교환학생 봉사 활동, 국제실 근무 등 글로벌한 환경에 꾸준히 노출되고자 노력했으며 교환학생 파견 또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라포를 형성하는 것을 좋아하고 (영업의 연장선), 저의 강점인 언어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직무가 해외영업이었기에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업은 좋아하는 것이 아닌, 잘하는 것을 택해야 상대적으로 스트레스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자세한 과정을 알려주세요.(채용 프로세스 별 자세한 팁 포함)   [서류] 서류 지원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는 비록 첫 시즌이지만 9개의 기업에 서류지원을 했고, 최종면접은 4개 기업을 응시하여 2군데에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 취업 준비 당시, 간혹 서류난사를 하는 분들을 본 적이 있기에 누군가에게는 터무니 없이 적은 숫자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9개의 기업을 선정할 때, “붙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간다”라는 생각으로 지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가급적 해외영업 또는 외국어를 활용할 수 있는 직무로만 지원을 했고, 산업 역시 제조업(공채)이나 IT 기업(수시채용)에만 지원하여 선택과 집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현명하게 판단하는 것이 후회가 남지 않는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인/적성 시험] 학교 커뮤니티 취업 게시판(여러분들이 아는 그곳 맞습니다)와 Youtube 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기업별 시험별 출제 유형을 파악한 다음 문제집을 푸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경영대학 학우님들이라면, 유료 인터넷 강의를 듣지 않아도 충분히 인적성 시험을 통과할 능력이 있는 분들입니다. 문제집은 기업 별로 유명한 출판사를 구분해서 구매하시고, 온라인 인적성 시험의 경우 사전에 모의고사를 응시해보는 것이 시험 당일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저는 면접을 준비할 때 흔히들 모집하는 스터디를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이것 역시 개인의 취향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인성 면접은 스스로 문답 형식으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연습했으며 (Youtube 채널: 면접왕이형, 인싸담당자, 강민혁 등 면접 유형별 동영상 참고 – ex. AI/PT/토론) 직무 면접의 경우, 온라인 조사로 기초적인 내용을 정리한 다음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살을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면접 준비 방식 역시 커뮤니티 취업 게시판에 잘 정리된 글들이 많으니, 스크랩 해놓으시고 시간 나실 때마다 정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택)취업을 준비하기까지 힘들었던 점을 알려주세요.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감이었습니다. 4학년 2학기가 끝나고 수료생 신분으로 전환된 시점에서 사기업 지원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었으며, 제한된 시간 안에 전혀 배경지식이 없는 산업에 대한 공부는 늘 막막했습니다. 개인적인 성향으로 인해 스터디에도 일절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불안한 경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처음 취업 전선에 뛰어든 분들도 있을 것이고, 몇 차례의 시즌에 걸쳐 경험이 쌓인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가지려고 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주변에서 하나 둘씩 지인들 합격 소식이 들려오더라도, 대면 면접 시 옆자리에 모든 면에서 나보다 뛰어난 것 같은 경쟁자가 있더라도, 스스로를 믿고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해주세요.   한 줄 요약: “최대한 빨리, 많은 현직자 선배님들께 연락을 드려 보세요”   4학년 2학기가 끝나는 시점까지는 금융공기업 A매치만을 염두에 두고 각종 스펙 쌓기 및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사기업 지원 준비를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한 학기만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전적으로 현직자 선배들의 도움과 조언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해당 기업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사항은 무엇인지, 어떠한 성향의 사람을 선호하는지 등은 인터넷 조사와 (취업준비하는 분들로만 이루어진) 스터디에서 얻기 힘든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소한 요소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각 전형이 진행될수록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물론 평소에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유지하여 부담없이 연락을 드릴 수 있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현직자들 역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처럼 수많은 고민을 했고, 그 어려움을 이해하기에 정중히 도움을 요청한다면 분명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선배님들이 각 전형별로 해주었던 조언도 물론 도움이 되었지만 “무조건 잘 될거야” “너가 아니면 누가 붙겠나” 라는 따뜻한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최종 탈락이라는 암울한 상황을 겪을 때도 제가 의지했던 곳은 다른 사람이 아닌 현직자 분들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학년 별, 시기 별로 할 수 있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당시에 있었던 에피소드나 경험들을 글로 정리해두신다면,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훨씬 수월하게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 시장이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경력이 있는 지원자들이 신입 공고에 지원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저 역시 최종면접에 참석하면서 뛰어난 경쟁자들 옆에서 소위 말하는 ‘병풍’을 서고 온 경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눈을 낮추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충분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분들이기에, 목표를 정했다면 그것을 향해 망설임없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선택)경영대 경력개발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은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경영대 경력개발센터의 프로그램은 참여해본 적이 없지만, 본교 경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어 아래와 같이 공유드립니다.   1) 진로 상담 프로그램 (희망 직업군 정하기 – 공기업 vs 사기업 vs 기타) 4학년 1학기 시작 직전 겨울 방학, 도저히 혼자서는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지 못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했습니다. 기대 반 걱정 반이었지만, 상담사 분께서는 각종 검사 (MBTI, 나에게 맞는 직업 추천 등)를 활용하여 당시 제가 가지고 있던 고민들을 생각보다 쉽게 해결해주셨습니다. 적어도 직무에 대한 고민만큼은 상담사분 덕분에 끝을 낼 수 있었고, 결국 제가 원하는 것보다는 잘할 자신이 있는 직무에 도전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경쟁이 치열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수강신청을 한다는 각오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어릴 때, 일찍 상담을 받았더라면 조금이나마 고학년 시절에 덜 방황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선배와의 대화 (희망 산업/직무 정하기) 평소 현직자 선배들을 접할 기회가 부족하거나 적다고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링 등 단순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는 정보 이외에, 실질적으로 취업준비 및 지원 기업 파악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다양한 분야 및 기업에 재직 중이신 선배님들이 여러분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고, 특정 시기에만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니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으로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에서 매학기 현재 진행 중인 ‘Friday Career Chat’도 꼭 체크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3) 온라인 (메타버스) 채용박람회 (서류 지원 기간)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생각보다 인지도가 적어서 그런지, 회사 내부 인원만 알 수 있는 정보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제가 희망하는 직무를 맡고 있는 현직자 분이 나와주셨고(기업마다 진행 방식에 차이는 있습니다), 그때 얻은 각종 조언을 되새기면서 준비한 결과, 서류 및 면접 전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1차 및 2차 면접 모두 채용박람회에 참석한 사실과 이때 당시 들었던 선배님의 경험담을 사례로 들며 답변을 드리자, 면접관 분들께서 일제히 고개를 끄덕이셨던 기억이 납니다. 코로나 시국에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가 이전보다 많이 축소된 만큼, 관심있는 기업이 박람회에 참여를 할 경우 꼭 시간을 내어 참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모의 PT, 토론 면접 (면접 응시 전) 저는 학부 시절 내내 팀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할 때 발표 맡기를 꺼려 했습니다. 그런 제가 몇차례의 PT 면접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모의 PT 및 토론 면접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변의 구조화, 기본적인 발표 및 토론 자세 등 평소 생각해보지 못했던 사소한 부분까지 배울 수 있었으며, ZOOM으로 진행되어 개인 별로 영상을 녹화하여 보내주기 때문에 이를 돌려보면서 스스로 연습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2021년도 2학기 기준). 평소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PT 및 토론 면접을 응시할 예정이지만 경험이 없는 분들께는 무료로 연습할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니 일정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참석해보시기 바랍니다.  

