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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항
매일경제신문 뉴스상황실 뉴스속보부 소속으로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가장 빠르고 믿을 수 있는 경제 속보를 실시간으로 취재. 보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명품신문 매일경제 브랜드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경제포털, 한국의 블룸버그를 지향하는 새로운 도전의 장에 참여할 분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현재 해외의 유력 미디어들도 온라인 뉴스를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매일경제는 경제신문 시장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영향력을 온라인으로도 확대하기 위해 뉴스속보 기능을 이번에 대폭 확충하고 있습니다.
이미 경력기자를 선발해 1차 보강을 마쳤고, 이번에 수습기자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ㅇ 재무 또는 금융분야 전공자 우대
ㅇ 9월 12일(금)까지
ㅇ 뉴스속보 기자의 역할은
a. 경제 뉴스를 매경인터넷-mbn-매일경제신문에 동시에 서비스
b. 신문과 방송을 넘어선 인터넷 체질의 문화 창출
c. 매경미디어그룹내 컨버전스 첨병
d. 오프라인 구성원들의 온라인 마인드 전도사
ㅇ 뉴스속보 부서의 1차 목표는 금융.증권시장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ㅇ 뉴스속보 기자가 커버할 취재영역은 ㅿ자금-외환시장 ㅿ기업금융 ㅿ증권시황 ㅿ펀드 ㅿ상장기업 및 코스닥기업 분야입니다.
ㅇ 매일경제신문 뉴스속보부 기자로서 편집국 기자와 동일한 대우를 받으며 물론 정규직입니다.
ㅇ 작성된 기사는 매경인터넷에 우선 활용되고, 기획기사의 경우 밸류에 따라 매일경제TV(MBN) 스크롤 및 뉴스시간대에 반영되고 신문 기사로도 사용됩니다.
ㅇ 연락처
매일경제신문 속보뉴스부
매일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