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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삼성이 2018년 상반기 3급 신입공채부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에서 상식 영역을 폐지한다.
삼성은 15일 자체 채용 사이트(www.samsungcareers.com)에 “2018년 상반기 3급 신입 공채부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의 구성을 변경하고 상식을 없애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시험 시간과 과목 수도 상식 영역만큼 줄어들어 115분(110문항)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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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252711&depth1=1&depth2=1
기사 출처: 캠퍼스잡앤조이, 2017.12.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