[취업스토리] “자신이 관심 있는 산업과 자신의 강점을 살린 직무를 선택하세요” (SAP. 경영13)

2017.04.11 Views 4349

취업스토리  |  SAP(독일계 IT회사) · 경영13 "자신이 관심 있는 산업과 자신의 강점을 살린 직무를 선택하세요" 1.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13학번 경영학과 졸업생입니다. SAP Korea의 Sales Academy 트랙으로 합격하여 job offer를받았습니다. IT, process innovation, B2B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제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직무를 고려하여 본 트랙으로 지원하게 됐습니다.   SAP 소개 1972년에 설립된 독일계 IT 회사인 SAP는 “Run simple”이라는 mission statement 아래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중 ERP부문에서 세계 1위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이나 P&G와 같은 큰 외국계 기업에서도 SAP로 비즈니스 데이터를 관리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업들이 자사 SAP Specialist를 따로 뽑을 정도로 SAP의 비즈니스 솔루션들은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SAP Korea Official Website: https://www.sap.com/korea/about.html# SAP Korea Blog: http://blog.naver.com/sap_krblog   SAP Sales Academy 소개 원래 SAP는 수십년 간 경력직 위주로 채용해 왔습니다. 그러다 2014년, SAP 본사의 새로운 결정에 따라 전세계에서 신입을 육성하여 인력을 충원하기로 한 뒤 Sales Academy 트랙을 만들었습니다. 이 트랙을 통해 매년 반기마다 50여개 국가에서 100여명이 채용됩니다. 입사 한 달 후부터 3개월 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며 연수를 받고 이후에는 8개월 간의 OJT 연수를 받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Academy 트랙으로 합격한 신입은 한국 지사가 아닌 본사 소속으로 입사합니다. (http://blog.naver.com/guard0922/220588197807)   2. 대학 재학 기간 중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주요 활동을 소개해주세요. [산업] 전공 수업 중 IT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로지스틱스 관리, 경영정보시스템, 오퍼레이션스 관리 등이 비즈니스, 산업,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IT 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관련 학회를 따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분야의 전공 수업을 수학한 것이 해당 분야에 대해 꾸준히 알아보고 생각할 기회를 주었고, 비슷한 관심사를 갖고 있는 학우들과 교류하거나 교수님의 조언을 듣기에도 적합한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직무] 교환학생들을 도와주는 경영대 동아리 KUBS Buddy 활동과 고려대 경영대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던 경험도 Sales에서 필요로 하는 적극성, 의사소통 능력, 적응력, 친화력 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본인이 현재 취업한 회사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IT 분야였고, 그 중에서도 관심이 많았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B2B 비즈니스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 1위인 기업이었기 때문입니다. “Run simple”이라는 기업의 사명과 사업 내용이 저의 관심사와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글로벌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Sales Academy 합격자들은 입사 한 달 후 3개월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실리콘밸리에 있는 SAP 지부로 파견됩니다. 그곳에서 전 세계 SAP Sales Academy 합격자들과 함께 지내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경험하게 됩니다. 체류 기간에는 본사 차원에서 여러가지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SAP Sales는 많은 해외 출장 등이 업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셋째, 기업의 문화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CEO실을 없애고 직원 휴게실로 만들거나 전 사원의 호칭을 “파트너”로 통일하며 직급과 상관 없이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장려한다는 수평적인 사내 문화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SZBgbtTlUAU)의 영상만 보아도 수평적인 사내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외에도 B2B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Design Thinking과 인간 친화적인 디자인 및 인테리어를 추구한다는 점, 블로그와 Youtube 등 여러 채널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을 보며 기업 조사를 하는 동안 점점 좋은 이미지, 젊은 이미지를 느끼게 됐습니다.   넷째, 비전이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ERP는 “한 물 갔다”는 평가를 들은 적이 있어서 산업과 기업 조사를 해 보았는데,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트렌드 변화에 맞게 SAP가 ERP의 혁신에 투자하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대표 사례로 SAP Korea는 2011년에 인메모리 기술을 바탕으로 한 SAP HANA를 개발하여 선보였는데 이것이 대대적으로 인정 받으며 전 세계 구석 구석에 빠르게 퍼진 것입니다. SAP 본사에서도 그 성과를 인정하여 2016년에 아태지역의 HQ인 일본 대신 한국에 아태 지역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 SAP 앱하우스를 설립했습니다. SAP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솔루션 기술 개발에 적극적인 것과 SAP Korea가 본사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는 점은 높은 잠재력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습니다.   4. 본인의 직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해당 직무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SAP Sales 팀의 주요 업무는 IT Solution B2B Sales입니다. 이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제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직무였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커뮤니케이션과 프레젠테이션이 저의 강점이었기 때문에 이를 잘 살릴 수 있는 Marketing부문, 그 중에서도 Sales라는 직무를 선택했습니다. 더군다나 영업 제품이 제가 큰 관심을 갖고 있는 IT Solution이었기 때문에 지원에 대한 확신이 섰습니다. 만약 B2C 기업에서 consumer goods에 대한 Sales position이었다면, 아무리 Sales라고 해도 관심 분야가 아니니 지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항상 사무실에서만 일하기 보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Marketing 중에서도국내외 출장이 많은 Sales가 잘 맞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CEO 면접에서도 “travel 괜찮은가?”라는 질무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마케팅 학회를 하지는 않았지만 평소에 다양한 대인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동아리 활동 및 봉사활동을 폭넓게 했습니다.   5.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서 준비 국문 이력서, 영문 Resume 및 Cover Letter, 총 세 가지 서류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국문 이력서는 영문 resume와 유사한 형태로 작성했습니다. 기업의 경우 인적성검사, 공기업의 경우 필기시험 준비 2017 Sales Academy 선발에서는 Assessment Test가 따로 없었습니다. SAP의 다른 직무나 트랙으로 지원할 경우 Assessment Test가 있기도 합니다. 면접준비 1차 면접: 3명의 면접관이 참석한 채로 5분 Presentation 및 15분 Q&A가 진행됐습니다. 약 8개의 주제가 면접일 일주일 전쯤 주어졌고, 면접 당일 USB로 파일을 가져가서 발표하는 식이었습니다. 발표 언어는 국어와 영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15분 질의응답은 국어로 진행하기 때문에 저는 5분 프레젠테이션 시 영어로 발표했습니다.   2차 면접: 영어 전화 면접이 약 1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면접관은 원어민이었습니다.   3차 면접: Bootcamp. 오전 9시에 시작하여 오후 6시에 끝나는 총체적 면접이었습니다. 이 시간 동안 주어진 case에 대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모든 과정을 두 명의 면접관이 밀착하여 평가합니다. 중간 중간 curve ball이 주어져서 이러한 변화에 대처해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case에 대한 개인 면접이 2회 있었습니다. 팀 프로젝트 시간이 끝나면 임원 및 CEO를 대상으로 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고, 이에 대한 팀 질의응답도 있었습니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 마지막 개인 면접이 1회 있었습니다. 경영학과에서 많이 하는 팀 프로젝트와 유사하니 침착하고 자연스럽게 임하시면 됩니다. 대신 SAP의 솔루션에 대해 사전에 조사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참고: http://blog.naver.com/guard0922/220673489557   4차 면접: CEO 면접. 개인 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최종 점검 면접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타 준비 면접에서 만난 대부분의 지원자가 IT 경험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기술을 직접 다룬 경험이 부족한 것에 대해 큰 걱정을 하시지는 않아도 될 듯 합니다. 하지만 면접관들이 눈여겨본 점은 정말 IT에 관심이 있는 것인가 였습니다. 왜 IT 기업에 관심이 있는지, 그 중에서도 구글, 애플, MS가 아닌 SAP에 흥미를 갖게 된 이유를 질문하면서 이 산업, SAP라는 기업, Sales라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SAP라는 기업과 SAP의 수많은 솔루션에 대해 미리 조사한다면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6. 관련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 평소에 자신에 대해 주변에서 어떤 평가를 했는지 신중히 돌아보면 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족, 친구, 교수님 등 주변 사람들이 종종 칭찬하던 여러분의 모습이 여러분의 진짜 장점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 본인이 잘 하는 것이나 열심히 하는 것은 본인 기준에서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으로 여겨 자신의 장점을 알아채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살릴 수 있는 직무와 자신이 관심 있는 산업을 선택할 경우, 자기소개서 준비부터 면접까지 더욱 큰 자신감을 갖고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취업스토리] “인턴쉽을 통해 직무 이해도 높이고 커리어 개발해” (BNP Paribas CIB. 경영08)

