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입력 : 2017.03.07 10:53

올해 1400명 뽑는 LG전자
상반기 신입사원 합격하려면 '구체성'을 가져라
학점 3.0 미만은 '자동 필터링'
LG전자가 6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지원서를 신청받는다. LG전자의 전체 직원 평균연봉은 7114만원(크레딧잡)이며, 초봉은 4400만원 선이다.
올해 대졸 신입 1400여명을 뽑는데 상반기 공채에서 그 중 40% 가량을 뽑을 계획이다. LG전자의 H&A(생활가전·에어컨)·MC(모바일커뮤니케이션)·HE(홈엔터테인먼트)·VC(자동차전장부품)사업본부, 소재기술원, 생산기술원에서 R&D(연구개발)를 비롯해 마케팅·영업, 파이낸스 직군을 뽑는다. H&A와 VC, 생산,소재기술원에서 전체 인력의 60% 정도를 뽑는다.
직군으로 보면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기계공학으로 나뉘는 R&D 직군 수요가 가장 많다. 상반기 채용인원의 80% 이상이 R&D 직군이다.
LG전자 신입사원은 이공계 비율이 높다. 예를 들어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 가운데 이공계 비중이 85%에 달한다(2015년은 90%). 상경계(6%), 인문·기타가 9%다.
1차 서류 전형은 3월 31일 마무리한다. 필기시험은 4월 8일 치른다. 필기에서 약 10~15배수, 면접에서 6~8배수를 추린다. LG그룹 지원자는 모두 LG 인·적성 검사(LG WAY Fit Test)를 봐야 한다.
SW,HW,기계, 회계 직무 지원자는 실력을 가늠하는 직무지필 시험을 별도로 본다. 직무·인성면접은 빠르면 4월 마지막 주에 시작해 5월말까지 진행한다. 6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LG전자 인사팀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스펙은 대학 학점이다. 4.5점 만점 기준 3.0점 이상만 지원 가능하다. 학점이 높을수록 서류 통과가능성이 높다. 영업과 마케팅 직군은 아랍어, 특수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이하생략)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7/03/07/2017030701200.html
기사출처: 조선일보미생탈출, 2017.03.07일자



