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자료실

[뉴스]“인성검사가 필기 당락 좌우”...삼성은 면접전, 현대차는 두차례 실사

2017.03.29 Views 1230 CDC

대기업 필기시험인 인·적성검사는 인성검사와 적성검사로 나뉜다. 기업들은 인성·적성검사를 합산하여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이 아닌 인성검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적성검사 점수로 합격자를 선발하고 있다. 아무리 적성검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도 인성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불합격이다. 보통 기업 인성검사에서 지원자 5~25%가 탈락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은 면접당일 인성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임원들이 보면서 면접을 본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부터 기존 인성검사 이외  자아강도·의존성·지배성·공격성 등을 측정하는 다면적 인성검사(MMPI)를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CJ그룹도 인성검사 비중이 높다. 유형도 다양하고 면접관련성이 높은것이 특징이다. 특히 CJ인재상과 부합되는 부분이 많아야 합격가능성이 높다는게 정설이다. 1일부터 치러지는 주요기업들의 인적성검사 대비법을 이완 잡플랫 대표의 도움말로 정리했다.

(이하 생략)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www.jobnjoy.com/portal/jobnews/major_company_view.jsp?nidx=200608&depth1=1&depth2=1&depth3=2
기사출처: 캠퍼스잡앤조이, 2017.03.28일자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