2017.03.15 Views 2850

취업스토리 | 백주용(경영08) · BNP Paribas CIB Credit Analyst "인턴쉽을 통해 직무 이해도 높이고 커리어 개발해"   1.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2016년 8월에 졸업하고 현재 BNP Paribas CIB (기업금융부) 서울 지점에서 Credit Analyst로 근무하고 있는 경영학과 08학번 백주용입니다. BNP Paribas는 프랑스 파리에 본점을 둔 프랑스 최대 은행 그룹으로 지난 2016년 유로머니 선정 세계 최고 은행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기업금융부 소속 Credit Analyst 팀의 일원으로 서울 지점 내 Credit Risk 을 수반한 모든 거래에 대하여 심사 보고서를 작성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거래 상대방 (한국 대기업 및 한국소재 다국적기업)의 재무제표 분석과 해당 기업이 속해 있는 산업에 대한 보고서 등을 작성 및 내부 등급을 산정하여 이를 Hong Kong에 있는 승인부서에 전달하여 상대 기업과 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 대학 재학 기간 중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주요 활동을 소개해주세요. 대학 재학 기간 중 가치투자학회에서 6개월 동안 활동하며 다양한 상장기업 및 산업에 대해 공부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학 기간 중 2번의 인턴쉽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취업에 도움이 된 점은 1년 4개월 동안 두 회사에서 한 인턴쉽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턴쉽을 통해서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실무지식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Fitch Ratings (8개월)에서 첫 인턴쉽을 시작하면서 막연했던 저의 금융권에서의 Career를 구체적으로 정립할 수 있었고 직원 분들로부터 많은 조언을 들으며 부족한 점을 채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Credit Analyst라는 구체적인 진로를 설정하고 현재 재직중인 BNP Paribas CIB의 Credit Analyst팀 (6개월) 인턴쉽에 지원 및 합격하여 다양한 기업의 Financial Spreading 작업을 하면서 재무제표 분석 및 기업/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3. 본인이 현재 취업한 회사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6개월 동안의 인턴쉽을 마치고 계절학기를 듣던 중 현재 회사의 다국적 기업금융부서의 Junior RM (Relationship Manager) 포지션 면접 제안을 받았고 한국에 계신 해당 부서 총괄본부장님과 홍콩에 계신 APAC 다국적 기업금융부서 Head의 면접을 통과한 후 RM부서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졸업을 위해 한 학기가 남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배려로 졸업 전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Credit Analyst를 채용하는 다른 회사에 추가로 지원할 수도 있었지만 고민 없이 RM부서에서의 첫 사회생활을 선택한 이유는 세계적인 은행 그룹으로서 체계적인 시스템과 교육을 통해 한층 더 제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Credit Analyst팀과 밀접하게 일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 향후 Credit Analyst 채용공고가 났을 때 지원하여 합격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실제로 다국적 기업금융부서에서 기존 기업 및 새로운 기업과의 미팅 전에 재무제표를 분석하여 해당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Product를 미리 파악하고 이를 먼저 Pitch하여 효과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4. 본인의 직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해당 직무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추후 내부 인사이동을 통해 약 10개월동안의 Junior RM 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5월 중순 Credit Analyst로 이동하는데 성공하여 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평소 재무/회계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기업 및 산업을 분석하는데 흥미를 가져왔습니다. 짧게나마 학회활동을 하면서 Equity Analyst에도 관심을 가져왔으나 끊임없는 가정의 반복으로 도출된 재무데이터를 활용해 목표주가를 산정하고 이를 Pitch하는 것에 다소 회의감을 느끼고 현재시점에서 객관적으로 기업이 처한 재무위험을 포함한 각종 위험을 분석한 뒤 이에 적합한 등급을 산정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Credit Analyst가 저에게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현 직무를 택하였습니다.   5.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외국계 금융기관의 경우 한국에 진출한 규모가 작다 보니 국내 금융기관에 비해 한 해에 채용하는 인원의 숫자 또한 매우 적습니다. 그리고 신입채용보다 관련분야에 경험이 있는 경력직 채용이 많아 신입으로 입사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경력직을 우대하는 업계 분위기에서 신입으로 지원하는 입장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실무경험이라고 생각하여 인턴쉽에 비중을 많이 두었습니다. 외국계회사의 경우 국내기업과 달리 작성하는 개인마다 다른 영문 Resume를 채용과정에서 요구하기 때문에 항상 업데이트하고 공고가 있을 때마다 빠르게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단 서류가 합격되면 추후 영어로 진행되는 면접이 있는 만큼 인턴쉽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소개를 막힘 없이 잘 말할 수 있도록 별도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6. 관련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 많은 학생들이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근무하기를 희망합니다. 다양한 선진화된 금융기법을 배우고 많은 케이스들을 비교적 어린 나이에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무를 고려하지 않고 막연하게 외국계 금융기관을 동경하여 입사하면 본인이 생각하던 회사 생활과 현실의 괴리를 느끼고 후회하는 친구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또한 취업 문이 상대적으로 좁은 만큼 사회에 영향력 있는 지인의 도움으로 편하게 입사하는 경우도 업계의 현실입니다. 저 또한 그러한 점에 실망도 많이 하고 몇 번씩 꿈을 접으려고도 하였으나 결국에는 간절한 뜻이 있으면 꿈이 아닌 현실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경우 졸업 전에 취직을 하는 관계로 회사를 다니면서 졸업을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2015년 8월에 입사하고 2016년 8월에 졸업하기까지 1년동안 학점이수와 졸업요건을 챙기면서 회사 일을 병행하기가 신입사원으로서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경영학과 관계자 분들의 도움과 회사의 배려로 무사히 졸업을 마치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후배들에게 간단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요건들을 챙겨야 하는 졸업에 신경 쓰셔서 저와 같은 문제를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 후배 분들께서 졸업 후 어느 분야에서든 꼭 원하는 일을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취업스토리] Microsoft-Product Marketing Manager (경영11)

