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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최용순 기자] 국내 주요 대기업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입 공채에 적극 나선다. 당초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이슈 등으로 움츠러든 재계가 고용을 대폭 줄일 것으로 전망했지만, 대부분 기업은 상반기 향상된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신성장 사업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새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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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70302100151048001&ref=naver
기사출처: 디지털타임즈, 2017.07.0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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