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캠퍼스잡앤조이=공태윤 기자] 롯데그룹이 올 하반기부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 인·적성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채용인원도 지난해보다 늘리기로 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7일 “그동안 서류전형과 면접 2단계로 하던 공채방식을 바꿔 하반기부터 롯데 인·적성 검사 시험인 ‘엘탭(L-TAB)’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면접과 함께 시행해 변별력이 크지 않던 인·적성 검사를 별도 절차로 독립시켜 인성과 기초직무 능력을 심층평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하생략)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기사출처: 캠퍼스잡앤조이, 2017.08.08일자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226702&depth1=1&depth2=1&depth3=1
롯데그룹 관계자는 7일 “그동안 서류전형과 면접 2단계로 하던 공채방식을 바꿔 하반기부터 롯데 인·적성 검사 시험인 ‘엘탭(L-TAB)’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면접과 함께 시행해 변별력이 크지 않던 인·적성 검사를 별도 절차로 독립시켜 인성과 기초직무 능력을 심층평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하생략)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기사출처: 캠퍼스잡앤조이, 2017.08.08일자
http://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226702&depth1=1&depth2=1&depth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