2017.02.06 Views 861

KUBS Career Success Story Yun Seop Um, Microsoft Product Marketing Manager 1. 간단한 자기소개   My name is Yun Seop Um and I entered Korea University Business School back in 2011. Just recently, I got accepted into Microsoft Korea through MACH Graduate / MBA Program and I will be serving as the Product Marketing Manager for Windows. Growing up in Bellevue, Washington, right next to Microsoft Headquarters, Microsoft has always been a very familiar company to me and I am more than grateful to become part of this organization. I actually have one more semester left in order to graduate, so I will be attending school while working next semester.   2. 대학 재학 기간 중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주요 활동을 소개해주세요. One of the things that really frustrate me is that so many students get caught up joining student society. I did not do any of that because it felt like a waste of time. Sure, it is great if you join student society because you want to, but you really should not be going about joining them just because everyone else seems to be doing so. Instead, you should take time to really understand what you want to do and actually commit yourself to doing those things. For me, I have always loved sports, especially basketball, and I have been part of Kyung-Nong, Korea University Business School intramural basketball team, since 2011. There is more to learn from participating in the things you have passion for, even if it does not involve reading case studies and spending long hours discussing in study rooms.   3. 본인이 현재 취업한 회사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First, as mentioned above, Microsoft is a very familiar company to me because I spent most of my life in Bellevue, Washington. Second, not many people talk about Microsoft these days. It is often associated with Windows, Word, PowerPoint, Excel, and has an old image. Instead, everybody just marvels at Apple, Google, and so on. But the thing is, if you take a closer look in the IT industry, Microsoft is really pursuing a different agenda from them. Right now, Microsoft is trying to take the world to the cloud through Azure and allow different activities to happen under a central hub: Windows. This is the vision, yet far-fetched, is what I really valued of Microsoft and my desire to participate in contributing to making this vision come true has led me to apply.   4. 본인의 직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해당 직무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As a Korean-American with wide range of experiences both in Korea and abroad, I believed my specialty lies within communication skills and in that aspect, I thought marketing is the area where I can take full advantage of my strengths. As a Product Marketing Manager for Windows on the consumer end, I will be working closely to better connect consumers with Windows and familiarize them with different features that can vastly facilitate their works and even life in general. I will be in charge of organizing marketing campaigns and several marketing activities to meet target goals for Windows division.   5.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I applied for the position through Microsoft Career Homepage, which required me to submit a resume, cover letter, and answer two essay questions. There was no assessment test. After you pass the paper process, you will have to face series of interviews. In my case, I had total of 6 interviews. Honestly, it is hard to tell you what to expect from the interviews because the questions were very various, ranging anywhere from product-related to your resume-related questions. The most important thing here is to be yourself and elaborate on your experiences to let the interviewers know that you are indeed a very intelligent individual, able to contribute positively to the organization. Be sure to do your homework and study the role and product you are assigned to.   6. 관련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 Before entering the IT industry, make sure that you are indeed really interested and passionate in this field. I see many students just joining startups or even starting startups just because it is the trend these days. IT industry moves extremely quickly and each day, something new comes up. If you are not willing to commit to this fast-moving environment and dedicate yourself, this may not be the best fit for you.  

[취업스토리] “경영학회와 스터디를 통해 취업 준비” (삼천리도시가스. 경영08)

2017.01.25 Views 1498

취업스토리 |  남종윤(경영08)  · 삼천리 사업지원팀 "경영학회를 통해 논리력을 기르고 인턴 경험도 쌓아"             1. 간단한 자기소개   경영학 전공, 사회학 이중전공입니다. 취업한 회사는 삼천리라는 도시가스 회사입니다.   전국에 도시가스회사는 총 34개가 있으며, 삼천리는 점유율 약 16%로 단일회사 1위입니다.    2. 대학 재학 기간 중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주요 활동을 소개해주세요. 저에겐 경영학회의 경험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회는 경영학을 좀더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어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세미나, 프로젝트 등을 하며 논리력을 기를 수 있었고, 인턴 경험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적성이 무엇인지 제가 진정 원하는 직업군은 어떤 것인지 직,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당시의 경험들을 통해 웬만한 면접은 쉽게 넘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본인이 현재 취업한 회사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도시가스업의 특성상 회사의 사업이 안정적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직원에 대한 전반적인 복지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 본인의 직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해당 직무를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가 있는 곳은 ‘사업지원팀’이며 저는 그 중에서도 ‘정책/제도’ 파트에 속해 있습니다. 도시가스 관련된 법, 정책들을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일을 합니다. ‘기획’ 직무이긴 하지만 경영학적 기획과는 다르고, 오히려 법과 관련된 내용이 많아요. 하지만 무언가를 바꿔나감으로써 회사의 성장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직무를 담당하는 팀이 회사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업무를 맡고 있는 곳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삼천리의 다양한 사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도시가스이고, 그 업의 최전선에 있는 팀이 ‘사업지원팀’입니다. 추후 저의 성장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5.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서는 업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학교 선배들의 도움을 받거나 최근 이슈를 정리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또한 많이 써보고 주변 친구, 선배들에게 많이 첨삭 받았습니다. 면접 때는 해당 회사 및 산업에 대한 정보를 더 모으고, 말하기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스터디를 꾸려서 연습한 것이 도움 됐습니다.  인적성은 경력개발센터 등에서 주관하는 강의를 듣고 적용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 외에 왕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6. 관련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 취업준비를 위해서는 관련 회사, 산업과 연결되는 활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대기업 주관 대외활동이든 아르바이트든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에너지분야, 그 중에서도 가스업과 관련한 대외활동은 매우 적으므로 직무에 집중한 스펙을 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무에 관심이 있다면 재무관련 수업을 찾아 듣는다든지 재무학회 활동이나 CFA 취득 등의 방법이 있겠지요. 이렇게 자신만의 특화된 분야를 찾아 경험을 쌓으면 어떤 곳이든 지원할 수 있습니다. 만약 취업이 임박했음에도 직무 관련 경험도 쌓지 못한 상태라면, 머리를 쥐어짜서 본인의 경험과 해당 회사를 어떻게든 연결시키는 수 밖에 없겠죠. 그렇지만, 한 학기 정도 취업을 미루고 작은 경험이라도 쌓아서 자신이 합격해야 하는 당위성을 만드는데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취업스토리] “CEO멘토링으로 동기 얻어 꾸준히 커리어 개발해”(이케이코리아. GMBA 10기)

