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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0% 이상 풀었다”…쉬웠던 삼성 마지막 공채 GSAT

2017.04.17 Views 701 CDC

▲4월 16일 서울 송파구 잠신고에서 삼성 GSAT가 열렸다. 사진=이진호 기자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어렵지 않았다.” 마지막 공채 전형으로 진행되는 삼성그룹 GSAT 난이도에 대해 학생들은 “시중 문제집에 있는 유형보다 오히려 쉬웠다”고 평했다.

4월 16일 삼성 상반기 GSAT가 서울, 대전,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5대 광역시와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국내외 약 50곳에서 시행됐다. 

삼성은 올해 하반기부터 신입사원 채용 시 그룹 공채가 아닌 계열사별 방식으로 바뀐다. 난이도가 쉬웠던 GSAT는 미래전략실 해체 등 기업의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특별히 새로운 시도가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하생략)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jobnjoy.com/portal/jobnews/plan_explan_view.jsp?nidx=203932&depth1=1&depth2=1&depth3=1
기사출처: 캠퍼스잡앤조이, 2017.04.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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