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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이 본격적인 면접 시즌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많은 구직자들이 본인도 모르게 나오는 버릇 때문에 면접에서 감점이나 탈락까지 당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지원자의 버릇 만으로도 감점이나 불이익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기업 623곳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지원자의 버릇에 대해 감점 등 불이익을 주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은 감점을 준다고 응답했다.
감점 등 불이익을 주는 버릇 1위는 ‘말끝 흐리기’(47.6%, 복수응답)였다. 다음으로 ‘시선 회피’(39.1%), ‘코웃음 등 피식 웃기’(28.9%), ‘은어 및 비속어 사용’(25.8%), ‘잦은 한숨 쉬기’(24.6%), ‘다리 떨기’(22.5%), ‘허공 보거나 두리번거리기’(19.9%), ‘구부정한 자세’(18.2%)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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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링크 :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309509&depth1=1&depth2=1
출처 : [캠퍼스 잡앤조이 2018.11.01 김정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