2017.01.19 Views 797

MBA 취업 스토리 | 배민희(GMBA 10기) · 이케아코리아   "CEO멘토링으로 동기 얻어 꾸준히 커리어 개발해"     1. 간단한 자기소개 저는 고려대학교  GMBA 10기 배민희 입니다. 현재 8월 졸업을 앞두고, 이케아 코리아에서 HR Specialist로 취업해 7월부터 일하고 있습니다.  2. MBA 입학 전 주요활동 저는 해외에서 재무학과 국제 경영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글로벌 기업에서 해외 비즈니스 지원 및 전반적인 인사 경험을 쌓았습니다. GMBA 입학 전에는 미국계 기업에서 M&A 통합 후 인사 업무를 담당했고, 다양한 매니저 분들과 일하며 리더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MBA 과정이 필수라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3. 고려대 GMBA를 선택하게 된 이유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선택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는 직장과 병행할 수 있는 야간 MBA를 권유했지만, 이 경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커리어 플랜을 정비하고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해 전문성을 기르는 것이 절실하다고 느꼈습니다.  고려대 MBA는 국내외 MBA와 비교했을 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국내 최고의 커리큘럼과 글로벌 석학이신 교수님들, 그리고 CEMS 네트워크는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MBA의 중요한 요소인 네트워크 부분은 고려대학교 특유의 끈끈한 문화는 그 때의 제 선택이 현명했다고 확신할 수 있게 해주는 또 하나의 강점입니다.  4. GMBA 과정 중 현재의 경력개발에 도움이 됐던 커리큘럼 국내외 교수님들의 훌륭한 강의와 케이스 스터디, 그리고 중국 상하이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한IRP(International Residence Program)프로그램 자체도 유익했지만, 이를 통해 쌓은 지식을 직접 비즈니스에 접목시켜보는 다양한 커리큘럼이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모듈(Module)에 진행한 ‘Business Simulation’이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원우들과 팀을 이뤄 가상의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생산, 품질, R&D, 재무, HR 등 전반적인 비즈니스 플래닝과 가상의 시장 상황을 고려한 의사결정을 내리며 지식을 직접 접목시켜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 경영전문대학원 경력개발센터(Career Hub) 지원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코칭 ‘모의 면접’입니다. 경력개발센터에서 제공해주는 교우 또는 고려대학교와 관련 있는 CEO 분들의 멘토링과 특강이 주기적으로 진행돼 끝없는 동기 부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시장 상황에 따른 커리어 개발의 방향을 잡는 데에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졸업 6개월 전부터 실제 글로벌 기업들의 인사 담당자들과 함께 진행한 모의 면접 프로그램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면접관들의 피드백과 경력 개발 센터의 인터뷰 코칭으로 실전 면접에서는 떨지 않고 제 생각을 모두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6.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고려대학교 GMBA과정을 통해 연결성와 협동성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원우들과 매일 함께 교류하고 프로젝트들을 통해 공부하고 토론하며 얻은 시너지들은 졸업 후에도 고려대학교 GMBA라는 이름으로 제게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실전 업무 경험과 학교에서 배우는 과정들을 항상 연계해서 생각하려했고 실제로 학부 때 와 닿지 않았던 부분들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업무로 복귀한 지금, GMBA에서 배웠던 이론이나 케이스들이 회사에 적응하고 아이디어를 구상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GMBA에서 충분한 역량과 경쟁력을 가지고 커리어를 개발하셔서 Decision Maker Level로 오르실 수 있길 바랍니다.

[취업스토리] “부족한 점 개선하며 자신감으로 승부했어요”(GS글로벌. 경영11)

2017.01.19 Views 1898

학부 취업 스토리 | 문병철(경영11) · GS글로벌  "부족한 점 개선하며 자신감으로 승부했어요"  1. 취업준비를 하기 전에 저는 올해 종합상사 GS글로벌에 입사하여 철강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 입학 후 여러 교내 축구 동아리에 소속되어 활동했던 것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업은 결국 사람 대 사람, 즉 사람간의 의사소통과 교류가 핵심입니다. 재학시절 축구 동아리를 통해 매주 다양한 학과, 학번 사람들과 끈끈한 관계를 형성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 본인이 현재 취업한 회사를 택한 이유는 철강영업은 회사가 가진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고객사와 철강 메이커를 연결하고 지속적인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직무입니다. 저는 일본, 인도, 미국, 베네수엘라 등 전 세계 각지 고객사와 소통하고 새로운 계약 체결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외향적이고 사람을 좋아하는 제 성격상 영업을 하고 싶었고, 어렸을 때 미국에 거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하게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전 세계 각지를 누리는 상사맨이 되는 것이 제 목표였습니다. 제가 속한 회사는 이를 충족시켜줄 수 있었고, 더불어 직원을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생각하는 회사의 가치 또한 선택을 이끌었습니다.  3. 자기소개서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초안을 작성한 후 저를 잘 아는 부모님과 앞서 취업한 선배들, 그리고 친구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결국 해당 분야 전문가는 아니므로 언어 활용 혹은 글 구성에 있어 경력개발센터 등의 전문적인 도움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4. 필기시험 준비 목표로 하는 회사의 기출문제가 담긴 시중 문제집을 구입하고, 유형을 파악하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복습을 통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하려 했습니다. 이후 실전 시험처럼, 시간을 재고 풀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습니다.   5. 면접 준비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예상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를 외우려하지는 않았습니다. 핵심 단어 흐름과 제가 강조하고 싶은 점들을 기억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과의 면접 연습을 통해 평소 저의 좋지 않은 화법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저도 모르게 “이제”라는 단어를 반복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모의면접을 통해 이를 고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영업 직무에서는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화법과 표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 관련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 취업시장에서는 학점이 월등히 좋거나, 외국어에 능한 지원자 등 다재다능한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외적인 상황에 관계없이, 항상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서류에서 탈락한 경험 때문에 자괴감에 빠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취업 준비라는 모두가 어려워하는 시기에 본인에 대한 자신감 없이는 마인드 컨트롤이 더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항상 자신을 믿고, 차분히 준비해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인턴십] “업무 수행 능력 파악하고 목표를 설정했던 시간” (보잉IBIP 경영12)

