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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리하리의 다쓰자] 다시 돌아온 자소서 ‘복붙’의 유혹

2018.10.08 Views 501 CDC

 

 

[캠퍼스 잡앤조이=이정준 아프리카TV 자소서 전문 BJ] 8월 말부터 시작된 서류 접수는 추석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행 중이다. 주요 대기업의 서류 지원 접수는 마감을 했지만 여전히 주목할만한 중견 기업의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취준생의 갈등도 시작될 시기다. 특정한 산업군을 가고 싶어 오래 준비한 취준생이 아니라면 대부분 타깃 없이 여러 기업에 지원서를 제출하게 된다. 가고 싶은 기업이 있다 하더라도 그 기업, 그 직무만 지원하는 것은 위험 요소가 높다. 특정 기업 몇 곳만 노려 서류 접수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이다. 자연스레 여러 기업에 지원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100군데 이상의 기업에 지원하게 된다. 

 

마감 기한에 허덕여 제출에만 의의를 두는 순간 미리 써두었던 다른 기업의 자기소개서를 떠올리게 된다. ‘복붙’의 유혹이 엄습한다. 마음으로는 안 된다고 말하지만 이미 '컨트롤+c' 버튼을 누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 번이 어렵지 두 번부터는 쉽다. 

(이하 생략)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링크 : http://jobnjoy.com/portal/job/tip_view.jsp?nidx=305113&depth1=1&depth2=4
출처 : [캠퍼스 잡앤조이 2018.10.05 이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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