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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잡앤조이=이영규 인턴기자] 롯데, 신세계, CJ 등 주요 유통기업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할 전망이다.
지나친 스펙 중심의 채용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해 인성과 직무적합성 등을 비중 있게 평가할 방침이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올 하반기 채용 인원을 지난해보다 확대하기로 하고 세부사항에 대해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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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bnjoy.com/portal/job/hotnews_view.jsp?nidx=224233&depth1=1&depth2=1
기사출처: 캠퍼스잡앤조이, 07.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