2017.01.19 Views 3176

경력개발센터 코칭 통해 보잉(The Boeing Company) IBIP 인턴십 참여한 윤기섭(경영12) 교우 인터뷰 “업무 수행 능력 파악하고 목표를 설정했던 시간” 경영대학 경력개발센터(Career Hub)는 재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1:1면접코칭부터, 자기소개서 첨삭 등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기업을 선택하고 직무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7월, 경영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1:1 면접 코칭을 통해 세계 최대의 항공우주 기업인 ‘보잉(The Boeing company)’의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인턴십 프로그램(International Business Internship Program, 이하 IBIP)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학생이 있다. 윤기섭(경영12)씨다. 윤 씨는 보잉 본사에서 3개 국 총 9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인턴 참여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보잉 본사에서 6개월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윤 씨를 8월 10일 경영대학 캠퍼스에서 만나 인턴십 참여 소감을 물었다.    Q. '보잉’이 진행하는 IBIP는 어떻게 접하게 됐는가 인턴십을 통해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고 싶었다. 경력개발센터의 인턴 공고 외에도 인터넷 채용 사이트를 통해 보잉에서 진행하는 IBIP정보를 알 수 있었다. 6월 중 확인한 공고를 바탕으로 이력서를 넣었고, 싱가포르에 위치한 아시아 본부에서 서류전형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후 미국 보잉 본사의 인터뷰에 참여했다. 보잉의 IBIP는 대학 재학생만 지원 가능하다. 채용 연계 인턴은 아니지만, 급여를 비롯한 체류비 등 다방면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인턴십이다. Q. '보잉'사의 면접을 위해 경력개발센터의 1:1 면접 코칭을 받았다. 어떻게 준비했나 보잉 인터뷰는 미국 기업에서 활용하는 ‘STAR(Situation, Task, Action, Result)’의 구조화된 면접 형식을 따른다. 한국 기업에서는 이런 면접 형식이 보편화 되지 않 아 준비하는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STAR 인터뷰는 면접관의 질문에 가장 먼저 상황을 설명하고, 자신의 역할과 판단 및 행동, 결과 등을 바탕으로 논리적인 답 변 구조라 연습이 필요했다. 경력개발센터의 1:1 면접 코칭을 받았다. 총 3회로 진행된 코칭을 통해 STAR 구조에 맞게 답변하는 훈련을 했다. 자신이 가진 지식보다 경험 위주로 답변하는 훈련도 필요했다. 질문 또한 주로 인성 관련 질문이었다. 예를 들어 ‘어려움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하겠는가’라는 질문에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나 능동적인 자세로 문제를 해결한다고 답변했다. 외국계 회사인 만큼 면접은 영어로 진행된다. 기본적인 의사소통만 가능하면 문제없다. 언어 능력도 중요하지만 친화력, 글로벌 마인드 등을 중요하게 본다고 느꼈다. Q. 6개월 간 어떤 업무를 경험했는가. 보잉그룹은 세계 최대 규모 항공업체다. 상용기, 군용기, 그룹 내 지원센터 세 분류로 나뉜다. 군용기는 민간인이 다룰 수 없는 분야이기에 인턴십은 보잉그룹 상용기 분야에서 체험할 수 있다. 나는 영업 지원 인턴으로 6개월간 생활했다. 시장조사, 시장전략에 관한 업무를 도맡아 했다. IBIP 인턴십은 ‘비즈니스 인턴십’이기에 ‘경영학 분야’에 특화돼 있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됐으며, 심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항공 분야 지식이 있으면 유용하겠지만, 비즈니스 관련된 업무가 대부분이었다. 좋았던 점은 인턴임에도 실제 업무에 투입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줘 내가 직접 프로젝트를 리드해 진행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또한 인턴 기간 동안 멘토가 배정돼 업무 궁금증을 바로 묻고 해결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업무 태도부터 실질적으로 업무에 필요한 경영 지식까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Q. 느낀 점은 무엇인가 인턴기간동안 스스로의 업무 수행능력을 파악하고 장단점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고,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보완해 나갈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때 사소한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후 꼼꼼하게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모든 일을 명확하고 명료하게 하자’는 목표를 세우고 공부하고 있다. 비즈니스 영어는 물론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다. 인턴십을 경험하기 전에는 스스로 발전하겠다는 동기부여가 잘되지 않았는데, 보잉 그룹에서 6개월간 지내며 많은 자극을 받았다. 올해로 설립 된지 100년이 된 보잉그룹은 미국에서도 근무하기 좋은 기업으로꼽힌다. 수평적인 기업 분위기와 의사결정구조에 놀랐다. 자유로운 기업 분위기 속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내는 직원들을 통해 많이 배웠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인턴임에도 차별 없이일한 점이다. 덕분에 그간 뚜렷한 목표가 없었으나 보잉 인턴십을 경험한 후 많은 동기부여가 됐다. Q.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 언어적인 면이 조금 부담스러웠다. 언어가 완벽하지 않다보니 업무를 수행할 때 자신감이 떨어졌다. 영업 분야의 특성상 말을 많이 하고, 설명해야 하는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비즈니스에서 필요로 하는 언어는 매우 달랐다. 해외경험이 있었지만 비즈니스에서는 신뢰감을 줘야하니 비즈니스 영어를 따로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Q. 앞으로의 목표 ‘비즈니스 애널리스트’가 되는 것이 목표다. 수많은 정보 중에서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 조직에 적용하는 전문가가 되고싶다.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켜 추후 업무를 진행할 때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기업을 정해 놓고 취업을 준비하기보다 나만의 전문성과 능력을 발전시키겠다.

[취업스토리]생명보험협회 -다양한 활동 참여한 경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경영10)

2017.01.19 Views 1542

학부 취업스토리 | 조경식(경영10) · 생명보험협회 취업 "다양한 활동 참여한 경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1. 취업준비를 하기 전에 저는 학업 외에 예·체능 활동에 집중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학회 등을 병행한 것도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기업이 요구하는 덕목은 단체 활동을 통해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아리 활동은 실제 취직을 준비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3~4학년 동안 취직을 준비하면서 동아리가 스트레스 해소의 창구가 됐기 때문입니다. 직장을 선택할 때 꼽히는 중요한 3가지는 봉급, 일과 삶의 균형, 적성을 꼽는다고 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 했기에 ‘생명보험협회’에 지원했고, 사무직 일반채용에 합격했습니다.   2.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에도 밴드와 야구동아리 경험을 자세히 서술했고, 조직에서의 역할과 갈등 해결 경험 등 단체생활에서의 태도를 강조했습니다. 중점을 둔 것은 특정 경험 등을 통해 내가 무엇을 배웠는지를 잘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협업에 능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경험을 자세히 서술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밴드 활동을 하며 겪 었던 팀원과의 갈등과 해결, 멋진 하모니를 만들기 위해 오랜 기간 연습한 내용을 강조하려고 했습니다. 3. 필기공부 꾸준히 필기시험과 NCS 등 인적성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금융공기업 준비를 할 때 재무관리는 2차 수준으로, 재무회계는 1차 수준으로 준비했고, 일반경영학 파트는 강의 대신 일일특강 교재로 핵심 개념을 서술하는 유형에만 대비하려 했습니다. 더불어 금융계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는 측면에서 FRM이라는 금융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FRM은 CPA나 CFA보다 수험기간이 비교적 짧으며, 한 번의 시험으로 동시에 취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FRM의 주 내용은 금융 리스크 관리 분야기에 다른 자격증과 차별화된 자격증입니다. 자격증을 준비하며 쌓은 지식은 학교 수업과 금융공기업 입사 필기시험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생명보험협회의 채용은 필기․논술․인적성 시험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논술 주제는 경제신문을 읽으며 생각할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보험에 대한 전문 지식을 묻기보다 경제를 이해하면 알 수 있는 보험 지식이기에 평소에 신문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준비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글을 논리적으로 작성할 수 있는 역량에 중점을 두면 될 것 같습니다. 4. 면접 2번의 면접 모두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면접입니다.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꼼꼼하게 읽고, 예상 질문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동기는 더욱 철저히 준비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자기소개서에 장하성 교수님에 대한 이야기와 FRM에 대한 이야기를 적었고, 실제로도 장하성 교수님과 밀접하게 연관된 우리나라 기 업들의 기업지배구조, 보험사의 리스크 등에 대해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임원 면접도 비슷한 분위기로 진행됐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 생명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보험에 대해 많이공부를 하긴 했으나, 전문지식을 요하는 질문은 별로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면접 전에 자기 자신을 공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5. 경력개발센터 프로그램 활용 저는 2학년 때부터 IB 업계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후 경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되는 교우패널토크에서 현업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학내 커뮤니티 등에도 많은 정보가 있지만, 공식적인 경로의 정보가 아닌 탓에 정보를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경력개발센터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생명보험협회’에 지원할 때, 많은 분들이 경력을 요구하는 것으로 생각해 지원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입사 동기만 해도 절반 정도만이 경력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경력을 갖추지 못한 입장에서 하는 공부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나는 초심자이므로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잘 배우고 잘 할 자세가 되어 있고 자신이 있다’는 마인드를 면접에서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일단 소신 있게 지원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취업스토리] 삼성자산운용 "경력개발센터 프로그램 통해 자신감 얻어" (FMBA 9기)

