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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탈락하기 딱 좋은 버릇?′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지원자의 버릇에 감점′

2018.11.02 Views 316 CDC

 하반기 채용이 본격적인 면접 시즌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많은 구직자들이 본인도 모르게 나오는 버릇 때문에 면접에서 감점이나 탈락까지 당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지원자의 버릇 만으로도 감점이나 불이익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기업 623곳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지원자의 버릇에 대해 감점 등 불이익을 주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은 감점을 준다고 응답했다.

감점 등 불이익을 주는 버릇 1위는 ‘말끝 흐리기’(47.6%, 복수응답)였다. 다음으로 ‘시선 회피’(39.1%), ‘코웃음 등 피식 웃기’(28.9%), ‘은어 및 비속어 사용’(25.8%), ‘잦은 한숨 쉬기’(24.6%), ‘다리 떨기’(22.5%), ‘허공 보거나 두리번거리기’(19.9%), ‘구부정한 자세’(18.2%) 등의 순이었다.


(이하 생략)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링크 :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309509&depth1=1&depth2=1
출처 : [캠퍼스 잡앤조이 2018.11.01 김정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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