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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대기업 인적성 시험 2대 키워드, '소통'과 '국가의 역할'

2017.05.02 Views 509 CDC

이달 들어 본격적으로 상반기 공채 인적성 시험이 시작됐다. 4월 1일 현대차그룹,  8일 LG그룹, 9일 CJ그룹 필기시험이 치러졌다. 이미 끝난 다른 대기업의 필기시험 문제는 앞으로 대비해야 할 여러 기업의 필기시험을 준비하는데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다. 필기시험 문제로 등장하는 사회적 이슈와 현안이 기업마다 비슷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시험이 끝난 현대차, LG,CJ그룹의 인적성 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인적성 시험을 실시한 곳은 현대자동차그룹이다. 현대직무적성검사(Hyundai Motor group Aptitude Test)는 삼성그룹의 직무적성검사(GSAT)와 더불어 취업 준비생의 ‘수능’으로 불린다. 인성검사와 5개 영역의 적성검사를 포함해 역사 에세이 시험도 있다. 대체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평이 많았다.

(이하생략)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7/04/20/2017042001512.html
기사출처: 조선일보 미생탈출, 2017.04.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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