2017.01.19 Views 887

MBA 취업스토리 | 이대환(FMBA 9기) · 삼성자산운용 "경력개발센터 프로그램 통해 자신감 얻어"   1. 간단한 자기소개 현재 삼성자산운용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마케팅기획과 해외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상품이 다양화되고 상품 구조가 복잡해지며 투자자와 실시간 소통하고 컨텐츠를 제공하는 마케팅의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이런 시장의 니즈에 맞춰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컨텐츠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MBA 입학 전 주요활동 저는 해외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제약회사 신사업부 및 은행 외환사업부 인턴으로 근무했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부서에서 시장상황과 고객에 맞는 전략적 접근법, 기획력을 배웠습니다. 이후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공부하며 금융 마케팅은 직원 한 사람의 역량과 깊은 금융지식이 중요하다 느꼈고, 이를 종합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고려대 FMBA를 선택했습니다. 3. 고려대 FMBA 선택 이유 고려대 FMBA는 6 Module 간 쉴 틈 없는 커리큘럼으로 집중 학습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국내외 금융업계 현직 FMBA 선후배님과 체계적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큰 장점입니다. 또한 지도교수님과 각 분야 교수님들의 지속적인 면담으로 학업 계획 뿐 아니라 커리어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대 FMBA를 선택한 주요 이유였습니다. 4. FMBA 과정 중 현재의 경력개발에 도움이 됐던 커리큘럼 IRP(International Residence Program)를 꼽고 싶습니다. IRP 기간 미국, 홍콩, 싱가폴의 글로벌 금융기관 방문과 와튼스쿨, 싱가폴국립대학의 교육프로그램 이수는 선진 금융시장을 벤치마크 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 줬습니다. 5. 경영전문대학원 경력개발센터(Career Hub) 지원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코칭 ‘인터뷰 코칭’입니다. 면접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경력개발센터에서 ‘1:1 Mock Interview 프로그램’을 제공해줬습니다. 준비하던 회사에 맞춘 모의면접 경험이 실제 면접에서 자신감 있는 답변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모의면접 시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제가 몰랐던 나쁜 버릇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 시기적절하게 제공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FMBA 수업을 들으며 취업준비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할애할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6. FMBA를 다니는 동안 경력 개발을 위해 개인적으로 준비했던 부분 FMBA 재학 중 교내 스터디에서 만난 팀원들과 ‘삼성전자 마케팅 공모전’에 출전했습니다. 공모전을 위해 세달 간 수업이 끝나고 학교에 남아 의견을 나누며 마케팅전략과 경쟁PT를 준비했습니다. 교수님들과 다양한 업계 현직에 계시는 FMBA원우님들의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고, 그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단지 이력서의 한 줄 경력이 아니라, 학생신분으로 한 기업에 마케팅 전략을 제안했다는 성취감과 원우들의 도움을 느낄 수 있었던 값진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7.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 또한 FMBA를 지원하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기회비용이상의 뭔가를 나는 얻을 수 있을까?” 그러나 그 고민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체계적으로 구성된 커리큘럼과 국내 최고의 교수진을 통해 학업적인 성취는 물론, 경력개발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한다면 자신이 FMBA를 통해 목표한 바를 모두 이룰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취업스토리]군인공제회 "탄탄한 금융지식과 실무경험으로 승부"(FMBA 9기)

2017.01.19 Views 736

MBA 취업스토리 | 김영진(FMBA 9기) · 군인공제회 "탄탄한 금융지식과 실무경험으로 승부"  1. 간단한 자기소개 2015년 8월 FMBA를 졸업한 후, 펀드 평가기관에서 잠시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군인공제회 대체투자 본부에서 기금운용역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군인공제회는 국내 대표 연기금 중 하나로서 약 10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체투자자산은 6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국내외 대체투자자산(지분투자, PEF, 부동산, SOC, 인수금융 등)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으로 안정적인 신규투자를 실행하고 있고, 기투자 사업의 효율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투자수익을 극대화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 MBA 재학 중 주요 활동 주간풀타임코스인 Finance MBA(이하 FMBA) 과정에 재학하면서 무엇보다 1년 동안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학부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했기에 부족한 재무․금융․회계 지식을 보완하고자 많은 시간을 투자해 집중했습니다. 특히 재학 중에 진행된 IRP 해외연수경험을 통해 글로벌 금융 전문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MBA 졸업한 후에도 경력개발센터로부터 관심 업무에 대한 채용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3. 회사를 선택한 이유 대기업 부동산 자산관리 업무를 4.5년 동안 수행했었기 때문에 이를 FMBA과정에서 쌓은 금융 지식과 결합해 대체투자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것을 항상 목표로 하였습니다. 올해 초, 국내 대형 자산운용사 부동산 부문에서 최종 채용 오퍼를 받았지만, 장기적으로 부동산을 포함한 다양한 투자자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경험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현재의 회사를 선택했습니다. 특히 군인공제회는 대체투자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다양한 Deal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4. 취업 준비 과정 대체투자의 한 분야인 부동산 관련 경력과 FMBA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던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펀드평가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경험한 기금운용 자산배분과 성과분석 업무, CFA Level3 과정을 공부하면서 다양한 대체투자 자산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지식을 쌓았기 때문에 인터뷰에서 자신 있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공공기관의 특성상 인성과 직무 윤리의식이 중요한 평가 요인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별도로 인터뷰를 준비하기 보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한 경험들이 점차 쌓이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 관련 분야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 대체투자는 주식과 채권을 제외한 모든 분야를 투자대상으로 합니다. 투자대상으로는 기업, 부동산, 인프라, 항공기, 원자재 등 다양한 분야가 있죠. 이 때문에 향후 블루오션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대체투자 분야에 취업을 원한다면 탄탄한 금융 지식을 갖추도록 노력한 뒤,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과 실무 지식이 취업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특히, 최근 해외대체투자에 대한 비중이 점차 확대되면서 영어구사 능력도 채용에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좋은 결과를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를 견지하시길 바랍니다.

