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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삼성, SK 등 대기업 인·적성 시험을 많이 봤는데 롯데가 가장 쉬웠다. 시험 자체도 무난했고 문제도 거의 풀었다”(이OO 씨·28세)
2018년 하반기 롯데그룹 신입사원 인·적성검사인 엘탭(L-TAB)이 27일 서울과 부산 7개교에서 실시됐다. 엘탭(L-TAB)은 지원자의 기본적인 자질 평가를 위한 인성중심의 기초능력검사로 상황별 행동분석을 통해 기본자질 및 조직 적합성을 평가한다.
이날 엘탭(L-TAB) 시험장 중 한 곳인 개포고등학교에는 롯데 인·적성시험을 치르기 위해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입실시간이 12시 50분임에도 불구하고 1시간 전부터 지원자들은 학교 밖 또는 벤치에서 기다렸다. 이날 기온은 영상 10도였지만 매서운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훨씬 낮았다. 롯데는 시험 중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구급차를 대기해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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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308774&depth1=1&depth2=1
출처 : [캠퍼스 잡앤조이 2018.10.27. 강홍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