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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가장 큰 비중을 두고 평가하는 전형은 단연 면접전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포털 업체인 사람인이 상반기 신입 채용 예정 기업 234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전형별 평가 비중’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각 전형의 평가 비중을 살펴보면, ‘면접전형(실무면접+임원면접)’이 평균 50.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가운데 ‘서류전형’(35.5%)과 ‘인적성전형’(11.7%), ‘필기
전형’(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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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v/bac60265907542cc9a0f7dd42c3eeb6b
기사출처: 한국일보, 2017.03.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