[취업스토리]서울메트로 "모의 면접 통해 실전 감각 익힐 수 있었죠" (경영10)

2017.01.19 Views 594

학부 취업스토리 | 전용빈(경영10) · 서울메트로 취업 "모의 면접 통해 실전 감각 익힐 수 있었죠" 1. 취업준비를 하기 전에                          입학 이후 동아리 활동으로 학점관리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군대를 다녀온 뒤 부족한 학점을 보완하고자 학교 수업에 충실했습니다. 준비가 많이 안된 상태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고, 사기업을 지원하다 공기업인 서울메트로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자기소개서 직무를 분석하여 어울리는 경험들을 기억해 정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단순히 경험만 정리하는 것이 아닌, 그 경험을 통해 느꼈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취업 스터디를 구성해 자기소개서를 스터디원과 여러번 검토하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다른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발전된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자기자신을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겪었던 경험들을 정리하고, 기업과 서울메트로 입사지원서의 경우 약 8000자 분량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했기에 짧은 기간의 경험에서도 제가 무엇을 느꼈는지 구체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 필기공부  필기시험은 크게 1. 직무지식시험 2. 영어 3. NCS기반 직무능력평가로 구성돼 있습니다. 직무지식시험은 경영, 경제, 통계 등 매우 넓은 범위를 다루었습니다. 저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집중적으로 복습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다행히 범위가 많아 난이도가 높은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영어는 대학교에서 취업을 준비하며 공부하는 수준의 실력이면 어렵지 않습니다. 공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NCS 기반 직무능력평가 역시 오랜 기간동안 준비할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었습니다. 4. 면접  면접은 일반적인 다대다 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인성면접이 중심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준비했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통해 서로의 지원서를 꼼꼼하게 검토하고 질문리스트를 구성해 연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면접관의 입장이 되어 자기소개서에서 궁금한 내용을 예측하고 답변하는 연습에 집중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인성 질문 또한 충실히 준비했습니다. 어떤 질문을 받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스터디원과 실전처럼 연습했습니다. 회사의 기본적인 정보도 잘 숙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업보고서, 최신뉴스 기사 등을 정리해 파악했습니다. 현직에 있는 선배를 통해 직무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했으며, 모범답안이 무엇인지 묻고 답했습니다.      5. 경력개발센터 프로그램 활용  취업 준비 시 경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1:1커리어코칭’을 신청해 참여했습니다. 커리어코칭에서는 가장 먼저 인성검사를 통해 인재상을 파악했습니다. 이후 자기소개서 소재를 발굴하고 작성하는 법을 교육받았습니다. 경력개발센터 선생님과 적성 및 자기소개서 소재를 찾아내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했기에 참신한 소재를 발굴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알지 못했던 장점을 파악할 수 있어 면접에서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모의면접에서는 자세나 태도, 평소습관을 파악하고 보완했습니다.  모의면접은 실제 면접 승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스토리]KDB산업은행 "경력개발센터 프로그램 적극 활용하길" (경영08)첨부파일

2017.01.19 Views 2343

취업스토리 | 홍상현(경영08) · KDB산업은행 취업 "경력개발센터 프로그램 적극 활용하길"                                                1. 금융공기업을 준비하기 전에 저는 입학 이후 본교 학생홍보대사를 비롯해 여러 동아리와 학회에도 참여하고,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도 했습니다. 면접에서 자기소개할 때 항상 ‘품성과 정량적 능력을 갖춘 균형 있는 인재’라는 것을 어필했는데, 이런 경험들이 품성적인 측면을 설명해 주는 뒷받침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량적인 능력부분으로 학교수업에서는 국제금융론이나 투자론, 기업재무, 중급회계 등등을 들었습니다. 수업에서 얻을 수 있는 배경지식이나 금융 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했고, 실제로 면접에서 구조적인 말하기 능력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2. 자기소개서 먼저 기업설명회에 참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에 있는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 회사의 정체성이나 구체적인 업무부분을 알 수 있고, 입사시험에서 단계별로 어떤 점을 중점으로 둬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저는 회사의 홈페이지의 기업소개 부분을 정독했습니다. 기업사보나 기업홍보 동영상 내용은 많은 쓸거리와 생각거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두루뭉술하게 서술하기보다는 지원하는 곳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그 특정 업무가 드러날 수 있게, 내가 왜 그 업무에 적합한지에 대해서 썼습니다. 또한 평소 가치관이나 현 사회의 문제점 등을 기업의 특성과 연관지어서 이야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 필기공부 필기시험은 크게 1. 직무지식시험 2. 논술 3. NCS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의 모든 A매치의 금융공기업의 경영직렬 직무지식 시험은 기본적으로 1) 재무관리 2) 재무회계 3) 일반경영학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CPA 2차시험의 경험으로 계산 연습은 충분히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산업은행의 경우 원론적인 문제, 어떤 대상이나 이론의 문제점이나 장단점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기에 이에 초점을 맞춰 공부했습니다. 논술은 산업은행 사보를 다운받아서 봤습니다. 돌아보면 신문과 뉴스를 꾸준히 보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면접 PT면접 준비를 위해 매일 스터디원 앞에서 15분 준비, 5분 발표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산업은행의 특수한 업무나 펀드종류, 관련된 최근 이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핵심적인 상황을 전달하고, 근본 원인을 파악한 다음, 그에 대한 해결책을 구조적으로 답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심층토론에선 8명이 들어가서 찬반으로 나뉘어 토론을 합니다. 저는 △다양한 관점에서의 주제 접근 △이론적인 배경의 전제를 공격하면서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 지적 △토론이 엉뚱한 길로 빠지지 않게 경계 △현실적인 사례를 예로 들며 듣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주장을 제시 등의 원칙을 정해 토론에 임했습니다. 자기소개 인터뷰에선 예상 가능한 질문부터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질문 등 그 범위가 넓습니다. 스터디 안에선 실제 면접을 보는 것처럼 20분 동안 나머지 4명이 한명한테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하며 연습했습니다. 질문을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려면, 평소 생각을 잘 정리하고 관련 이슈에 대해 원칙적인 가치관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5. 경영대학 CDC 프로그램 활용 1차 면접 합격 후에 금융공기업 패널 초청 광고를 보고 처음으로 이용하게 됐습니다. 저는 패널토론이 끝난 다음에 그 자리에 오신 산업은행 선배님께 어떤 식으로 취직 준비를 하셨는지 여쭤봤고, 연락처를 받아서 여의도에 찾아가 구체적 업무내용, 2차 면접 대비 방법 등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가져가 어떤 점을 유의하고 대비해야 하는지도 물어볼 수 있었고, 구체적인 업무와 산업은행의 정체성 등의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CDC에는 좋은 자료들과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CDC 가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해서 기회를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6. 스터디 서류전형 발표 후 바로 1차 면접 대비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면접 일주일 앞두고 매일 3시간씩 스터디원과 PT면접, 토론면접을 준비했습니다. A4용지에 매일 다른 주제를 적어 제시한 뒤 실제 면접장 분위기를 조성해 진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스터디는 혼자서 준비할 때는 알 수 없었던 면접태도나 화법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모두 다른 직렬을 희망하는 스터디원으로 구성돼있어서 그런지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이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배경지식을 얻었고 통찰력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원들과는 많은 정보를 솔직하게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할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느꼈습니다. 스터디원을 경쟁자가 아닌 최종합격을 위한 동반자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상세한 취업수기는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1
  • 2
  • 마지막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