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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스펙’보다 ‘직무 역량’의 중요성을 외치는 요즘, 현직자가 직접 참여해 직무 설계에 도움을 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취업 준비의 필수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한국고용정보원의 조사에 따르면 취업자들은 지인 등 인맥을 통해 구직 정보를 얻고 미취업자들은 취업사이트 등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인을 통해 구직 정보를 얻을 경우 지원 직무나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취업에 유리하다는 것. 하지만 일반 대학생이나 취준생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직무 관련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이에 현업에 먼저 진출한 선배들에게 직무에 대한 조언을 얻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대 전문 연구기관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8월 27일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 16명으로부터 각 직무를 생생히 배울 수 있는 ‘2016 썸머(Summer) 직업탐방 덕담파티’를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 원남동 대학내일 사옥에서 진행되는 이번 파티는 20대 및 청년세대가 진로 선택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온라인을 통해 현직자를 만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소셜멘토링 ‘잇다’는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들과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멘토를 연결해 직무에 대한 정보와 조언을 나누는멘토링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온라인 사이트에 멘티가 질문을 하면 직장인 멘토가 1대1로 답변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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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시사위크,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75350
최근 한국고용정보원의 조사에 따르면 취업자들은 지인 등 인맥을 통해 구직 정보를 얻고 미취업자들은 취업사이트 등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인을 통해 구직 정보를 얻을 경우 지원 직무나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취업에 유리하다는 것. 하지만 일반 대학생이나 취준생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직무 관련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이에 현업에 먼저 진출한 선배들에게 직무에 대한 조언을 얻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대 전문 연구기관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8월 27일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 16명으로부터 각 직무를 생생히 배울 수 있는 ‘2016 썸머(Summer) 직업탐방 덕담파티’를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 원남동 대학내일 사옥에서 진행되는 이번 파티는 20대 및 청년세대가 진로 선택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온라인을 통해 현직자를 만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소셜멘토링 ‘잇다’는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들과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멘토를 연결해 직무에 대한 정보와 조언을 나누는멘토링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온라인 사이트에 멘티가 질문을 하면 직장인 멘토가 1대1로 답변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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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시사위크,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75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